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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ashing Pumpkins - 1979

무시무시한 이름(처음 듣고 할로윈이 절로 떠올랐습니다)과는 달리 차분하게 정통 얼터너티브 락을 하는 스매싱 펌킨스. 90년대 너바나와 함께 미국에서 이름을 떨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훨씬 덜 알려졌어요. 노래방 애창곡인 "Smells like teen spirit"같은 노래가 없어서가 아닐까 슬프게 예측해봅니다. 2000년 첫 번째 내한공연, 이후 밴드가 해체되었다가 2006년 재개한 후 2010년 두 번째 내한공연, 그리고 이번이 어느덧 세 번째 한국 방문입니다. 1979, 이 곡이 마음에 들었다면 -Today -The Celestials -Bullet with Butterfly Wings -Cherub Rock 더 들어보세요:) 그리고 엊그제 발매된 신보 정규 7집 <Oceania>도 들어보세요! 저도 아직 못 들어봤는데 기대 만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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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이노래만 아는데!! 다른 노래도 찾아 들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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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뮤직 페스티벌 리스트
Editor Comment 6월에 들어서자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돈 무더위가 찾아오며,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여름철 폭서의 신호탄이 쏘아진 것.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더위가 길어질 전망인 올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일정별로 분배한 2018년 여름 페스티벌 목록을 정독해보자. 당신의 휴가 계획 이정표가 되어줄 테니 엉덩이 들썩거릴 준비하고 지금부터 집중. 울트라 코리아(UMF)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가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공개된 역대급 라인업. 헤드 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데이비드 게타, 제드, 체인스모커스부터 테크노의 강자 니콜 무다버의 내한 공연까지. 어마어마한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소식에 프리미엄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티켓을 구하지 못했더라도 상심은 금물. 개최 현장에서 일반 1일 권에 한해 판매 예정이니 공연 당일의 기회를 잡자.  일정 : 6월 8일 (금) ~ 6월 10일 (일)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라인업 : 데이비드 게타, 제드, 아이스 큐브, 도끼,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 씨엘 등 티켓 : umfkorea.com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해보자.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총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해 팝, 재즈,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북돋아주려는 취지가 담겨있다. 메인 스폰서인 필스너 우르켈의 전문 텝스터가 따라주는 신선한 생맥주를 비롯해 맥주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있다. 진정한 뮤직 패키지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예매해보도록. 일정 : 6월 16일 (토) ~ 6월 17일 (일)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라인업 : 넬, 버즈, 정준일, 이소라, 양다일, Jonah Nilsson, STRFKR 등 티켓 : ticket.melon.com/performance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5개의 스테이지, 5개의 장르, 그 장르를 대표하는 5명의 아티스트’라는 차별화된 테마로 한국 대표 EDM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5TARDIUM’. 보통 EDM 페스티벌은 화려한 라인업에 중점을 두는 반면, 5TARDIUM은 360도 무대를 바탕으로 퍼포먼스, 연출 그리고 트렌디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하이네켄 주최 하에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페스티벌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일정 : 7월 7일 (토) ~ 7월 8일 (일) 장소 : 추후공개 라인업 : NETSKY, Headhunterz, Cat Dealkers 등 티켓 : 5tardium.com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서핑과 음악, 비치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 페스티벌. 세계 탑클래스 서퍼의 지도 아래 초자 서퍼 맞춤 클래스, 넓은 삼포해변에서 자유롭게 파도 탈 수 있는 프리 서핑 존까지 먼저 서핑부터 즐겨보자. 그 후 여름 달빛이 백사장을 밝게 비추는 비치 파티를 즐기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낮에는 웨이브, 밤에는 그루브에 몸을 맡겨 무더운 한여름을 쿨하게 보낼 수 있을 것. 일정 : 7월 13일 (금) ~ 7월 15일 (일) 장소 :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 라인업 : 잔나비, 현아, DJ DOC, 넉살, 그레이, 로꼬 등 티켓 : mipic.co.kr MBC 워터밤 바캉스, 멀리 갈 필요 없다. 시원한 물 폭탄을 맞으며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워터밤’ 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되기 때문. 작년 잠실 한복판에서 펼쳐진 ‘워터밤 2017’ 페스티벌은 물총 싸움의 열기, 30분 간격으로 화끈하게 터진 물 폭탄 등은 열대야를 잊게 만들기 충분했다. 올해는 서울과 부산 공연 총 두 번에 걸쳐 관객을 찾는다. 다만 미성년자는 입장이 불가하니 이점 참고하길. 일정 : 서울 7월 21일 (토) / 부산 28일 (토) 장소 : 추후 공개 /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 라인업 : WIWEK, 박재범, 식케이, 선미, 로꼬, 우디고 차일드 등 티켓 : waterbombfestival.com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 부산 2011년부터 이어진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쇼’는 타이틀만으로도 싸이의 강력한 에너지와 열기가 느껴진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은 끊지 못한다는 마성의 콘서트, 싸이 흠뻑쇼가 올해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인천, 광주 총 6개 지역에서 순회공연할 예정이다. 6월 18일부터 공연 예매가 시작되니 미리 알람 맞춰놓고 광클 준비. 일정 : 7월 21일 (토) 장소 :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티켓 : wsmi.co.kr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함성, 그루브, 열정과 땀, 오색으로 빛나는 네온사인, 그리고 모든 이들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음악. 인천의 대표 음악 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경계는 이미 한국을 넘었다. 현장을 성시하는 관객만 해도 8만 6천여 명에 이르러 뜨거운 여름, 삼일 내내 찾을 정도로 오감을 들뜨게 만드니까. 매해 여름 송도에서 개최되듯 올해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송도 펜타포트 파크에서 열린다. 강렬한 비트의 일렉트로 사운드와 펑크록의 조화를 몸소 만끽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일정 : 8월 10일 (금) ~ 8월 12일 (일) 장소 : 송도 달빛축제공원 (펜타포트 파크) 라인업 : 자우림, NINE INCH NAILS, SUCHMOS, 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 등 티켓 : pentaportrock.com 랩비트 페스티벌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힙합 페스티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랩비트 페스티벌 2018’. 