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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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살행위라는 외제차 전액할부 구입.jpg

허세 부리려다가 인생 골로 보냈네
진짜 저걸 믿고 풀대출 받는다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
말이 차 사는거지 그냥 대출 풀로 땡기는건데;;
안타깝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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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조언하는건데.. 연봉 5천안되면 개소리말고 대중교통 타고다녀 헛생각하지말고
ㅋㅋ 허세 카푸어 대가리에는 뭐가 차있는겨? ㅎ 대가리 치면 깡통소리나려나 ㅎㅎ
중고차 자체가 위험하지만 진짜 외제차는 사람 죽이는거네
어디보니 너무 카푸어 이미지가 강해서 bmw는 안산다든데...
차 잘 아는사람만 외제차 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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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데려가도 킹정인 편의점 알바생 클라스.jpg
안녕하세요~20대 백수입니다 앨범정리하다가 재작년에 편의점 알바했을 때 사진들을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맘 편해진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서 판에도 올려봅니다! 진짜 진심으로 정리를 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일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정리과정은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뭔가 너저분한 목욕용품 매대.. 다 꺼내버려 먼지 쌓인건 중간중간 물티슈로 닦고 종류별로 하나씩 진열해보며 자리 잡기 정리 완. 이 아니라 오른쪽 상단이 어수선해보여서 한번 더 꺼내서 자리잡고 정리 완. 점장님은 깔끔하다는데 내 마음에만 안들었던 커피 매대 이넘들도 다 꺼내버려 정리 완. 뒤죽박죽 문구 매대 나와 이녀석들아 정리 완. 종이컵이 중간에 있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 한번 더 정리 종이컵 맨밑으로 내리고 정리 완. 어수선한 생리대 매대 나와 다 나와 정리 완.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거슬리는 옆의 스타킹, 양말 매대 결국 이쪽 전체를 다 바꾸기로 결정하고 다 꺼내기 정리 완. 스타킹 매대를 통째로 가운데로 옮김 비포 사진은 없지만 전에 한번 건드렸던 과자 매대 편의점을 둘러보다가 정리했던 매대도 맘에 안들면 다시 뒤집었어요 나와라 정리 완. 비포가 없어서 아쉬운 봉지 과자 매대 증정 행사 때문에 과자쪽은 거의 한달마다 건드린듯 2+1 행사 들어가는 과자는 상단에 행사 제외 과자는 하단에 놓고 정리 완. 껌 매대 껌은 대부분 카운터에 진열해놓는데 이 편의점은 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카운터에서 조금 떨어진 매대에 있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카운터 앞 매대로 자리 통째로 바꾸기 앞에 매대 비워놓고 정리 완. 월 행사에 따라서 거의 매달 뒤집었던 라면 매대 정리 완. 쌀떡국 하나가 거슬리네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개연성 없는 안주 매대 나와라 진짜 정리 완. 아이스크림 냉장고 녹을까봐 다 나와 불가넝.. 성에를 깨부시며 허겁지겁 정리 완. 카운터 앞에 있던 서브 냉장고 피로회복제랑 소화제 찾는 분들이 많아서 몇 병씩 진열해놓고 정리 완. 틈만 나면 페이스업 했던 유제품 냉장고 푸드냉장고 핫바쪽이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아쉽게 비포 사진이 없네요 어쨌든 정리 완. 한번 바꿔봤던 음료수 냉장고 하지만 음료는 각 회사마다 계약과 판촉이 걸려있어서 맘대로 변경하면 안돼서 다음날 다시 원상복구 했답니다..^_ㅠ 이건 위에 편의점에서 일하기 전에 다른 편의점에서 3년간 알바했었는데 그 매장도 커서 물건 위치 물어보는 손님들이 많았어요 ㅋㅋ 그래서 매대 싹 다 뒤집어서 진열 재배치하고 표지판 만들어서 매대마다 끼워놓고 손님이 뭐 어딨냐고 물어보시면 "1번 오른쪽으로 가세요~" "3번 왼쪽으로 가세요~" 했던거 2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4년간 총 3곳의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는데 일하는 곳마다 점장님들이 많이 예뻐해주셨고 알바들도 많은 곳이어서 재밌었어요 편의점 말고도 여러 알바 해봤지만 편의점이 제일 재밌게 일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시급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근무했던 편의점들 다 규모도 크고 일 고객수 700~1000명 정도 되던 곳이라 재작년은 주휴수당 포함 9천원, 작년에 그만두기전까지는 만원 받았습니다 야간 제외하고 한타임에 알바는 저 포함 2~3명씩 있었고 점장님들은 항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10시간씩 같이 계셨습니다! ㅊㅊ 이건 시급 몇만원 줘도 쓰겠다 ㅋㅋㅋㅋㅋ 사장님 복받으신듯 멋있네...
