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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는 페스츄리

카페베네에 이런메뉴가 있는지 처음알았어요~ 친한언니 추천으로 혼자먹기 도즈언~~ 시간 때울일이 있어서 근처 카페베네에 갔는데 두명이 주문한줄알았나봐요ㅋㅋ포크 두개주심ㅋㅋㅋㅠㅠ 생크림 가운데부분을 과감하게 두동강내고 오른쪽으로 비비고~왼쪽으로비비고~>_< 혼자 폭풍흡입~ㅋㅋㅋ 넘 맛있쟈나~>_<♥ 적당히 단 시럽이 페스츄리에 흡수되서 부들부들 촉촉 초코의 조화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으니 여기가 지상낙원이로군화~에헤라~ 콧노래가 절로나왔네요ㅎㅎ 또 먹고싶네요ㅠㅠ 전 초코로 먹어봤는데 비페(비벼먹는 페스츄리)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나봐요~ 초코 대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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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지식]: 흑맥주가 쓰기만 하다는 편견을 바꿔줄 새로운 흑맥주가 탄생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흑맥주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보통 ‘흑맥주’라고 생각하면, 쓴맛이 강하며, 흡사 강배전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맥주가 존재하며, 검은 맥주는 외관을 제외한 그 어떠한 특징도 말해주지 않죠. 흑맥주에 관한 내용 아래 카드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527826?q=%ED%9D%91%EB%A7%A5%EC%A3%BC 오늘은 바로 그런 편견을 부수기 위한 흡사 디저트스럽고, 정말 창의적인 컨셉을 가진 맥주 스타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맥주 스타일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Pastry Stout)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현재 세계 크래프트 비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크래프트 비어 유행 중심에 위치한 스타일입니다. 실은 지금까지 다양한 맥주 리뷰 카드를 포스팅하면서 이미 몇 번 언급했던 스타일인데, 이번 기회의 한번 제대로 다뤄보겠습니다. 그 동안 소개해왔던 다양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 https://www.vingle.net/posts/3116813?q=%EC%95%84%EB%8D%94%ED%95%98%ED%94%84 https://www.vingle.net/posts/2906589?q=%EC%95%84%EB%8D%94%ED%95%98%ED%94%84 https://www.vingle.net/posts/3093865?q=%EC%95%84%EB%8D%94%ED%95%98%ED%94%84 https://www.vingle.net/posts/3002686?q=%ED%8A%B8%EB%A6%B4%EB%A6%AC%EC%9B%80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스타우트에서 파생된 스타일인데요. 다음 기회에 스타우트(Stout)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스타우트는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 오트밀 스타우트 등 정말 다양한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는 우리가 흔히 ‘흑맥주’라고 불리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스타일에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디저트 컨셉을 가지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디저트 맥주라고 보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맥주'라는 틀을 부수다 먼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2010년대부터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맥주는 맥주다워야지!’ 하는 풍토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나기 시작한 시점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웨덴 양조장 옴니폴로의 노아 피칸 머드 케이크가 세상에 출시되면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본격적으로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됩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719989?q=%EC%98%88%EC%88%A0%20%EB%A7%A5%EC%A3%BC 비록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맥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으며, 당시 이런 디저트스러운 맥주를 가리키며 비꼬기 위해서 사용했던 단어가 바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Pastry Stout)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 이런 디저트스러운 맥주의 고유 명사로 발전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원래 나쁜 뜻을 가진 단어였는데, 표현이 너무 찰져서 오히려 이 스타일이 더욱 크게 발전하게된 단어로 변모한 것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ㅎㅎ (마치, 현대 미술 ‘야수파’를 조롱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단어가 오히려 고유 명사로 변모했던 것처럼 말이죠) 옴니폴로를 시작으로 쓰리 선즈(3 Sons Brewing Co.), 앵그리 체어(Angry Chair Brewing Co.) 등 미국 크래프트 양조장을 필두로 해당 스타일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연상하게 만들게끔 정말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여 흡사 디저트를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디저트라고 해도 무작정 달기만한 것이 아닌, 디저트 컨셉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부재료 간의 조화가 정말 중요시 되는 스타일이기에 무엇보다 테크니컬한 양조 스킬을 많이 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즉 단순히 부재료를 많이 넣는 것으로 완성되는 맥주가 아닙니다.) 비록 아직까지 해당 스타일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정하진 않지만, 해당 스타일에 대한 특징을 나열해 보자면; 1. 먼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저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공통적으로 높은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부분 높은 체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다양한 부재료가 활용되며, 부재료 간의 조화와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래도, 현재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 맥주들 중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루스키(Brewski) 브루스키는 스웨덴 양조장이며, 비록 현재 여타 미국 양조장보다 단맛이나 체급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지만, 여전히 부재료를 잘 사용하는 양조장인만큼, 해당 스타우트도 상당히 잘 만듭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840865?q=%EB%B8%8C%EB%A3%A8%EC%8A%A4%ED%82%A4 옴니폴로(Omnipollo) 옴니폴로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다양한 스타일들이 수입되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트리 스타우트의 시작을 알린 양조장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715466?q=%EC%98%B4%EB%8B%88%ED%8F%B4%EB%A1%9C https://www.vingle.net/posts/3650198?q=%EC%98%B4%EB%8B%88%ED%8F%B4%EB%A1%9C 아더하프(OTHER HALF) 아더하프는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양조장이며, 현재 간간히 아주 높은 퀄리티의 페이스트리 스타우트가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데요. 비록 1티어 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높은 퀄리티의 맥주를 내놓기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953176?q=%EC%95%84%EB%8D%94%ED%95%98%ED%94%84 이렇게 해서 오늘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는데요. 비록 아직까지는 구입 접근성 측면에서 구입 난이도가 높으며,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한 반쯤은 마셔볼 만한 맥주라고 생각되며, 많은 분들이 맥주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부술만큼 다채롭고 훌륭한 맥주 스타일이기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알찬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디저트로 맥주 한잔 어떠신가요?
