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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매운갈비찜 고대점

✔️짚신매운갈비찜 고대점 ✔️돼지갈비찜 12,000원(2인) ✔️참치마요주먹밥 4,000원 돼지갈비찜에 참치마요주먹밥 조합 요새 날씨에 따〰️악 먹기좋은 돼지갈비찜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맛의 최고❤️ 콩나물은 무조건 올려야 졸맛태앵 몸이 따수워 지는 게 제격👍🏻 🛤성북구 안암동5가 103-27 ⏰매일11:00-01:30 https://www.instagram.com/p/CJ3KyfTlwlu/?igshid=1llfizybpp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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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이랑이랑 & 일구이오
이게 뭐지 ㅎㅎㅎ... 막걸리 이름입니다람쥐^^ 올해도 김장은 안했는데 여기저기서 김치를 많이 얻어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와입의 지인이 김치를 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내게 생겼습니다 ㅋ. 아, 요 무우김치는 진짜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것처럼 넘 맛있더라구요... 딸래미가 백숙타령을 해서 영계백숙이랑 먹어보려구요. 주연이 김친지 백숙인지 ㅋㅋㅋ ㅋ 역시 술이 빠질수가... 백숙과 김치엔 막걸리지 말입니다. 비오는날 마시려고 했는데 눈은 와도 비는 오질 않고... 그냥 마실랍니다. 보시다시피 스파클링 막걸립니다. 이름이 이랑이랑 ㅎ. 호기심에 데려와봤습니다. https://vin.gl/p/2539512?isrc=copylink 복순도가에서 맛봤던 스파클링 손막걸리 생각도나고 해서요... 음, 근데 막걸리가 밍밍합니다. 아들한테 줘도 될만큼 말이죠... 탄산만 많은듯요 ㅋ 죽으로 마무리... 일구이오는 옛날 스탈로 빚은 막걸리라고해서 데려왔습니다. 어릴때 주전자 들고 막걸리 심부름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그 막걸리맛이 나더라구요 ㅎ. 요즘 막걸리들은 넘 단데 이 아이는 달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아, 술에 백숙에 배가 부른데 안주가 없으니 와입이 감자전을 구워왔네요... 김치로 시작해서 오늘 진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
[오늘의 맥주]:245. Zombination I (E.R.I.C) - De Struise Brouwers(전설의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현재 유럽을 넘어 전세계에서 항상 무지막자한 스펙으로 무장한 맥주를 출시하며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벨기에 De Struise Brouwers 양조작의 역작이자 현재도 전설로 남아있는 맥주 Zombination I (E.R.I.C) 입니다. 해당 맥주 뒤에는 정말 긴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다음에 기회될 때 한번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 해볼게요. 먼저, 오늘 소개할 맥주는 유럽을 대표하는 양조장인 Brouwerij de Molen, HaandBryggeriet, Beavertown, Naparbier, Yria Cervezas, Magic Rock Brewing, Brouwerij Kees, Brouwerij Alvinne, Brodie's Brewery 양조장과 콜라보를 진행하여 만든 한정 맥주인데요. 무려 9 양조장이 콜라보한 이 맥주는 현재도 유럽 대표 임페리얼 스타우트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Zombination I (E.R.I.C)은 샤또 마고(Chateaux Margaux) 와인 배럴에서 숙성을 거친 임페리얼 스타우트인데요. 비록 해당 맥주 양조는 2014년에 진행하였지만, 이런 엄청난 스팩을 가진 맥주들은 개인적으로는 10년은 거뜬히 버티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Zombination I (E.R.I.C) ABV: 17%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어두운 갈색 혹은 검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달콤하게 말린 푸룬 자두 향이 느껴지면서, 바닐라, 다크 초콜릿 향이 느껴져 상당히 복합적인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마셔보면 17도 도수에 걸맡지 않게 상당히 부드러우며, 달콤한 붉은 베리 혹은 자두 향과 초콜릿, 나무 향이 좋은 시너지를 보여줍니다. 알코올 부즈는 낮게 느껴지며, 탄산감도 낮아 생각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상당히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마치 세상에서 가장 기교가 가득하지만, 그렇다고 과하지 않는 조화로운 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설로 기억될 플랜더스 임페리얼 스타우트 어떻게 보면, 오늘 마신 맥주는 이미 저희가 아는 맥주의 개념을 아득히 상회하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향부터 뒷맛까지 아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언제나 마셔도 이의 캐릭터를 과감없이 보여주면서 언젠가는 이 전설의 맥주를 또 마실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낸 거 같아요 ㅎㅎㅎ
비건 양념, 소스 제품 모음
