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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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역대급이라는 사촌 동생이랑 바람난 남편




아... 이건 진짜.....
(조용히 메모장을 연다.)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ㅇ<-<
개념이 없어도 정도껏이지... 어디 가족을 건드립니까 거참나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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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년놈이네.. 특히 사촌동생년은 정신병자년이네 붙어먹을놈이없어 형부랑 붙어먹냐!
남편놈 진짜... 사촌동생이 어리니까, 미숙하니까 순간 잘못하더라도 가정이 있고 자식도 있는 새끼가 본인이 선을 지켜야지 것다대고 아는거 얘기해보라고..
와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새끼들은 많다...
거의 안녕하세요 레전드(알쥬?)보다 더 심하네 아이고야
남편놈이 먼저 들이대고 거기에 넘어간 사촌동생... 일단 남편놈 애까지있는 놈이.. 걍 존나 쳐맞아야됩니다.벌레잡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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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내에게 너무 심한 잘못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35살 평범한 이제는 태어난지 117일 된 딸 아빠 된 남자입니다. 아내한테 너무 큰 실수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막막합니다. 아내 계정을 잠시 빌려 올립니다. 제가 욕먹을 걸 알고 큰 실수를 한 것을 아니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내는 운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수영 달리기부터 체조 등산 하다못해 사격 같은 것도 잘하는 여자였어요. 활동적이면서 요리도 잘하고 가사도 잘하고 그런 여자였습니다. 친구들과 사이도 다 좋고 항상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오고 얼굴도 예쁘고 나이차이가 9살인지라 더 아내가 예뻐보이고 귀했는데 아내가 임신을 하고 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더 잘해야지 그런 다짐을 하면서 밥 못먹고 물 비린내 난다고 물조차 못마시고 결국 링겔도 맞고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였는데 옆에 있는 저도 솔직히 지쳤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밥도 못먹고 어지럼증도 심하고 입덧이 나아지는게 아니라 중반기까지 계속 이어져서 결국 아내 회사도 쉬게 하고 집에서 보냈습니다. 제가 나쁜 거 압니다. 아내는 언제나 예쁘고 생기가 넘쳤는데 힘들어하고 지친 모습만 보니까 저도 모르게 그냥 실증이났습니다. 그게 외도로 이어졌고 아내가 알게되었고 큰 충격을 받은 듯 했어요. 그 다음 부터는 정말 잘했습니다.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사주고 집안일도 제가 하고 회사 끝나면 집에 와서 빨래랑 설거지 다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멍하게 창밖만 바라보고 입덧도 가시니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도 가끔 멍하게 있고 무표정으로 멍하게 바닥만 보고 솔직히 저 때문인건 알아도 그럴때마다 심장이 두근 거리도 몸도 좀 무거울 텐데 나쁜 생각하는 거 아닐까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저 같으면 제 아내가 그랬다는걸 알면 용서 못할 거 같은데 아내 눈치만 보고 아내한테 더 잘해주면서도 아내가 저 버리지는 않을까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딸이 태어났는데 진통이 너무 길어져서 불안했지만 내내 울고 아파하고 아무런 소리도 못하고 그러다 소리 지르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아내 상태는 더 악화 되었습니다. 