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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채식을 시작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채식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육식에 대한 문제점들이 사회적 이슈로 관심을 받으며
비건 라이프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채식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어느 날 시작된 변화가 내 삶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작은 변화부터 비건의 논리와 철학을 보여주는 책

아무튼, 비건
김한민 지음 ㅣ 위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q2sdH5
낮에는 책방 주인, 밤에는 연주자 그리고 채식주의자
자유로이 살아가는 그가 전해주는 평화란?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전범선 지음 ㅣ 한겨례출판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XbxRtU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채식으로 몸을 아끼며 바른 식습관으로 인도 할 책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존 A. 맥두걸 지음 ㅣ 사이몬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pPjszJ
우리가 매일 먹는 그 많은 동물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공장식 축산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게 할 책

사랑할까, 먹을까
황윤 지음 ㅣ 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rSMO2b
비건에 기웃거리고 지향해보자 하는 이들에게
자유로운 비건 라이프에 대해 생각게 할 책

비거닝
이라영 외 9명 지음 ㅣ 동녘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5sPr3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pPx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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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보다 내면에 충실하자
중국 송나라 때 당대의 유명한 역술가가 있었습니다. 이 역술가는 한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재주가 있어 집 대문에 사람이 들어서는 순간, 샛문을 통해 이미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했습니다. ​ 그리고는 성공할 사람 같으면 정중하게 마당까지 나가서 맞이하고 벼슬도 제대로 못 할 사람 같으면 문도 열어보지 않고 방으로 알아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 젊은 시절 범문공도 자신의 앞날이 궁금하여 이 역술가를 찾아갔더니 문도 열어 보지 않은 채 그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 역술가와 마주 앉은 범문공은 물었습니다. “제가 재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 역술가는 그런 인물이 될 사람이 아니니 헛된 꿈을 접으라고 했습니다. ​ 그러자 범문공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의원은 될 수 있는지 다시 봐주십시오.” ​ 역술가는 의아했습니다. 당시 의원이란 직업은 오늘날처럼 좋은 직업이 아니라 여기저기 떠돌며 약 행상이나 하는 고생스러운 직업이었기 때문입니다. ​ 최고의 벼슬 재상이 될 수 있는지를 묻다가 갑자기 의원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역술가는 어리둥절하여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 그러자 범문공이 대답했습니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제 한 몸 바치고자 다짐했습니다. 재상이 되어 나라를 바로 잡고 그들을 떠받들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 없다 하오니 나라를 돌며 아픈 사람이라도 고쳐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 이 말을 들은 역술가는 다시 말했습니다. “대개 사람을 볼 때 관상, 족상, 수상으로 보지만, 심상(心象)이라는 것도 있소이다. 내가 실수를 한 듯하오. 당신은 심상으로는 충분히 ‘재상’이 될 수 있으니 지금 같은 마음이 변치 마시오.” ​ 이후 범문공은 송나라의 훌륭한 재상이 되어 간혹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 외모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고 소위 말하는 정말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됨됨이가 그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됨됨이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시간은 걸리지만, 그의 한결같음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 외면만큼 내면의 가치를 쌓는다면 언젠간 그 큰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그토록 바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겉모습 #외모 #내면 #인격 #인성
[책추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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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나와 우리의 가난에 대해 알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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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맞는미네랄 BEST5
오늘은 미네랄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어떤성분이 있는지 알려드릴까해요~~일상생활에서 섭취할수 있는 음식들또한 어떠한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건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해요^^ 미네랄이 어떤방법으로 중금속 배출을 돕는걸까요? . . 미네랄과 중금속은 구조가 비슷해서 미네랄이 자리에 없으면 중금속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데 미네랄이 자리잡고 있을 경우 중금속은 들어올 자리가 없어 자연적으로 배출되는것 입니다.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미네랄 베스트5와 그 음식 첫번째 심장질환 예방하는 미네랄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혈관과 근육의 수축, 이완에 도움을 주어 부족 시에는 각 장기와 연결된 혈관과 근육의 수축, 이완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심장질환과 마그네슘(미네랄)은 아주 밀접한 관계로 마그네슘이 심장전반의 근육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미국 마그네슘 교욱연구센터의 앤드리어 로자노프 박사의 발표에 의하면 심혈관 질환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이 아닌 마그네슘(미네랄)의 혈중 수치! 마그네슘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다시마, 바나나, 근데, 표고버섯이라고 합니다. 마그네슘은 채소의 엽록소에 들어있어 초록색을 띄게 됩니다. 하루 3번 푸른잎 채소반찬이면 마그네슘 섭취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두번째 천연 정력제 미네랄 «아연» 아연은 남성의 전립선, 정소, 정액, 정자 등의 구성성분으로 남성의 성호르몬에 관여하여 정자의 수를 증가시키고 정자의 활동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콩팥장애, 폐기종 등을 유발하는 카드뮴의 체내 배출을 돕는 미네랄 아연 카드뮴과 아연은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졌기 때문에아연이 없을 경우 아연의 자리를 카드뮴이 차지하게 됩니다. 