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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가..☘
잘자
가끔 그 꿈에서 깨지 않기를
내 행복에 기준이 된 " 너 "
안녕..☘
안녕..☘ 네가 있어 행복했고 내가 있어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 흐르다 보면 익숙해지는 마음에 조금은 편하게 다가와 툭하니 인사하게 될꺼야
단 한가지 생각뿐입니다
무인지경
말 한마디에 사람은 피죽이 된다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내가 널 생각할려 해💕
오늘은 내가 널 생각할려 해 각오하는게 좋을꺼야 시작도 하기전에 눈물이 글썽여서 미안..
너와 나의 사랑이 특별한..💕
쉽지가 않네..💕
아프지 않기로 울지도 않으며 속상하지 않게 하기로 했는데 쉽지 않네.. 내 곁에 없는 " 너 " 내 곁에 두고 잊는게
내가 계속 잡고 있을게
https://youtu.be/YUV14fb4ljI 난 전화 한통이면 돼 희망이 가버렸다고 느껴지면 그냥 내 품으로 달려와 늘 곁에 있을게 찰리푸스 _ one call away
야! 가만히 있어..💕
반복되는 시간에 이 내리는 비라는 것이 내 마음을 보듯 또 웃다 울다. 생각해 추억으로 바라보다 입맞추고 키스해 또 맞추는 숨결이 주는 온기에
혼잣말..☘
혼잣말 처럼.. 또 시작되는 일상에 지쳐지는 나에게 묻는다. 왜 이루지 못하는 밤에 잠이 든대도 이른 새벽에 떠지는.. 깨어지는 아침은 나를 또 지치게 하는지.. 서서히 달래지는 삶에 무뎌져 익숙해지길 바랜 흐름속에 간절함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려지는 너라서
마스크
빛이고 공기이고 바람이네. . . 너 없이는 느낄수 없는.. 일상들~!! 마스크.
마음 한구석이 푹하고 찔릴 누군가에게
정신나간과거, 정신돌아온현재, 정신맑아질미래 by.greatrin
(no title)
늘 그랬듯이..☘
같을 수 없으니 이해할 이유도 없이 너와 난 다르니까. 상처받지 말고 사랑받고 싶어 슬퍼하지 말고 행복하고 싶으니까 이유없는 눈물에 흐르는 슬픔이 되지 않도록..
야~! 바보야..💕
" 야..! " " 너..! " 잘들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사랑해서 알아서 하는 말이니까 장난으로 아닌 읽어주길 바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너라서 멍하니 잡히지 않는 마음에 스며든 너란 자리가 나에게 소중한 행복으로 이미 들어와 인사하는 것이 너의 모든 것이 내 행복이 되기 시작한 사랑이라.. 너 아닌 내가 되는게 싫어서.. 아파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