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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차기 프리미엄폰, P11 아닌 'P20'
3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P20 라이트, P20, P20 플러스 등으로 나올 듯, 롤랜드 콴트가 트위터를 통해 소식 알려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P10의 후속 모델을 P11이 아닌 P20으로 출시한다. P20의 경우 P20 라이트, P20, P20 플러스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스마트폰 정보유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롤랜드 콴트가 화웨이의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이 P20이라며 P20 라이트, P20, P20 플러스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고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롤랜드 콴트에 따르면 P20 라이트는 중저가 모델로 미드나잇 블랙, 클라인 블루, 사쿠라 핑크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P20과 P20플러스의 경우 세라믹 블랙과 트와일라잇 색상으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 화웨이가 P20 프로 모델을 출시하는 대신 P20 라이트 등 중저가 모델을 시장에 내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롤랜드 콴트는 최신 소식을 통해 예전의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고 전한다. 폰아레나는 롤란드 콴트의 예상 중 대대수가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화웨이의 P20에 대한 롤란드 콴트의 전망은 맞을 것이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비번 당장 바꾸세요
트위터, 3억3천만명 '역대급' 비밀번호 유출 최근 무려 3억3000만명에 달하는 트위터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내부 로그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트위터는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우리는 현재 버그를 고친 상황"이라면서 "예방차원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밝혔다고 외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위터는 "제 3자들이 노출된 정보에 접근하거나 도용한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에 정통한 한 직원은 "유출된 사용자의 수는 상당한 규모이며 수개월동안 이 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트위터의 암호는 해시 방식으로 보호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해시처리를 완료하기 전 암호가 내부로그에 기록되면서 발생하게 된 것으로 트위터는 현재 해당 버그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트위터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우선 트위터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트위터와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또 로그인 인증절차를 활용해 계정을 이중으로 잠그는 방안과 암호관리자 서비스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트위터의 개인정보 유출은 페이스북, 우버의 보안사고로 인해 전세계 규제기관이 인터넷 서비스 기업의 사용자 데이터 저장, 보호 방식을 검토하면서 밝혀졌다. 트위터는 정확한 유출시기와 해당국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이번 일이 유감스럽다"는 짧은 소회를 전했다. 한편 트위터의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오는 25일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법(GDPR)이 시행되기 직전 발생한 것으로, 우버와 페이스북에 이은 대표적인 사건이다.
EU,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등에 불법콘텐츠 제거 지침 강화
신고자 우선순위-불법 콘텐츠 자동탐지 기술도 강조 유럽연합(EU)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능동적으로 불법 콘텐츠 제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EU는 인터넷 기업들이 불법 콘텐츠를 찾아 제거하는 자발적인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외신 로이터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U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에는 “온라인 플랫폼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불법 콘텐츠를 제거하고 효과적인 통치, 조치 절차를 수립하며 제3자(사용자)와 잘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 관계 당국의 통치를 우선 순위로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인터넷기업들은 24시간 이내 불법 콘텐츠를 플랫폼에서 제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행동 강령에 서명을 한 바 있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 콘텐츠, 테러단체 등 불법 콘텐츠 차단은 올해 상반기 SNS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최대 숙제였다. 이를 위해 인터넷기업들은 전담팀을 만들어 24시간 내내 불법 콘텐츠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유튜브는 테러 콘텐츠를 방지하기 위해 4가지 방안을 도입했다. 테러 콘텐츠 식별기술 사용을 늘리고 신고 전담조직에 비정부기구(NGO) 투입, 타겟 온라인 광고 등을 이어갔다. 페이스북은 인공지능(AI)을 투입해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보기 전 내용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가 모여 글로벌 인터넷 포럼을 출범하기로 약속했다. 테러 관련 콘텐츠에 대한 기술적 대응 수위 높이고 관계 당국과의 공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만약 내년 초 EU가 인터넷 기업들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다음 단계로 기업들이 콘텐츠를 제거하거나 처벌을 받도록 하는 법률을 통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EU는 불법 콘텐츠 제거를 가속화하는 방안으로 신뢰할 수 있는 신고자 우선순위 결정, 자동탐지 기술 동원 등을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신뢰도가 높은 신고자를 우선순위로 결정해 신고가 들어올 경우 먼저 처리하거나 불법 콘텐츠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트위터, 분기 실적 사상 첫 '흑자’
