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68
1,000+ Views


[민중의소리]
“‘위안부 매춘’ 발언은 단순 의견 표명이며 허위 아냐”...류석춘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허위가 아니라고 합니다.
#반성없고_오히려_당당


해방 후 이승만 정권은 친일부역하던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않고 오히려 중용했고 이로부터 정의가 무너지고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했다.
현재는 어떠한가!
지금도 친일매국노들 국민통합이라는 미명으로 면죄부를 주고 적폐와 동거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앞으로 또 수십년의 역사가 어두운 이유...










2 Comments
Suggested
Recent
Ryunwu
뭐ᆢᆢ원숭이에게 사람말이 똑바로 들릴까?ᆢ바나나 주까?ㅅㅂㄴ아ᆢ
assgor900
씨바 이런놈이 교수라니‥ 박사논문 함 뒤져봐라. 짜깁기 87%다 틀림없이‥😡😡😡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no title)
검찰 아니 윤짜장일당이 뭐든 건수를 잡아 청와대를 공격하는 건 소위 '권력수사'를 통해 대권주자로서의 윤짜장의 입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사권 분리를 막으려는 프레임을 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월성원전과 김학의 출금은 검찰이 아무리 엮으려해도 권력비리와는 거리가 먼 건수일 뿐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9019.html
(no title)
[이슈시개]가세연 제작한 뮤지컬 박정희? 누리꾼 '시끌' 공연 앞두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뮤지컬 박정희의 공연 소개가 담긴 글과 함께 출연진의 내용이 담긴 사진까지도 올라와 또 '박정희 굿즈'라고 적힌 머그컵도 공개 VIP석 20만원에 달해 "바가지 상술" http://cbs.kr/FriDTW
(no title)
✅'독립운동가 비하' 윤서인 글 본 독립운동가 후손 "숨이 막힌다" 식민지배를 36년간을 당했던 나라에서 친일파를 찬양하고 독립운동가를 비하해도 이를 처벌하고 징치할 수 있는 수단이 단 하나도 없다니 오호 통재라 라는 한탄이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다 http://omn.kr/1rpw0
(no title)
[민중의소리]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놀아도 돈 주면 누가 일하냐?”는 중앙일보의 멍청한 사고방식◀◀ 중앙 논리대로 하면 전국민이 자발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어야 하는데 말이지 저게 말이야 똥이야 https://www.vop.co.kr/A00001544180.html
(no title)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톱스타 총출동, 가상 퍼레이드 화상 취임식에 가상 퍼레이드 우린 이명박근혜가 싼 똥 치우느라 개고생 노무현대통령이 가마솥에 쌀밥을 짓고 이명박근혜가 누룽지까지 싹 긁어먹었는데 문재인정부가 다시 밥을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5202620497
(no title)
[민중의소리] “영국은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소득 80% 보전, 독일도 임대료 등 90% 보상” ▶자영업자 손실보전 외국사례. 영국, 행정명령 따른 손실 소득 80%지원. 독일, 영업금지 6주간 '예상수익' 보상과 전년대비 매출 70%이상 하락업체 '고정비' 90%지원. 일본, 휴업요청 호응시 하루 최대 6만엔 보상과 6개월 임대료지원. 캐나다, 임대료 75%지원. 덴마크 고정비 전액과 매출감소 80%지원. https://www.vop.co.kr/A00001543085.html
(no title)
[민중의소리] 이낙연, ‘정은경 백신 전권’ 비판한 김종인에 “시작도 전에 불신” 반박 김종인이 정은경 청장이 전권을 갖고 백신대책 세우라는 문대통령 지시를 회의적이라고 반응했다. ▶권위주의 정권의 수직적 상명하복 체제에 익숙한 사람의 불만이라 이해한다. 특정한 사안에 전문가가 층층시하 결재단계 없이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건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늘 있는 관행이다. https://www.vop.co.kr/A00001541519.html
(no title)
'합리적 보수'라는 평가를 받아온 이상돈 전 국회의원 ▶"야당의 주장에 의하면 (정부에서)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을 건설해주려 했다는 것인데,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너무 황당하다. 더구나 극비로? 인공위성을 피해 어디에서 공사를 한다는 말인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13116563841916
(no title)
▶▶문 대통령 "이적행위? 수많은 마타도어 받았지만 용납 못해" 문대통령은 사람좋고 무던하다기보다는 수인한도가 매우 높은 원칙주의자 웬만한 것들은 수용하고 인내하고 자아성찰의 재료로 쓰시지만 그 한도를 넘어섰을 때에는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처리하신다.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분에게 이적행위라고 한 것은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우실 것 https://news.v.daum.net/v/20210131135049296?x_trkm=t
