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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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효도폰마냥 텍스트 크기가 큰데다가 '도데체' 때문에 영 신경이 쓰였지만 포토샵으로 하나하나 수정할 정성은 없기때문에 그냥 가져옴
그래도 재밌으니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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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와우 청동기도 그냥 구석기 신석기처럼 철기로 거쳐가기 위한 단계중 하나인줄로만 알았는데
바다민족은 정말 미스테리...
무분별한 난민 수용의 끝은 국가전복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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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컷들의 이야기.Last Survivor
인간들이 짱돌을 들고 아프리카 대륙 위에 나타난 뒤로 지구는 무수한 비극을 겪었는데 그 중 하나는 인간의 짱돌에 운석이 꼬라박았을 때보다도 많은 생물종이 멸종해버렸다는 것이다 이건 지구에 남았다가 사라진 (대부분 인간 때문에) 마지막 수컷들의 이야기다 '테레네의 나무'는 사하라 사막에 살았었던 아카시아 나무다 존나 흔해 빠진 아카시아가 왜라는 생각이 든다면 주소지를 다시 보도록 하자 사하라 사막이다 모래밖에 없다 해뜨면 평균온도가 50도라는건 일단 제쳐두고 여긴 비가 일년에 10mm 오는 동네다 나무가 사하라 사막에 산다는 건 너네를 와이파이 안 나오는 인싸들의 유희장에 던져두는 것만큼이나 가혹하다 테레네 나무는 그런 헬인페르노에서 혼자 살아남은 위대한 생존자였던 것이었다 물을 얻기 위해서 뿌리는 바위를 뚫고 45m나 뻗어있었고 수명은 무려 300년이 넘었었다 반경 400km 안에 나무라곤 딱 이거 한 그루. 당연히 존나게 눈에 띄는 이정표가 될 수 밖에 없으니 나무 한그루 주제에 지도에도 당당히 그려져있었다 사막을 타조를 타고 건너는 상인들이 이 나무를 등대삼아 여정을 떠나곤 했던 것이었다 었다었다었다었다 그래 전부 과거형이다 왜냐면 1973년에 술치한 리비아 딸배 트럭기사가 박치기로 쓰러뜨려서 죽였거든 다시 말하는데 반경 400km의 평평한 사막에서 딱 한 그루 서있는 나무다 그걸 굳이 음주운전으로 쓰러뜨렸다니 운이 나빴다는 말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된다 리비아 딸배는 진짜 존나게 나무를 증오했던 것이 틀림없다 어렸을 적에 두부딸을 하는 스님을 목격하고 모든 나무를 증오하는 나무 슬레이어가 된 것이지 아마도 나무에게 죽음을! 300년동안 지옥같은 열기와 갈증을 견디면서 살아남은 테레네 나무는 그렇게 나무 슬레이어의 트럭짓수에 폭발사산한 것이다. 현재 테레네 나무가 서있던 자리에는 바로 그 트럭으로 만든 나무 조각상이 대신 서있고 '여기에 나무가 있었다'라는 묘비만 남아있다 나무삼...나무삼....나무죽음... 인간들이 벌이는 병신짓의 50% 정도는 아마 꼬추랑 긴밀하게 관련되어있는데 코뿔소들의 대량멸종도 그 꼬추의 결과물이다 저 웅장하게 솟아있는 꼬라지를 보고 얼마나 많은 인간 수컷들이 프로이트적 망상을 떠올렸는진 몰라도 존나 개병신새끼들이다 코뿔소 뿔은 그냥 각질이다 각질 비듬이랑 똑같다고 코뿔소 비듬 뭉쳐먹는다고 소추가 옥보단 말쥬지가 되겠냐 북부흰코뿔소들은 서지도 않을 소추들을 위해 존나게 학살당했고 끝내 3마리만 남았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종족의 멸종까지도 꼬추와 참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비극을 겪게 되는 것이다 3마리나 남았으면 많이 남은거 아녀? 싶겠지만 문제는 그 3마리의 구성원이었는데 종족의 마지막 수컷인 '수단'과 나머지 라스트 걸즈 두 마리였다. 종족 최후의 수컷 하나에 암컷 둘이라니 19금 라노벨 불쏘시게에 딱 어울리는 소재다만 문제는 수컷 주인공께서 라노벨 전개를 따라갈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 수단은 40살의 늙은 몸이었던 것이다 보통 코뿔소가 교미를 시작하는 시기가 10살 정도니까 인간으로 환산하면 최소 80세는 넘어간 노인양반이었다 그리고 불쌍한 노인 코뿔소는 코뿔소 특유의 체위를 소화할 수가 없었다 코뿔소들의 웅장한 몸땡이와 짤뚱한 다리를 보시라 유감스럽게도 이 친구들은 후배위 외의 다른 체위가 불가능하다. 물론 후배위가 쉽지도 않다. 애초에 너네는 모든 체위가 판타지의 영역이겠지만 인싸 코뿔소에게도 그렇다는 소리다. 이족보행에 가벼운 인간들과 달리 톤단위 체중에 사족보행인 코뿔소들이다 두 다리만으로 몸을 일으켜세우고 암컷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톤단위 육체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은 이미 교미의 영역이 아닌 헬창의 영역이다 늙은 수단의 뒷다리는 이런 가혹한 헬창짓을 감당할 수 없었다. 모든 교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늙은 최후의 수컷의 몸은 나날히 야위어갈 뿐이었다. 그렇게 2018년에 종족의 마지막 수컷은 죽었고 라스트 오리진도 물건너 갔다. 체위 때문에 멸종하다니 그야말로 종족적 비극이 아니라 할 수 없겠다 수단의 꼬추에서 정자를 채취해 다른 코뿔소를 대리모 삼아 인공출산하려는 계획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긴 하다. 