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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김치 흘렸더니 '섬뜩해진' 강아지.."두고 보자(피식)"
보호자의 실수 때문에 섬뜩해져 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세면대 위에 올라가 있는 '찐빵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눈부시게 새하얀 털을 자랑하는 찐빵이. 그런데 그런 찐빵이의 하얀 얼굴에 알 수 없는 새빨간 무언가가 묻어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간 떨어지게 섬뜩해지는 붉은 액체의 정체는 다름아닌 '김칫국물'이었습니다.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게 '씨익' 미소를 짓는 찐빵이의 알 수 없는 표정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주문한 김치가 배송됐는데, 비닐에 담겨있어 싱크대 위에서 반찬통에 옮기는중이었다"는 병찬 씨. "찐빵이가 김치를 옮기는 와중에 계속 발아래에서 왔다 갔다 하길래, 저기로 좀 가라고 하다가 실수로 김치 담던 통을 쳐 김치를 흘렸다"며 "그런데 그게 하필 찐빵이 머리에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찐빵이는 멍 때리고 있었고, 다른 강아지 '앙꼬'가 막 달려오길래 급하게 다른 곳으로 보낸 후 찐빵이를 들고 화장실로 달려갔다"며 "하필 어제 목욕을 시켜서 '아 어제 씻겼는데……' 하면서 세면대 위에 올려놓고 보니, 그 상황이 너무 웃겨 사진으로 남기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