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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알아보는 2021년 운세

헬스장에서 꿀잠자다 유튜버로 성공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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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야동보다 사랑에 빠짐
헬스장에서 야동보다 유튜버로 성공함
찜질방에서 야동보다 인기 폭발... 풉.. ㅋㅋㅋㅋ
놀이공원에서 라면 끓이다 인기폭발..... 에버랜드 안간지 20년은 됐는데... 버너들고 가야겠군.....;;;
헬스장에서 춤추다 대차게 차임?이건가?ᆢᆢ차이겠는뒈?
@Ryunwu ᆢ차였다는데ᆢ좋아요?ᆢ누구지? 자객인가?ᆢ그러진 맙시다ᆢ차인다는데ᆢ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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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지만 명쾌한 영희 씨의 마음의 소리
*원저작권자 xibang(seebangnow)으로부터 배포를 공식 허가받은 콘텐츠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만화 작가 시방 씨는 자신의 그림 실력에 대해 '별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7만 4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작가인데요. 그 비결은 재미난 상황과 포인트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그의 유머 때문입니다! 01. 위로하는 고양이 인간: 어휴. 응? 나를 위로하려고 하나? 아닌가? 그래도 좋다. 02. 고양이의 가능성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구. 마음만 먹으면... 마음만 먹으면... 쿠울Zzz 03. 고양이의 명언 인간: 나는 우울한 데다가 못생기기까지 한 남자야... 고양이: 이봐 날 만지면서 기분을 풀라구. 그럼 못생기기만 한 남자가 될 수 있어. 04. 고양이의 명언2 집사야. 많이 슬프니? 그렇다면 나를 사랑해볼래?  나랑 있는 사람들은 슬퍼할 시간이 없더라구. 05. 고양이의 폭언 인간: 만약 식량이 고갈된다면 너는 날 잡아먹을 거야? 고양이: 아니, 절대. 난 쓰레기는 먹지 않거든. 06. 이거나 먹으라구 인간: 자 잡아 봐! 고양이: 이거나 머거 07. 귀찮은 녀석, 또 왔군 사신: 너의 수명이 다했다. 나와 같이 가자. 응?  (고양이가 내민 쿠폰에는 멀쩡한 9개의 얼굴 그림이 찍혀져 있다.) 고양이의 생명은 9개라는 뜻. 08. 물론이지! 인간: 안녕. 고양아? 너를 쓰다듬어도 될까? 고양이: 물론이지! 내가 싫어하는 부위만 피해 가라구. 자, 만져! *하얀 부위: 자, 만져! *빗금 부위: 가끔 울컥함. *빨간 부위: 죽고 싶니? 09. 쉿. 아무 말도 하지 마! 고양이: 안녕? 이제 일어났니? 인간: 저리 가. 나 아직 졸리단 말이야... 고양이: 쉿. 조용히 일어나. 죽고 싶지 않다면. 10. 건강하렴 집사야 인간: 으아. 코로나고 뭐고 나가서 놀고 싶다. 지루하다구. 인간의 머리를 바닥에 찍는 고양이. "쿵!" 고양이: 네가 아프면 내 밥은 누가 주지. 생각 좀 하고살자구 사진 @xibang(seebangnow), 인스타그램/xibang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본 적 없는 X-레이 사진 모음 #생명의신비
꽃은 자주 봤지만 꽃의 엑스레이 사진은 처음 보지 않나여 +_+ 생각보다 더 오묘하고 신비로운 엑스레이의 세계 오늘 같이 가보시져! 어쩌면 조금 보기 불편한 사진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서 더 많이 안다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 거겠져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 임신한 개의 배를 촬영한 엑스레이 +_+ 아니 대체 몇마리인겨 ㄷㄷ 알을 품고 있는 키위새 +_+ 민물가오리!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외계인같은 이 엑스레이는 귀상어의 머리를 촬영한 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쇄골두개형성이상(cleidocranial dysplasia)이라는 유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치아 엑스레이래여...... 진짜 힘들겠다...... 인간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집트 파라오들의 관에는 실제 파라오의 미라가 있는 것처럼 고양이 모양으로 만들어진 걸 엑스레이로 촬영했더니 고양이 미라가...! 스페인의 찰스2세 초상화를 엑스레이로 촬영했더니 나온 결과물 +_+ 몇 년 더 어린 시절의 찰스2세가 있었고 후에 거기 덧씌워서 초상화를 그렸군여! 왜 새로 그리지 않고 덧씌운걸까여 궁금쓰 아직 유치가 빠지지 않은 어린이의 치아 엑스레이! 영구치가 나올 준비태세를 하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엑스레이 ㅠㅠ 해마 엑스레이 +_+ 간질 발작 환자의 두개골 엑스레이래여. 저 위에 보이는 기계는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RNS Device고, 수술을 위해 열었던 두개골을 다시 집은 흔적도 보이져 ㄷㄷ 플라밍고 +_+ 호랑이 앞발도 신기하져! (사진 출처) 엑스레이의 세계란 엄청난 것! 출처로 가시면 더 더 더 많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당 요건 제가 몇 장만 골라온거니까 혹시 궁금하시면 가서 보시길