내로라하는 국내 힙합 아티스트 70팀이 대거 참여해 그 의의를 더한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힙합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센스를 비롯해 한국 힙합의 아이콘 도끼, 더콰이엇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Mnet ‘고등래퍼 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떨친 김하온, 빈첸도 출연할 전망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2, 3차 라인업에는 더욱 강력한 래퍼가 포함된다는 후문. 일정 : 9월 15일 (토) 장소 : 고척스카이돔 1차 라인업 : 이센스, 도끼 및 더콰이엇, 김하온 등 티켓 : ticket.melon.com 제15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04년 미국,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등 12개국의 30여 개 팀의 참가를 시작으로 매해 초가을 가평의 자라섬에서 열리는 국제 재즈페스티벌. 올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10월에 개최된다. 15주년을 맞이한 자라섬 재즈의 포스터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황호섭 작가의 작품 ‘Momento Magico’와 함께해 특별함을 더한다. 서제페때 마저 다 못 푼 흥을 펼쳐볼 기회. 재즈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선율에 몸을 맡기고 여럿이 함께 교감해보자. 일정 : 10월 12일 (금) ~ 10월 14일 (금) 장소 : 가평 자라섬 라인업 : 추후 공개 티켓 : jarasumjazz.com
[크리스마스 이벤트] 올해도 역시 페퍼톤스로군
덕후들에게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있다기에 나덕후도 살짝 나서 봅니다. 아니 빙글 양반, 덕질 인증만 하면 갖고 싶은 선물을 준다는게 참트루...?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2018년 12월 18일. 깜찍이소다마냥 언제 지나간 줄도 모르게 올해가 홀라당 사라져 버렸네요. '나는 올해 대체 뭘 한걸까...' 자괴감에 헛헛한 마음으로 아이팟 터치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나도 몰래 만면에 웃음이 번집니다. 2018년에 내가 뭘 하긴 했네요. 덕질 말이에요 헤헤. '올해 한 일들 중 가장 잘 한 일도 역시 페퍼톤스를 보는 일이었다.'라고 생각하니 과연,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올해 만났던 페퍼톤스를 이 곳에 복기해 보고자 하는데... 저의 덕질 일기, 같이 보실래요? 1. 4월 7일 로하스 벚꽃 뮤직 페스티벌 사진만 봐도 춥다 떡밥보릿고개였던 연초를 넘기며 나는 얼마나 괴로워했던가. 그리하여 눈꽃 축제라 해도 믿을 만 했던 영하의 온도(실제로 눈이 내림), 코트 깃속을 파고들던 강추위에 열렸던 벚꽃 축제에도 금강으로의 초행길을 나섰더랬지요. 그것이 바로 2018 덕질의 첫 걸음. 작년에 얼려 놓은 벚꽃을 꺼내 전시한 양 '금강 로하스 벚꽃 축제'는 말 그대로 Freezing... 영하의 강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아아메 영하의 강추위에도 봄처럼 청초하다...☆ 코트를 입고도 입술이 파래져서 덜덜 떠는 내가 안돼 보였는지 내 앞에 계셨던 (패딩 입은) 팬분이 손난로를 건네 주셔서 마음도 손도 따뜻해 졌던 그 날의 기억. 역시 페퍼톤스로군... 2. 5월 9일 4년만의 새 앨범 LONG WAY 발매! 6집 LONG WAY! 당시 저의 감상평은 이러했습니다. 이렇게 가득 찬 사운드라니, 우리네 별에서 왁자지껄한 잔치라도 벌인듯 정감있는 풍요로움이네요. 이야말로 진수성찬이로다! 울컥했다가 빙그레 미소짓다가 풉 하고 뿜었다가를 몇번 하니 금세 끝나버린 앨범을 다시 처음부터. 이렇게 같이 걸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몸은 사무실이지만 마음만은 온통 반짝반짝. 역시 페퍼톤스로군ㅜㅜㅠㅠ 떡밥 춘궁기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던 것! 4년 만의 새 앨범이 나오고, 떡밥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프사도 바뀌고요❤️ 그 시작은 바로 5월 2일, 천문대에서 열린 음감회... 물론 저는 페퍼톤스와 궁합이 매우 맞지 않는 관계로 당연히 광탈을 하였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추첨해서 가는 건 맨날 안되더라고요... 이런 옷을 입고 천문대에서 음감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난 못 갔으니 할많하않...ㅜㅜㅜㅜ 참. 물론 5월 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5월 25일 뮤직뱅크까지 모두 나왔지만 전 다 못 갔기 때문에 여긴 안 적을 거예요. 흥. 그러고 보니 모두 KBS네. 소오름. 3. 5월 12일 뷰티풀민트라이프 뷰민라에 페퍼톤스가 빠질 수 없죠. 마스코트격 아니겠습니까. 앨범을 발매하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공식적인 첫 공연이 바로 뷰민라였죠. 행-복- 뷰민라에서 찍은 사진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3장.jpg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에 겨웠던 이 날 나의 코멘트 : 이번 뷰민라에서 찍은 사진들 중 제일 맘에 드는 사진들 *_* 이야말로 ‘신재평+이장원=페퍼톤스’가 아니던가. 보고 또 봐도 자꾸 좋아서 계속 보고 또 되뇌게 되는 순간. 사람 많은 곳은 한참 돌아 가더라도 꼭 피해 가야만 하고, 암만 맛있는 밥집이라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면 깨끗하게 단념하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가는데다가 회사도 맨날 지각에, 버스나 기차는 놓치기 일쑤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제시간 맞추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매번 허덕이는데, 이 어려운 것들을 페퍼톤스를 보기 위해 종종 해내는 것을 보면서 생각한다. 아. 이게 사랑인가 봉가. 천부적으로 느긋하게(사실은 게으르게) 태어난 나를 조금 부지런하게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페퍼톤스여서 정말 다행이다. 결국 역시 페퍼톤스로군. 4. 5월 16일 I'M LIVE 앨범이 나오니 마구 넘쳐나는 떡밥. 아리랑TV에서 하는 아임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앞에서 보겠다고 비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티켓을 받는 나를 보며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줄 서는 거 겁나 싫어하는 내가...! 이 날 나의 코멘트 : 어제부터 종일 나를 괴롭히던 배탈이 두시간 잠잠하였다. 역시 만병통치약 페퍼톤스로군... 5. 6월 9일, 6월 10일 앨범 발매 콘서트 드디어 앨범 발매 콘서트! 예매에 실패해서 매일 새벽을 취켓팅에 시달리게 했던 앨범 발매 공연. 진짜 다음 생에는 펩톤이랑 궁합 보고 이름을 짓든가 해야지... 아무튼 좋으신 분들께 양도 받아 좋은 자리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고맙고 뿌듯하고 행복했던 앨범 발매 공연 *_* 공연은 당연히 올공이 진리 아니겠어요? 이틀 다 갔습니다. 행-복- 6. 6월 14일 EBS SPACE 공감 새 앨범이 나오면 당연히 공감에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페퍼톤스 공감은 매번 당첨이 되질 않더니 이번엔 처음으로 당첨이 되었어요. 엉엉. 행복했다 정말... 그래서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일산 EBS를 다녀 옵니다. 내가 당첨이라니! 그리고 나덕후는 이장원이 숨을 쉴 때 마다 카메라에 잡히게 됩니다... 카메라 아저씨도 알아보는 덕후가 바로 나였다.mp4 7. 7월 8일 클럽투어 대전 발매공연 마지막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던 2018 클럽 투어 *_* 저는 광주를 제외한 세군데 도시를 다녀왔습니다. 뉴히피의 본고장 대전을 빼 놓을 수 없죠. 평과 쟝이 만난 곳, 페퍼톤스가 탄생할 수 있었던 곳! 그래서 대전 공연 만큼은 빼놓지 않고 꼭 가려고 해요. 비단 대전 공연 뿐만은 아니지만 헤헤... 이 날의 대전도 행복했다 정말 진짜로 *_* 8. 7월 11일 춘천 올댓뮤직 대전 클럽투어를 다녀오고 며칠 되지 않아 바로 춘천 KBS에서 있었던 올댓뮤직 공개방송. 나덕후는 평일에 또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일찍 가서 기다리다 우로빠들 만나서 덜덜 떨리는 상태로 사진도 찍고요. 우로빠 어깨 보세요 지짜 어깨 미남이다... 할많하않... 닭갈비도 때리고 펩톤도 보고 이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_* 춘천은 아름다웠다... 일찍 간 만큼 좋은 자리에서 행복하게 잘 본 공연이었사옵니다 *_* 이 날도 오빠들이 숨만 쉬어도 꺄르르 웃는 내가 자꾸 카메라에 잡혔지만 부끄러우니 첨부는 아니합니다. 아. 