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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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송년회

시댁에 가고 싶지만 그것도 모임이 되버린다고 합니다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해져서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머라도 먹자고 해서 조촐하게 집에서 해먹기로 했어요
수육을 해봅니다 돼지고기엔 사과죠 ㅎ 말라가는 사과 한알이 있어서 반개만 넣어줍니다 소고기엔 배가 어울려요
야들야들 잘 삶아졌어요 새우젓도 양념해서 곁들이면 맛나요 맥주도 한잔 했어요 금동이도 아주 잘먹었습니다
다음날 해장은 홍라면입니다 ㅎㅎㅎ https://vin.gl/p/3514260?isrc=copylink @vladimir76 추천으로 한번 사봤어요 아주 깔끔한 맛이에요 계란 넣고 안넣고 차이 많이 나요 저는 계란 넣은게 맛있어요!!!!
금동이가 너무 심심해 해서 뚝섬에 가서 산책겸 숨바꼭질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금동이 너무 꼭꼭 숨어서 잘 안보이시죠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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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린 왜 수육에 저런 칼라가 나오지 않는걸까요... 진짜 맛있겠어요... 저도 홍면에 계란 한표입니다^^
@vladimir76 친정에서는 무슨 날이면 주로 고기를 삶아 먹었거든여 ㅋㅋㅋ 돼지 소 닭 오리 등등 일단 삶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된장도 커피도 넣지 않고 그냥 대파 양파 사과 요정도만 넣어요 고기가 좋으면 심플하게 삶을수록 맛있져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살짝 뜸을 드려요 ㅎ 비법이라면 비법입니다 ㅋ
@vladimir76 지금 와입한테 보여주니 색깔은 완전 인정하네요 ㅋ 맛도 그렇겠죠...
@vladimir76 ㅋㅋㅋㅋㅋ 맛은 머 삼겹살 맛이죠 고기보다 새우젓갈을 맘대로 양념해서 먹으니 좋아요 시켜먹는 건 그냥 고춧물만 타서 오능거 ㅜㅜ 넘 시러여 ㅋㅋㅋㅋ 오랫만에 맥주한잔 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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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ㅎㅎㅎ... 막걸리 이름입니다람쥐^^ 올해도 김장은 안했는데 여기저기서 김치를 많이 얻어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와입의 지인이 김치를 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내게 생겼습니다 ㅋ. 아, 요 무우김치는 진짜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것처럼 넘 맛있더라구요... 딸래미가 백숙타령을 해서 영계백숙이랑 먹어보려구요. 주연이 김친지 백숙인지 ㅋㅋㅋ ㅋ 역시 술이 빠질수가... 백숙과 김치엔 막걸리지 말입니다. 비오는날 마시려고 했는데 눈은 와도 비는 오질 않고... 그냥 마실랍니다. 보시다시피 스파클링 막걸립니다. 이름이 이랑이랑 ㅎ. 호기심에 데려와봤습니다. https://vin.gl/p/2539512?isrc=copylink 복순도가에서 맛봤던 스파클링 손막걸리 생각도나고 해서요... 음, 근데 막걸리가 밍밍합니다. 아들한테 줘도 될만큼 말이죠... 탄산만 많은듯요 ㅋ 죽으로 마무리... 일구이오는 옛날 스탈로 빚은 막걸리라고해서 데려왔습니다. 어릴때 주전자 들고 막걸리 심부름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그 막걸리맛이 나더라구요 ㅎ. 요즘 막걸리들은 넘 단데 이 아이는 달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아, 술에 백숙에 배가 부른데 안주가 없으니 와입이 감자전을 구워왔네요... 김치로 시작해서 오늘 진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