국민 79.5%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한글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ㄴㄴ 한글은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음 집현전 학자들, 정의공주, 신미대사 다 아님 진짜 혼자 만드심 특이한 사실 또 하나  한글 창제를 반대한 최만리가 집현전 부제학(실질적인 대빵)이었음  한글을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함께 만들었는데 집현전 대빵이 그 사실을 모른다?! 말이 안됨 그렇다고 집현전 학자들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고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고 나서 임금의 명으로 한글 해석본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최근 어떤 이상한 아자씨가 돈달라고 찡찡거리는 '훈민정음 해례본'임 현존하는 해례본은 안동본(간송본)과 상주본 딱 2개 뿐임 상주본이 앞에 말한 이상한 아저씨 소유고 안동본은 간송미술관에서 소장중 정말 가끔..... 아주 가~~~~~~끔 전시하는데 최근에 전시했으니 최소 10년은 못볼듯.........  근데 왜 우리는 한글을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걸까? 학교에서 잘못 가르쳤기 때문..... 그건 '아니 어떻게 글자를 한 사람이 혼자 만들 수 있어? 말도 안돼!' 라고 세종의 천재성을 무시했기 때문임 세종대왕께서 왕이라 조금 묻히는 감이(?) 있는데 우리 역사상 다섯손가락에 꼽을 역대급 천재임 언어학은 물론이고 군사학, 정치, 경제, 과학, 거기다 음악까지 못하는 게 없었어 심지어 절대음감이셔서 박연이 만든 편경을 시험 연주할 때 '야 소리 좋은데 저기 있는 경돌은 소리 왜 저럼? 다른 것보다 조금 음이 높은데?' 라고 하셔서 실제로 보니 옥으로 만든 경돌 하나가 살짝 덜 갈린 채로 있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음 (나중에 '한국사 전'이라는 KBS 프로그램에서 이 일화를 재현해보았는데 소리의 차이가 너무 미세해서 일반인은 절대 구별할 수 없었다카더라) 여튼 존재부터 운명까지 완벽한 갓세종 찬양해 (출처1) 그래도 '에이 설마'라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증거 추가. 1. 세종의 신하들은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하고 있었다. 유명한 얘기니까 패스. 2. 우리도 잘 알고 있는 훈민정음의 서문을 번역한 것이다. 세종이 쓴 글이다.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한문・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니 ,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 '내가 만들었다'라고 명확하게 나와있다. 3. 2.에 대해서 '거짓말 아냐?' 혹은 '신하들이 도와줬는데 왕 내세우려고 쓴 거 아냐?'라는 말이 있을 수 있다. 다른 자료들을 보자. 이달에 임금께서 친히 언문 스물여덟자를 만들었다 (세종실록 1443년 12월 30일) 계해년 겨울에 우리 전하(殿下)께서 정음(正音) 28자를 처음으로 만들어 예의(例義)를 간략하게 들어 보이고 명칭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하였다. (훈민정음 정인지의 서문) 신들이 재주와 학식이 얕고 짧아 학문이 보잘것없어 뜻을 받들기에 미달하여 지시하심과 돌보심을 매번 번거롭게 하게 되어 이에 옛사람이 편한 운과 정한 자모로 합할 것은 합하고 나눌 것은 나누어 하나의 합침과 하나의 나눔, 하나의 성음과 하나의 운을 모두 위에 여쭙고 또한 각각 참고하고 근거로 삼아 사성으로 조절하여 구십일 운 이십삼 자모를 정하여 임금께서 만드신 훈민정음 으로 그 음을 정하고 또한 질質과 물勿의 운은 영影으로 래來를 채워 속음을 따르면서도 바른 음으로 돌아가니 옛 습관의 그릇됨이 이에 이르러 다 고쳐짐이라. (동국정운 서문. 동국정운은 쉽게 말하면 세종의 신하들 중 엘리트들이 세종의 명령을 받고 써낸 '표준 한자음 표기법'이다.) ->신하들도 '임금(세종)이 친히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4. 나라에서 있었던 모든 일, 왕이 하는 행동들까지도 사관들이 기록하여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했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1443년 겨울에 훈민정음을 세종이 공표할 때까지 훈민정음이 신하와 함꼐 만들어졌다는 어떤 기록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세종이 단독적으로 비밀리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세종이 신하들과 함께 연구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이 내용이 실록에 기록되지 않았을리가 없다.) (출처2) 고기를 즐기시고 신하들을 일복 터지게 만드셨지만 백성 만큼은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킹세종...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울대 레전드 사기꾼 썰 + 현재진행형