일주일에 막 세번씩 오빠들 보니까 왜 이르케 좋냐! 9. 7월 14일 부산 클럽투어 오빠들 덕분에 오랜만에 부산도 가고 좋네예. 친구들도 만나고 오빠들도 보고 일석이조! 감기몸살로 끙끙대면서도 약 기운을 빌어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껄껄. 그래서 이렇게 귀여운 춤사위(!)도 눈앞에서 보고요. 심취한 모습이 아름다운 남쟈 이런 모습도 넘나 사랑스럽고 *_* 이 날은 특히나 마이크 스탠드의 활약으로 이렇게나 신이 났더랬죠. 아프다고 안 갔으면 어쩔 뻔 했냐 정말. 이 날 나의 코멘트 : 온몸이 땀에 절어 집에 오니 새벽 한시, 종일 괜찮다 괜찮다 외던 주문의 약발이 이제 다 했는지 계속 재채기와 콧물이 번갈아 나와서 휴지로 콧구멍을 틀어막고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던 2018년 7월 14일, 특히 아드레날린이 매우 과도하게 분출됐던 이 영상 속 이 순간 만큼은 오래 오래 기억되길! 10. 7월 15일 대구 클럽투어 역에서 나오자 마자 훅 덮치는 더위에 혼미했던 대구, 더위를 견디지 못 해 공연장에서 쓰러져 나간 분도 계셨더랬죠. 이 날 대구에서의 내 코멘트 : 대구에서는 이번 클투 입장순서 중 가장 앞번호를 들고도 맨 뒤에서 보게 됐다. 여러 모로 겸사겸사. 그랬더니 앞에서는 몰랐던 광경이 (까치발을 하면) 한눈에 들어와서(까치발 안하면 안보임. 대구에 남자팬들 지짜 많네요. 펩톤 지짜 롹스타다... 머시쪄) 내내 벅찼네. 세상에나 맙소사 이거 정말 롹스타 아니냐... 그나저나 맨 뒤 에어컨 근처 + 대형 선풍기 사정권 + 핸디 선풍기까지 풀가동 했음에도 금세 온몸이 땀으로 젖었는데 앞에 계셨던 분들 정말 버티느라 수고 많으셨을 것 같더라. 대구 더위는 정말이지... (절레절레) 11. 8월 10일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일주일에도 두어번씩 펩톤을 만나다가 3주 가량을 쉰 후 다시 만나러 부산에 갔더랬죠. 부산 락 페스티벌! 부산에 살 적에 부락(부산 락페스티벌)은 항상 너무 멀었거든요. 아니 다대포까지 우째 가노, 집에는 우째 오고! 그래놓고 인생 첫 부락은 서울에서 보러 갔네요 그려. 근데 또 우째 이래 가깝게 느껴졌는지, 이르케 펩톤에 단련이 되었나 보더라고요. 꾸러기 착장으로 락페에 섰습니다 락페니까 열창을 하고요. 12. 9월 2일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자주 보던 습관이 금세 들어 버려서 참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광주에서 또 공연이 있다기에 무작정 광주로 내달렸더랬죠. 숲 속에 파묻힌 공연장이 너무 귀엽더라. 페퍼톤스만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천국일지리니. 이 날의 코멘트 : 기차가 조금 늦어져서 수서역 도착하고 나니 지하철 막차 시간이 임박했다. 막차를 겨우 잡아타고 제일 가까운 역에 내렸지만 환승 버스는 이미 끝난지 오래. 별 수 없이 아직은 낯선 길 20분여를 걸어오면서 내내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 “낯선 거리를 조금 헤매인대도 괜찮아, 난 찾아 갈테니까. 지난 추억에 무거워진 발걸음도 괜찮아, 으으음-“ 덕분에 집에 오는 길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았어. 어쩜 오늘 같은 날 노크를 부르냐 사랑스럽게...💕 ‘너에게 달려가’ 할 때 같이 불러 달라고 눈 똥그랗게 뜨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또, 아, 머리 위에 한껏 쏟아지는 햇살- 부분에서 진짜 조명이 햇살처럼 쏟아져서 또 울컥했다. 13. 9월 8일 더 그레이트볼스 1집 발매공연 게스트 로큰롤 전도사 외로운 로큰롤러 성수오빠의 새 밴드 더그레이트볼스의 1집 발매 공연에 페퍼톤스가 게스트로 나섰던 그 여름. 오랜만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공연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 했던 하루, 정말 행복했다... 성수오빠 성대모사중인 미장원오빠 성수오빠 추억팔이 중인 신제품오빠 오래 한가족이었던 만큼 서로 반가운게 보여서 행-복- 준비중인 모습 조차 청초하네요 우로빠 *_* 14. 9월 14일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30주년 특집 공개방송 덕분에 정말 고등학교 때부터 들었던 굿모닝팝스 공개방송도 찾게 되었네요. 반차를 쓰고 평일 낮부터 KBS로 향합니다. 마침 뮤직뱅크 녹화날이라 아이돌 팬들로 장사진이었던 KBS홀을 비집고 들어갔더랬죠. 오랜만에 너무 좋아하는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듣고 *_* 영어 가사를 쓰면 굿모닝팝스 공개 방송에 나올 수 있으니까요 후후. 15. 9월 16일 렛츠락 페스티벌 햇살밴드 어딜 간거죠? 올초 벚꽃페스티벌때부터 불안불안 하더라니 요즘은 내내 비를 몰고 댕기는 우리 (전)햇살밴드 페퍼톤스... 하지만 전 비가 와도 맥주를 마십니다 후후. 악기가 비에 젖으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비니루 천막 아래서 공연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 모습조차 귀여워서 치솟는 내 광대.jpg 그리고 한달 가량 공연이 없었나 봐요. 이 날 저의 코멘트는 이러했더랬죠. : 어제 공연장을 나서다 문득 우울해 지는거라. 거의 매주 만나던 두어달을 보내고 나니 아, 앞으로 남은 날들은 어찌 버티나 덜컥 겁이 나는거지. 펩톤 없는 한달 우째 버틸꼬. 덕분에 근근이 살아가는 나날이었는데ㅜ.ㅜ 16. 10월 20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페퍼톤스를 빼고 어떻게 gmf가 있겠어요. 1회차부터 개근에 빛나는 밴드! 페퍼톤스가 나오는 순간 순간이 정말 축제였어요. 진짜로... gmf에서 가장 반짝였던 순간.mp4 거대공이 떠다니고 폭죽이 터지던 순간!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그리고 이 날 정말 예쁘게 입었단 말이에요. 무려 퇴근길이 더 예뻤다규. 세상에. 오빠 무슨 일이에요...? 17. 12월 7~9일 LONG WAY : TO HOME 연말 공연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연말 공연 'LONG WAY'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 공연이었던 LONG WAY : TO HOME.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해서 인스타에 남겼던 나의 코멘트는 이러 했습니다. 흑. 올해 행복한 순간이 있긴 했던가 싶은 생각에 한숨 부터 난다면 이번 주말, 이 공연을 주목하세요. 무대 위에서 뿜어 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바이러스처럼 퍼져서 함께 시간을 나누는 모두가 반짝이는 것만 같은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페퍼톤스 공연을 보다 보면 정말이지 잔뜩 행복해 져서 벅찬 마음 가득 담아 주위를 한 바퀴씩 둘러보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모두 나와 같은 표정이라 더욱 행복해 지더라고요 *_* 그러니까, 함께, 할래요...? 인터파크에서 페퍼톤스를 검색해 보세요. 한겨울에도, 살을 에는 강추위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나게 될 거예요. 올해도 여전히 따뜻했던 그대들 덕분에 잘 버텼습니다. 각 공연날의 마지막 인사를 첨부하며 마무리 할게요. 첫공 12월 7일 낀공 12월 8일 막공 12월 9일 그래서 이 때 나의 코멘트는요 : 사흘 간의 집안 모임(A.K.A. LONG WAY : TO HOME)이 끝나고 현자타임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는 아직 스무날도 더 남았고, 버틸 힘은 벌써 오늘로 끝이 나 버렸으니 눈치도 빠른 감기가 틈새를 비집고 멋지게 들어 앉았네. 공연을 보는 중에 자꾸 심장이 뜨겁고 눈앞이 아득해 지길래 너무 좋은 나머지 울컥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감기 때문에 목이 뜨거워서 그랬던 듯... 물론 그런 착각을 하게 될 만큼 몇번이고 눈앞이 아득할 정도로 좋았다. 매년 조금 이른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야기. 내년에도 계속 함께라는 이유로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버틸 힘이 되는 이들이 페퍼톤스여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이제 2018년의 나는 장렬히 전사... 💚 적고 보니 16 종류의 페퍼톤스 공연을 다녀 왔고, 실제로 간 횟수로는 19번을 다녀 온거네요. 1년간 정말 열심히 다녔다. 페퍼톤스 덕분에 여행도 가고, 오랜만에 찾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돌아 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물론 '아니 19번 밖에 못 본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ㅜ.ㅜ 올해 정말 많이 돌아다녔네. 이게 모두 페퍼톤스 덕분. 그러니까 할 말은 "역시 페퍼톤스로군" 참. 그래서 제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요, 윗 사진들이 (공연 포스터와 우주복 사진 빼고는) 다 제가 찍은 사진들이란 말이에요. 근데 덕후 사진 치고 노이즈가 너무 많은 것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렌즈가 구려요. 물론 카메라도 구리고.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 있으니 망원 렌즈라도... 물론 그것도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갖고 싶다고 말이라도 해 봅니다. 이런 사진은 이제 그 만 빙글 산타 할아버지...? 저는 좋은 사진 찍는 덕후가 되고 싶습니다.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전 세계 15억을 흔든 레전드 록 페스티벌, 라이브 에이드(Live Aid)
