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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수제맥주 인기순위 12

수제맥주도 4캔 만원이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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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울, 동물들이 싹쓸이했네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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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맥주 뭐 부터 마셔 볼까요?(2021년 ver.)
안녕하세요 이번 카드에서는 제가 빙글에서 처음으로 맥주 추천(?) 카드를 올려봅니다. 비록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경험”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많은 분들이 맥주를 구매할 때 아무래도 편의점에 자주 가며 뭐 부터 마셔볼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을 거 같아 최소한(?)에 가이드라인을 드려보고자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그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편의점 맥주라도 꼭 꼭 잔에 따라 마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정말 맥주를 경험하는 차이를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맥주 잔에 관한 내용은 해당 카드를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482390 그리고 맥주 스타일 별로 적정 시음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맥주를 너무 급하게 마시기 보단(예를 들어 원샷…), 맥주를 잔에 따르고 천천히 맥주를 마시다 보면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홉 하우스 13 라거(Hop House 13 Lager) – 기네스(Guinness) Style: Pale Lager ABV: 4.1% IBU: N/A 홉 하우스 13 라거는 페일 라거(Lager)라는 스타일이며 Galaxy, Topaz, Mosaic 홒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맥주는 높은 음용성을 자랑하면서 싱그러운 과일 향이 나며 낮은 쓴맛과 깔끔한 팔레트가 특징인 맥주입니다.. 2.덕덕구스(Duck Duck Goose) – 구스 아일랜드(Goose Island Beer Co.) Style: Session IPA ABV: 4.7% IBU: N/A 덕덕구스는 구스 아일랜드 부르어리에서 만든 세션 아이피에이(Session IPA) 입니다. 여기서 아이피에이는 과일 향이 강하게 나며, 쓴맛이 높은 맥주를 뜻하지만, 덕덕구스의 세션 아이피에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쓴 맛과 은은한 과일 향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 맥주는 풍부한 과일 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깔끔하고 마실 수 있어서 아이피에이 입문자 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맥주입니다. 3.호가든 위트(Hoegaarden Wit) Style: Witbier ABV: 4.9% IBU: 15 호가든 위트는 벨기에 식 밀 맥주이며,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밀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 맥주는 오랜지 껍질, 고수 씨앗과 허브가 추가되어서 특유의 알싸하고 향긋한 오랜지 향과 허브 향이 매력적인 맥주입니다. 또한 밀 때문에 질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쓴 맛도 낮아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잠깐 고수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자면, 저희가 자주 보고 중국 , 멕시코 등 요리에서 보는 고수는 cilantro(실란쵸)이며, 맥주에서 주로 사용되는 고수는 coriander(코리엔더)입니다. 여기서, 고수-실란쵸-cilantro는 고수-코리엔더- coriander 잎사귀를 말하며, 향신료 재료로 쓰이는 고수를 뜻 합니다. 추가로, 고수-코리엔더-coriander는 "고수"자체를 지칭하며, 미나릿과의 풀을 지칭합니다. 또한, 맥주 양조 과정에서 고수-코리앤더 -coriander는 대부분 코리앤더 씨앗을 사용하며(다른 예, 호가든 윗 비어, 물론 아니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허브 위주의 알싸한 향을 내줍니다. 4.파울라너 바이스비어(Paulaner Weissbier) – Paulaner Brauerei Style: Hefeweizen ABV: 5.5% IBU: 16 파울라너 바이스 비어은 독일식 밀맥주이며, 이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밀맥주입니다. 일반적으로 독일에서 만들어진 맥주는 바나나 향과 정향이 나는 맥주입니다. 향긋한 바나나 향과 화한(?) 정향이 매력적이며 이 역시 쓴 맛이 낮고, 맥주 질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바이젠 입문 용으로 좋은 맥주입니다. 5.말표 스타우트 – 스퀴즈 양조장(Squeeze Brewery) Style: Stout ABV: 4.5% IBU: 21 이 맥주는 한국 스퀴즈 양조장 “밤이면 밤마다” 맥주를 편의점 보급형으로 출시한 맥주입니다. 보통 스타우트 생각하시면, “흑맥주”라고 생각하고 다 쓴맛이 많이 나고 한약 맛 많이 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분들 한테는 이 말표 맥주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밤향이 첨가된 맥주로, 향을 맡으면 흔히 아이스크림 바밤바 향이 나는 맥주입니다. 또한, 쓴 맛은 낮으며, 커피 에스프레소, 다크 초콜릿, 밤 향이 나며 음용성도 높아 기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흑맥주”에 대한 인식을 깨부술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왜 흑맥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게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www.vingle.net/posts/3527826 그래서 오늘 편의점 맥주를 추천드렸는데요. 나중에 편의점 가보셔서 이런 맥주들을 보셨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편의점 맥주도 역시 투명한 유리잔에 따라서 외관-향-맛 순서대로 즐기시는 걸 추천드리며, 한번 쯤은 안주 없이(!!) 맥주를 천천히 즐겨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편의점 맥주나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욱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Cheers!!
