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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진모짱과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스포티비게임즈 카트걸 최시은 아나운서 톡톡이 리액션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가 온,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2019년 8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총 상금 9천 만원으로 열리는 이번 정규리그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스피드, 아이템 팀전 및 스피드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본선 진출팀은 샌드박스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 긱스타, 원큐, 한화 라이프 E스포츠, 락스 랩터스, 파토스, 스카이가 있습니다. 개인전은 A조부터 D조로 분류돼 경기를 치릅니다.

영상 속 스포티비게임즈 카트걸 최시은 아나운서는 경기 및 선수 인터뷰어로 함께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톡톡이를 통해 현장 팬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MC도 맡습니다.

The 2019 KT 5G Multiview Kartrider League Season 2 will be held on-line and offline preliminary from August 17 to November 16, 2019.

The regular league with a total of 90 million won will be held in the same speed, item team and speed individual competition as before.

The finalists will be Sandbox Gaming, African Prix, Geekstar, OneQ, Hanwha Life Esports, Rocks Raptors, Pathos and Sky. Individual competitions are divided into Groups A through D to compete.

Sporty Games Cart Girl Choi Si-eun announcer will be the interviewer for the match. After the game, we will also be in charge of the talk show MC with fans.

2019 KT5Gマルチビューカートライダーリーグのシーズン2が来て、オフライン予選を経て、2019年8月17日から11月16日まで行われます。

総賞金9000万ウォンで開かれる今回の正規リーグは、以前と同様にスピード、アイテムチーム戦とスピード個展が広がります。

出場チームは、サンドボックスゲーム、アフリカフリークス、ギグス乗り、ウォンキュ、ハンファライフEスポーツ、ラックスラプターズ、パトス、スカイがあります。個展はA組からD組の分類されて試合を受験し。

映像の中スポテレビゲームズカートガールチェシーアナウンサーは試合と選手インタビュアーに一緒にします。試合が終わった後パタパタこのを通じて、現場のファンと一緒にトークショーMCも務めました。

#카트라이더 #최시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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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카트라이더의 창조적 파괴
서비스 종료의 절차는 아쉽지만... '해야 할 일' <카트라이더>는 2023년 3월 31일을 끝으로 서비스를 중단한다. 그간 <카트라이더>의 대표 개발자로 활동하던 조재윤 디렉터는 이 소식을 발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넥슨은 지난 1월 5일 방송에서 18년간 이어온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는 개발팀의 의도와 다르게 한 언론의 보도를 통해서 먼저 알려졌다. 한때 '국민 게임'의 반열에 올랐던 게임으로는 다소 아쉬운 마무리다. 조 디렉터는 "어떻게 하면 IP를 빛나게 할지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한국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론이 났다"며 "의도와 무관하게 혼란을 드렸다고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그의 표현대로, 일련의 과정에서 '혼란'은 적지 않았다. 넥슨과 니트로 스튜디오가 옛 게임에 힘을 빼고 새 게임에 힘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 전부터 있었지만, 방식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다. 보도가 앞서고 발표가 뒤를 이었으니 사람들은 의도했던 안 했던 작별을 '통보'받은 셈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몇몇 유저들이 이 흐름에 반대하며 판교 넥슨 사옥에 트럭을 보냈다. 기자는 조재윤 디렉터를 공식 석상에서 몇 차례 만나 두 게임이 공존할 수 있을지 물었지만, 조 디렉터는 늘 답변을 아껴왔다. 게임이 첫 공개된 2019년 이후에 소문과 예측 이상의 예고가 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든다. 그렇다면 '국민 게임'의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이해했을 것이다. 게임은 온라인 환경에서 즐기기에는 너무 오래됐다. <카트라이더>는 2004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니티나 언리얼이 널리 활용되기 기 전에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다. 18년 동안 라이브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게임이다. 게임 업계에서 <카트라이더>의 코드는 '누더기'로 형용된다. 그런데 18년이 지나도록 하드웨어의 경계는 무너지고 있고, 게임 엔진은 훨씬 좋아졌다. <카트라이더>는 넥슨이 보여준 라이브 서비스의 성과로 흔히 말하는 '세컨드 게임'으로 PC방에서 생명력을 얻었다. 그러나 니트로 스튜디오가 말하는 대로 "카트라이더라는 IP가 보여주는 재미가 분명"하다면, 세대교체를 위한 결단이 필요했을 것이다. 언제까지 세컨드로'만' 머물 수는 없었을 것이다. 기자는 테스트 빌드가 공개될 때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체험했다. 크로스 플레이가 얼마나 매끄럽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우려만 제외하면, 이 게임은 '차세대 카트라이더'라는 수식이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 지스타에서 공개된 빌드도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이 전개되는 과정은 대단히 안타까웠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분명 기대를 걸어볼 만한 타이틀이다. 가장 먼저 반응한 사람은 '카트 황제' 문호준이다. 