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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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이랑이랑 & 일구이오

이게 뭐지 ㅎㅎㅎ... 막걸리 이름입니다람쥐^^
올해도 김장은 안했는데 여기저기서 김치를 많이 얻어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와입의 지인이 김치를 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내게 생겼습니다 ㅋ. 아, 요 무우김치는 진짜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것처럼 넘 맛있더라구요...
딸래미가 백숙타령을 해서 영계백숙이랑 먹어보려구요. 주연이 김친지 백숙인지 ㅋㅋㅋ
ㅋ 역시 술이 빠질수가... 백숙과 김치엔 막걸리지 말입니다. 비오는날 마시려고 했는데 눈은 와도 비는 오질 않고... 그냥 마실랍니다. 보시다시피 스파클링 막걸립니다. 이름이 이랑이랑 ㅎ. 호기심에 데려와봤습니다. https://vin.gl/p/2539512?isrc=copylink
복순도가에서 맛봤던 스파클링 손막걸리 생각도나고 해서요...
음, 근데 막걸리가 밍밍합니다. 아들한테 줘도 될만큼 말이죠... 탄산만 많은듯요 ㅋ
죽으로 마무리...
일구이오는 옛날 스탈로 빚은 막걸리라고해서 데려왔습니다. 어릴때 주전자 들고 막걸리 심부름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그 막걸리맛이 나더라구요 ㅎ. 요즘 막걸리들은 넘 단데 이 아이는 달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아, 술에 백숙에 배가 부른데 안주가 없으니 와입이 감자전을 구워왔네요... 김치로 시작해서 오늘 진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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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담 & 동래아들
어쩌다보니 오늘은 부산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들로 한잔합니다. https://vin.gl/p/3539127?isrc=copylink 술이 담긴 용기가 얼마전에 맛봤던 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과 닮았네요. 잘 흔들어서 잔에 따라봅니다. 과일맛이 나긴하는데 어떤 과일인지는 알쏭달쏭... 제입엔 살짝 별로네요 ㅎ 오늘 안주는 돼지갈비입니다. 마침 설하담이 양념돼지갈비랑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ㅎ. 설하담, 영도 흰여울마을에서 만들어지고 있네요. 골뱅이소면무침도 만들어 봤습니다. 아, 대파가 맵싹하네요... 나물반찬도 곁들여줍니다. ㅋ 이 아인 대호보고 데려왔습니다. 사직동에서 만들어진 동래아들... 저기 까만 스티커 보이시죠? 저런거 보면 왜 떼내보고싶잖아요 ㅋ 떼냈더니 이렇게 ㅡ..ㅡ 무슨 의미죠? 감미료가 들어갔다는 말인가요? 아, 진짜 걸쭉한것이 옛날막걸리 느낌입니다... 제입엔 설하담보단 동래아들이 좀더 맞네요... 오늘 마신 설하담, 동래아들 왠지 얼마전에 마셨던 지평 이랑이랑, 1925랑 닮은듯요. 설하담은 스파클링 그리고 동래아들은 옛날막걸리 마시는 느낌이었거든요 ㅎ 다들 취침하러 들어가고 혼맥 한잔하고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이 넓적한 잔 이케아에서 커피잔으로 데려온 아인데 맥주 한캔이 딱 들어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