[영화 리뷰]: 이성적인 음주란 무엇일까?(긴글 & 스포 주의!!)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입니다 저는 지금 보고서 지옥에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너무 바쁘고 마음도 너무나도 우울해지는 거 같애요 ㅠㅠ 무엇보다 지금 밖에 나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요즘은 기분이 좋아지질 않더라고요. ㅠ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 봤던 영화 한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어나더 라운드(Another Round) 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서에 치여 살다가 잠도 일주일 동안 10시간도 못 자는 상황에서 오늘 금요일 새벽 2시에 이 영화를 봤는데요 저는 너무나 좋게 봐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볼까 이렇게 리뷰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광고글 아니고, 진짜 제가 내돈 내산해서 새벽에 맥주 한잔 하면서 본 영화입니다.ㅠㅠㅠㅠ 어나더 라운드(Another Round)는 2020년에 개봉한 덴마크 영화이며, 화려한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수상 내역은 2021 41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44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북유럽영화 관객상) 2020 3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33회 유럽영화상(유러피안 작품상, 유러피안 감독상, 유러피안 남우주연상, 유러피안 각본상) 47회 겐트 영화제(학생 관객상) 64회 런던 국제 영화제(작품상) 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은조개상 - 남우주연상, SIGNIS상, Zinemaldia FEROZ 상) 수상 내역부터 "갓 띵작"영화 기운이 물씬 풍기는 이 영화 주연은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Mads Mikkelsen)이라는 것 !!!!!!!! (저는 여기서 이미 영화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ㅎㅎㅎ) 일단 영화 줄거리 소개해드리자면; 고등학교 선생님인 네 명의 친구가 술의 도움으로 예상치 못한 생활의 변화를 겪는다. 유머라곤 전혀 없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없던 선생님의 수업에 웃음꽃이 피고 아무 변화도 없던 일상 생활에도 활기가 생긴다..라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 이후 내용부터는 영화 주요 내용이 다뤄지기에 스포 원치 않으신 분들은 바로 마지막 단락으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화 내용 영화는 한 무리 고등학생들이 2인 1조로 상자를 들고 달리며 최단시간에 호수를 한 바퀴 돌고, 맥주 한 상자를 다 마신 조가 이기는 게임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게임 이후에도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계속 술을 마시고, 말리는 승무원에게 피해를 주며 광란한 밤을 보내죠. 해당 사건은 학교에 알려지게 되면서, 학교는 금주령 조치를 내립니다. 참고로, 해당 영화 배경은 덴마크이며, 덴마크에서는 만 16세 이상이면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합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고등학생 1명이 일주일에 50-55 병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오죠(해당 술은 100ml 당 12% 알코올 지닌 술로 묘사됩니다.) 이는 12% 와인 7병을 마시는 것과 비슷하며, 이는 영화가 덴마크 사회의 음주 문제를 폭로하고 풍자하는 장면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극중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으로 나오는 주인공 마틴(매즈 미켈슨)은 유능한 선생님이었지만, 최근 결혼 생활 위기가 찾아오고, 일도 잘 안되고, 생활 활기 잃어버린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마틴은 친구 생일파티에서 심경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심리교사인 친구는 한 노르웨이에 철학자이자 정신의학자가 "인간은 0.05% 혈중 알코올인 상태로 태어나는데, 그 이상일 때는 더 여유로워지고 매력적이고 자신감 있고 용기 있게 변한다"고 알려주죠. 이 말은 극중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몸소 방법을 찾아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영화 극의 전개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주인공 마틴을 포함한 네 사람은 집에서 그리고 수업 들어가기 전에 몰래 술을 두 모금을 마시면서 몸을 항상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상태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적이 일어나죠. 주인공의 수업 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고 가족관계도 점점 화목해졌습니다. 이성적인 음주가 스트레스 조절과 생활 개선을 위한 좋은 방법임을 보여줌으로써 술은 '생명의 물'이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내죠. 기적적인 성공을 맛본 이들은 처칠, 헤밍웨이 같은 인물을 떠올리며 그들은 세상 유명 인물들은 바로 이 '비결'에 힘입어 성공한 것이라고 말하죠. 그래서 그들은 알코올 섭취량을 혈중 알코올 농도 0.12%로 올려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하기로 결정했고, 그리고 이는 모든 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며, 영화는 클라이맥스로 접어듭니다. 