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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오후, 70억 원대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나온 홍문종 전 친박신당 의원이 자신의 검은색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올라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을 묻는 <오마이뉴스> 질문에 아무 말없이 차량 문을 닫는 그의 뒤로 베이지색 가죽시트가 보였다.

바로 '그 시트'였다. 정보공개청구 자료 등에 따르면, 홍문종 의원은 2019년 10월 25일 '업무용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시트에 473만 원을 지급했다.

그런데 업무용 차량이라는 해당 자동차는 홍 전 의원 소유다. 사실상 정치자금으로 개인 차량에 고가의 시트를 설치한 셈이다. 그는 지금도 이 차량을 이용하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송도 종종 차 안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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