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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겨울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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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2021년 1월 8일 최강 한파 추위입니다.
새해 인사를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매서운 추위에 폭설로 인해 모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어제는 올림픽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설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집안에 머물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추위에 건강하시고 눈길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파주 당일치기여행으로 다녀온 코스 중에 사계절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소개하고 인근 카페도 더불어 소개합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현재 코로나로 운행하지 않고 있으며 둘레길은 산책할 수 있습니다. 호수에 드리운 반영 풍경이 멋스럽고 여유롭게 거닐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인근에 용미리마애이불입상, 보광사, 벽초지수목원 등이 있고 황포돛배와 감악산 출렁다리가 있습니다. 드라이브코스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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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몽환의 풍경>> #서울근교가볼만한곳 #파주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열렸습니다. 하루를 마지막날처럼 살다가면  한해를 마무리할 즈음 365일을 되돌아보면 아쉬움이 없겠지요.  '시크릿 더 무비, 간절히 꿈꾸면' 영화의 한구절 -뭔가를 생각을 많이 하면 그 일이 다가온다- 간절하게 원하면 이뤄진다는 말을 새기는 아침입니다. 원하는 것을 아침마다  10번씩 써보라고 하는 말도 있어요. 새해 계획과 다짐 목표를 구체적으로 기록해봐야겠습니다. -------------- 오늘 소개할 곳은 지난 월요일에 다녀온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일대입니다. 안개와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하던지 가는 길 내내 초긴장 상태로 다녀왔어요. 임진각 망배단 망향의노래비 경의선증기기관차 평화의종 평화랜드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경기도드라이브 #파주가볼만한곳 #임진각평화누리공원 #겨울여행지추천 #국내당일치기여행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파주여행 #근교여행 #서울근교여행지 #서울근교갈만한곳 #파주여행 #파주여행코스 #임진각망배단 #증기기관차 #평화의종 #주말에가볼만한곳 #주말여행지추천 #주말여행 #임진강독개다리 #임진각관광지
칠흑의 별에서 해무의 해안까지, 남해 #1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날~ 처음 삼천포 대교를 넘어 남해에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 휴가는 늦기도 했지만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전망이 좋은 곳을 찾아가고 싶었다. 점점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남해로 들어와서 주변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붉게 물든 모습은 계속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발길을 잠시 멈추게 했다 산뒤로 넘어가는 해가 산의 능선을 더욱 선명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길 가다가 갑자기 멈춘 방파제에 잠시 앉아 일몰을 바라볼 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른다. 바닷바람의 차가움에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으면 더 좋았을련만 차갑게 식은 캔커피 하나만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었다. 일몰을 보고나서 이동하는 동안의 모습은 온통 어둠에 삼켜져 있다. 네비게이션 상에는 바로 옆이 바디이지만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는 칠흑같은 검은광택빛이다. 숙소를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 단순하게 남쪽을 여행하니 그 중에서 가장 남쪽에 가 보고 싶었다. 솔직히 서울에서 근무하고 지내면서 남해까지 또 언제 내려와보나 하는 생각에 끝까지 가보자 하는 생각도 있었다. 숙소는 땅과 하늘 모두를 한자리에 앉아 감상하기에 최적의 위치였다. 바닷가를 둘러싸고 있는 따스한 불빛들이 차가운 바다 곁을 지켜주고 있었고, 칠흑의 어둠의 밤하늘에는 광택을 더해줄 별들이 수수하게 흩뿌려져 있었다. 조용한 어촌 마을과도 같은 모습에 지나가는 차량이나 사람을 보기도 참 힘들었다. 근처에 마을회관처럼 보이는 곳에 계양되어 있는 태극기 하나가 바람에 몸을 맡겨 펄럭이는 소리에 움찔 놀랄정도 였다. 오리털 패딩을 입고, 수면양말로 중무장을 한 뒤, 결코 놓칠 수 없는 머그컵에 담은 커피 한 잔을 들고서 베란다에 앉았다. 순간순간 바늘 처럼 날아오는 바닷바람에 빈틈을 허용해 움츠러들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가로등과 해안가의 별빛들을 구경하는 것을 놓칠 수는 없었다. 겨울철 은하수를 잘 볼 수 없는 시기이기에, 별 빛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밤하늘은 아니었지만 정면에 보이는 오리온자리 주변으로 퍼져있는 별 빛들은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별이 잘 보이는 곳에 있다 보니 마냥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따뜻한 커피에 이어 차가운 병맥주로 2차를 즐기기까지 베란다에 있었다. 맥주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오리털 패딩 주머니에 손을 넣고만 있는 추위에 몸이 굳어서 베란다 의자에 계속 앉아있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동자는 밤하늘의 빛과 해안가의 빛을 따라 고정되어 있었다. 그렇게 남해에서의 휴가는 칠흑의 밤과 함께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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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ㅡ마장호수 출렁다리
4윌27일 토요일 파주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다녀왔는데요... 날씨 좋은날 다녀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토요일과 주일, 그리고 휴일에만 마장호수까지 운행되는 2층버스가 있더군요. 경기도에서 운행하는 버스인듯 했는데요 저는 운정역에서 탑승을 했답니다. 파주의 새로운 명소 마장호수는 2000년에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되었으나 파주시가 광탄면 기산리 등 마장호수 일대 20만㎡를 마장호수공원으로 조성하면서 도심형 테마파크로 재탄생 되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일대를 산책로와 트래킹코스, 둘레길, 캠핑장, 물놀이 체험시설, 흔들다리, 전망대, 카페 등을 두루 갖춘 ‘아우트로테마파크’로 2018년 3월 새롭게 개장하였다. 마장호수는 사계절이 아름답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며, 여름에는 캠핑과 밤하늘의 별빛, 그리고 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으며,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에 저절로 힐링이 되며, 겨울에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없고 애완동물 동반입장까지 가능하다. 서울 구파발이나 도봉구, 의정부 쪽에서도 불과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주차장도 여러 군데에 있어서 차를 가져갈 수도 있다. 호수 수변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을 걷다보면 바위틈에 피어난 들꽃들이 반겨주며, 일몰 무렵에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호수 위에 내려앉아 일상에서 고단했던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출입하지 말라고 울타리를 쳐 놨는데도 들어가는 사람이 있네요..기파른곳이라 구르면 위험할듯 하던데..... 4월말 정도임에도 이곳엔 아직 벚꽃들이 피어 있더군요... 호수의 전체를 산책하기에는 2시간정도의 시간을 갖고 천천히 걷는게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