기본적인 양념들도쇠고기, 가쓰오부시, 소젖등등 동물성 재료가 첨가된 논비건 제품이 많다는 사실!!! 때문에 원재료 표기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확인하고 또는 판매처에 문의해야하는데 번거롭긴 함.... 그래서! 동물,지구를 위해 애써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귀찮은건 내가 할게 비건식 츄라이츄라이😎 1. 된장 보통 된장은육수베이스, 해산물첨가되는 경우가 많아ㅠㅠ 아래는 비건가능! 해찬들 100% 국산된장 해찬들 재래식 된장 2. 고추장 해찬들 골드 고추장 (**비건인증 받은 제품!) 샘표 태양초 고추장 해찬들 100% 국산고추장 샘표 양조간장 701, 501 샘표 국산콩간장 샘표 유기농 양조간장 4. 마요네즈 오뚜기 소이마요 롯데 건강한 마요 이츠베러 마요, 치폴레, 청양간장 마요 5. 버터 나투를리 비건 스프레더블 멜트 오가닉 스프레드, 가염, 무염 버터 참고로 시판 마가린은 대부분 소젖첨가돼서 비건 아님ㅠ 6. 조미료 연두 미원 7. 파스타 소스 토마토 소스 등등의 파스타 소스는 기본 육류 첨가ㅠㅠ 아래는 비건가넝한..! 백설 아라비아따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바릴라 아라비아따, 바실리코, 올리브 토마토 소스 대체코 시칠리아나, 나폴리타나, 아라비아따 토마토 소스 사클라 비건 바질페스토 베브리웨얼 버섯크림, 두유로제, 토마토 소스 8. 카레 오뚜기 채소가득 카레, 짜장 레토르트 3분 카레 같은 걸로 나온듯 (시판 짜장도 논비건인거 알지?) 한살림 채식카레 (가루) 대만 비건카레라고 검색하면 나옴 (고형) 카레는 여러 제형으로 올려봤어! 9. 그 외 베지너소스 비건굴소스 백설 돼지갈비양념 백설 소불고기양념 백설 소갈비양념 백설 닭볶음탕양념은 해산물 첨가로 논비건(비건❌️) 샘표 안동찜닭 양념 샘표 새미네부엌 물김치양념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중에물김치만 비건 이금기 마라우육면, 훠궈 마라탕 소스 비건(or추정) 제품은 더 많지만!! 몇가지 추려서 올림. 그리고 최대한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 것 위주로 몇가지 올렸어. (인터넷으로 구해야하는 것도 있음) 비건 제품 고르는 법!!! 1. 성분표 읽어보기 (노랑) 알러지 표기 확인 (빨강) 원재료명 읽어보기 (성분표에 표기가 안될 만큼 미량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함ㅠㅠ) 2. 비건성분 확인해주는 앱도 있어 ' 이더블 ' 홍보 절대 아님.... 아무래도 성분표 읽는 것 땜에 진입장벽 느낄까봐 비건 지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해서 공유함. 첨엔 성분표 보는거 넘 어려운데?ㅠ 싶을 수도 있는데 완전 껌임ㅋ 참! 고! 로! 완벽하지 않아도 돼~~~ 플렉시블하게 집밥은 비건으로 해먹거나 장 볼 때 비건으로 구매해보거나 하루 한 끼 비건으로 먹어보거나 여러 방법으로 츄라이 해봤음 해서 쓰는 글이야. 츄라이츄라이~~~~~~~ 출처
[소소한 와인 이야기]: 세계 유명 와인잔 브랜드 잘토(Zalto)의 창시자 Kurt Zalto의 열정 가득한 와인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와인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대부분은 와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오늘은 한번 와인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와인잔에서도 당연히 브랜드가 존재하겠죠. 와인잔을 보시게 되면, 아마 와인 덕후들은 '리델'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되는데요. 오늘은 리델과 함께 가장 유명한 와인잔 단어이자 이미 하나의 브랜드로 알려져있는 잘토(Zalto)의 창시자 Kurt Zalto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잘토(Zalto) 브랜드 창시자 Kurt Zalto는 이탈리아에서 이미 18세기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유리 공예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특히, 18세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도 잘토 가문의 유리 공예 기록이 발견될 정도일만큼 잘토와 유리공예 관계는 정말 긴밀했던 거 같습니다. 1770년 잘토의 조상은 베니스에서 오스트리아 북부 도시 Neunagelberg으로 이주해, 그들의 유리 공예 기술을 이어갔으며 모든 것들을 수제 제작하는 방법을 고수했습니다. '내가 4살 이었을 때, 나는 이미 내 아버지 작업실을 들락날락했다. 그래서, 유리 공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수중기는 당시 어린 나에게 잊지 못하는 순간으로 다가왔다.' - Kurt Zalto Kurt Zalto는 운이 좋게도 유리 공예 산업의 열정을 갖게 되었고, 현대인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덕업일치'하여, 11살 때부터 자기만의 유리 잔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산업적 성공은 2000년 'Zalto' 이름을 내건 첫 크리스탈 잔을 세상에 공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Zalto' 브랜드의 대표 인물로 자리잡았고 영국의 와인 평론가이자 작가인 Janics Robinson은 '잘토잔과 와인은 마치 원래 한 몸인듯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마냥 순탄할 거 같은 그의 미래는 'Zalto' 회사가 외국자본을 받아들이면서 부터 달라졌습니다. 본래 '수제 작업', '장인 정신'을 추구한 Kurt Zalto는 이익을 중요시하는 투자자와 잦은 마찰을 겪었으며, 결국 그는 본인이 창립한 회사에서 나오게 됩니다. '나의 크리스탈 잔 제조 방식은 나의 열정이자 사랑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돈이라는 이익앞에 무력해졌고 Kurt Zalto라는 사람이 상인보다는 순수한 장인으로 남고 싶었다.' - Kurt Zalto 그의 신념과 Zalto 가문의 6대 후계자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 현재는 Josephinenhütte이라는 회사를 창립해, 그의 아들과 함께, 계속 유리 공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회사는 최근 뉴욕에서 4가지 와인잔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대해 좋은 평가가 주를 이어서 저도 앞으로의 행보가 참으로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Josephinenhütte 인스타그램 Kurt Zalto는 현재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서 그가 잘하는 유리 공예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스스로 유리 잔을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61세의 인생 제 2막을 시작한 그에게 또 어떠한 와인 잔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