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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려서 친구의 시신을 먹은 노숙자를 변호하는 변호사

보스턴 리갈이라는 미드의 한 장면이라오.

결국 국가는 노숙자가 굶주려서 식인을 할 때까지 방관해놓고 식인을 비난하고 기소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 살기 위해 인간으로서의 고결함과 존엄성을 저버려야만 했던 삶. 과연 누가 식인종일까라는 말에 여러 생각이 드는구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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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리걸 제 인생 최고의 tv드라마를 하나 고르라면 주저없이 고르는 명작입니다 당시 여친이 구해다준 영문 스크립트와 비교해가며 앨런의 최종변론을 수도 없이 따라읽었죠 "샤덴프로이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네요ㅎㅎ
그래도 아닌 건 아닌거죠. 노숙인들이 굶주리지 않게 어떤 대책을 마련할 생각을 해야지. 그렇다고 식인을 허용해주면 안되겠죠. 저게 바로 전형적인 양비론 물타기네요. "얘도 잘못했지만 너도 잘못했고 니 잘못이 크니까 얘를 강하게 처벌해서는 안된다" 식인데, 재판에서는 법과 팩트로 판단해야죠. 감성팔이 말고... 어차피 처벌할 주법이 없는 모양이니 법대로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 사건을 이슈화시켜서 식인행위 금지법안과 노숙인 복지법안이 발의되면 좋은 순서가 되겠죠. 저걸 무죄로 해버리면 보호자 없는 노숙인들 생명이 오히려 더 위험해질겁니다.
@kzerojun 네...이해합니다. 무서운 사회가 될것만 같은 불안함이 있지요. 그렇기에 법은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 약속에 근거합니다. 그러나 절실한 배고픔은 사회적 약속의 범주가 아닙니다. 정말배가고파서 시체를 먹는 행위를 한자를 벌 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먼저 나는 정말 배고파도 시체를 먹을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세요. 쉽게하지못합니다. 노숙자역시 사회의 일원이기에 기본적인 도덕과 관념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시체를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은 그가 사회적인 상황보다 생존의 본능에 더 속해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실례로 조난당한 보트에 선원들이 먼저 죽은 동료선원의 시체로 연명하여 구조되어 법정에 섰을때도 특수한 상황속에서의 어쩔수 없음을 인정하여 모두 무죄였었지요. 다시말해 인간인이상 노숙자라하여도 어지간히 배고픈걸로 시체를 먹는 행위를 못할것이라는 걸 알고있습니다. 만약 조금만배가고파도 식인을 할생각을 한다면 그건 노숙자라는 사회적인 위치와 상관없이 범법자가 될것입니다.
@ktwoi0209 네 "대화" 감사합니다. 윗분은 초면에 댓글 몇개 보고 비하부터 하면서 공감능력 운운하는 게 어이 없었는데, 논지 벗어난 문제제기에도 대화로 답해주시니 가뭄에 물만난 것 같네요. 님과 저의 차이는 가치관 차이인 것 같네요. 저도 전쟁통이나 표류하는 배, 대기근 같은 특수한 상황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건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범법의 영역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현대사회에 도심에서 꼭 친구의 사체를 먹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빵을 훔쳤으면 훈방으로 끝낼 수 있는 일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님의 의견도 잘 알았습니다.
@kzerojun 네 맞습니다^^의견을 듣고 나누는 일은 조율이 필요하고 그 모든과정이 즐거움입니다~~^^ 그러한 맥락으로 '다른 곳도 아닌 현대사회의 도심에서 그것도배고픔을 못견뎌 친구의 사체를 먹어야했던 자.' 그런 그에게는 먹을것을 훔친 뒤 따라올 보복도 어려움이었을겁니다. 우리한국이야 별문제없지만...저기 미국이거든요...심지어 뉴욕...도둑질할때 운나쁘면 주인이쏜총에 죽기도하는 곳...이노숙자는 아마도 도둑질조차 못하던 오히려 너무나 약하며 선한 자에 가까웠을겁니다. 그런그에게 저정도의 배고픔은 아마 전쟁보다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가급적.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뚝때어 판단하기보단 모든 요소를 확인했으면 합니다. ^^
Statesman은 없고 politician뿐인 국회
와~~좋은거 알아갑니다
얼라이브가 생각나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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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1~7 총획수 곧 '운명' 이다.
