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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따듯하게 해주고 싶었던 강아지

눈사람 친구를 따듯하게 해주고 싶었던 강아지의 돌발행동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견 '히로시'의 보호자 지성 씨는 SNS에 "눈사람친구 따듯하게 해주고 싶다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눈길 산책을 나선 히로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온통 하얗게 쌓인 눈에서 신나게 산책을 즐기던 히로시. 그런 녀석의 눈에 하얀 눈사람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추운 길거리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눈사람 친구를 보자 히로시는 녀석에게 다가갔는데요.
그리고 특별한 '온수 샤워(?)'를 시켜주며 친구의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지성 씨는 "히로시와 산책 중 눈사람이 있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히로시가 와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며
"인사를 해주는 건가 싶었는데 오줌을 싸길래, 따듯하게 해주는 건가 싶었다"고 웃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티비 매출이 낮아서 정산은 다음달 금액과 합산해서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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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뜻하게 해주고 싶다해서 안아준지 알았더니 그냥 쉬야한거그만 주인도 손시려우면 강아지 오줌 손으로 받으면 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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