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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나 때문에 단골 된 사람’이 2위…최고의 손님 1위는?

다양한 손님과 마주해야 하는
아르바이트생들, 사람을 상대하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도 없는데요.

진상 손님만 있다면 아마도
알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터.

정상적인 손님이 진상 손님보다
더 많기 때문에 하루를 버틸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다양한 유형의 손님 중에서
알바생들에게 힘이 되는 최고의 손님
어떤 사람일까요?

※ 알바생 1,163명에게 ‘최고의 손님’을 주제로 설문조사. 알바몬
알바생들은 최고의 손님으로
‘존중해주는 손님’을 꼽았습니다.

본인의 ‘단골손님’과 ‘용건만 간단히 해결하고
가는 손님’도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지 않는 손님’인데요.
사장이 아닌 알바생 입장에선 역시
손님이 없는 것이 최고의 상황인 것.

‘존중해주는 손님’을 최고로 꼽은 알바생들,
그렇다면 알바생들은 손님의 어떤 모습에서
이 같은 느낌을 받을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줄 때’
존중의 느낌을 주는 순간 중 1위.
압도적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는데요.

순위에 든 항목들은 대부분 인사말,
존댓말 등 ‘말’에 해당되는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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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이 꼽은 최고의 손님자신들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순간을 알아봤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대 사람
관계에서 지켜야 하는 예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인데요.

내가 건넨 사소한 인사가 알바생에게는
최고의 위로이자 응원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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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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