(no title)
✅檢 '김학의 출국금지' 관련 법무부 출입국본부 압수수색 ▶지금은 검찰이 망나니 칼춤을 추는데 맞서서 아웅다웅 싸울 필요가 없다 정권이 오히려 검찰에 탄압을 당하는 그림을 만들어가면 된다는 말이다 검찰의 악수들이 하나하나가 쌓여 결국 검찰에 대한 국민여론이 임계점에 도달하는 순간 그 때 일거에 검찰을 때려잡으면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121133359651
(no title)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2심도 무죄 지금 대통령은 억울하게 옥살이 한 한명숙 총리 한 사람도 사면 못하고 있는 형편인데 검찰 법원은 국민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기 식구에게 제멋대로 면죄부를 주고 있다 이는 법조권력이 선출권력을 압도하는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만하다 https://news.khan.kr/iMtV
(no title)
[민중의소리] [속보] “세월호 모든 의혹 밝히겠다”던 윤석열 검찰, 박근혜 정부 ‘윗선’ 면죄부◀ 검찰로 사건이 들어가면 수사 안할 것과 먼지나도록 털 것으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나경원 가족 건 수사 안할 것이고 조국가족 건 먼지나도록 털 것으로 물론 세월호는 수사안 할 것으로 월성원전 수사는 먼지나도록 털 것으로 분류된 것이다 이따위 수사나 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 검찰이다 https://www.vop.co.kr/A00001541918.html
(no title)
국짐당이 성추행 전력이 있는 정진경을 진실화해 위원으로 추천했어요. 논란이 일자 정진경은 자진 사퇴를 했고 국짐당은 급하게 사과를 했지만, 누가 봐도 꼬리 자르기 인 게 분명하죠. 성범죄에 관대한 '도로 성누리당', '추행의힘'. 아무리 이름을 바꿔도 본질은 변하지 않죠. (펌) 연두의오늘그림
(no title)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91명 신규확진..27일 500명대 예상(종합) 아.. 진짜 교회때문에 환징하겠네... 자영업자들 힘든곳 많은데 아예 망칠려고 작정한듯?. 그래놓고 광신자들은 국가 잘못? 공산국가처럼 공권력투입해야 정신 차릴려나? https://news.v.daum.net/v/20210126221437877
(no title)
✅인터콥 꼬리자르기 나선 개신교계..시선은 '싸늘' ▶인터콥이니 신천지니..해도 한국개신교 자체가 문제다. 이단들의 뿌리도 대부분 개신교고..부패한 대형교회들과 연일 터지는 목사들의 엽기행각, 극우 정치화, 타종교에 대한 배타성을 넘은 공격성.. 중세 가톨릭에 대한 종교개혁 보다 더 개혁이 절실한 것이 한국 기독교다!! https://news.v.daum.net/v/20210117092751183?x_trkm=t
(no title)
▶국민의심이 '공익제보자'에 받았다며 김학의 '출금'이 불법으로 이뤄졌다고 대검에 수사의뢰하게 만든 제보자는 현직검사로 밝혀졌다고 한다. 검찰이 자신들의 직무유기를 법무부 '개인정보 불법열람'으로 뒤집어 씌우기 한 것이다. 검찰의 적반하장 법무부 수사는 검찰과 국민의심의 합작품인 것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76
(no title)
[그때 그 뉴스] 김명수-임성근 '몰래 녹취' 논란에 소환된 1992년 부산 초원복국집 사건◀◀ 관권선거보다 불법도청이 문제된 초원복집 사건 김한규 "김명수, 임성근에게 위자료 청구 가능" 우원식 "공무원법상 사표 수리 안 한게 옳아" 지역감정 조장하는 '우리가 남이가' 유행어 돼 김기춘 "선거법 위반? 표현의 자유"… 수용한 헌재 김한규, 초원복집 사건 들며 "당사자 간 녹음도 문제" 불법 도청 여부, 정치권 공방으로 번져 김종인 "김명수, 반헌법적", 우원식 "김종인이 반헌법적" https://news.v.daum.net/v/20210207130025316?x_trkm=t
(no title)
▶▶'역학 조사 방해'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전원 무죄 교회들이 고의로 명단을 누락하고 제출했는데도 '방역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법원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방역을 방해해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법을 적용해 판결을 하는게 아니라 정부에 저항하는 정치를 하고 있는 요즘 법원의 행태는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https://news.v.daum.net/v/20210203120112279?x_trkm=t
(no title)
▶▶日, 하필이면 화이자 백신.."10월 전 집단면역 달성 못해" 일본 백신 확보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우리나라는 백신도 못 구해 어쩌나 하며 걱정 하는척 하던 조선일본 특파원 지금 손모가지를 때리고 있겠지? https://news.v.daum.net/v/20210126055526715
(no title)
▶문대통령이 정인이 사건 계기로 “입양확정 전 양부모 동의 하에 활용하는 ‘사전위탁보호’ 제도 등을 보완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국민의심과 기레기들은 입양아동을 ‘교환 또는 반품’등으로 물건취급했다고 떠들어댔다.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외눈박이들의 '見指忘月' 진수를 보여 준 것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