카드뮴 중독의 경우 호흡곤란, 식욕부진, 단백뇨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중독이 심할 경우 심폐부전 일으켜 사망할 위험이 있습니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단호박, 달걀노른자, 소고기, 콩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카사노바의 생굴, 달걀 노른자 속 미네랄 '황' 은 세포의 단백질 구성 성분으로 항산화 역할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수은과 납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황과 아연 두가지 미네랄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달걀 노른자는 좋은 미네랄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암세포 잡아먹는 미네랄 «셀레늄» 특히 암 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미네랄 셀레늄은 '기적의 원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미네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셀레늄은 노화방지 및 암세포 억제에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 억제와 항산화 작용 효소를 도와 체내 항산화 기능을 높인다고 합니다. 암세포를 자살에 이르게 하는 셀레늄은 대부분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0년간 노인들에게 셀레늄이 들어있는 식사를 하게 한 결과 전립선암 발병률 63%감소, 대장암 발병률 58%감소, 폐암 발병률 4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셀레늄은 전세계에서 미네랄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셀레늄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마늘, 아몬드, 해바라기 씨가 있다고 합니다. 셀레늄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60㎕로 마늘 100g(약 20쪽) → 14.2㎕, 해바라기 씨 100g( 종이컵 한 컵 가득) → 셀레늄 60㎕ 정도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셀레늄 과다 복용시 부작용이 있으므로 섭취량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셀레늄 과다 복용시 손, 발톱, 깨짐, 탈모 등 신경계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골다공증을 막아주는 미네랄 «칼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4명중 3명은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칼슘은 99%는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1%는 혈액 및 체액에 존재하는데 뼈 건강에 중요한 요소이며 콜레스테롤 조절 및 마그네슘과 결합해 심장박동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면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폐경이 이후 칼슘이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위험이 2배나 된다고 합니다. 칼슘의 영향을 받는 중금속 중의 납 또한 칼슘이 부족하면 그 자리를 대체해서 뼈에 칼슘 대신 납이 쌓이게 되며 그결과 골질환, 사지 마비, 사망까지 초래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칼슘 성인 권장량은 700mg으로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800mg) 우유 200mg → 칼슘 200mg 멸치 종이컵 한 컵 → 칼슘 800mg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멸치속의 칼슘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유 섭취후 칼슘 흡수율은 약 40% 정도이며 멸치의 칼슘 흡수율은 약 30% 정도로 우유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섯번째 혈액순환에 좋은 미네랄 철분은 피를 만드는데 중요한 미네랄로 적혈구의 구성 성분으로 전신 신체 조직에 산소 전달을 해주는데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혈류의 흐름이 나빠지고 세포에 산소 공급량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철분에 대표 음식으로는 시금치, 달래, 양배추, 새우가 있습니다. 철분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12mg으로 시금치 100g 속 철분은 약 4mg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철분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는 폐경기 여성의 경우 철분을 과다 섭취할 경우 노화를 촉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철분의 쓰임새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폐경 이후 철분이 몸에 쌓이면 활성산소가 증가하며 증가한 활성산소는 몸 곳곳에 염증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 폐경 이후에는 철분 하루 섭취량을 10m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 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 인사치레로 들릴 법도 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것도 대충 때우기식 겉치레가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찾아간 정성 어린 방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조용필 씨가 4집 앨범 발매 당시 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인터뷰로 공개한 일화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4집 앨범에 ‘비련’이란 곡이 실렸는데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입니다. 당시 4집 발매로 더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때였다고 합니다. ​ 전화는 한 시골의 요양원장에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저희 병원에 14세 지체 장애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미동도 없었는데 ‘비련’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의 부모님께서 돈은 얼마라도 드릴 테니 아이에게 조용필 씨가 직접 오셔서 노래 한 번 불러주시면 안 되냐며 간곡히 부탁합니다.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노래가 안 되면 얼굴이라도 직접 보여주실 수 있는지..” ​ 매니저인 최동규 씨의 전화 내용을 전달받은 그는 잠시도 생각 안 하고 “병원으로 출발하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 그날은 공연이 4개나 잡혀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용필 씨의 출연료는 꽤 높았으며, 공연을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위약금을 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 간 것입니다. ​ 소녀는 자신 앞에 서 있는 조용필 씨를 아무 표정 없이 바라만 봤다고 합니다. ​ 그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기 시작하자 소녀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소녀의 부모도 지켜보던 병원 관계자들도 모두 울었다고 합니다. ​ 조용필 씨는 소녀를 조용히 안아주고 떠나려는데 아이의 엄마가 따라와 물었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얼마를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 그러자 조용필 씨가 말했습니다. “따님이 오늘 흘린 눈물은 제가 그동안 벌었던, 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훨씬 더 비싼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보여준 따뜻한 행동이야말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말 큰 감동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는 최고의 정상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팬들은 정상에서 바라본 더 높은 산이었던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가왕 #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