아이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아내 침대 시트가 피로 젖어들었고 놀라서 저는 뛰어나가 간호사를 불렀고 장모님은 소리지르셨어요. 아내는 이내 갑작스러운 혼절로 이어졌고 자궁 내부에 출혈이 생겼다 해서 바로 수술실로 옮겨졌습니다. 진통만 이틀했는데 수술실 들어가는데 너무 미안해져서 무기력하고 고생만 시키고 엉엉 울다가 생각보다 심각했는지 수술시간은 길어졌고 살아만 달라고 제가 다 잘못했다고 울었습니다. 장모님 장인어른도 우시고 저희 어머니도 우시고 엉엉 울었습니다. 아내를 살리기 위해 자궁을 드러낼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몸이 떨렸습니다. 방금까지 소리 지르면서 아파한 사람한테 세상이 너무 한 것 같았지만 다행이도 악화되지 않고 수술은 정말 다행이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쇼크 증상이 일어나 심장에도 무리가 갔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한참 있다가 눈을 떴는데 아무런 소리도 못하고 앓더라구요. 출혈이 심해서 수혈도 받고 링겔도 꽂고 아파서 잠도 못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한 수유는 해야 되고 너무 아파서 우는데 아무것도 못해줬습니다. 곁에 있어주는 거 말고 해줄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아내 친정에 처형과 장인 장모께서 계셔셔 병원에 이주정도 있다가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친정으로 갔고 어머님과 처형이 많이 도움을 주고 밤중 수유하는 것도 저랑 같이 도와주셨고 그러고 삼주 정도 있다가 집에 왔습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아내 친정에 종종 찾아와서 선물 같은거 주고 아기 돌봐주시고 했는데 아직 몸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출산 후유증인지 수술 후유증인지 자궁 출혈의 후유증인지 의사가 백일까지는 무리하지 말라고 말도 했지만 친정 때 부터 몸도 춥다 그러고 계속 미열이 있고 병원에 가보니 젖몸살이라 그러고 머리도 어지러운지 앉아 있다가 일어서는데 휘청하다 쓰러진 적도 가끔 있었습니다. 너무 고생만 시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운동 좋아해서 등산하면서도 뛰어 올라갔던 사람인데 아이 낳고 계속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그냥 소화를 못시켜요. 메르스인지 걱정이 되어 검사를 받아봤지만 아니라고 나왔습니다. 몸은 부었는데 먹지를 않으니 한달만에 18키로가 빠졌습니다. 아이 생기고 나서 찐것보다 더 빠졌어요. 말라가고 앙상해지고 손도 거칠어져서 잡다가 너무 미안해져서 목이 메였습니다. 젖몸살도 너무 심해 더이상 젖을 물리면 염증이 생길거다 해서 젖말리는 약도 먹고 그냥 생기가 없어요. 다 저 때문인거 같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의지해줬던 사람인데 외도로 믿음이 깨진 건지 아프다는 소리 조차 안하고 혼자 웁니다. 너무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힘들다는 소리조차 안합니다. 회사 다녀와서 애기 돌봐줘도 손에 무리가 가 손목 보호대를 해도 아픈건지 병원에 가보니 손목에도 염증이 생겼다 그럽니다. 그러면서 의사가 출산과 수술 후 몸이 제대로 쉬지 못해 그런거라고 일반 남성도 골병 들을 거라고 그랬습니다. 심장에 무리가 간것도 회복을 해야 하는데 검진을 받아본 결과 수술직후의 몸상태랑 많이 다를게 없다것 역시 검사 결과에 미안함에 낙담했습니다. 이러다 아내가 떠날것만 같아서 급하게 산후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아내 친정에서는 조금 늦었지만 산후조리원이라도 가라며 몸 상태가 몸 상태 인지라 병원에 있어도 회복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안정을 취하는게 우선이라는 말에 돈을 모아 보태 주셨습니다. 일단 산후도우미를 불렀다는 말에 장모님께서도 오시고 계속 같이 아내랑 있어주셨어요. 그제야 쉬려는지 힘없이 고개가 옆으로 떨구어 지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해서 아내가 벌을 받는거 같았어요. 상처만 주고 몸 아프게만 하고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차려서 장모님이 주시지만 얼마 먹지도 못했습니다. 