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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어느 5년차 유저의 티어학개론
1. 미아핑 플다마챌 : 미아핑이 찍히면 적 위치를 찾는다. 아브실골 : 적 로밍에 당하면 미아핑을 찾는다. 2. 누가 캐리 마챌 : 스노우볼을 잘 굴려줬으면 캐리다. 플다 : 슈퍼플레이를 많이 했으면 캐리다. 실골 : 킬어시를 많이 먹었으면 캐리다. 아브 : 우리팀이 이겼으면 내 캐리다. 3. 티어무시 브실골다마챌 : 자기보다 낮은 티어를 무시한다. 플 : 다4를 무시한다. 4. 팀원의 빽핑 마챌 : 상황을 보고 빽무빙을 친다. 플다 : 빽무빙을 치고 상황을 본다. 실골 : 상황이 닥치면 빽무빙 친다. 아브 : 팀원이 빽핑을 안찍어 준다. 4.5. 팀원의 도움핑 마챌 : 상황을 보고 합류한다. 플다 : 합류를 하면서 상황을 본다. 실골 : 합류를 하지 않고 상황만 본다. 아브 :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른다. 5. 와드 다마챌 : 적 와드를 찾는다. 골플 : 와드로 적을 찾는다. 아브실 : 와드는 적을 찾았지만, 6. 오더 마챌 : 서로 할일을 알기에 핑으로 소통한다. 플다 : 캐리중인 사람 혹은 대리가 오더한다. 실골 :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오더한다. 아브 : 누군가 오더하면 잘한다고 생각한다. 7. 닷지 마챌 : 주라인이 아닌 사람이 많으면 닷지한다. 플다 : 승률이 낮은 사람이 많으면 닷지한다. 실골 : 픽창 분위기가 좀 이상하면 닷지한다. 아브 : 닷지보다는 인게임 탈주를 선호한다. 8. 킬 마챌 : 합류 로밍 갱에서 킬이 난다. 플다 : + 라인전에서 킬이 난다. 실골 : + 그 라인에서 계속 킬이 난다. 아브 : 둘이 만나면 하나가 곧 죽는다. 9. 언제 한타를 하는가 마챌 : 이유가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플다 : 이길수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실골 :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아브 : 싸우지 않을 이유가 없다. 9.5. 언제 팀원과 싸우는가 마챌 : 이유가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플다 : 게임을 이길 수 없으면 싸운다. 실골 : 싸워서 게임을 이길 수 없다. 아브 : 싸우지 않을 이유가 없다. 10. 유행하는 메타 플다마챌 : '어 이거 좋아보인다.' 아브실골 : '어 이거 재밌어보인다.' 출처: op.gg 너무 공감가서 공유드립니다!!
"3수만에 승리를 따낸 문도?" 비주류 챔피언들의 유쾌한 반란!
LCK의 재미는 우리가 책임진다! 프로 대회에선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소리를 듣더라도, 솔로 랭크로 검증된 1티어 챔피언들이 주로 뽑히는 이유죠. 그렇기에 '비주류 챔피언'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항상 나오는 챔피언만 나오는 프로 무대에서 비주류 챔피언이 경기를 캐리할 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죠.  최근 LCK가 ‘재밌다’ 소리를 듣는 이유입니다. 급변한 메타를 틈타 다양한 비주류 챔피언들이 등장해, 매번 신선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죠. /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필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 세 번의 도전 끝에 승리를 얻어낸 문도 박사 원래도 비주류 챔피언인 문도 박사는 프리시즌 패치 이후 완전히 추락하고 맙니다. 신규 아이템 '태양불꽃 망토'가 좋은 성능을 보여 많은 정글 유저들이 문도 박사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태양불꽃 망토가 너프되고 치유력 감소 아이템이 대거 버프를 받으면서 문도 박사가 직격타를 맞았습니다. 11.1 패치 당시 문도 박사의 승률은 39.42% 픽률은 0.43%로 누가 봐도 명백한 고인 챔피언이죠.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11.2 패치에서 문도 박사가 대규모 상향을 받은 이유죠. Q 스킬 '오염된 대형식칼'은 적중 및 처치 시 체력 반환률이 상승했고, E 스킬 '피학증'의 추가 피해량과 궁극기 '가학증'의 체력 재생량이 버프를 받았습니다. 처방약이 효과가 있었는지, 문도 박사가 다시 주목을 받으며 픽률과 승률이 대거 올라갔습니다. 현재 문도 박사는 승률 49.32%, 픽률 6.72%로 정글 3티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1.1 패치 당시를 고려하면 극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죠. 대규모 버프를 받은 문도 (출처 : 라이엇 게임즈) 성능 상향 덕에 프로 대회에서도 문도 박사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꾸준히 너프를 받는 올라프의 대체품으로 문도 박사가 그 대체품으로 연구됐습니다. 이를 처음 대회 무대에서 시도한 선수는 DRX의 '표식' 홍창현 선수입니다. 표식은 2월 3일 젠지전에서 우디르가 밴을 당하자 문도 박사를 꺼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경기에선 패배했지만, 문도 박사가 상대하기 까다롭다는 것을 인정한 젠지는 이어지는 3세트에서 과감히 문도를 밴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이대로는 아쉬웠는지 표식은 문도 박사를 다시금 꺼내 들었습니다. 