누구에게나 고유번호가 둘 있다. 선천적 번호인 생년월일과 후천적 넘버격인 이름(성명)이다. 이 중 한글이름만 보면 그 사람의 지위, 가치관, 도량을 파악할 수 있다.  먼저, 수리학상 한글 자음과 모음의 획수는 다음과 같다.  ■ 자음 ㄱ=1, ㄴ=1, ㄷ=2, ㄹ=3, ㅁ=3, ㅂ=4, ㅅ=2, ㅇ=1, ㅈ=2, ㅊ=3, ㅋ=2, ㅌ=3, ㅍ=4, ㅎ=3 ■ 모음 ㅏ=2,ㅑ=3,ㅓ=2,ㅕ=3, ㅗ=2, ㅛ=3, ㅜ=2, ㅠ=3, ㅡ=1,ㅣ=1,ㅐ=3,ㅒ=4, ㅖ=4 이에 맞춰 ‘김지연’의 경우 ‘김’은 ㄱ·ㅣ·ㅁ이 합해져 5획이 되고, ‘지’는 ㅈ과ㅣ를 합쳐 3획, ‘연’은 같은 원리로 5획, 그래서 김지연은 5+3+5=13의 획수가 된다. 이 숫자에서 10자리수와 1자리수를 더한 값, 즉 13의 1과 3을 더한 4가 그녀의 이름 총획수다.  ‘박찬호’라면 박(4+2+1=7) 찬(3+2+1=6) 호(3+2=5), 즉 7+6+5=18, 다시 1+8=9, 그런데 7 이상이므로 9-7=2, 따라서 총획수는 2다. (7이 넘으면 숫자에서 7을 빼내야 한다. 9는 2, 10은 3과 같은 뜻이고, 8은 15, 15는 22와 같다)  수리학에 따른 한글이름 총획수 1~7은 각각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1(=8) : 최고 영웅  모험을 벌여 성취한다. 명예욕이 강해 끈질기게 노력, 하나에서 억이라도 창조해낸다. 그 때문에 중간에 잘못되면 정신이상자나 바보로 전락할 수도 있다. 야망과 권력욕이 대단하므로 대통령도 가능하다. 동반자를 항상 점검해야 하며 동업보다 단독으로 하려 들고 또 그래야 한다.  2(=9) : 경제적 우두머리  재벌이 되는 획수.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리더를 보필하는 일이 맞다. 그래야 자신을 보호하면서 안전한 삶과 명예를 누릴 수 있다. 욕심을 버리면 재계의 거물이 될 수 있다.  3 : 힘  자력이 아닌 타인 덕에 권력을 쥐고 인기가 높아진다. 남이 쳐놓은 울타리 안에 우뚝 서서 최고가 된다. 구설이 따르기는 하나 단기간에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며 처세하면 아주 좋다.  4 : 밀려남  뭐든 가지면 금방 잃는다. 장마철 잠시 햇빛이 나듯 매우 찬란한 광채가 오긴 하지만 잠시뿐, 그 순간은 곧 사라진다. 사업을 하면 잘 되는 듯하다 금세 상승세를 잃고 원위치로 돌아간다. 두뇌가 뛰어나고, 기회도 자주 찾아온다. 욕심을 내면 시소처럼 될 수 있다. 보좌관 역이 제격이다.  5 : 지위  남의 밑에서 일하기 곤란한 사람이며 자신을 항상 승자라 여긴다. 결국 남들 위에서 살고 싶어한다. 여성이라면 마음과 행동이 크고 정치·사회적으로도 당당한 여장부다. 모험을 좋아하지만 절대 참아야 한다.  6 : 망설임  생각이 깊고 치밀해 구상·연구직에 종사한다. 특히 학자, 검사, 판사, 국회의원이 많다. 설득과 포용의 명수다. 전체가 아닌 하부 소조직의 우두머리는 될 수 있다.  7 : 떠남·아쉬움  연예인 등이라면 인기가 상승하고 즐겁게 살아 가겠지만 투기나 정치적인 일에는 큰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어떤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망하는 순간은 언제나 은근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개명을 하거나 가명·예명을 지어 이름을 여럿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첫 이름이 중요할 뿐 바꾼 이름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부득이 이름을 바꿀 때는 호적상 이름과 총획수가 같은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 이름에 필요한 오행을 포함한 자(字)를 아호 삼으면 굳이 개명할 필요는 없다. 출처 인스티즈 그냥 가끔 이런거 보면 재밌잖아요 후후 저는 3으로 힘!!이 나왔습니다 자 저한테 울타리 쳐주실 분 구합니다 \(어서와)/
인간이 만든 최초의 완전한 인공 생명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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