의사한테 직접 물어 마사지를 어디 해주면 좋다는 걸 배워서 아내한테 매일 해주고 열심히 합니다. 전 우리 딸이 귀엽고 웃을 떄면 같이 웃는데 아내는 몸이 힘들어서도 웃지 못합니다. 밤에는 최소한 자야 된다는 소리에 딸아이는 밤에 저와 장모님께서 같이 봐주십니다. 장모님한테도 죄송스러워서 주무시라고 하시지만 장모님은 또 앓는 소리 내며 자는 딸이 안쓰러워서 같이 봐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아내 몸 상태가 다시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전 남자라 출산이 얼마나 힘든건지 모릅니다. 옆에서 봤기에 간접적으로 알 뿐 겪지 못합니다. 아이도 낳고 자궁을 뗄 뻔한 것도 여자로서 충격이었을 거라 말합니다. 아이 낳은 이후 아내가 웃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장모님과 아이에게는 그래도 겨우 대답을 해주며 말을 해줍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외도 하고 난 이후부터 잘 본적이 없습니다. 전 건강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만 되면 자주 가는 수영장에 가 수영하고 잠수 하고 수영 강사랑 내기를 하며 수영하고 웃었던 그런 아내인데 몸도 마음도 다 저 때문에 아픕니다. 한평생 잘해주겠다 약속하며 결혼했는데 그 마저도 못지켰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글보고 댓글들 다 딥빡함. 허허... ^^; 당신이라면 웃음이 나오겠습니까 남편분..... 자신의 잘못은 '외도로 이어졌고' 이렇게만 쓴게 거슬리는 건 저만 그런가요 후후.. '제가 너무 잘못해서 아내가 벌을 받는거 같았어요.' 이 부분도 너무 화가 나지만 참아봅니다..^^.. 2015년 글인데 과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ㅇ<-<
판)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해줬는데요.
30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친은 동갑이구요 남친은 작은 회사에서 일하구요 저는 그냥저냥 먹고사는 공무원 입니다 여기는 지방인데 남친 아버님이 유명하신 분이세요 있는 인맥은 다 있는분?? 저같은 조무랭이는 아버님을 잘 몰랐는데 동네 아는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가게의 건물주라고 하시네요 이버님의 존재를 아시더라구요 다른 동네분들도 아버님을 아시더라구요 건물은 몇채 가지고 계시고 땅도 있고 등등 부동산 쪽으로는 꽉잡고 계시다고 했어요 (남친이 집 데려다 주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하길래 아시는분이냐고 했더니 그냥아는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후에 건물관련 얘기는 아줌마에게 들었어요) 그뒤로도 어른들이 남친에게 인사하고 아버지 안부묻고 그런 상황들도 꽤 있었어요 만나면서 집안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았고 남친도 딱히 말하지않았어요. 그냥 평범한 집은 아니구나 짐작만 하고 있었죠. 그에비해 저희집응 반도 못미치는 집안 입니다 부모님 명의로 가지고 계시는 집 하나가 전부고 뭔가를물려주실 만큼 돈이 있는집도 아니며 노후준비는 집한채가 전부라 제가 달라고도 감히 말할수 없어요 다행인건 빚은 없구요 가진게 화목한 가정 뿐인 집이에요 막내딸이라고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셨어요 동네에서 놀다가 우연히 부모님을 뵌적이 있는데 명품은 잘 모르는데 딱봐도 좋은옷, 좋은 가방, 좋은차 모든게 다 좋고 비싸보였어요 그때 처음 인사 드렸고 일체 저의 인적 상황에 대해 물으신적 없고 좋은 사이로 지내라고만 하셨어요 이렇게 치우치는 집안 차이니 당연히 남친 부모님은 탐탁치 않으시겠죠 저는 결혼생각 없지만 그렇다고 안한단 주의는 아닌데 언젠간 나도 아이 낳겠지. 결혼하겠지 정도였어요. 남친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고 미래에 뭘할지에 대한 계획을 이미 전부 세워둔 상태고 절 만날때도 너와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했죠 그때마다 결혼은 나에게 너무 먼 얘기같아 라고 했어요 한번도 돈으로 허세부리거나 흥청망청 쓰지 않는 사람이고 아랫사람 부리듯이 한다거나 사람들에게 거만하지 않아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합니다를 달고 사는 남자에요. 