선수 은퇴 후 구단주,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던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영상을 보면서 확신"했다며 선수 복귀를 선언했다. 게임 그 자체에 해당하는 '전설'이 돌아올 만큼의 신작인 것이다. <카트라이더>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의 '환승'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다. 이제 과제는 그간 <카트라이더>와 얕고 깊은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에게 위안을 건네는 것이 됐다. 넥슨은 지난 1년간 유저들이 결제한 상품에 대해서 환불하기로 했다. 기존 유저들에게 '헌정 패키지'는 물론 본인의 플레이 기록도 아카이브될 예정이다.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창조적 파괴'라는 개념을 주창했다. 새로운 기술이 옛 기술을 밀어내면서 더 발전된 질서를 만들어 나간다는 개념이다. 지금 넥슨과 니트로가 '카트라이더' IP에 하려는 일은 '창조적 파괴'와 맞닿아 있는 듯하다. 새로운 게임이 나온 뒤, 사람들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퍼스트 게임'으로 하기 위해 PC방을 간다면, 해외에서 그간 몰랐던 '카트'의 재미를 널리 맛본다면, '황제'의 귀환으로 e스포츠가 성공한다면, 그렇게 '국민게임'에 준하는 명성을 다시 얻는다면, 이 창조적 파괴는 성공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1월 12일 시동을 건다.
대도서관 "게임 심하게 하면 문제 있으니 중독이라고? 그게 게임만 그런가?"
"게임을 심하게 하면 문제니 게임 중독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 심하게 해서 문제 없는게 있는가? 아이들이 왜 게임에 빠지나부터 봐야 한다. 성취감 못 주는 학업 시스템이 문제다" 스트리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17일, JTBC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시사토크 세대공감'에 출연해 '게임 과몰입'(일명 게임 중독)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단순히 자신의 의견만 밝힌 것이 아니라, 게임 중독을 찬성하는 이들의 논리를 듣고 반박까지 해 더 인상적이다. JTBC 시사토크 세대공감에 출연한 대도서관 (출처: JTBC) 대도서관은 방송에 출연해 게임중독이란 개념과 단어 자체가 '게임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기성 세대가 만든 말도 안 되는 개념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다른 취미활동은 물론 심지어 공부에도 중독처럼 보이는 행동이 있는데도 게임만 문제시되는 것은 이런 기성 세대의 인식 때문이다라는 논리다.  또한 그는 "사람들은 게임하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게임을 안 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문명> 같은 게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역사·문명의 발전을 체험할 수 있고, 하다 못해 RPG를 해도 남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게임을 만들어 돈 버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게임 방송을 해 돈 버는 사람도 있다. 게임이 아무 쓸모 없는 것은 편견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 게임 많이 하니 문제라 하지 말고, 왜 많이 하는지부터 생각해보라 물론 대도서관의 이런 주장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진 못했다. 어떤 패널은 72시간 가까이 밥도 안 먹고 게임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처럼 심각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대도서관의 의견에 공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사 게임을 통해 무언가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현실을 통째로 바쳐 얻은 것이라는 논리다. 어떤 패널은 심리학 쪽에서 게임 중독으로 판정된 이들 대부분이 ▲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게임에 몰두 ▲ 대인관계 어려움 ▲ 주의 산만 ▲낮은 학업 성취 ▲ 충동 조절 어려움 ▲ 우울증 ▲ 병적 방황 등을 겪는다며, 게임 자체는 문제는 아닐지라도 게임 중독(과몰입)은 문제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JTBC 이런 반대 의견에 대해 대도서관은 먼저 무언가에 심각하게 빠져 문제 생기는 것은 극히 드물게 나오는 사례이며, 이런 것은 게임 외에 다른 분야에도 많다고 반박했다. 그는 "게임을 오래 하면 대인관계 망치고 디스크도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공부도 똑같다. 공부도 그 정도로 오래하면 대인관계 망가지고 허리 나간다. 많이 봤다"라며 게임만 부당한 시선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을 문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많이 하는 거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한 성과가 바로 보이는 게임에 더 빠져든다는 주장이다.  "우리 교육체계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을까? 아이들은 학교, 학원에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한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은 공부뿐인데, 공부 만으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5%도 안 된다. 그 상태로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아이들이 어떻겠는가? 요즘 젊은 친구들 정말 똑똑하고 좋은 사람 많은데, 대부분 자존감이 바닥이다.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현실 때문이다" 대도서관이 방송에서 한 말이다.  이런 대도서관의 주장에 한 30대 패널도 "게임 중독 증상이 한국이나 일본 같은 동북아시아, 그 중에서도 10대들에게서 주로 일어난다. 하지만 20대 이상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줄어든다. 이 말은 부모와 사회가 아이들을 입시로 몰아 넣어, 현실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어 게임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젠 아이들에게 공부 외에 다양한 활동을 열어줘야 한다"며 공감했다.
