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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역사 체감

이집트 고왕국 제4왕조(우리나라는 고조선 삼국시대 조선으로 4왕조인데...) 때 지은 피라미드

우리나라는 이때 신화시대

중국도 신화시대

바빌로니아 생기기 1000년전

인더스 문명 이제 토대잡고 공사하던 시절보다 100년전

수메르 멸망하기 100년쯤 전
얘들은 피라미드보다 3000년쯤 전부터 문명이 있었음


결론 : 에굽놈들도 이라크 앞에선 버로우 쳐야함 



클레오파트라에게도 피라미드는 이천년 전 유물이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결국 이집트가 세계 최강국이었던 시절은 최강국이 아니었던 시절보다 길다는 것
대체 저 당시 이집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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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전 사람 : 아니 옛날 사람들이 저걸 만들었다고? 2000년 전 사람 : 아니 옛날 사람들이 저걸 만들었다고? 3000년 전 사람 : 아니 옛날 사람들이 저걸 만들었다고? 4000년 전 사람 : 예? 뭘 만들라고요?
외계인이 통치하다가 지들 흔적 싹 지우고 안드로메다로 튐.
이집트 초기역사와 매머드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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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나발니 러시아 진보당 대표 당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야당 유력 정치인임 사실 나발니가 다른 푸틴 라이벌에 비해 정치적 파워는 약함 진보당은 국회 의석도 없고 대선 후보를 낼 힘도 없음 그런데 나발니가 푸틴의 '정적'이라 불리는 이유는 '반부패'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 2009년부터 블로그 SNS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푸틴 일당의 부패를 까발리는 활동을 해옴 그냥 까발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향력을 바탕으로 각종 반정부 시위를 주도해 옴 메드베데프 총리(예전에 푸틴 바지대통령 한적 있음)도 나발니의 부패 고발로 올해초에 사임함 그러니까 푸틴 입장에서 나발니는 대놓고 덤비진 않지만 계속 좆같이 잽 날리면서 싸우는 아웃파이터 느낌 당연히 제거하려고 노리고 있었고 러시아 공항에서 '그 차'를 마시고 비행기에서 혼수상태에 빠짐 다행히 한달만에 깨어나서 베를린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음 당연히 러시아에서는 '우린 아무것도 모름'이란 입장이었지만 나발니 자신이 높은분인척 하면서 러시아 요원 조인트를 까서 독살 자백을 받아냄 그리고 회복한 나발니는 몇일 전에 모스크바에 돌아옴 돌아오자마자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당함 집행유예 상태인데 외국을 나갔으니 위법이라는 명목임 하지만 순순히 당할 나발니가 아니었으니 이럴 줄 알고 푸틴의 비리를 집대성한 2시간짜리 영상을 찍어놓았었던 것 그가 남긴 영상은 어제 업로드되었고 올라가자마자 하루도 안돼서 1500만 조회수 찍는중 (출처) 아수라장에 살려면 자신이 아수라가 되어야..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그 곳 아아 마더로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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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초의 재판은 강간범 살인에 대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 바윗덩어리는 그리스에 가면 볼 수 있는 '아레스의 바위(아레이오스 파고스)'인데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세상 최초의 재판소란다 여기서 전쟁난봉꾼 아레스가 재판을 받았다고 한다 아레스...