결정적으로 자기가 하는일에 자부심이 있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그만큼 열심히 살구요. 저는 작은일에 하루를 망치는 멘탈이 약한 사람인데 이 남자는 그릇이 커요. 멘탈이 건강한 사람이에요 이 남자와 만날수록 이 남자와 결혼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 흐르듯이 자연스랍게 결혼에대해 서로 얘기를 했고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기로 했죠 남친 부모님이 강아지를키우시는데 어머니를 심하게 보호 해줘요 보디가드마냥 어머니 앞에 딱 서서 상대방이 손이라도 움직이려하면 으르르르 거리고 물린 사람도 있고 어머니가 강아지 말리다가 물리신 일도 많고 남친은 개껌이에요 맨날 물리고 할켜서 와요 낯선사람 아는사람 구분없이 어머니 건드리려고만 하면 이빨 보이며 엄청 사납댑니다 어머니가 장난으로 아빠가 나 괴롭힌다 하면 아버님께 최소3일은 짖고 경계하고 난리가 난대요 남친이 강아지에게 물리지 않는법을 얘기하면서 집으로 갔죠. 움직임을 최소화 할것. 강아지가 얌전하면 그때 자리에 앉을것 등등 최대한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그동안 남친의 상처를 봐았기에 무서운 마음으로 남친 집에 갔습니다. 갔는데 방묘창 (철장처럼 ㄷㄷ) 에 넣어놓으셨다라구요 문소리가 들리니까 쪼르르 앞에 와 있는데 조그매서 순하게 생겼는데 폭력적이라니.. 더 무서웠어요 근데 웬걸 짖지도 않고 별 관심이 없는거에요 절 한번 슥 보고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전 언제 돌변할지 몰라 계속 쫄아있았구요 현재 저희집에 14살된 강아지가 있는데 제가 4실?5실에 있었던 강아지가 새끼를 낳고 그야기가 또 낳고 그 애기가 또 낳고 몇몇 무지개 다리 보내고 마지막으로 남은 강아지에요 나름 대를 이어 키우는 강아지죠 고양이 3마리 키우고있고 강아지 포함 총 4마리 와 같이 살고 있어서 어느정도 동물을 알지만 다른 사람 손에 키워진 애들까지 케어할 능력은 없어요 그렇게 밥먹고 과일 먹고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솔직히 분위기가 호의적이진 않았습니다 저 위의 조건이 크죠. 결혼 얘기는 일체 없으시고 본인들이 오겠다 했으니 얼굴정돈 본다 정도의 분위기??! 애초에 기대도 없었고 못해도 그만 이란 생각도 들고분위기가 이런상황에 굳이 저자세로 나가지말자 당당하게 하자 생각했죠 무튼 빨리먹고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 사납다던 강아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꼬리를 모터마냥 흔들며 방묘창 앞으로 오는데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남친 부모님은 신기하단 표정으로 보고있구요 남친은 불안해하며 보는데 더 무섭다라구요 일단 철장이 있으니 안전하긴 했지만 만지는 않고 그랬엉? 우쮸쮸 아 예쁘다 해줬는데 갑자기 배보여주고 응? 순간 뭘까??? 겁도 없이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제 손을 비비고 핥고 난리가.... 저희 집에 있는 개도 이만큼 저에게 친절하지 않아요 그뒤로 남친과 결혼 얘기는 일체 안했고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죠 결혼을 바랬던 남자니까 나와 만나는게 시간낭비겠지 남친과의 관계를 정리를 해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만났어요 남친이 부모님이 한번더 보고싶다고 하신답니다 이유가 너무 웃긴데 그 사나운 강아지가 저에게 짖지도 않고 심지어 배를 보여주고 꼬리친게 신기해서 제가 계속 생각이 나더랍니다 점집 가서 아들이 데려와서 결혼 하겠다고 왔다하니 아주 지독하고 똑똑한 여자라 자기 가족은 배신 안하고 안굶긴다 이 여자랑 살면 돈이 모인다 했다네요 이게 칭찬인가 어이가 없어서 웃기고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표정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남친은 드디어 허락 받았다고 좋아합니다 참나ㅋㅋㅋㅋ 남친 부모님이 저를 호의로 봐주시니 감사한 일인데도 기분은 찝찝해요 저도 사주 좋아해서 믿는편이고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아 .. 