[직캠] 데스티니차일드 라그나페스타 마이부(myboo) 참륙의 티아마트 코스프레 포토타임
시프트업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3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라그나페스타가 11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홍대 꿀템카페에서 열렸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테마로 꾸며진 꿀템카페 내에서는 데차 코믹스, 대형 일러스트 족자봉, 라그나 브레이크 아크릴 피규어, 미니 다비인형 쿠션 등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됐습니다. 여기에 행사 기간 다른 내용의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날인 토요일은 구미호, 시트리의 원화가 지그(심현보)과 함께하는 드로잉 타임,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덕력고사가 진행됐습니다. 일요일은 카인, 비루파, 프레이, 리자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들이 현장을 찾아 토크쇼 및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개발진이 직접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코스플레이어들의 포토존을 운영해 기념 촬영 이벤트도 병행했습니다. 영상 속 코스어 모델 마이부는 참륙의 티아마트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Ragna Festa, an offline event celebrating the 3rd anniversary of the Destiny Child Service, a shift-up mobile game, was held at Hongdae Honeytem Cafe on November 23 (Sat) and 24 (Sun). Inside the Honey Temper Cafe, decorated with the theme of Destiny Child, it operated as a pop-up store that sells goods such as Decha Comics, large illustrated scrolls, Ragna break acrylic figures, and mini Darby doll cushions. In addition, other events were held during the event. On the first day, Saturday, a virtue test was conducted with the original drawing of the nine tail fox and Citri's original drawing jig (Sim Hyun-bo) and a gift when the quiz was matched. On Sundays, voice actors who were in charge of Cain, Virupa, Frei, and Liza visited the scene and held talk shows and autograph sessions. We also had a Q & A session where the developers answered questions directly from users. In addition, one side of the venue ran a photo zone for cosplayers and held a commemorative photo event. Coser model Maibu in the video has phototime with Tiamat cosplay. シフトアップモバイルゲーム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サービス3周年記念オフラインイベント、ラグナフェスタが11月23日(土)と24日(日)の両日、弘大クルテムカフェで行われた。 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テーマに装飾されたクルテムカフェ内ではデチャコミックス、大型イラスト掛け軸ロッド、ラグナブレイクアクリルフィギュア、ミニダービー人形クッションなどグッズを販売するポップアップストア形で運営された。 ここでイベント期間別のイベントも進行され、注目を集めました。初日の土曜日は九尾狐、シートリー原画ジグ(シム・ヒョンボ)と一緒に図面タイム、クイズを合わせるとプレゼントを贈呈するドクリョク試験が進行された。 日曜日はカイン、ビル波、フレイ、管理者の声を担当した声優が現場を訪れトークショーやサイン会を行いました。続いて開発陣が直接ユーザーの質問に回答する質疑応答の時間もありました。 また、会場一方では、コースのプレイヤーたちのフォトゾーンを運営して記念撮影イベントも並行している。 映像の中コスオモデルマイ部チャムリュクのティアマト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마이부 #데스티니차일드 #코스프레
넥슨 '카트라이더 작별' 방송 Q&A, 어떤 질문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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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테스트하면서 느꼈던 것은, 첫 테스트에서는 몸싸움에서 아주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점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꼈다. 그런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핑 차이 같은 부분을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A.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몸싸움, 핑차이로 인한 문제는 자신 있게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겠다. 당연히 개선해야 하는 요소였고, 큰 노력을 했다. 이후에도 지속해 확인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리시즌에는 그런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 Q. 기존 <카트라이더>의 감성 중 하나가 독특한 카트였다. 글로벌 서비스로 이어져도 독특한 콘셉트의 카트 바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A. 저희가 <카트라이더>를 개발할 때 재밌는 카트를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이런 것들이 즐거운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장기적으로 그런 요소를 게임에 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금 당장 그런 카트를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서비스 방향성은 그런 카트 바디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겠다. Q. 확률 시스템은 어떻게 진행될까? A. 발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확률을 사용하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전 테스트할 때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특정 확률로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제공했었다. 루찌를 이용해 업그레이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P2W나 과금 요소로 받아들인 분이 많았다. 이런 피드백은 저희를 못 믿으셔서 발생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엔 확률은 제거하고 100% 업그레이드 가능하도록 수정했다. 100% 확률 업그레이드는 프리시즌에는 만나볼 수 없고 정규 시즌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Q. <카트라이더> 하면 무한 부스터 모드가 재미있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도 있을까? A. 