[의왕 카페] 일레븐 식스틴 [11시60분]
일레븐 식스틴 [11시 60분] 따뜻한 봄이 온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덥고 습한 장미가 시작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한 약속 외에는 피하는 요즘 맛있는 차 한 잔에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조금 쌀쌀했지만 입속에 남아있는 좋은 향기를 떠올리게 하는 의왕 내손동 카페 일레븐 식시티-11시 60분을 소개합니다. 작은 개인 카페들을 다니다 보면 특이하면서 뇌리에 박히는 이름들이 종종 보입니다. 일레븐 식스틴(열한시 육십분)도 그런 이름 중 하나입니다. 카페 인근에 꽃집을 운영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방문했는데요. 외부에서 보기에도 매우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라 사진을 직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외부보다 더 예쁜 내부 사진을 남긴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추후에 재방문하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전체는 화이트톤에 심플하고 잘 정돈된 상태와 기분 좋은 초록빛으로 편한함을 느낄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인스타 감성이 듬뿍 담긴 공간입니다. 테이블과 의자, 조명까지 사장님 부부 내외가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쓰신게 느껴집니다. 카페를 처음 방문하면 주문 전 한번 카페를 둘러보곤 하는데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12시가 조금 넘었지만 식사 후 방문하는 손님들이 도착하기엔 조금 이른 시간대라 편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네요. 언제나 카페를 올 때면 주문 전에 눈으로 한번 즐기는 것이 소소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메뉴는 커피, 음료, 우유, 디저트 종류로 나뉘고 커피는 기본적인 커피들 외에 아인슈페너, 아포가토, 플랫 화이트를 판매하네요. 음료는 에이드와 주스, 우유는 바닐라, 딸기, 말차 등이 있네요. 아기가 있는 분들은카페 내 유아용 의자도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저와 일행의 픽은 바닐라 우유, 플랫 화이트, 브라우니, 오렌지 레몬티입니다. 메뉴를 받을 때 쟁반에 패브릭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고 청결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매번 세팅할 때마다 한 번 더 손이 가는 부분이라 번거로울 수 있는데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는 곳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각각의 매력이 있는 차였고, 같이 방문한 지인들의 커피에 대한 평도 무난하고 좋았습니다. 전 평소 커피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지만 오늘은 오렌지 레몬티의 맛이 궁금해서 주문해봤습니다. 많이 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과하지 않고 적절함을 유지한 단맛에 조금 쌉싸름했던 맛이 섞여 있어 브라우니와 궁합이 잘 맞는 차였습니다. 집에선 조금 먼 곳이라 오는 길이 조금 피곤했는데 그런 피로를 한 번에 날려주는 것 같네요. 잔 받침 디자인도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이라 차 마실 때 기분도 업 되는 것 같았습니다.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이 깨끗하지 못하면 아무리 맛있는 차와 디저트를 먹어도 기분이 개운하지 않아요. 요즘은 대부분의 카페들이 화장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실질적인 관리가 잘 되지 않아 휴지통 주변이 쓰레기로 넘친다던가 청소 상태가 좋지 않은데 일레븐 식스틴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좋은 향기에 많는 깨끗한 정돈 상태의 화장실이 굿입니다. 카페와 커피는 개인 취향에 따른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일레븐 식스틴은 개인적으로 커피 맛에 예민하지 않고 인스타 감성의 예쁜 인테리어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엔 차의 맛도 충분했습니다. 어딜 찍든, 어떻게 찍든 예쁜 카페 일레븐 식스틴(열한시 육십분)을 방문하실 분들은 아래 시간과 주소를 참고하세요.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30분 (토요일 휴무) 전화번호  :  070-8870-6414 주       소  :  경기도 의왕시 복지로 112, 1층 (의왕시 내손동 668-17) 인  스  타  :  http://www.instagram.com/cafeelevensixty 맛있는 추천
사진꽝손의 '미친 음식사진'