뭔가 이 기분은 뭘까요 한명의 점쟁이 말로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 하는건 위험한것 같다. 여려곳 다녀보시라고 말씀 드리라고 했는데 다른 점쟁이가 이여자는 절대 안된다고 한다면?????????? 전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후기) 후기라고 할 이야기는 딱히 없지만 주절주절 추가해봅니다 하루종일 고민하고 엄근진 으로 썼는데 다들 웃기다고 하셔서ㅋㅋㅋㅋㅋㅋ 아직 갈길이 멀지만 본격적으로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어요. 차갑게 느껴졌던 처음의 만남과는 다르게 정말 호탕하시고 정많은분들 이세요. 아버님이 최민식 아저씨 같은 스타일 이에요 ....ㅋㅋㅋ 술 안드셔도 본디 술톤 일단 대화거리가 생기니 대화가 끊이질 않고 분위기도 좋았구요. 두반째 방문 했습니다. 그 싸나운 강아지 분이 아는척도 해주시고 방묘창 긁고 뛰고 낑낑 대시는거에요 그분이 방울 목걸이를 하고 계셨는데 사람 소리보다 방울 소리가 더 컸어요. 반짝이는 눈빛에 한번쯤은 궁디팡팡해주고 싶은 폭신한 엉덩이 와 그동안 봐왔던 남친의 상처들.. (무는곳도 다양해요 한번은 코를 물려오질 않나 귀를 물려오질 않나 귀에 피나는거 영화에서나 봤는데..) 아버님과 악수 하면서 보게된 손에 난 상처들이 겹쳐보이는데.... 와 나 어쩌지..?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 열리자마자 어머니 주위에 빙글빙글 돌면서 애교가 애교가..저에게 특별히 애교를 보여주시거나 그런건 없으셨구요. 여전히 어머니 발 근처에 딱 앉아있는데 제가 화장실도 가고 부엌에 가도 가만히 계셔 주셨어요 이쯤되니 무서운 마음은 급 잊어버리고 호기심이 생겨서 엉덩이를 만져보고 싶은거에요. 얼굴먼저 공략 했는데 꼬리 쳐주시고 핥아주시고 엉덩이도 만지게 허락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친이 저를 살짝 터치? 했는데 으르르르 거려주실땐 감동을 받아서........... 아직도 여운이....... 이 사연을 들으시고 어머니의 언니분이 구경 오셨는데 앉지 못하시고 내내 서있다가 가셨어요......그 싸나운 강아지는 방묘창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셨구요 일부 댓글에 자작 같다 취집 가려고 쑈 한다등등이 있었는데 글쓸때 혹시나 지인들이 볼까 싶고 남친이 볼수도 있겠다 싶은생각도 들었고 의도치 않게 남친 부모님을 욕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간추리고 돌려돌려 썼어요. 그래서 더 극적으로 생각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그날 상황을 좀더 추가 해보자면 제가 이 상황을 헷갈려 했던 이유가 남친 본가에 싸나운 강아지 말고 두마리가 더있었어요. 워낙 그 아이가 유별나서 글에는 그 아이만 썼지만.. 나머지 두마리들은 택배기시님께 그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누워 애교부릴만큼 사람을 원채 좋아해서 애교가 많다고 들었는데 저에겐 데면데면 하고 관심이 없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저에게 친절하지 않았다는거ㅋㅋㅋㅋ 싸나운 강아지가 서열1위고 다른 애들은 맞고 산대요.. 강아지와 사람들 모두에게 실세에요 아버님도 꼼짝 못하시고 친해져 보려고 산책도 자주 가고 간식도 주는데 별 소득은 없답니다. 보통은 친한척 하다가 얻어먹고 쌩 하는데 얜 그런것도 안통한다고.. 개누이가 생겨서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 누워서 배라도 보여줘야 하나... 그리고 제인생은 너무나 평범하고 앞으로도 평범할거라 생각 하며 살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한번도 남친을 소개 하지 못했어요. 혹시나 기대하실까봐. 갑자기 경제력 튼튼한 집에 시집이라니..? 그 분들이 시부모님 될분들이라니..? 어색하고 남의 일처럼 느껴졌던것 같아요. 자격지심이라면 맞아요. 워낙 많은 부와 아우라를 가진분들이라 기가 죽었던것도 사실이구요. 여러가지로 모자란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한 분들 이에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럴수가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개누이가 생기다니.... (오열) '남친은 개껌입니다.' 이 부분에서 터졌어요 후후 강아지 냄새때문인가 ㅋㅋㅋ 맘에드는 냄새났나봅니다!