지난 21일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 올라프 정글을 상대로 문도 박사를 선택해 드디어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표식은 8킬 2데스 5어시스트로 대활약을 펼치며, 문도 박사의 강력함을 보여줬죠. 현재 1티어 정글러로 손꼽히는 우디르 또한 표식이 처음으로 활용하면서 유행을 이끈 만큼, 문도 박사가 과연 새로운 정글 챔피언으로 치고 올라올 수 있을지도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문도 박사로 POG까지 수상한 '표식' 홍창현 (출처 : 라이엇 게임즈) # 내가 바로 ‘떡상챔’! 트리스타나 최근 새로운 원거리 딜러로 각광받고 있는 트리스타나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라켄 학살자가 버프되고, 1티어 원딜러였던 카이사와 사미라가 너프되면서 트리스타나는 새로운 원딜 카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에 프로 경기에서도 트리스타나가 다시금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트리스타나를 LCK 스프링에서 처음 선택한 선수는 브리온 블레이드의 '헤나' 박승환 선수입니다. 571일만에 LCK 무대에 등장한 트리스타나는 리브 샌드박스와의 경기에서 8킬 3데스 9어시스트로 승리에 큰 공헌을 보탰습니다. 담원 기아의 '고스트' 장용준 선수도 25일에 진행된 리브 샌드박스와의 경기에서 트리스타나로 펜타킬을 달성하며 크게 활약했죠. '고스트' 장용준의 트리스타나엔 감동이 있다! (출처 : 라이엇 게임즈) 트리스타나는 미드 라인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즌9 시절 트리스타나는 강력한 라인 클리어와 철거 능력으로 미드 라인을 가기도 했죠. 이번 시즌에서는 강력한 딜링과 다양한 이동기로 AD 캐리 및 암살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LCK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쵸비' 정지훈이 '쇼메이커' 허수의 아지르에 맞서 미드 트리스타나를 선택한 바 있죠. 아쉽게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해외 리그에서도 트리스타나는 너프된 사미라를 대신할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PL에서는 이미 1월부터 트리스타나를 계속해서 기용하고 있었는데요. 흥미롭게도 LPL에서는 '칼날비' 특성 대신 '집중 공격' 특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회, 솔로 랭크 모두 트리스타나 유저들은 칼날비를 선호하지만, LPL에서는 집중 공격을 선호한다 # 다른 챔피언도 나올 수 있을까? 문도 박사와 트리스타나 외에도 케인이나 하이머딩거가 오래간만에 등장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담원 기아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는 1월 17일 kt 롤스터를 상대로 케인 정글을 꺼내 들어 1승 1패를 기록했고, '베릴' 조건희는 한화생명과의 3세트에서 서포터 하이머딩거를 선택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1승을 달성했죠. 프로 대회에선 선호되지 않는 스카너도 이런 흐름을 틈타 종종 대회 무대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요. 2월 18일에 진행된 농심 레드포스와 한화생명e스포츠간의 경기에서 '아서' 박미르 선수가 정글 5밴을 당한 상황에서 스카너를 가져와 값진 승리를 따냈습니다. 하지만, 스카너는 CC기를 해제할 수 있는 '수은 장식띠'에 약하다는 한계로 인해 대세 챔피언으로까진 떠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단적인 예로는 LCS 스프링 2021에서 펼쳐진 플라이퀘스트와 임모탈스의 경기가 있는데요. 플라이퀘스트가 스카너 정글을 선택하자, 임모탈스는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 탑 갱플랭크를 제외한 전원이 수은 장식띠나 은빛 여명을 구매하면서 스카너를 무력하게 만들었죠. 결국, 스카너를 완벽하게 카운터친 플라이퀘스트가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스카너를 무력화시키고 임모탈스는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출처 : 라이엇 게임즈)
"나? 1티어!" 대회에서까지 평가가 올라가고 있는 세라핀
서포터에 미드 라인까지 1티어 점령! 요즘 대세는 세라핀 바야흐로 탱커형 서포터 시대입니다. 매번 ‘보던 친구들’이 계속 등장하며 밴픽이 고착되나 싶지만, 유틸리티형 서포터에게도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세라핀이 1티어 서포터로 치고 올랐습니다. 몇몇 챔피언에겐 나쁜 상성을 보이지만, 약한 초반을 버텨내면 월석 재생기와 W스킬 '소리 장막'의 높은 힐량을 통해 압도적인 유지력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 덕이죠.  서포터 세라핀은 11.3패치에서 대거 너프를 받으며 승률이 2%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50%가 넘어가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드 세라핀도 점차 픽률과 승률이 올라가고 있으며, 바텀 라인에선 세나 - 세라핀 조합이 발굴되면서 바텀 세라핀이 승률 1등을 차지하는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트렌드는 솔랭을 넘어 대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필자 최근 세라핀에 대한 평가가 심상치 않다 (출처 : 라이엇 게임즈) # 대회에서도 모습을 비추기 시작한 미드 세라핀 세라핀은 미드라이너로 기획된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약한 1:1 라인전과 아군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스킬 구성 덕에 언제나 서포터 포지션이 더 인기가 많았죠. 