당시 웸블리 스타디움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 (출처: 리치몬드 타임즈) 1985년 7월 13일 낮 12시, 단어 그대로 하늘색을 띠는 하늘과 빛나는 태양 아래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록 음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세기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의 존 F. 케네디 경기장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중계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33년 전, 뜨거운 여름의 중턱에 아프리카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해 수많은 관중과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로 중계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방송계에서도 혁신적인 사례로 회자되곤 합니다. 무려 147개국 15억 명이 TV로 이 공연을 시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00만 장의 음반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라이브 에이드 당시 라인업이 적힌 홍보 포스터. 기타와 아프리카 지도를 활용한 콤비네이션 로고가 눈에 띈다.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공연이었던 만큼 유럽에서는 BBC, 미국에서는 ABC, MTV 등이 중계했는데요. 공연 중간중간 방송에서는 여러 인터뷰와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985년 7월 1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라이브 에이드 기사 (출처: 동아일보) 우리나라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TV로 볼 수 있었는데요. 7월 14일 밤 9시 30분, MBC가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송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진 13일 인공위성을 통해 실황을 중계받아 14일 방송 시간까지 밤새 편성국, 제작국, 기술국 직원 약 20명이 밤새 제작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야근공화국의 역사는 이때부터 일까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관람하는 다이애나 왕비, 찰스왕자의 모습.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자인 밥 겔로프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은 에티오피아의 기근이라는 국제적 이슈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1974년도부터 기근이 극심해져 1980년대 초반까지만 수십만 명이 굶어죽었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성사되기 1년 전인 1984년부터 1985년 사이에는 에티오피아의 가뭄이 더욱 심화되어 2년 동안 60여만 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984년 심각한 기근으로 인해 구호 현장에 나와있는 에티오피아인의 모습 (출처: BBC)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자 심각성을 느낀 세계 각국에서는 가뭄에 따른 기근 문제를 돕기 위해 원조를 하거나, 구호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극을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고심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 운동가인 밥 겔도프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기아와 난민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자선공연을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기획자로서 공헌을 인정 받아 1986년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을 얻었습니다. 이 공연으로 '음악계의 성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쥔 데이빗 보위와 밥 겔로프, 사이에 있는 인물들은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 조지 마이클, 피트 타운센드 밥 겔로프는 당시 라이브 에이드를 통해 1 백만 파운드 모금을 희망했으나 실제로는 1백만 파운드의 100배가 넘는 1 억 5 천만 파운드를 모았습니다. (현재 물가로 치면 6400억원에 해당하는 모금액!) 그 중 절반은 식량과 장기간의 개발에 지출되었다고 하니 국제사회의 문제를 문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선순환이 무엇인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라이브 에이드 공연 프로그램 북 표지 공연은 범지구적 주크박스 콘셉트로 모든 가수들이 약 20분 정도의 공연시간을 받았습니다. 웸블리의 약 7만 2000명과 JFK의 약 9만명의 관중들은 1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그들의 무대를 즐기며 열렬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관람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리스너의 표본은 바로 라·에(라이브 에이드)의 관중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85년도로 백 투 더 퓨처하게 해주세요...) 미국 필라델피아 존 F. 케네디 스타디움에 운집한 관중 첫 순서로 콜드스트림 근위대의 God Save the Queen 연주로 시작된 라이브 에이드는 스팅, U2, 퀸,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등의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퀸(Queen)은 당시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사심을 가득 담아 사랑해요, 프레디 머큐리!) https://youtu.be/A22oy8dFjqc 약 24분 간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무대 실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굿즈로 판매되었던 T-셔츠 라이브 에이드 T셔츠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안경 쓴 소년은 인디 밴드 중심의 음악 잡지, 마그넷의(Magnet Magazine) 편집장 에릭 밀러 (출처: 마그넷 매거진) 한편, 미국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마지막 피날레로는 모든 뮤지션들이 올라와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를 불렀습니다. 16시간만에 화려한 끝을 '전 세계인 모두 함께' 장식한 것입니다. ▲ 당시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티나 터너, 라이오넬 리치, 신디 로퍼 등 45명의 미국 팝 가수들이 참여했던 'We are the world' 앨범의 재킷 사진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 뮤직비디오 메이킹 장면. 왼쪽부터 사이먼 앤 가펑클의 폴 사이먼, 허스키한 보이스의 싱어송 라이터 킴 칸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화 드림걸즈에서 비욘세가 연기했던 인물인 다이애나 로스 USA for AFRICA 팀의 멤버로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퀸시 존스, 조니 미첼 등이 있습니다. 