무한 부스터 모드는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모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무한 부스터 모드를 고려하고 있고, 기존 <카트라이더>에 있던 다른 모드를 발전시키고 재미있는 형태로 만들어 계승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물론 지금 당장 "무한 부스터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들어가나요?"라고 묻는다면 확답을 드릴 수는 없다. 하지만 역시 저희도 고려를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Q. 매칭 시스템 문제에 대한 질문이다. 매칭 시스템을 실력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끔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유저간 실력 격차가 날 텐데, 매칭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 A.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매치메이킹 시스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좀 더 고도화하고 정확한 유저끼리 매칭이 되어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초반 구간에 AI를 통해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조금 더 정확한 매치메이킹으로 나와 비슷한 실력의 사람을 만나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희뿐만 아니라 넥슨에도 매치메이킹을 전문적으로 하는 조직이 있기 때문에 협업해서 작업하고 있다. Q. 프리시즌은 데이터를 모으는 시즌이 될 것 같은데, 스피드전은 레코드로 판단이 가능하지만 아이템 전에서의 실력 격차는 어떻게 확인하나? A. 내부에서 바라봤을 때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데이터가 물론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카트라이더>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하고 있다. 두 모드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얻는 데이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이는 저희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치메이킹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Q. <카트라이더>의 트랙이 고스란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넘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트랙이 나오나? A. 인기 있던 트랙들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그 역사와 플레이 기억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전용 트랙도 준비 중이다. 새로운 트랙을 통해 색다른 재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Q. <카트라이더>에서 콜라보로 마련된 트랙과 카트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어떻게 되나? A. <카트라이더>에서 인기 있던 트랙들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콜라보 역시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해당 기업과)이야기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다양한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고, 거기에 따라 새로운 카트라던지, 캐릭터, 트랙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카트라이더>에서 인기 있었고 역사를 이어갈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프리시즌에서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즌에 맞춰 다양한 테마, 트랙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Q. 클럽 관련 질문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커뮤니티 형성에 관한 힌트를 준다면? A.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글로벌 레이싱 게임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클럽이라던가 길드 시스템도 장기적으로 고려는 하고 있다. 다만, 현재 <카트라이더>에서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글로벌 시장에 더 맞는 방식을 연구 중이다. Q. 전작의 코인에 대한 환불 정책이 있을까? A. 최근 6개월간 카트라이더에 사용한 넥슨 캐시는 전액 모두 넥슨 캐시로 환불해드릴 예정이다. 그 전 6개월간에 대해선 환불 기준에 따라 부분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인 역시 넥슨 캐시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 정책이 적용된다. Q. 카트라이더 리그 2023 시즌 1이 진행되는지 알고 싶다. 그리고 이전 리그 영상도 계속해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하다. A. 일단 카트라이더 리그 2023 시즌 1은 열리지 않는다. 3월부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대회를 열어서 e스포츠를 전환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시즌을 만들어갈 계획이고 기존 선수, 기업팀, 카트라이더 리그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리그를 준비할 예정이기 때문에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이전 리그 영상은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계속 즐길 수 있게 유지할 예정이다. e스포츠 전문으로 하는 팀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그쪽 팀과 협업해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 Q. 추가로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A. 사실 이 자리에 오면 라이더 여러분에게 많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았다가 압축, 압축해서 발표를 진행했다. 연습할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올라오니까 감정 컨트롤이 안 되고 연습한 만큼 이야기를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도 저희가 <카트라이더>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정말 가치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점은 기억하고 있고, 이를 소중하게 간직해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역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겠다.