라고하면 별로 좋은 이미지는 없다 일단 전쟁의 신이긴한데 옆에 가슴도 크고 이쁘고 똑똑한 아테나라는 상위호환이 있어서 걍 양아치 새끼 같다 신화 속에서도 취급이 똥인데 이 새끼는 명색이 전쟁신인데 허구한 날 털리기 바쁜 로켓단이다 그래도 이 개양아치한테 좋은 점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애비로서의 마음가짐은 제대로 되어있어서 강간마 새끼인 제우스 새끼랑은 다르게 자식들을 지극히 아꼈다 아무튼 문제는 바로 그 가족애에서 시작됐다 아레스한테는 알키페라는 딸이 있었는데 이쁘고 쭉쭉 빠졌다고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이쁘고 쭉쭉 빠졌다는건 3페이지 뒤에 강간당한다는 뜻이지 그리스신화는 히토미월드니까 신의 딸인데 누가 강간하냐 싶겠지만 신의 아들이 있다 포세이돈이 싸제낀 강간범 할리로티오스가 알키페한데 개꼴린 것이다. 제우스만큼은 아니지만 포세이돈도 강간으로 이름 높은 새낀데 그 애비에 그 아들이었다. 알키페가 목 말라서 강물을 마시자 강간범 할리로티오스가 나타났다 난 바다신 아들->그러니까 강의 신->넌 강을 마심->즉 날 펠라했음->이건 화간 이라는 환상적인 논리를 대며 알키페를 덮치려 든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미친놈이란걸 안 알키페는 파파를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하늘에서 아레스가 즉시 떨어져서 강간범 할리로티오스를 호랑이 카페트로 바꿔버렸다 창 던져 죽였다는 말도 있고 주먹으로 때려죽였다는 말도 있고 레일건으로 저격했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좋은 카짓은 카페트가 된 카짓이지 동네 양아치가 웬일로 착한 일을 했다싶겠지만 문제는 강간범이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포세이돈은 개빡쳤다 남자새끼가 여자를 추구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냐며 실로 그남충 그 자체의 적반하장을 보여주며 방방뛰던 포세이돈은 아레스를 고소해버렸다 이렇게 올림포스의 열두신이 강간범 살인 재판을 위해 바위덩어리 위에 모이게 되는데 이게 그 세계 최초의 재판장이 되는 것이다 암만 봐도 공정한 재판이 아니었다 일단 판사가 이 새끼임 그남충 오브 그남충 제우스 거기다 고소인 포세이돈은 판사 동생이다 누가 봐도 딸내미를 지키려고 한 애비 아레스의 패배가 확실하다 근데 의외로 그렇게 되진 않았는데 왜냐면 헤라나 아르테미스 같은 여신들 거기다 아레스랑 맨날 으르렁대던 라이벌 아테나까지 모든 여신들이 뭉쳐서 강간범 그남충 뒤져를 외친 것이다 아무리 그리스 신화 일인자와 이인자라고 해도 여신들이 똘똘 뭉친 여론을 무시할 수가 없었는지 제우스는 우물쭈물대다가 그래서 살인현장 목격자는 있음?이라고 물었고 몰카충의 신 헤르메스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래서 목격자가 없으니 포세이돈 아들내미는 자연사라는 결론을 내렸다. 솔직히 전쟁신 딸 따먹으려다 레일건 맞아 죽었으면 자연사 맞지 아무튼 그렇게 세상 최초의 살인재판은 무죄로 결론났고 최초의 재판소가 그렇게 탄생했다 레일건 빔- (출처) 오늘은 사진도 몇 장 변경하고 여전히 열심히 순화했지만 어떻게 순화해야 할 지 모르겠는 단어는 그냥 그대로 뒀습니다 아무튼 신화 공부도 꾸르잼
100년 된 술 찾으러 남극 원정 간 이야기