오로지 에티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노래를 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캠페인이 'We are the world'라는 명곡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들의 수익금은 모두 아프리카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보내졌습니다. https://youtu.be/M9BNoNFKCBI Team USA for AFRICA가 부르는 'We are the world'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록 페스티벌, 에티오피아 기아 및 난민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행사, 전 세계의 15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시청한 실시간 위성 중계 TV 방송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채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은 라이브 에이드. 1985년 7월 14일, MBC는 라이브 에이드를 3시간 분량으로 편집하여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영했다. MBC의 라이브 에이드 재방영 홍보 포스터 (출처: MBC 인스타그램) MBC는 12월 2일 밤, 100분 동안 1985년 당시의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새롭게 편집하여 방송했는데요. 이후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자막 삭제, 화질 보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지상 최대의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가 펼쳐졌던 1985년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여 많은 록 덕후들의 눈물샘을 건드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글쓴이인 건 비밀) 라이브 에이드의 피날레 무대. 조지 마이클, 밥 겔도프, 보노, 프레디 머큐리, 앤드류 리즐리, 하워드 존스 등의 모습 2014년에는 영국문화원이 발표한 '지난 80년간 세상을 형성한 가장 중요한 사건 80가지'에 선정되며 그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지금 당장 영상을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면, 글 읽는 내내 록뽕이 차올랐다면, 오늘 밤 라이브 에이드로 달려봅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017년 주목해야 할 Hip-Hop, TOP 5
1. 창모 일리네어의 하위 레이블 ‘엠비션 뮤직’ 소속 창모!!! 그 외 엠비션 뮤직에는 김효은, 해쉬스완이 있습니다. 요즘 승승장구 중!! 비와이가 2017년 힙합 라이징 스타가 될 만한 랩퍼로 창모를 언급!! 대표 곡 “마에스트로” https://youtu.be/wMkdmElFLUw 2. 문명진 R&B의 최정상급 보컬 문명진의 새로운 싱글앨범 "옆으로 누워" 완전 취향저격!!! 피처링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레디(Reddy) !!!! 이 조합도 괜찮네?? 문느님 앞으로 완전 기대!!!! https://youtu.be/CTMkirwHXig 3. 비와이 x 씨잼 에이셉 타이와이(A$AP TyY) 와 작업한 ‘라이크미(LIKE ME)’는 각자 래퍼로서 음악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함. 리스너들을 위해 앞으로 많이 많이 한국힙합이 널리널리 퍼지길!! 뭐 굳이 설명이 더 필요없죠.... 요즘 진짜 리스펙! https://youtu.be/S3VtDUV3smY 4. 사이커델릭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의 배경이 되기도 한 커크 킴(Kirk Kim)이 대표로 있는 본토 힙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튼시에 기반을 둔 사이커델릭!!!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싸이커델릭 레코즈 비지니스를 힙합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여 한국에 진출!!! 이번 쇼미더머니 6 및 힙합신에서의 활약이 앞으로의 활동 기대!! 싸이커델릭 소속 라코! 최근에 나온 앨범!! 5. 오케이션 작년에도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 CL,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케이션!! 진짜 이 형은 스웩~ 좋은 곡 너무 많지만 2분4초 부터 들어봐!! https://youtu.be/NAHigJCmVNo 박재범 - 뻔하잖아 (feat.Okasian) 2분 10초부터 들어봐!! https://youtu.be/X0PqkT_dnxs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모델 뺨 때리는 페스티벌 요정들
안녕, 빙글러들~? 하루에 두 번은 좀 부담스럽지^^? ㅎㅎ미안,, 그래두 니들 나 막 싫어하구 그러면 넘 서운해ㅠ 울어보릴꼬야ㅠ 출처 - giphy (https://giphy.com/) 5월은 모오다아~? 😆😆😆😆😆😆😆😆😆😆 "페스티벌의 계절"인 거 다 알구 있지? 모두 소리 벗구 팬티 질뤄어~~~~!~!~!~!~!~>< 산산한 바람이 부는 5월의 어느 날,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던 거 알랑가 몰라ㅎㅎㅎ 특히, 이번 SZF는 로린 힐 언냐가 와서 더욱!! 화제가 되었었다궁~ㅎ^-^ 출처 - giphy (https://giphy.com/) 하이? ㅋ 나 로린 힐. 오늘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만난 페스티벌룩!! 짱짱한 라인업과 함께 따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ㅎ 언냐들이 많았어>< (아! 요정이 여자 요정들만 있는 게 아닌 건 알쥐~?) 그럼 같이 한번 확인스~해볼과~ㅎ 어때 어때? 당장 예쁘게 차려입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지 않아????????? 우웅,,,왜냐묜,,,사실,,,나는 여기 못ㅠ,,,갔고둔,,, 흐엉어어엉어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어어어엉 다들 "서울 재즈 페스티벌 룩" 확인하구 나 대신 예쁘고 멋지게 페스티벌 즐기기 바랄게^.^ - 더 많은 페스티벌 룩은 요기서스 확인스↓ ▶ [FESTIVAL] 2018 페스티벌 룩 with 브라바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 - https://bit.ly/2H8dIdF
[널 위해 준비한 스페셜](파트2) 본격! 귀 정화 Coldplay!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이 카드에는 각종 뮤비와 라이브영상, 가사해석 파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밴드와 멤버들의 이야기와 재미난 사진들을 보셨죠~ (저도 잘 몰랐는데 빙글이 카드작성 용량 한계가 있더라구요ㅋㅋ 어쩔수없이 분할했답니다) 파트2를 보시기 전에 파트1을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고 들여다 보는것과 모르고 들여다 보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그리고 더 재밌거든요! 파트1 바로가기 ← 클릭 파트2에서는 여러분들의 귀와 눈을 정화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이어폰 꼽으시고 감수성자극에 대비하세요!! Coldplay - Yellow 2000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이 노래가 뜬 이후 콜드플레이의 고공행진이 제대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죽기전에 들어야할 명곡에 선정된 노래이며, 도입부 부터 후렴구까지 완벽한 흐름과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감성이 자극되는 크리스 마틴의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돌게되는 곡이랍니다~ 힘을 주는 그런 노래에요!!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2012년 파리 콘서트 영상입니다 제 친구는 이 영상을 보고 광팬이되서 수능끝나고 콜드플레이를 보러 공항으로 달려갔답니다~ 참고로 Yellow의 가사는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가사 2위로 뽑힌곡이기도 합니다 [가사 해석]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And everything you do, Yeah they were all yellow, 저 별들을 봐바. 저들이 너를 향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바. 그리고 네가 하는 모든 것 그래, 그들은 모두 노란 색이었지. I came along I wrote a song for you And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called yellow 나는 따라갔었지. 나는 너를 위한 노래를 썼었어. 그리고 너가 한 모든 것들 그 것은 노란색으로 불렸지. So then I took my turn Oh all the things I've done And it was all yellow 그래서 나는 내가 할 때를 찾았지. Oh 내가 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노란색이었어.