평양냉면이 머리카락 촉수괴물로 변해 공격하는 꿈을 꾸었다. 기름에 오염된 아마존의 깊은 늪이 연상된다. '이모 볶음밥 두개요' 라는 말을 잊게 만들었다. 볶음밥이 미워졌다. 양념치킨이 싫어질 때가 온다. 이 사진을 본 이후다. 후라이드만이 대안이다. 카레의 밥알이 째려보는 느낌이다. 눈을 깔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토한 듯이 사진 찍는 내공은 어디서 오는가? 경험에서 우러난 메소드 테크닉인가? 곱창에 김치를 넣어 볶는데. 김치가 피를 흘린다. 가위질을 잘 못 해 혈관을 건드렸나 보다. 잘 불어가는 라면발이 내장으로 변했다. 곱창이 아니다. '내장'이다. 술많이 먹은 돈까스가 이불에 토한 모습이다. 견디셔. 돈까쓰. 부대찌개의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다. 스팸이라도 구해주고 싶지만 지옥도에 선뜻 손을 내밀 수 없다. 장어구이를 찍었는데. 장어 스너프 무비를 찍었다. 슬래셔 장르였으나 레알 느낌이 강해 스너프가 되었다. 장어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난다. 멸치에 대한 진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담겼다. 멸치라는 어종의 제노사이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짐짓 모른척 넘겼던. 아픈 눈망울에 동감한다. 멸치는 슬픔이다. 이제나는 비건이 되겠다. 곱창이 비명을 지른다. 뜨거움에 타들어 간다. 입을 벌린다. 불어버린 죽은당면이 아니라. 잔치국수라는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기름을 부각시키는 조명이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다. 예상댓글. 다이어트 원하시는 분 강추! 저녁을 못 먹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비만이 다 나았습니다. 비건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여유롭게 즐기는, 애프터눈 티 맛집
‘애프터눈 티’는 베드포드 가문 7대 공작부인 안나 마리아가 점심과 저녁 사이 허기를 달래고자 간단한 다과와 함께 티타임을 가졌던 것에서 유래했다. 애프터눈 티는 과거 영국 귀족들 사이에서 사교적인 행사로 즐기는 문화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현대에는 고급 레스토랑, 호텔 라운지, 디저트 카페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보통 3단 트레이에 샌드위치, 스콘, 마카롱, 케이크 등이 담겨 나오며 홍차를 곁들인다. 여유로운 시간 속,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즐기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보자. 향긋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애프터눈 티 세트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1. 파리 귀족들의 디저트, 청담동 '데칸트'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s2_miyeon_s2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_u_eble_님 인스타그램 ‘데칸트’는 흰색 천으로 장식된 천장과 대리석 테이블로 꾸민 내부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대표 메뉴는 음료와 19세기 파리 귀족 여인들이 사랑한 디저트 메뉴가 3단 트레이에 나오는 ‘Apres-midi set’. 1층의 오픈 샌드위치와 샐러드, 2층의 요거트와 베이커리로 배를 채운 뒤 3층의 마카롱과 과일로 달콤하게 마무리하면 된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2길 10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가격: Apres-midi set(1인) 29,000원, Rooibos vanille 9,200원  ▲후기(식신 출근길퇴근길): 무조건 예약하고 방문해야 해요. 테이블마다 아프레미디 세트를 시키더라고요. 완전 여심 저격하는 비주얼! 둘이서 갔는데 차랑 먹으니까 어느 정도 배도 찼습니다~! 2. 고소한 버터 풍미 가득한, 자양동 '뚝방길 홍차가게'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afternoonteainthegarden40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ayeye_11님 인스타그램 이즈니 AOP등급 버터로 고소한 구움과자를 굽는 ‘뚝방길 홍차가게’. 대표 메뉴 ‘Afternoon tea’는 트레이 1층엔 샌드위치 3종, 2층엔 스콘 2종과 잼, 3층엔 구움과자와 케이크가 담겨 나온다. 샌드위치는 잠봉 바게트와 부라타 치즈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티는 각기 다른 두 종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광진구 자양강변길 277  ▲영업시간: 월, 금 - 일요일 12:00 - 20:00, 화 - 목요일 휴무  ▲가격: Afternoon tea(1인) 26,000원, Plain Scone 2,900원  ▲후기(식신 불장난9119): 잠봉바게트, 바질페스토 치킨, 크루아상 샌드위치까지 1층부터 푸짐한 구성이에요. 구움과자나 스콘이 남으면 포장도 해주니 참고하세요~ 3.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삼성동 '시모네타의 정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lifeis_food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im_nugurr님 인스타그램 ‘시모네타의 정원’은 꽃무늬 벽지, 빈티지 가구, 스테인드글라스, 회전목마 등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표 메뉴는 샌드위치, 구움과자, 슈크림 등 6가지 디저트와 2가지의 차를 만날 수 있는 ‘하나티스모 세트’. 