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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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의 들보부터 살펴라

어느 마을에 항상 이웃에 대해
헐뜯고 험담하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누구에게든 단점을 먼저 들춰내서
창피를 주고 작은 꼬투리라도 잡아
헐뜯어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집에 손님이 찾아와
창가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녀는 찾아온 손님에게 맞은편에 사는
이웃집에 대해 험담을 해댔습니다.
“저기 좀 봐요.
옆집 빨랫줄에 널린 옷들이 너무 더러워요.
세탁을 엉터리로 했나 봐요”
그러자 손님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웃집 빨래가 더러운 게 아니라 여기 유리창이
더러운 건데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 다른 사람의 단점과 실수를 지적하며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지적하고
다른 사람을 헐뜯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 못 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느라 바빠
정작 나를 돌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물고기는 항상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탈무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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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물어볼께요...
나이가 40대중반이고 유통 의류서비스직 경력은 너무 많지만...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직군으로 이직을할려고합니다... 창업을 생각했지만 다들 빚만 진다고 말리는 상황인데...내가 시작한다고 꼭 잘될꺼란 보장을 할수없어서 덜컥 시작은 못하겠네요 유선상으로 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연락이와서 반갑고 막 긴장감을 갖고 면접보러갔지요... 실상 면접상으로.... 이거쓴....경력있는 신입을 구하는것인지? 정말 어이없는 연봉제시를 하네요... 2000이 않되는 연봉에 2교대.. 주말엔 휴무않되고...설.추석...당일 출근해야되고... 교통비도없네요...밤11시에 퇴근하면 버스도 없는데... 예전에 삼성 입사자소서에...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란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던데... 연봉이 많으면야 밤잠않자고 아파 죽어도 일하러가겠지만... 급여상...편의점 알바랑 동급이네요... 수습기간은 2달 그것도 급여90%준다는데 이 불경기에 일하는게 어딘가하고 가야하는게 맞는지....진심 고민되서 밤잠도 못잤네요 내 생활은 일절없이 일하는게 아닌거 같기도하고...무작정 휴직하기엔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라....하아....고민됩니다... 어쩌는게 나을까요??코로나땜에 구인자체가 많이 없던데...기다려야할까요??노예근성을 가지고 꾸욱...참으며 일하러가는게 맞을까요?? 누가 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