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you know I love you so You know I love you so 너의 피부 Oh 그래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들이 되었지. 너는 알고 있니, 너는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니. 너는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니. I swam across I jumped across for you Oh what a thing to do Cause you were all yellow 나는 가로질러 헤엄치고 있어 나는 너에게 가로질러 점프했어. Oh 무엇을 할 것인가. 네가 모두 노랗기 때문이야. I drew a line I drew a line for you Oh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all yellow 나는 선을 그었어 나는 너를 위해 선을 그었어 Oh 네가 했던 모든 일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노란색이었지.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for you i bleed myself dry For you i bleed myself dry 너의 피부 Oh 그래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이 되었지. 너는 내가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말려버렸던 걸 알고 있니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말려버렸던 걸. Its true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너를 위해 그들이 그렇게 밝은 건 사실이야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얼마나 밝은지 봐바. 저 별들을 봐바 너를 위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출처 - http://m.blog.daum.net/sygy828/28 Coldplay - Paradise 11년도에 발표한 곡입니다! 마니아층도 두꺼운 곡이며, 많은 예능프로그램과 방송 프로그램에 삽입되었답니다~ 전반적으로 피아노음과 일렉사운드, 그리고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일품인 노래에요! 분위기가 몽환적이면서 답답한 가슴을 뻥! 뚤어주는 느낌의 곡이에요 하는일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너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런 박카스같은 가사내용 이랍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원격으로 조종되는 예술적인 팔찌조명의 향연과 콜드플레이의 연주 그리고 관중들의 매너까지.... 최고인것 같네요 조니 버클랜드의 일렉기타 소리는 정말ㅜㅜㅜㅜ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ㅜㅜ [가사해석] When she was just a girl, 그녀가 작은 소녀였을 때, She expected the world 세상을 기대했었죠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손끝에서 멀어졌고 So she ran away in her sleep 그녀는 꿈 속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And dreamed of para-para-paradise 그리곤 천국의 꿈을 꾸었죠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Every time she closed her eyes 그녀가 눈을 감았을 때마다, Ooh ooh ooh~ When she was just a girl, 그녀가 작은 소녀였을 때, She expected the world 세상을 기대했었죠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손끝에서 멀어졌고 And the bullets catch in her teeth 총알이 이를 뚫고 지나갔죠 Life goes on 삶은 흘러가고 It gets so heavy 점점 무거워져요 The wheel breaks the buttefly 바퀴는 나비를 짓뭉개버리죠 Every tear, a waterfall 모든 눈물방울은 폭포가 되고 In the night, a stormy night 밤이면, 폭풍이 몰아치는 밤이면 She closed her eyes 그녀는 눈을 감았어요 In the night, a stormy night 밤에, 폭풍이 몰아치던 밤에 Away she flied 그녀는 날아갔어요 And dream of para-para-paradise 그리고는 이상향을 꿈꾸었죠 para-para-paradise 천국을요 para-para-paradise 천국을 꿈꾸었어요 Whoa-oh-oh-oh whoo-oh-oh-oh She dream of para-para-paradise 그녀는 환상의 세계를 바랬죠 para-para-paradise 천국을요 para-para-paradise 천국을 꿈꾸었어요 Whoa-oh-oh-oh whoo-oh-oh-oh la la la la la Still lying underneath the stormy skies 아직도 어둑어둑한 하늘 밑에 누워 She said "oh-oh-oh-oh-oh, I know the sun's set to rise" 그녀는 말했죠 "난 태양이 떠오른단 걸 알아"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Whoa-oh-oh-oh whoo-oh-oh-oh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Whoa-oh-oh-oh whoo-oh-oh-oh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kiJ&articleno=35 Coldplay - Fix You 2005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당시 크리스마틴의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힘들어할때 크리스마틴이 힘들어하는 기네스를 위해 작곡하여 불러준 곡이라고 합니다 이래서 명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하... 야밤에 감수성 자극 무지 되네요ㅜㅜ [가사 해석] 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 최선을 다했지만, 해내지 못했을 때 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 원하던걸 얻었지만,너에게 필요한게 아니였을 때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 너무 피곤하지만, 잠들지 못할 때 Stuck in reverse 일상의 순환에 갇혀버리지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볼을 타고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그 어떤 걸로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혼자서 사랑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Could it be worse? 이것보다 더 나빠질수 있을까요?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High up above or down below 저 높은 곳에, 혹은 낮은 곳에 When you too in love to let it go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헤어져야만 할때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know, Just watch and learn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없을 거야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후렴구]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볼을 타고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그 어떤 걸로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출처 - http://cafe.naver.com/jscs/14379 Coldplay - Viva La Vida 2008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콜드플레이 만이 가지고있는 음색과, 예술적 조합을 보여주는 콜드플레이를 대표할수있는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 'Viva La Vida'는 멕시코의 '프리다칼로'라는 여류화가의 마지막 작품 이름입니다 뜻은 '인생은 계속 지속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뮤비의 전개를 보시면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서 프랑스 혁명으로 넘어가는데요 즉 처음에 세상을 지배할때(로마가 세계를 지배할때), 그리고 혁명을 표현하는(루이16세를 끌어내리는 프랑스혁명을 표현) 곡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노래의 전반적 배경은 프랑스 혁명때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처형되기 직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관중의 때창, 함성소리, 종소리,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크리스마틴의 무대매너는 노래가 끝날때까지 눈을 땔 수 없도록 만드네요... [가사 해석]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한때 세상을 지배했었어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내 한마디에 바다가 들썩이곤 했었지 Now in the morning I sweep alone 이제 난 아침에 홀로 청소해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한때 내것이었던 거리들을 청소해 I used to roll the dice 난 한때 주사위를 굴리곤 했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적들의 눈속에 비친 공포를 느끼면서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군중의 노래를 잘 들어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옛 왕이 죽었다! 