1.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어느 새내기 학생이 아버지가 실직하시고 어머니가 암에 걸려서 사채를 쓴 상황인데 과외 몇개씩 돌려도 이자 갚기도 힘들고 받을 수 있는 대출도 없다고 도움글 올림(약 200만원 정도 빚졌다고 함) 2. 서울대 동문들이 십시일반 학생 계좌로 송금함 200만원 이상 송금한 사람도 있고 총 최소 1000만원 정도가 모인것으로 보임 3. 그런데 사채빚 다 갚고도 남을 돈인데 빚 갚고 남는 돈에 대한 언급이 없음 4. 몇몇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오픈카톡방을 만들어서 해명. 자기 빚은 200이지만 돈이 많이 들어오니 욕심이 나서 아버지 사채빚 1800까지 갚고 싶었다고 함. 5. 그런데 빚 갚은 내역, 송금받은 내역 보자고 통장 거래내역 공개했는데 사채로 허덕이고 과외로 쉴틈이 없다는 학생이 택시비, 식비 등으로 평소 씀씀이가 컸다는 게 드러남 6. 학생이 과외를 늦게까지 하다보니 택시를 많이 타서 그렇다고 해명 7. 수상함을 느낀 실제로 돈을 많이 보내줬던 유저, 금융권 종사하는 유저 등등이 학생과 직접 통화하고 면담. 학생 아버지하고도 통화한 결과 실직하셨다는 아버지는 멀쩡히 직장 다니고 계심  8. 결국 사과문 작성.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뭔가 보탬이 되고 싶어 200만원의 사채를 빌려 가져다 드렸고, 매달 40만원 50만원씩 이자를 갚다 보니 1800만원이 되었다고 해명 9. 뭔가 보탬이 되고싶다고 급한 상황도 아닌데 200만원 사채를 빌렸다는 데서 다들 어이가 없었지만 오픈카톡방, 커뮤니티에서 스무살 어린 학생이니 이해해 주자는 여론이 형성되어 넘어가는 분위기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위화감을 느낀 몇몇 유저들이 계속 전화해서 추궁한 결과 어매이징한 사실이 드러남 -아버지는 멀쩡한 직장인 -어머니는 갑상선암에 걸리셨지만 지난 6월에 이미 완치 -사채빚은 토토를 하다 1800만원 생긴것 -7번에서 유저들이 통화한 아버지는 사실 사채업자였음 -오픈카톡방에 암 걸린 어머니와의 카톡으로 감동 유발했었는데 그것도 가짜 -스무살이라고 감싸고 봐주자고 했던 사람들은 다중 아이디였음. 학생 본인이거나 사채업자로 추정 -심지어 모든 사실이 밝혀진 2차 사과문에서도 자기 사과글을 모르는 사람인척 감싸주려다 걸림 그리고 서울대 커뮤니티는 최대 화력으로 불타는중 ㄷㄷㄷㄷㄷㄷ  - 이게 2019년이었는데 서울대 자퇴하고 올해 단대 치대 입학해서 단대에서도 사기쳤다구... 중고장터에서 여러명한테 선입금 받아놓고 잠수탔대여 ㄷㄷ 현재까지 사기를 치고 있다니ㄷㄷ
나라와 나라를 잇는 시소, 본 적 있나요?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띄는 핑크색 막대기 바로 시소. 근데 시소가 왜 한 쪽 밖에 없냐고요? 왜 벽에 붙어 있냐고요? 이 시소들은 바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시소는 2020년 Beazley에서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텍사스 엘파소와 시우다드 후아레스 사이에 설치됐고, 20피트(피트 단위 정말 싫네요-_- 감을 잡을 수가 없네) 길이의 장벽임에도 시소 덕분에 장벽 너머의 사람들은 소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트럼프 임기중 분열됐던 시기라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요. 오클랜드에 기반을 둔 Ronald Rael과 Virginia San Fratello 두 사람이 만들어낸 프로젝트. 비록 장벽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너무 행복해지지 않나요. 시소는 그렇잖아요. 한 쪽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움직임이 달라지게 되니, 그래서 시소라는 아이디어를 착안한 게 아닐까 싶어요. 찾아보니 작가들도 이렇게 이야기를 했군요. "한 쪽의 행동이 다른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두 사람, 두 국가가 평등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일종의 균형을 나타냅니다. 시소가 흔들리는 것은 황금률의 물리적 표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대하기를 바라는대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모든 문화와 종교가 공유하는 격언입니다. 흔들리는 기쁨을 경험하려면 상대방도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이 만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