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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폐 건강을 테스트해보자.mp4

A지점부터 B지점까지 숨을 참을 수 있다면 건강한 폐라고 한다곰!
다들 시도해보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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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쪼금 힘들다.
크험‥뭐 쉽구만‥😤😀
@assgor900 안하셨져?
@mkj1566 무슨말쌈‥했심다. 1분도 안되는것같은데‥
난 할만한데;;
빙글님들 등산자주하시면 펴가많이좋아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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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용어로 이해는 세상살이 (공감보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다양한 경험들을 합니다. 그 경험들을 심리학의 효과로 설명한다면 더 인과관계가 명확해지겠죠? 지금부터 심리학 용어 및 효과와 그것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녹아들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칵테일파티 효과 우선, 독서실에 시험공부를 하러간 상황을 생각해볼게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옆자리에서 볼펜을 딸깍거리는 소리 혹은 숨소리가 강의 속 강사의 말소리보다  더 잘 들리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특정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어 다른 소리들이 잡음처럼 들리는 현상을 ‘칵테일파티 효과’라고 합니다. 또 다른 예시로, 시끄러운 파티장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옆자리에서 하는 이야기에 더 집중이 잘 되는 그런 경험 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효과를 마케팅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네이버 메인 검색창에 생각하던 검색어를 입력하려고 했는데 광고 배너에 이끌려 생각했던 검색어를 입력하지 못했던 경험들! 을 말합니다. 2. 제이갈닉 효과 김성주 MC의 사진입니다. 어떤 말이 예상되시나요? ‘60초 후 공개됩니다’ 결승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채널을 돌리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그 과정도 재밌게 보았지만 결과 또한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이런 결과 발표가 기다려지는 것처럼 미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를 ‘제이갈닉 효과’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상황을 정말 잘 이용합니다. 50분 드라마라고 가정을 할 경우,  45분 동안 재밌게 흘러가던 드라마가 마지막 5분 동안 엄청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엔딩 장면을 보여주며 끝을 맺죠. (이게 무슨,,,,,,!!)  다음주를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해당 효과는 마케팅 기법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티저가 나왔다고 가정할게요.  제작사 측에서는 그 티저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 기다리는 팬 입장에서 티저가 좋으면 정식 앨범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거죠.. 3. 콩코드 효과 ‘지금까지 봐온 손해가 얼마인데... 분명히 오를거야..’ 주식 투자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코로나 시대인 요즘 주식 투자를 접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런 효과를 겪고 계신분이 더 많아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했던 투자가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는 현상을 ‘콩고드 효과’ 그리고 ‘매몰비용 효과'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런 효과는 왜 생기는 걸까요? 1) 손실을 피하려는 성향  -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라는 감정이 콩고드 효과를 만들어 내는 원인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과거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기 쉽지 않아서이다.  - 사람들은 ’시간 낭비‘, ’헛 일‘ 등의 평가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봤을 때, 듣게 될 비판, 자존심의 상처 등을 피하기 위해 잘못된 결정을 고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3) 휴리스틱 과잉  - 현실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때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 변수만을 분석해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상 생활속에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을 심리학의 용어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현상이 소개한 용어들로 설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알아두면 원인정도는 떠올려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지리아 식량난을 해결한 한국인
1971년 나이지리아는 주식인 카사바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퍼져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식량이 씨가 마르자 기아 문제도 심각했다. 나이지리아는 1967년부터 1970년까지의 ‘비아프라 내전’이 끝난 직후였다. 전쟁 후 5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했고 농토도 황폐해져 기근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1971년, 서울대 농과대학 조교수로 일하던 한상기 박사는 농업 연구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싶다는 생각에 국제열대농학연구소(IITA)에 지원서를 넣었고 연구소 부소장의 합격 편지를 받았다. 같은 해 영국 케임브릿지 대학에서 초청장까지 왔으나, 그는 선진국보다 열악한 제3국을 택했다.  이곳에서 한상기 박사가 맡은 임무는 카사바 개량이었다. 카사바는 나이지리아 주 식량이었지만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씨가 마르고 있었다. 카사바를 생전 처음 본 한상기 박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몰랐다. 같은 뿌리 식물인 토란과 카사바를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나이지리아 전역에 있는 카사바 종자는 물론 원산지인 브라질에서도 우수한 종자를 수집했다. 그러던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항체를 가진 작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한 박사는 그 작물과 브라질에서 가져온 카사바 종을 교배하여 수많은 개량종을 만들어냈다. 무수한 실패를 맛봤지만 IITA는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만큼은 무제한이었다. 5년의 긴 노력 끝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항체를 가진 동시에 수확량도 좋은 '수퍼 카사바'종을 탄생 시켰다. 한 박사는 직접 나이지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농민들에게 종자를 나눠주었다. 돈을 받고 판 것도 아니고, 공짜로 뿌렸다. 지나가다 병든 밭이 보이면 내려서 종자를 심어줬고, 마을 장터에 가서 아낙네들에게 종자를 한다발 씩 안겨주었다. 한 박사의 살신성인을 본 석유 재벌들도 사람을 보내 슈퍼 카사바 품종을 더 많은 곳에 보급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 노력 덕분에 슈퍼카사바는 나이지리아에 단 몇년만에 보급됐다. 카사바를 주식으로 삼는 아프리카 41개 국가들에도 보급돼있다. 이 슈퍼 카사바종은 지금까지도 내병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밖에도 한 박사 개량한 고구마 품종은 66개국에서, 얌은 21개국, 식용 바나나는 8개 국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한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하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1983년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이키레 마을에서는 한상기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했다. 아프리카에서 추장은 사람뿐 아니라 산천초목을 다스리는 지위에 해당한다. 그의 칭호는 '세리키 아그베(Seriki Agbe)', 현지어로 '농민의 왕'이라는 뜻이다. 한상기 박사는 1994년에 IITA에서 은퇴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한 아내의 병간호를 하며 보냈다. 한 박사의 아내인 김정자 씨는 알츠하이머와 합병증으로 2018년 세상을 떠났다. 한상기 박사는 50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아프리카와 영국을 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다고 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아프리카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회는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갈 겁니다. 서산대사의 ‘일왕불퇴’(一往不退·한번 갔으면 물러서지 말라)와 조주 스님의 ‘일진불퇴’(一進不退·한번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라)를 평생 좌우명으로 살아왔거든요.' (출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