물론 인간도 좆간질에서 예외는 아니다 사실 좆간질을 가장 많이 당한 동물은 누가 뭐래도 인간일 것이다 드넓은 아마존 정글에는 수십년 동안 홀로 살고 있는 최후의 수컷이 있다 구멍의 남자(man of the hole)가 바로 그 사람이다 아이야이야이야~하는 신나는 브금이 같이 나올 것 같은 칭호와는 달리 에이자의 적석을 찾아다니진 않는다 몸에서 매직핫슈퍼나이프가 나오지도 않는다 구멍의 남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부족의 최후의 생존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가서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구멍의 남자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어차피 소용없다 구멍의 남자라는 칭호도 이름을 아무도 몰라서 그냥 구멍 파고 동물 잡는 행동만 보고 붙인 이름이다. 구멍의 남자가 최후의 생존자가 된 이유는 80년대 후반쯤에 벌목업자들이 나무 베는데 방해된다고 부족들을 싸그리 벌집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그 뒤로는 쭉 정글을 방랑하면서 혼자 살고있다가 최근에 발견되어서 보호받게 됐다 브라질의 토착민 담당부서에서 구멍의 남자를 감시하고 보호하는데 아무래도 좀 대충했던 모양이다 구멍의 남자는 2009년에 여러명의 총잡이들에게 습격당했다 다행히 놀랍게도 상처 하나 안 입고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아마 완전생물이라 가능했던 것 같다 학살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다른 인간과 접촉하는걸 거부하고 혼자 살고 있고 지금은 50대쯤 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매우 건강하다고 한다 진짜 완전생물인가 아이야이야이야 (출처) 인간조차 견디지 못 한 좆간질...... 세상에 인간이 미안해 근데 마지막은 겨우 80년대인데 다 벌집으로 만들다니 인간들은 대체 언제까지 미개할 건지 ㅉㅉ 아 오늘도 심한 욕과 몇몇 단어들과 문장들은 대체하거나 뺐습니다 ㅋ
심리 용어로 이해는 세상살이 (공감보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다양한 경험들을 합니다. 그 경험들을 심리학의 효과로 설명한다면 더 인과관계가 명확해지겠죠? 지금부터 심리학 용어 및 효과와 그것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녹아들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칵테일파티 효과 우선, 독서실에 시험공부를 하러간 상황을 생각해볼게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옆자리에서 볼펜을 딸깍거리는 소리 혹은 숨소리가 강의 속 강사의 말소리보다  더 잘 들리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특정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어 다른 소리들이 잡음처럼 들리는 현상을 ‘칵테일파티 효과’라고 합니다. 또 다른 예시로, 시끄러운 파티장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옆자리에서 하는 이야기에 더 집중이 잘 되는 그런 경험 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효과를 마케팅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네이버 메인 검색창에 생각하던 검색어를 입력하려고 했는데 광고 배너에 이끌려 생각했던 검색어를 입력하지 못했던 경험들! 을 말합니다. 2. 제이갈닉 효과 김성주 MC의 사진입니다. 어떤 말이 예상되시나요? ‘60초 후 공개됩니다’ 결승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채널을 돌리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그 과정도 재밌게 보았지만 결과 또한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이런 결과 발표가 기다려지는 것처럼 미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를 ‘제이갈닉 효과’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상황을 정말 잘 이용합니다. 50분 드라마라고 가정을 할 경우,  45분 동안 재밌게 흘러가던 드라마가 마지막 5분 동안 엄청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엔딩 장면을 보여주며 끝을 맺죠. (이게 무슨,,,,,,!!)  다음주를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해당 효과는 마케팅 기법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티저가 나왔다고 가정할게요.  제작사 측에서는 그 티저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 기다리는 팬 입장에서 티저가 좋으면 정식 앨범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거죠.. 3. 콩코드 효과 ‘지금까지 봐온 손해가 얼마인데... 분명히 오를거야..’ 주식 투자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코로나 시대인 요즘 주식 투자를 접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런 효과를 겪고 계신분이 더 많아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했던 투자가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는 현상을 ‘콩고드 효과’ 그리고 ‘매몰비용 효과'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런 효과는 왜 생기는 걸까요? 1) 손실을 피하려는 성향  -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라는 감정이 콩고드 효과를 만들어 내는 원인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과거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기 쉽지 않아서이다.  - 사람들은 ’시간 낭비‘, ’헛 일‘ 등의 평가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봤을 때, 듣게 될 비판, 자존심의 상처 등을 피하기 위해 잘못된 결정을 고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3) 휴리스틱 과잉  - 현실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때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 변수만을 분석해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상 생활속에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을 심리학의 용어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현상이 소개한 용어들로 설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알아두면 원인정도는 떠올려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이 약하면 진짜 죽던 시절.gif (스압주의)
1961년, 머리카락을 가발 공장에 팔기 위해 줄을 선 여성들의 모습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를 같이 온 어머니가 달래고 있다.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2년 경상남도의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칡뿌리를 말리는 주민의 분주한 모습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62년,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 1963년, 평범한 남해 어촌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판으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고무신이 닳을까봐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21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신생아 5명 중 몸이 약한 1명은 첫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4년, 한국전력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늘상 문제가 되었던 쥐떼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산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아버지들과, 갓난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삽을 들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거액을 들여 초빙한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일렬로 도열한 한국 관료들의 90도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어이없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드는 파독 간호사들 이륙 준비를 하는 여객기. 공항에 모인 시민들과 가족들이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국군의 남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착용하고  출발 전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문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 시절.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시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 남녀노소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 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대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기세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모습 부족한 중장비 대신 인부들이 달라붙어 바위를 깨고 길을 닦고 있다.  1969년, 나룻배들이 경부고속도로 낙동강 방면 공사에 쓰일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1969년 연말,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포항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허허벌판인 영일만의 모습 1970년 1월 1일, 영일만 앞바다에 떠오르는 일출 삼천만이 힘을 합치면 역사는 바뀐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한국 평균 나이 23세 시절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