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않고 불참한 징계위원, '의결 무효' 결정적 역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열리던 10일과 15일 징계위원 중 한 명인 #최태형 변호사(55·22기)의 휴대전화는 하루 종일 꺼져 있었다. 최 변호사는 징계위원회가 열린 경기 과천시의 법무부청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쥐새끼가 밖에도 있었네.. 카르텔의 쇠사슬이 이렇게 견고한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226025922931?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