[직캠] 마이부 코스프레, 데스티니차일드 라그나페스타 참육의 티아마트 포토타임
시프트업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3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라그나페스타가 11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홍대 꿀템카페에서 열렸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테마로 꾸며진 꿀템카페 내에서는 데차 코믹스, 대형 일러스트 족자봉, 라그나 브레이크 아크릴 피규어, 미니 다비인형 쿠션 등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됐습니다. 여기에 행사 기간 다른 내용의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날인 토요일은 구미호, 시트리의 원화가 지그(심현보)과 함께하는 드로잉 타임,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덕력고사가 진행됐습니다. 일요일은 카인, 비루파, 프레이, 리자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들이 현장을 찾아 토크쇼 및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개발진이 직접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코스플레이어들의 포토존을 운영해 기념 촬영 이벤트도 병행했습니다. 영상 속 코스어 모델 마이부는 참륙의 티아마트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Ragna Festa, an offline event celebrating the 3rd anniversary of the Destiny Child Service, a shift-up mobile game, was held at Hongdae Honeytem Cafe on November 23 (Sat) and 24 (Sun). Inside the Honey Temper Cafe, decorated with the theme of Destiny Child, it operated as a pop-up store that sells goods such as Decha Comics, large illustrated scrolls, Ragna break acrylic figures, and mini Darby doll cushions. In addition, other events were held during the event. On the first day, Saturday, a virtue test was conducted with the original drawing of the nine tail fox and Citri's original drawing jig (Sim Hyun-bo) and a gift when the quiz was matched. On Sundays, voice actors who were in charge of Cain, Virupa, Frei, and Liza visited the scene and held talk shows and autograph sessions. We also had a Q & A session where the developers answered questions directly from users. In addition, one side of the venue ran a photo zone for cosplayers and held a commemorative photo event. Coser model Maibu in the video has phototime with Tiamat cosplay. シフトアップモバイルゲーム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サービス3周年記念オフラインイベント、ラグナフェスタが11月23日(土)と24日(日)の両日、弘大クルテムカフェで行われた。 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テーマに装飾されたクルテムカフェ内ではデチャコミックス、大型イラスト掛け軸ロッド、ラグナブレイクアクリルフィギュア、ミニダービー人形クッションなどグッズを販売するポップアップストア形で運営された。 ここでイベント期間別のイベントも進行され、注目を集めました。初日の土曜日は九尾狐、シートリー原画ジグ(シム・ヒョンボ)と一緒に図面タイム、クイズを合わせるとプレゼントを贈呈するドクリョク試験が進行された。 日曜日はカイン、ビル波、フレイ、管理者の声を担当した声優が現場を訪れトークショーやサイン会を行いました。続いて開発陣が直接ユーザーの質問に回答する質疑応答の時間もありました。 また、会場一方では、コースのプレイヤーたちのフォトゾーンを運営して記念撮影イベントも並行している。 映像の中コスオモデルマイ部チャムリュクのティアマト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마이부 #데스티니차일드 #코스프레
[직캠] 진모짱과 오토살롱위크, 자동차 튜닝 부품 업체 타입포 부스 레이싱모델 진유리(Yu Li Jin)
오토살롱과 오토위크를 통합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 및 제품 브랜드 홍보는 물론 튜닝, 용품, 정비, 부품 등 모터스포츠 영역까지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및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이 진행됐습니다. 대표 참가 업체는 제이앤제이, 루마카, 온딜카, 하버캠프, 팀훅스, 3M, PLK, 제닉스, 부두라이드, 에이드로, 제커타이어, 카툴스, 다가스모터스, 쏠라이트(인디고), KW서스펜션, 한국자동차튜너협회, 컴스커스텀, 한국쉘 모터스, 라라클래식, 라피드, 타입포, 코리아서커스, 와보렉, 모모리얼, 루마카 등이 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진유리(Yu Li Jin)은 타입포 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2019 Auto Salon Week', Korea's representative auto aftermarket exhibition that integrates Auto Salon and Auto Week, was held at KINTEX, Ilsan for 4 days from October 3 (Thu) to 6 (Sun). In 2019, Auto Salon Week launched new brands and new product launching promotions