해외에서 발견한 신박한 아이템들.JPG
※ 일부 국내에 있는것들도 있음 !!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검은색펜으로 파트로부터의 폭력,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일경우,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붉은펜으로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재현한 투명패널 병/캔을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노르웨이, 노숙자들이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도록 옆에 캔과 병을 꽂을 수 있도록 설치함 같은 종류의 재료를 묶어놓은게 아닌, 단계별로 필요한 재료를 묶어놓은 DIY 가구 밑에 레일을 달아서 그림자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 벤치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안쪽에 위아래/양옆이 표시되어있는 침대시트 그네를 타는 것 만으로도 핸드폰 충전이 가능 구석까지 손이 닿지 못해도, 판을 회전하면 되는 냉장고 눈 등으로 더러워진 도로에 비추는 횡단보도 프로젝터 노키즈존이 아닌, 의젓한 아이들에게 할인해주는 레스토랑 가방걸이가 있는 의자 체코에서 발견한 리필로 구매하는 세제 보고싶은 풍경을 바라보고싶은 쪽으로 앉을 수 있는 벤치 밖을 향하는 기차 아이들을 위해 잠수함처럼 만든 MRI 미국 공항에서 발견한 있는 CPR 교육 기계 안경닦기가 안에 달린 옷 들어가는 재료마다 효과/작용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음 노인/장애 카드를 대면 신호등 시간이 더 길어지는 싱가폴의 시스템 장거리 여행에서 밥줄때 깨워주세요/깨우지 말아주세요 안대 유모차 실험을 위한 다양한 도로형태 마지막으로 약뚜껑을 열었던 시간을 표시해주는 약통 대학에서 발급해주는 카드사이즈 학위 노르웨이에 있는 자전거 엘리베이터 손잡이이자 휴대폰, 지갑등을 놓을 수 있어서 절대 까먹지 않고 나가게해주는 손잡이겸 트레이 나사를 붙일 수 있는 팔찌 동물 카트가 있는 이탈리아 체스 초보자를 위해 체스말마다 갈 수 있는 방향이 표시되어있음 학대당하는 사람들이 떼어가도 들키지 않을 수 있도록 바코드 속에 휴대폰번호를 숨겨놓음 페인트 롤러와 페인트 트레이가 되는 패키지 마치 창문을 통해 보고있는 듯한 병원의 전등 옆에서 보면 흐릿하게 보이는 ATM기 흡연자/비흡연자를 나눠놓은 회사 코트걸이 비가와도 안장이 축축해지지 않음 빗자루를 위한 빗이 달려있음 독일에서 본 카트 세척기 캐리어 무게를 잴 수 있는 캐리어손잡이 위에 걸으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인도 사소한 아이디어가 삶을 바꾼다는 말이 진짜 실감나네 몇개는 한국에 들여오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보임 신박하다 출처
치킨집 사장님에게 도착한 손편지
눈앞이 흐려져서 글을 못 쓰겠습니다... 나 왜 울고있지...ㅠㅠㅠㅠ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사장님이네요ㅠㅠㅠㅠㅠ + 혹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한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구 망원동에 살고 있는 18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철인7호 사장님께서 베풀어 주신 잊지 못할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찾아뵙기도 하고 전화도 드렸지만 계속 거절하셔서... 무슨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고 인터넷에 철인7호를 검색했습니다. 비비큐나 교촌치킨같이 전국에 여러 곳이 있는 가게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런 식으로라도 철인7호 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와 7살 차이 나는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해지면서 아르바이트하던 돈가스 집에서 잘리게 되고 지금까지도 이곳저곳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미성년자인 제가 일할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이를 속여 가끔 택배 상하차 일을 해서 할머니와 동생의 생활비를 벌어 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지만 동생과 할머니와 제가 굶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제게 집에 와서는 치킨이 먹고 싶다며 울며 떼를 써서 우는 동생을 달래 주려 일단 바깥으로 데리고 나왔고 치킨집만 보이면 저기 가자며 조르는 동생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집 근처 치킨집에 들어가 조금이라도 좋으니 5천 원에 먹을 수 있냐 하니 저와 제 동생을 내쫓으셨습니다. 망원시장에서부터 다른 치킨집도 걸어서 들어가 봤지만 다 먹지 못했습니다. 계속 걷다 우연히 철인7호 수제치킨전문집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어 가게 앞에서 쭈뼛쭈뼛해 하는 저희를 보고 사장님께서 들어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 포장은 안 되고 먹고 가라고 말씀하셔서 얼떨결에 자리에 앉게 되었고 메뉴 이름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난리 세트라는 메뉴를 저희에게 내어 주셨습니다. 딱 봐도 치킨 양이 너무 많아 보여 사장님께 잘못 주신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치킨 식으면 맛없다며 콜라 두 병을 가져오시더니 얼른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비싼 걸 주시고 어떡해서든 돈을 내게 하려는 건 아닌지 속으론 불안했지만 행복해하며 먹는 동생을 보니 그런 생각은 잊고 맛있게 치킨을 모두 먹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계산할 생각에 앞이 캄캄해졌고 나쁜 생각이지만 동생 손을 잡고 도망갈 생각도 했습니다. 