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종인 회동에 민주당 신동근 평 "극우인사를 만나 전의를 다지는 모습보니 태극기집회에서 안철수 볼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그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테스형의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이 아닐까요?" "그가 가면을 벗고 보수의 길로 접어든 건 오래다” 국민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00&fbclid=IwAR0GnuVhziIK_gEVPZXx2kpW0CHdgv09grBIYwWS4UA6Y3j8cixVmJNw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