인슐린갤 당뇨인의 음식 맛 표현.txt
욕주의 식빵집에서 두툼한 밤식빵 하나 사와서 투박하게 찢은 다음 누텔라 턱턱 찍어가 크게 한입 욱여넣고 싶다 슈퍼에서 파는 싸구려 꿀호떡 사다가 후라이팬에 버터 약간 녹여 노릇노릇 구워서 세개씩 겹쳐서 한입 가득 욱여넣고 싶다 퇴근길에 던킨도넛에서 던킨글레이즈드+카카오허니딥+카푸치노츄이스티 한상자 가득 사와서 한입 크게 욱여넣은 뒤에 침 모자라서 잘 안 넘어가면 시원하고 하얀 우유 입 안에 한가득 부어넣고 넘기고 싶다 불닭볶음면 2개 끓어서 슬라이스 치즈 한장 딱 올려가 치즈가 한입에 다 들어갈 정도로 면이랑 같이 입안 가득 욱여넣고 싶다 다 먹고 물이나 우유로 입가심도 안한 채 담배 한대 딱 빨아주면 그게 극락인데 거의 빵과 고기로만 이루어진 햄버거 + 두툼하게 튀긴 프렌치후라이에 멕시코식 타코 소스를 딱 끼얹어서 햄버거 한입 가득 욱여넣고 반쯤 씹어 삼켰을 때 입에 남은 절반은 대가리가 멍~해질 정도로 시원한 콜라를 딱 때려넣어 마무리하고싶다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에 양념갈비 숯불에 꼬실러진 거 크게 한점 올려서 입안 한가득 욱여넣으며 후루룩 소리 내면서 게걸스럽게 먹고싶다 분식집 문 딱 열고 들어가 기세좋게 자리잡고 앉아서 국물떡볶이 + 김밥 + 튀김 시켜가 떡볶이 국물에 김밥 턱턱 찍어가 2개씩 집어먹고 튀김은 가위로 다 조사가 덖볶이랑 같이 버무려가 두툼하지만 양념 깊게 밴 떡이랑 같이 묵으면 남은 양념에다가 김이랑 참기름이랑 쌀밥 두공기 싹 뜬져 넣고 지글지글 소리내면서 볶다가 모짜렐라 치즈 살살살 뿌려준 다음 뚜껑 덮어 녹여주고 꼬실꼬실하게 수분 날라간 볶음밥이랑 치즈랑 밥 볶던 나무 주걱으로 크게 뜨가 한입 가득 욱여넣고 싶다 이야 맛표현 장인이네 맛녀석이 따로없음 저렇게까지 먹고싶은데 못먹는다는건 진짜 고문이다
인터넷으로 향수 구매시 주의할 점
비싼 돈 들여서 샀는데 짭 사면 얼마나 억울하겠음.. 그런 호구짓을 방지해보자!   새제품 구매 1. 판매처가 아닌 판매자를 본다.  지마켓,11번가,쿠팡,위메프,더현대닷컴,ssg몰,네이버스토어 등등의 판매처는 대부분 오픈마켓으로 백화점을 비롯해서 짭업체가 입점해있을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판매자를 확인해야함  상품 상세설명과 qna에 해외직구, 홍콩면세점수입,수입하는방식만다를뿐백화점이랑똑같웅앵,스탁판매라싸게들어와요웅앵라고 쓰여있다면 - 모조리 걸러도 좋음  정품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판매처(사이트,앱)는 시코르, si빌리지, 세포라,ap몰,면세점 등이 있음 (더 있을 수 있는데 생각 안남) 쿠팡의 경우 로켓배송이 붙어있는 상품은 정품임 로켓배송은 쿠팡본사에 유통사들이 직접 납품해서 쿠팡에서 파는 형식이기 때문임 로켓배송이 안붙어있으면 'ㅡ'... 