한층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클로티드 크림과 4가지 수제 잼이 곁들여 나온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로122길 42  ▲영업시간: 수 - 일요일 13:00 - 18:00, B/T 15:00 - 16:00, 월, 화요일 휴무 ▲가격: 하나티스모 세트 변동  ▲후기(식신 하얀고래): 포토존이 정말 많아요~!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랍니다! 앤틱한 분위기 속에서 먹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오려구요! 4.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연희동 '시간이머무는홍차가게'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miingjii71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blooming_boo님 인스타그램 홍차를 사랑하는 부부가 운영하는 ‘시간이머무는홍차가게’. 대표 메뉴 ‘애프터눈 티 세트’는 샌드위치부터 스콘, 마들렌, 롤케이크, 계절과일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된다. 유기농 100% 카카오가루와 영양강화 밀가루 등 좋은 재료로 티 푸드를 만든다. 홍차를 마실 찻잔은 취향에 맞게 직접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식신TIP]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6길 7-15  ▲영업시간: 금 - 화요일 12:00 – 20:00, 수, 목요일 휴무  ▲가격: 애프터눈 티 세트(1인) 22,000원, 스콘 세트 5,000원 ▲후기(식신 비타민젤리): 애프터눈 티 세트가 나오기 전에 식전 차를 먼저 주고 시작해요. 트레이의 스콘도 바로 구워서 따뜻하게 나와 부드러웠고 맛있었습니다.  5. 한국식으로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 용산구 '오설록티하우스 1979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jinitwenties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yoon_212님 인스타그램 ‘오설록티하우스 1979점’은 제주의 자연과 차를 모티브로 한국식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제주 꽃길의 설렘을 담아낸 ‘애프터눈 티 2인 세트’. 오설록 차 2종과 ‘제주 기정떡 샌드위치’, ‘감귤 봉봉 쇼콜라’, ‘동백꽃 타르트’ 등 제주를 연상시키는 디저트를 맛본 후 ‘식혜 그라니타’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가격: 애프터눈 티 2인 세트 55,000원, 시그니처 녹차라떼 10,000원 ▲후기(식신 이웃집강아지): 애프터눈 티를 많이 먹으러 다녀봤지만, 한국식 디저트들이 나와 색달랐음. 꽃 모양, 감귤 모양 등 먹기 아까운 비주얼의 다과들이 나와 눈과 입이 행복했음. 출처
[오늘의 맥주]: 160. 모던 아트 - 서울 브루어리 ( 대한민국 1티어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 마신 맥주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모던 아트 입니다. 이 맥주는 서울 브루어리의 대표 임페리얼 스타우트이며, 바나나, 카카오 닢스, 헤이즐넛을 사용하여 만들었는데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잘 만드는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번에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서울 브루어리 양조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카드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https://www.vingle.net/posts/2752704?q=%EC%84%9C%EC%9A%B8%20%EB%B8%8C%EB%A3%A8%EC%96%B4%EB%A6%AC 맥주정보; 이름: 모던 아트 ABV: 10% IBU: 36 구매처: 서울 브루어리 구매액: 9,500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갈색 맥주 헤드가 얇고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바나나 향과 다크 초콜릿 그리고 견과류 향이 잘 느껴지면, 향이 비교적 길게 이어집니다. 마셔보면, 바나나, 카카오, 견과류 캐릭터가 조화롭게 느껴지며, 맥주 쓴맛은 낮으며,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초콜릿과 견과류 향이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대한민국 1티어 임페리얼 스타우트 바나나라는 부재료는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양조할 때 한번 쯤은 사용하는 부재료지만, 양조 난이도는 정말 높은 부재료인데요. 서울 브루어리는 이런 난이도를 가뿐히 넘기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양조장에서 1티어 자리를 공고히 하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특히, 적절한 단맛과 다양한 부재료 조합은 정말 인정을 넘어 즐거운 경험을 저에게 선사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