폐하 만세!" One minute I held the key 한때 난 열쇠를 쥐고 있었고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바로 다음 순간에 벽들속에 갇혀버렸어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그리고 난 알아버렸어, 내 성은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모래와 소금의 기둥에 지탱되고 있었다고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이 되어주오, 나의 검과 나의 방패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그리고 낮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자들이어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설명할수가 없어 Once you go there was never, never an honest word 그곳에 다다르면 절대, 절대로 진실된 말같은건 없어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했을때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사악하고 난폭한 바람이었어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내가 들어갈수 있게 문을 부숴준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부서진 창문들과 북소리들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모두들 나의 변한 모습을 믿기 힘들어했어 Revolutionaries wait 혁명가들은 기다리고 있어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은쟁반 위에 올려진 내 머리를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난 그저 외로운 줄에 달린 꼭두각시인걸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그 누가 왕이 되고 싶어할까?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이 되어주오, 나의 검과 나의 방패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그리고 낮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자들이어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설명할수가 없어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1) 성 베드로가 내 이름은 부르지 않을거란걸 알아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했을때 출처 - http://egloos.zum.com/delacroix/v/4400642 Coldplay - Clocks 2002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마틴의 피아노소리와 몽환적인 베이스라인이 절정을 이루는 곡이죠 곡의 느낌과 분위기를 보시면 매우 깔.끔.한 곡이에요 후렴구에 화음도 멋지구요~ 또한 그레미어워드 수상곡 이기도 합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역시 원곡을 듣고 라이브를 봐줘야 제맛이죠~ [가사 해석] The lights go out and I can't be saved 빛은 사라지고 나는 구원받을 수 없어요 Tides that I tried to swim against 물결을 거슬러 헤엄치려 했던 나는 Have brought me down upon my knees 결국 이렇게 무릎을 꿇고야 말았습니다 Oh I beg, I beg and plead singing 애원하고 애원하고 또 애원하건대 Come out of things unsaid 말하지 못한 것들로부터 나와 Shoot an apple off my head and a 내 머리 위의 사과를 쏘아주세요 Trouble that cant be named 이름붙일 수 없는 곤경 A tiger's waiting to be tamed singing 길들여지길 기다리고 있는 호랑이 You are 당신은 You are 당신은 Confusion never stops 결코 끝나지 않는 혼돈 Closing walls and ticking clocks 출구가 없는 벽과 째깍거리는 시계 Gonna come back and take you home 그 모두가 다시 돌아와 우릴 집으로 데려갈 겁니다 I could not stop that you now know singing 난 멈출 수가 없었어요, 당신도 지금쯤이면 아시겠지만 Come out upon my seas, 나의 바다 위에서 나는 Cursed missed opportunities 내가 놓친 기회들을 저주했지요 Am I a part of the cure 나는 치료제의 일부였던 걸까요 Or am I part of the disease, singing 아니면 병의 일부였던 걸까요 You are, you are, you are 당신은 You are, you are, you are 당신은..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을 You are 당신은 You are 당신은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집, 내가 돌아가고 싶었던 집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당신은 내가 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당신은 내가 돌아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출처 - http://gasabada.com/bbs/board.php?bo_table=gasa&wr_id=187352&page=11301 ※첫번째 영상은 가사해석이 포함된 뮤비이며, 두번째 영상은 라이브 영상입니다.※ Coldplay - The Scientist 2002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가슴 찡하게 만들어주는 감수성 깡패인 곡이에요ㅜㅜ 가사 내용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가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상황 직전 행복했던 순간으로 크리스 마틴이 기억을 되돌리며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여러 예술적인 장면들과 함께 이 곡을 명곡으로 만들어 줬는데요 2003년 NME 어워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선정 200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 선정 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거머쥔 뮤직비디오 랍니다~ [가사 해석]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해요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는군요 I had to find you, tell you I need you 난 당신을 찾아,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해야해요 Tell you I set you apart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해야 해요 Tell me your secrets, and ask me your questions 당신의 비밀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질문을 물어보세요 Oh let's go back to the start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요 Running in circles, coming up tails 우리의 나날들 속에서 돌고 돌아, 이렇게 우리의 끝이 다가왔는데 Heads on a science apart 내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일이에요 Nobob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this hard 그런데 누구도 이렇게 힘들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Oh, take me back to the start. 