결국 2021 프리시즌에서는 미드 라이너로써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버프를 받았습니다. 1:1 라인전을 강하게 만들기 위한 패치였죠. Q스킬 '고음'의 피해량과 AP 계수가 올라가고, E스킬 '비트'의 미니언 대상 피해량 감소 옵션이 삭제되는 등 적지 않은 버프를 받았죠. 10.25 패치에서는 성장 체력이 증가하고, W스킬 '소리 장막' 사용 시 자신에게 들어오는 보호막 수치가 올라가는 추가 버프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버프에도 불구하고 미드 세라핀은 큰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프리 시즌에선 각각 0.35%와 48.31%이라는 최하위권 픽률과 승률에 그쳤죠. 그러나 11시즌이 시작되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1.2 패치에서 미드 세라핀의 픽률은 0.58%로 매우 저조했지만, 승률은 55.39%로 무려 10.24 패치 당시보다 7%가 올라가는 엄청난 상승량을 보여줬습니다. 여전히 픽률은 1%가 넘지 않아 소수의 유저가 만들어낸 성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변화는 심상치 않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미드 세라핀의 트렌드 그래프 현재 미드 세라핀은 픽률 1.34%로 픽률이 올라가고, 11.3 패치에서 이루어진 너프가 겹치면서 승률도 51.42%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픽률이 1.41%로 증가했다는 말은 현 메타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죠. 이처럼 미드 세라핀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프로 대회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무대에서 미드 세라핀이 처음 등장한 경기는 2월 4일 KT와 브리온 블레이드와의 경기입니다. KT의 미드라이너인 '유칼' 손우현과 브리온의 미드 라이너인 '라바' 김태훈 선수가 각각 미드 세라핀을 선택했는데요. 유칼 선수는 패배를, 라바 선수는 승리를 가져갔지만 두 선수 모두 미드 세라핀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T1과 DRX와의 경기에서도 '솔카' 송수형 선수가 꺼내 들며, 세라핀이 현 메타에서 1티어 픽임을 확실히 보여줬죠. 강력한 아군 지원 능력을 적극 활용해 팀에 달콤한 승리를 쥐여줬죠.  미드 세라핀의 평가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리그에서 44승 23패, 승률 65.7%라는 고승률을 보이며 평가가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서포터형 미드 라이너인 만큼 모든 상황에서 사용될 수는 없지만, 미드 세라핀이 활약하기 위한 조건이 충분히 갖춰지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죠. 세라핀의 압도적인 유지력을 바탕으로 T1을 압박하는 DRX (출처 : 라이엇 게임즈) # AF가 꺼낸 비장의 무기! 세나 - 세라핀 조합! 최근 솔로 랭크에서 엄청난 승률로 주목받고 있는 세나 - 세라핀 조합도 국내 대회에 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솔로 랭크에서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바텀 세라핀 세나 - 세라핀이 등장한 경기는 LCK의 하위 리그,인 LCK CL에서 2월 22일에 펼쳐진벌어진 담원 기아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인데요. 최근 밴 카드에서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는 세라핀을 담원 기아가 풀어주자, 아프리카는 과감하게 세라핀과 세나를 가져가며 원거리 딜러인 '발키리' 고준영 선수에게 세라핀을, 서포터 '미닛' 양현민 선수에게 세나를 쥐여줬습니다. 이 경기에서 세라핀과 세나는 왜 자신들이 최근 떠오르는 바텀 조합인지 당당히 증명했습니다. 담원 기아가 초반을 앞서나갔지만, 미닛의 세라핀이 화염용 앞 한타에서 3인 궁을 적중시키며 대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한타에서도 세나와 세라핀의 압도적인 유지력과 CC기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는 값진 1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세나 - 세라핀 조합은 바로 다음에 펼쳐진 DRX와 젠지와의 경기에서도 재차 등장해 활약을 펼쳤는데요. DRX가 선택한 세나 - 세라핀 바텀 조합은 게임 초반부에는 다이브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노출하며 패배하는 듯했지만, 게임 중반부에 들어서자 엄청난 유지력을 바탕으로 한타를 손쉽게 가져가며 승리까지 차지해 냈죠. 2군 대회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한 만큼, 조만간 LCK 1군 무대에서도 두 챔피언의 조합을 기대해도 될 듯합니다. 한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세나 - 세라핀 (출처 : 라이엇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