올영은 패션향수들은 정품수입, 딥디크 등 니치향수는 병행수입임 특히 싸다고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사람들 많은데 진심 안타까워서 눈물이 저절로 남...ㅠㅠ 님들 그거 다 짭이야...  2. 판매자를 확인하는 방법 모든 정보통신판매업자는 상세상품정보에 판매자정보를 게시하게 되어 있음  딥디크의 경우 한국 정식 유통업체는 신세계인터내셔널 - 따라서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si빌리지에 가품이 있을 수가 없음 시빌리지에서 딥디크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상품상세정보 책임판매업자에 신세계 인터내셔날이라고 쓰여있으면 => 정품  지마켓에서 딥디크 디스커버리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 어느게 정품일까? 둘다 신세계 인터내셔널이 아닌데???? 둘다 짭이네! 땡! - 백화점을 끼고 있다면 po정품wer 실제로 갤러리아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제조판매원이 신세계 인터내셔날임 즉 신세계가 수입해서 갤러리아에서 파는 중    따라서 백화점 이름을 걸고 있다면 믿어도 되는 정품!  그렇다면 위쪽은 ? 판매업자가 웅앵웅앵웅앵브? -> 웅네짭 중고 구매시 새제품은 너무 비싸서 당근이나 중나,번개에서 사고 싶다면 1. 국문택이 붙어있으면 무조건 정품  국문택이란 한글로 제품명/브랜드명/사용기한등이 쓰여있는 라벨을 말함 국문택 위조시에는 제품 카피수준이 아닌 브랜드 도용이라 처벌이 쎄므로 짭업체들은 국문택을 붙이지 않음  특히 샤넬, 디올, 구찌, 딥디크, 바이레도, 조말론 등 유명한 패션&니치향수 브랜드들은 짭이 넘쳐나므로 국문택이 없다면 초보자는 일단 믿거가 올바른 행동임  2. 국문택이 없다=면세점 구매=면세점 구매내역 증빙이 가능하다. -> 직거래시 영수증을 줄 수 있다 -> 거래 ㅇㅋ -> 직거래했는데 카드사 앱 또는 면세점 사이트를 켜서 거래내역을 보여줄 수 있다 - 거래 ㅇㅋ -> 온라인 거래시 합성 티가 안 나는 영수증 및 거래내역까진 애매하지만 ㅇㅋ  이 외에는 왠만하면 거르는 게 정신건강에 유리  3. 나는 향수를 잘 알아서 가품 그까이꺼 구별할 수 있다. 조말론은 스티커가 네모반듯해야하고 샤넬 스프레이 안쪽이 짧고 딥디크 노즐이 일자로 어쩌구저쩌구.... -> 이거 왜 보고 있음 'ㅅ'??? 뉴비인척하는고급자는 꺼져버렷!! 결론  1. 백화점은 찐이다 , 백화점 이름을 걸고 있다면 찐이다  2. 국문라벨이 있다면 찐이다 출처: 더쿠 혹시 인터넷으로 향수 구매할 일이 있다면 참고하십쇼 후후.. (내가 사려고 글 읽다가 퍼왔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