사장님께선 활짝 웃으시면서 맛있게 먹었어? 라고 물어보셨고 이것저것 여쭤보시길래 잠깐 같이 앉아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외모와 다르게 정이 많으신 분 같았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따뜻했습니다. 치킨값은 영수증을 뽑아 둘 테니 나중에 와서 계산하라고 하시며 사탕 하나씩을 주시고는 그래도 5천 원이라도 내려는 저를 거절하시더니 저희 형제를 내쫓듯이 내보내시더군요. 너무 죄송해서 다음 날도 찾아뵙고 계산하려 했지만 오히려 큰 소리를 내시며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얼마 만에 느껴 보는 따스함이었는지 1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동생이 언제 사장님께 명함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몰래 사장님께 찾아가 치킨을 먹으러 갔다고 자랑을 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동생을 혼냈습니다. 그때도 사장님이 치킨을 내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덥수룩했던 동생 머리가 깨끗해져서 돌아온 걸 보고 복지사님 다녀갔냐 물어보니까 알고 보니 치킨을 먹으러 간 동생을 보고 사장님께서 근처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까지 깎여서 집에 돌려보내신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죄송하기도 하고 솔직히 쪽팔리기도 해서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니 요즘 가게 자영업자들이 제일 힘들다 그렇다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들려 철인7호 사장님은 잘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상 볼펜을 잡으니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것 같고 이런 글도 처음 써 봐서 이상한 것 같아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다만 제가 느낀 감사한 감정이 이 편지에 잘 표현되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처음 보는 저희 형제에게 따뜻한 치킨과 관심을 주신 사장님께 진짜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성인이 되고 꼭 돈 많이 벌어서 저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서 살 수 있는 철인7호 홍대점 사장님 같은 멋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1년에 7살? No! 반려견의 '진짜 나이'는 몇 살인가요?
'인간에게 1년은 개에게 7년과 같다'라는 말은 그동안 너무나 당연한 상식처럼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래서 개의 신체 나이를 계산할 땐 단순히 7을 곱하곤 했는데요. 수의사 헌터 핀 씨는 그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말합니다. "첫 1년은 개에게 31살입니다." 생각지 못한 그의 말에 사람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동안, 그가 다음 말을 이어 나갑니다. "인간의 2년은 개에게 49살, 7년은 62살, 8년은 64살입니다." 즉, 강아지의 신체 나이는 매년 7살씩 일정하게 늙어가는 게 아니라, 초반에 급격하게 성장 후 뒤로 갈수록 천천히 늙어간다는 주장이죠. 생후 1년이 된 강아지가 7살이 아닌 31살이라는 그의 주장은 조금 충격적일 수 있지만, 생후 8년된 개의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56살과 64살로 그 격차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8살 이후로 매년 2살씩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생후 18년 된 개의 나이는 126살과 84살입니다. 오늘날 댕댕이들이 18살 전후로 산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헌터 핀 씨의 계산법이 더 현실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헌터 핀 씨는 이러한 게시물을 올리게 된 이유를 '자신의 반려견을 제대로 돌보려면 제대로 된 나이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호자들은 생후 5년 된 자신의 개가 35살이라고 믿지만, 실제론 50살이 넘는 나이입니다. 슬슬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이죠." 당연히 충격적인 주장이 담긴 그의 게시물은 며칠 만에 4백만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7씩 나이를 곱하는 계산법은 노령견일수록 이상했다'라며 헌터 핀 씨의 주장에 동의하기도 했지만, '품종과 크기에 따라 계산법이 달라야 한다' 등의 반박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헌터 핀 씨의 계산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여러분의 반려견은 새로운 나이는 몇 살인가요? P.S 꼬리스토리의 여동생 로미가 2월 21일, 오후 4시경, 만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는 너와 우리의 시간이 반대로 흐르길. 너의 1분이 이곳에서는 31년이길. 눈을 감은 네가 눈을 다시 떴을 때 그 앞에 내가 있기를. 그 강인한 앞발로 뽀뽀하려는 나를 밀어내기를. 고맙고 미안하다.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dr.hunterfinn/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