우리의 처음으로, 저를 데려가주세요. I was just guessing at numbers and figures 나는 그저 계산만 하고, 머리만 굴리고 있었어요 Pulling the puzzle apart 당신과의 엉킨 문제들을 그저 퍼즐처럼 풀어보려고 했어요 Questions of sciencem science and progress 과학적인, 논리적인 질문 그리고 과학과 문명의 진보는 Don't speak as loud as my heart 내 심장, 내 마음만큼 크게 말하지 못해요 And tell me you love me, come back and haunt me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돌아와 예전처럼 괴롭혀도 좋으니 떠나지마요 Oh and I rush to the start 우리의 처음으로 나는 달려가요 Running in circles, chasing our tails 돌고 돌아, 우리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가며 Coming back as we are 처음, 그때의 우리로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Oh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에요 Nobob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 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so hard 그런데, 누구도 이렇게 힘들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I'm going back to the start 우리가 사랑했던 처음, 그때로 돌아가요. 출처 - http://bingo8913.tistory.com/entry/Coldplay-The-Scientist-%EA%B0%80%EC%82%AC%ED%95%B4%EC%84%9D 파트 2로 분할된 방대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힘이들고 지칠때 이 음악들을 들어보세요 피곤하고 인간관계에 지친 밤, 자기전에 들어보세요~ 그리고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꽃보다 페퍼톤스🌸 BUT꽃 PICNIC FESTIVAL
주말에는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다녀 왔습니다. 꽃을 보러? 아니죠. 꽃보다 페퍼톤스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를 만나고 왔단 말이지요 헤헤 *_* 자. 거두절미하고 인사를 하는 페퍼톤스 이장원을 따라해 보시죠 "라이프 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두번은 쉽지만 세번은 발음하기 힘든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 여의도 벚꽃 축제 현장의 한 복판에서 펼쳐 졌습니다. 무대에서 티켓부스까지 도보 15분 실화? 아무 생각 없이 무대쪽으로 갔다가 티켓부스까지 15분 걸어갔다 와야해서 공연 전 이미 왕복 30분을 걷고 앓아 누울 뻔... 덕분에 꽃구경은 제대로 했다 싶겠지만 이미 감기몸살 기운으로 헤롱대고 있었는걸요. 벚꽃이 정말이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지만 아시잖아요. 꽃보다 페퍼톤스. 내 눈과 마음 속엔 페퍼톤스를 담을 공간만 두고 나갔기 때문에 벚꽃 사진은 요것만 담아옴... 눈에 벚꽃을 담을 겨를이 없었단 말입니다 헤헤.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 볼까요오? 입장부터 넘나 사이 좋은 둘을 보세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 진짜. 뉴히피제너레이션으로 꿈처럼 시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이로군요! 감기 몸살 기운이 으슬으슬 목구멍을 간지럽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펩톤을 보는 동안은 씻은 듯 나았습니다. 아니 세상에 이렇게 효과 좋은 감기약이 어디 있나요? 비타민이 진짜 따로 필요가 없네. 그러니까 영상에서 들리는 앓는 소리는 아파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물론 리허설 때는 따로 입장했습니다 (비밀) 이전 팀까지는 없던 연기 무대효과가 계속 해서 자욱하게 깔렸고,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페퍼톤스를 볼 때 항상 개안하는 경험을 하는데요, 이번엔 개안의 기적을 겪기도 전에 뿌려진 연기로 펩톤이 흐리게 보여서 좌절. 왜죠. 왜 나와 펩톤 사이를 가로막는거죠 연기따위가? 연기가 깔리니까 뭔가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언니,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타고 있나 봐요!' 드립도 날려 보았습니다 헤헤. 속상한 기분은 드립으로 치유한다. 그리하여 첫곡은 '카우보이의 바다'. 올해 야외는 처음이니까 쬐끔 찍어 봤어요. 너무 짧은가 싶어 더해보는 미장원 오빠의 봄같은 사진.jpg 아이 고와라. 우째 이렇게 봄처럼 웃죠? 설레게... 어우 이 사진 진짜 스무번은 더 봤는데 자꾸 봐도 또 설레네요 ㅠㅠㅠ 그리하여 다음은 '긴 여행의 끝'. 언제나 설레는 노래지 않겠습니까. (이쯤되면 대체 뭐가 안 설레는 건지) 두곡을 마무리하고 그렇게 기다리던 멘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후후. 저는 펩톤이 노래하는거 보는 만큼 말하는거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가끔은 더 좋아함). 웃겨서 뒤지겄어 진짜 토크쇼 한번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물론 한번 해주면 또 소원이 생기겠죠 한번 더 해달라고... 아까 맨 처음에 보여드렸던 영상 속에서처럼 인사를 하고,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되뇌이고 난 후 쌀쌀해 지는 날씨에 여느때처럼 드립을 날려 줍니다. '페퍼톤스와 함께라면, 그 곳이 바로 여름이죠.' 암요. 함께라면 제 마음도 항상 용광로처럼 불 타 오릅니다 선생님! 페퍼톤스에게 언제나 고마운 내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THANK YOU'를 들려 주네요. 진짜 항상 너무 고맙다 정말 ㅜ.ㅜ 내 낙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봄날에 당연히 선곡될거라 생각했던 '스커트가 불어온다'를 흩날리는 꽃잎들 너머로 들으니 어찌나 행복하던지. 선생님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요...? 두곡을 불렀더니 따뜻해 진 것 같다고 말을 하려다 갑자기 불어대는 강풍에 급히 사과를 하고(어디다?) 건강에 유의하라는 말을 덧붙여서 또 귀여워... 벚꽃이 생각보다 강인한 것은 이미 이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But)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굴하기 않고 꽃을 피워내는 거라는 아재개그를 날렸지만 그것 조차 귀엽잖아요 But꽃이라니... 이런 아재개그 이르케 귀엽게 하는 사람 어디서 봤어요? 난 못 봤어 이장원이 처음이야 부르다 보면 한번은 꼭 틀려서 신나서 꼭 찍게 되는 노래 Fast지만 요즘엔 틀리는 날이 드물어서 또 시무룩하게 하는 노래랍니다. 틀릴 때 짓는 표정이 진짜 귀엽거든요. 근데 이 날도 못 봤네 아쉬워... 이 다음은 역시나 봄에 꼭 맞는 노래 '청춘'이었는데요, 제가 또 눈에만 담았는지 찍지를 않았네요 그려. 그래서 청춘같은 신제품 오빠의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아니 이 엄청난 노이즈 속에서도 우째 이리 소년미 넘치나요. 이 청량함이 39세에서 나올 수 있다니.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콧물 가득 머금은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소년미는 진짜 신재평이 최고야. 아 이 날은 추워서 콧물 훌찌럭대며 노래를 한지라 더 더 코맹맹이 목소리여서 너무 좋았더랬어요. 진짜 너무 좋아 그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행운을 빌어요' 항상 이 부분은 꼭 찍으려고 노력하거든요. 21세기의 어떤날에서 오늘 날짜를 외치는 부분과 행빌에서 '행운을 빌어요'라고 미장원오빠가 읊조리는 부분은 제 최애 파트. 라고 쓰고 보니 이 날은 21세기의 어떤날이 없었군요! 어쩐지 뭔가 아쉽더라. 같이 외쳐줘야 기운이 난단 말이에요. 그걸 외치려면 아직 한달 가까이 남았는데 어떻게 기다린담... 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카드를 써 봤습니다. 여러분, (이장꾸오빠가 말했듯) '아름다운 봄이에요.' 아니 근데 진짜 뷰민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ㅜ.ㅜ 덧) 이왕 찍은 것 올리는 게 안 올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괜히 두고 가보는 리허설 영상 몇개입니다. 헤헤. 영상이 마구 마구 흔들리는 건 제 마음에 지진이 났기 때문이에요. 펩톤이 내 마음을 흔들었으니ㄲ... 헿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2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