안철수, 윤석열 복귀에 "큰 위안…비정상 고리 끊는 계기돼야" 안철수가 윤석열 징계 중단시킨 법원결정을 "코로나로 우울한 성탄절을 보내고 계신 국민들께 큰 위안이 됐다"며 "정의와 공정, 상식과 원칙이 자리 잡는 세상이 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我田引水다. 불법사찰하고 선택적으로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와 공정, 상식과 원칙이냐. 정치 그만해라. https://m.yna.co.kr/view/AKR20201225030500001?input=k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