술 술 술 알중들의 알콜을 향한 집착만큼 재밌는 이야기가 별로 없지 필요하다면 지옥에 떨어져도 사탄 똥구멍에서도 알콜을 증류해낼 위인들이다 얘들은 잠수함에서도 술을 빨고 우주에서도 술을 빨았는데 남극이라고 못 빨 게 없다 100년도 훨씬 전인 1909년의 이야기다 어니스트 섀클턴이라고 존나게 존나게 유명한 탐험가가 남극 탐험을 갔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좆됐다 근데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왔고 것땜에 존나게 존나게 더 유명해졌는데 뭐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이 양반이 탐험갈때 화이트 앤 맥케이 사의 스카치 위스키 통을 들고갔다 그리고 나중에 먹을려고 남극 오두막 밑에 묻어뒀는데 구출되고나서 너무 기뻤는지 그걸 모두가 까묵어버렸다 100년이 어영부영 지나가는동안 1차대전이 터지면서 마지막 마법사들이 전멸했고 몇년 뒤에는 콧수염 짝부랄 아재가 열사 아돌프에게 암살당하기도 했고 마법악어 세일러 세턴이 나치 독일과 소련의 멸망을 모두 지켜보면서 신나게 20세기가 굴러가는 동안 알중들에겐 몹시 슬프게도 화이트 앤 맥카이 양조장에선 오리지널 스카치 위스키의 제작법이 유실됐다 금주법 때문이었는데 아마 알중들은 엄마가 바람났을 때보다 크게 울었을 것이다 그리고 100년의 소란 끝에 도달한 2009년 할일 없어서 섀클턴 아재의 기록을 뒤적거리던 알중 중 하나가 있었나보다 분명 눈동자가 소주병만해졌을 것이 틀림없다 누덕누덕한 수첩에 이렇게 적혀있던 것이다 냉기가 드리운 남극의 땅에서 알중을 지배할 절대 위스키 알중을 찾아낼 절대 위스키 알중을 중독시킬 절대 위스키 다섯 상자를 오두막 아래 묻어두었다 원피스는 사실 너희 모두의 우정과 사랑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대충 존나게 신비롭고 웅장한 음악) 생각해 봐 시발 남극 땅에서 100년 동안 냉동숙성된 위스키가 있대 그것도 지금은 제작법이 유실된 로스트 테크놀로지 아니 로스트 알콜로지 위스키란 말이지 지금은 아무도 먹을 수 없는 진퉁 오리지널 제조법의 로스트 위스키 그것들이 남극의 빙하 아래에서 알중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 알중들의 시선이 평소엔 펭귄 난교장 정도로만 인식하던 남극으로 쏠렸다 뭘해야 할까? 그렇게 절대위스키를 찾기 위한 알중원정대의 남극원정이 시작된다 2010년 섀클턴이 남긴 보물지도를 찾아 100년전 버려진 캠프로 나아가 모든 알중을 지배할 절대 위스키를 찾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원정대가 출발하게 된다 정말이다. 영하 60도의 추위와 난파위험과 죽음 따위는 그들의 단결과 알콜을 향한 욕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무수한 위험을 해치고 마침내 알중원정대는 절대위스키가 잠들어있는 버려진 오두막에 도착하게 된다! 암만 절대 위스키라곤해도 남극의 가혹한 환경을 견디고 100년동안이나 살아남았을까 알중원정대는 프로도를 등에 지고 운명의 산을 올라가는 프롤레타리아 샘과도 같은 비장한 얼굴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피스를 발견했다 알중원정대는 알중 특유의 시뻘건 코로 추위를 뚫고 올라오는 알콜향을 맡을 수 있었다 미스터 프로도! 미스터 프로도! 우리가 해냈어요! 100년의 세월을 견디고 살아남은 오리지널 제조법 스카치 위스키들을 발견한 것이다 영하 30도가 따스한 봄날씨인 동네에서도 절대위스키들은 살아남아 알중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위스키가 들어있던 상자가 3개, 브랜디가 들어있던 상자 2. 상자 몇개는 날씨와 얼음무게를 못 이겨 터져있었지만 절대위스키 11병은 살아남았다 이들은 건빠이 건빠이를 외치는 알중원정대의 손에 들려 100년만에 스코틀랜드의 양조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100년전에 소실됐던 오리지날 위스키들이 돌아왔단 소식을 듣고 양조장 사장님이 맨발로 뛰쳐나왔다 그렇게 100년만에 다시 부활한 위스키에는 섀클턴이란 이름이 붙었다 잘됐네 잘됐어 당신들 간은 빼고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감동적이잖아! 남극에 숨겨진 절대위스키는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