covering all industries including not only domestic automobile-related companies and product brands, but also tuning, supplies, maintenance and parts. Exhibitors include J & J, Lumaka, Ondilka, Harbor Camp, Tim Hooks, 3M, PLK, Zenith, Dodd Ride, Adyro, Zucker Tire, CarTools, Dagas Motors, Solite (Indigo), KW Suspension, The Korea Automobile Tuner Association, Coms Custom, Korea Shell Motors, Lala Classic, Rapid, Typefor, Korea Circus, Wavorec, Parental and Lumaka. Yu Li Jin, a racing model in the video, had a photo time at the type four booth. オートサロンとオートウィークを統合した大韓民国代表自動車アフターマーケット専門展示会「2019オートサロンウィーク」が10月3日(木)から6日(日)までの4日間、一山KINTEXで開かれました。 2019オートサロンウィークは、国内の自動車関連企業や製品ブランドのプロモーションはもちろん、チューニング、消耗品、整備、部品などのモータースポーツの領域まで全産業群を網羅新ブランドと新製品立ち上げのプロモーションが行われました。 代表参加者は、ジェイエンジェイ、ルマカー、来ディルカ、ハーバーキャンプ、チームフック、3M、PLK、ジェニック、桟橋ライド、エイドで、ジェコタイヤ、カーツルス、多ガスモーターズ、撮影ライト(インディゴ)、KWサスペンション、韓国自動車チューナー協会、コムスカスタム、韓国シェルモーターズ、ララクラシック、ラピド、タイプ砲、コリアサーカス、とボレク、ももリアル、ルマカーなどがあります。 映像の中レーシングモデルたガラス(Yu Li Jin)はタイプフォーブース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오토살롱위크 #타입포 #진유리
[직캠] 진모짱과 오토살롱위크, 차량용 어닝 루마카 부스 레이싱모델 조인영(In Young Jo)
오토살롱과 오토위크를 통합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 및 제품 브랜드 홍보는 물론 튜닝, 용품, 정비, 부품 등 모터스포츠 영역까지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및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이 진행됐습니다. 대표 참가 업체는 제이앤제이, 루마카, 온딜카, 하버캠프, 팀훅스, 3M, PLK, 제닉스, 부두라이드, 에이드로, 제커타이어, 카툴스, 다가스모터스, 쏠라이트(인디고), KW서스펜션, 한국자동차튜너협회, 컴스커스텀, 한국쉘 모터스, 라라클래식, 라피드, 타입포, 코리아서커스, 와보렉, 모모리얼, 루마카 등이 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조인영(Jo In Young)은 루마카 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2019 Auto Salon Week', Korea's representative auto aftermarket exhibition that integrates Auto Salon and Auto Week, was held at KINTEX, Ilsan for 4 days from October 3 (Thu) to 6 (Sun). In 2019, Auto Salon Week launched new brands and new product launching promotions covering all industries including not only domestic automobile-related companies and product brands, but also tuning, supplies, maintenance and parts. Exhibitors include J & J, Lumaka, Ondilka, Harbor Camp, Tim Hooks, 3M, PLK, Zenith, Dodd Ride, Adyro, Zucker Tire, Catuls, Dagas Motors, Solite (Indigo), KW Suspension, The Korea Automobile Tuner Association, Coms Custom, Korea Shell Motors, Lala Classic, Rapid, Typefor, Korea Circus, Wavorec, Parental and Lumaka. Jo In Young, a racing model in the video, had a photo time at the Lumaca booth. オートサロンとオートウィークを統合した大韓民国代表自動車アフターマーケット専門展示会「2019オートサロンウィーク」が10月3日(木)から6日(日)までの4日間、一山KINTEXで開かれました。 2019オートサロンウィークは、国内の自動車関連企業や製品ブランドのプロモーションはもちろん、チューニング、消耗品、整備、部品などのモータースポーツの領域まで全産業群を網羅新ブランドと新製品立ち上げのプロモーションが行われました。 代表参加者は、ジェイエンジェイ、ルマカー、来ディルカ、ハーバーキャンプ、チームフック、3M、PLK、ジェニック、桟橋ライド、エイドで、ジェコタイヤ、カーツルス、多ガスモーターズ、撮影ライト(インディゴ)、KWサスペンション、韓国自動車チューナー協会、コムスカスタム、韓国シェルモーターズ、ララクラシック、ラピド、タイプ砲、コリアサーカス、とボレク、ももリアル、ルマカーなどがあります。 映像の中レーシングモデルジョインヨウン(Jo In Young)は、ルマカーブース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오토살롱위크 #루마카 #조인영
💻3월 노트북 판매량 TOP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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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진모짱과 서울모터쇼,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 부스 모델 윤설화 코스프레 - 리그오브레전드(LOL) 미스 포츈