가입자 증가 대신 비용 절감으로 수익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가 처음으로 분기 실적 흑자를 달성했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리코드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2017년 4분기에 9100만 달러(995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1억6700만 달러 적자였다. 트위터는 수익을 내기 위해 비용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급여 일부로 종업원에게 제공되는 주식 ▲연구?개발비 ▲영업, 마케팅비 등 세 부분에서서 비용을 낮췄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7억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이용자 수(MAU)는 3억30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유지하는데 그쳤다. 미국 냄 매출도 전년 대비 8% 줄어들었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트위터의 실적에 주가는 장중 한 때 30% 오르기도 했고, 최종 15% 가량 늘었다. 반면 트위터의 미래는 어둡다. 현재 온라인 광고 시장은 페이스북과 구글 등이 지배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6배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고,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80자 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트위터는 틈새 시장처럼 보일 수 있으나 광고주를 끌어들이는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위터도 가상화폐 광고 전면금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하락세 트위터도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가상화폐 관련 광고 전면 금지에 나섰다. 트위터의 발표 이후 가상화폐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어제(26일) 오후 2시 39분경 매도량이 증가해 오늘(27일) 오전 4시 8분께 7927달러(한화 약 855만7196.50원)까지 하락했다. 오전 7시 30분 현재 24시간 대비 4.85% 내린 8169.21달러(한화 약 881만8662.20원)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보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어제 오후 3시께 이후 매도량이 쏟아져 오늘 오전 6시 50분경 879만6000원까지 떨어졌다. 현재 24시간 대비 4.90% 하락한 913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시세(2018.3.27) 비트코인 4.85%↓·이더리움 7.36%↓·리플 5.81%↓BCH 6.62%↓?IOTA 7.84%↓ 트위터가 지난 26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가상화폐 관련 광고를 한 달 내에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외신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 CNBC 등은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트위터 대변인은 “트위터에서 ICO와 토큰 세일 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금지될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안전 보장을 위해 이 같은 정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앞서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도 지난 1월 ICO 등 가상화폐 관련 광고를 전면 중단했고, 구글 역시 이달 오는 6월부터 가상화폐 관련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트위터는 주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거래소나 전자지갑과 같은 기업의 광고는 중단하지 않는다고 외신 코인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전했다. 업계는 트위터의 이 같은 조치가 논란을 야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광고는 차단하지만 트위터의 자매회사인 지급결제서비스업체 스퀘어의 비트코인 거래 광고는 중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존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찍힌 이유는
트럼프 "아마존, 지역 소매업자 죽여...세금 납부자에게도 손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존을 세무조사 등 합법적인 ‘찍어 누르기’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장 중 한 때 아마존의 시가총액 56조원이 증발하기도 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2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반독점법, 세무조사 등으로 아마존을 공격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트럼프가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지배력이 지역 소매 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축소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미국 대법원은 이미 주 정부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판매업체에게 판매세를 징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은 자사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선 판매세를 내고 있으나, 아마존닷컴에서 제 3자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선 세금이 징수되지 않는다. 트럼프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존은 세금 납부자에게 거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라며 ”미국 전역을 망치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트럼프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자신에 대한 비판적이 목소리를 내는데다가, 미국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 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 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같은 행동의 이면에는 자신이 기반을 닦아온 부동산업계의 동료들이 아마존의 사세 확장을 비판한 것도 자리잡고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악시오스는 “미국 의회는 정보유출 파문을 겪고 있는 페이스북을 노리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을 공격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아마존의 주식은 장 중 한 때 7.4% 하락, 시가총액 530억 달러(56조8000억원)이 한 번에 날아가기도 했다. 한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아마존과 관련해 어떤 정책 변경도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