국내외 대표 차량 브랜드와 관련 기업들의 신제품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2019 서울모터쇼'가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완성차,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 IT, 에너지, 부품 등 약 23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테슬라, 쌍용, 쉐보레,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벤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MINI, 혼다, 렉서스, 닛산 등의 신차 출품, 친환경차, 튜닝 및 캠핑카, 모빌리티 기술 등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기술과 특정을 보여주는 전시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코스프레 모델 윤설화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 부스에서 라이엇게임즈 개발의 온라인 MOBA 리그 오브레전드 캐릭터 미스 포츈 코스프레로 홍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2019 Seoul Motor Show' was held at KINTEX, Ilsan from March 29th to April 7th, with the opportunity to showcase and experience new products from leading domestic and overseas car brands and related companies. The '2019 Seoul Motor Show' attracted about 230 brands, including finished cars, electric cars, autonomous navigation, connected, IT, energy and parts, under the theme of sustainable and intelligent mobile revolution. In the field, new cars such as Tesla, Ssangyong, Chevrolet, Kia Motors, Renault Samsung Motors, Porsche, Jaguar, Land Rover, Maserati, Mercedes Benz, Hyundai Motors, Genesis, MINI, Honda, Lexus, Nissan, It has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with its exhibits showing the technology and specificity of the whole automobile ecosystem including camper cars and mobility technologies. The cosplay model Yoon Sul-Hwa had a publicity photo time at the PlayX4 booth hosted by Gyeonggi Province with the online MOBA League of Legends character Miss Fortune cosplay developed by Riot Games. 国内外の代表車両ブランドと関連企業の新製品展示や体験が可能な「2019ソウルモーターショー」が3月29日(金)から4月7日(日)まで一山KINTEXで開かれました。 「2019ソウルモーターショー」は、持続可能で知能化された移動革命をテーマに完成車、電気自動車、自律走行、コネクテッド、IT、エネルギー、部品など約230余りのブランドが参加しました。 現場ではテスラ、双竜、シボレー、起亜自動車、ルノーサムスン自動車、ポルシェ、ジャガー、ランドローバー、マセラティ、メルセデスベンツ、現代自動車、ジェネシス、MINI、ホンダ、レクサス、日産などの新車出品、エコ車、チューニング、キャンピングカー、モビリティ技術など自動車エコシステム全般の技術と、特定のを示して展示に装飾され、注目を集めました。 映像の中のコスプレモデルユン物語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ブースでライアットゲームズ開発のオンラインMOBA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キャラクターミスフォーチュンコスプレで広報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서울모터쇼 #리그오브레전드 #윤설화
[GDC 2023] 개발자들이 모여 선보이는 색다른 게임들의 체험공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는 수백개의 게임관련 강연이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게임 개발자들의 행사입니다.  하지만 강연만 있는 건 아닙니다. GDC 엑스포라 불리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게임쇼도 같이 진행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게임쇼는 아니죠. 부스에서 선보이는 게임들도 개인 혹은 소규모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왜냐면 GDC에 참가하는 개발자들은 우리가 떠올리는 유명한 사람보다 인디 혹은 개인 개발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AAA급 게임 중 일반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말 그대로 최초공개되는 게임도 있고, 희한하지만 창의적인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들도 선보입니다. 이런 게임들은 어떻게 본다면 일반에 판매되기 힘들어 GDC에서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 더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겠네요. 마리오네트를 말 그대로 마리오네트처럼 조작하거나, 한 쪽에서는 전투를 벌이면서 또다른 한 쪽에서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방식인 망치로 수리하는 협동 조작도 필요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짧은 모습과 행사가 열리는 모스코니 센터, 그 안에서 열리는 GDC 엑스포에서 선보인 게임중  극히 일부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 영상 중간에는 PS VR2로 시연 중인 스마일게이트의 미공개 신작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도 살짝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