그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며, 그들은 그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1.8%까지 높이기로 하죠. 하지만, "광란의 술 파티"는 그들에게 엄중한 "벌"을 내리게 됩니다. 그들은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며 가족들은 주인공 마틴에게 화를 내고, 음주로 인한 해악이 드러나게 되죠. (당신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 주인공 마틴은 교훈을 얻은 후, 잘못을 깨닫고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났습니다. 극중 싱글 친구들은 짝을 찾았으며, 남주 마틴 역시 용기를 내어 화목한 가족 생활을 시작합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 체육교사가 세상을 떠나고 말죠. 영화 말미에는 마음을 연 마틴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축하행사에서 샴페인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자신이 7년 전 췄던 춤을 추며 자기 자신을 되찾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개인적인 생각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극중 네 사람이 진행하는 "알코올 실험"을 통해 덴마크의 사회 음주 문제와 중년 성인이 위기에 처한 사회적 문제등 다양한 덴마크 사회적 문제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무엇이 이성적인 음주 생활이며, 그 이성적인 음주가 생활에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영향과 과한 음주의 폐헤도 보여줍니다. 특히, 이 영화는 저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음주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이성적인 음주를 실천할 수 있는지 등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라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성적인 음주는 "생명의 물"같은 존재이지만, 이것이 과해지면, "독극물"로 변화는 것처럼 세상 만사 모든 것을 "적당히" 즐기고, 술도 역시 책임감 있고 "이성적인"음주를 실천해야 겠다 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만약,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이 영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감독이 덴마크 애국심 가득한 장면도 포함시켜서 좀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긴 한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J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화 보셨다면, 이 영화 어떻게 보셨나요?
공인 맥주 전문가가 말해주는 맥주 잔 사용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맥주 잔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맥주 잔은 단지 맥주에서 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등 다른 술과 비슷한 점들을 공유하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잔 모양에 따라서 어떤 술들을 마시는 게 좋을지 알아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번에는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중 하나인 씨서론(CICERONE)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설명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술 잔이라는 영역은 워낙 방대하고 양조장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달라 씨서론 자료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씨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선 당연히 모든 잔 이름을 숙지해야 합니다 예전에 시험을 본 저는 생각만해도 머리 지끈하네요 ㅎㅎ) 오늘은 가장 대표적이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맥주 잔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간략 버전으론 아래 카드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482390?q=%EB%A7%A5%EC%A3%BC%20%EC%9E%94 1. 풋티드 필스너(FOOTED PILSNER) 풋티드 밀스너는 주로 독일, 체코 필스너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편의점에서 자주 보는 대기업 라거 맥주로 사용해도 아주 좋습니다 :) 일단 길쭉하고 잔 입구가 좁은 잔은 향과 맛보다는 탄산과 음용성을 강조하는 술을 따르시면 됩니다. 2. 메스 MASS 어쩌면 독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잔이죠. 이 잔은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터버페스트(OKTOBERFEST)에서 볼 수 있는 잔이며, 필스너, 대기업 라거 등 음용성이 높은 맥주면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3. 바이젠 베이스 WEIZEN VASE 굴곡진 외관이 매력적인 바이젠 베이스는 보통 풍성한 거품이 생기는 맥주를 서빙할 때 자주 사용되는데요. 편의점에서 자주 보는 파울라너 바이젠, 에딩거 등 독일 밀맥주를 해당 잔에 자주 사용합니다. 4. 슈탱어 STANGE 슈탱어는 독일 퀼린의 대표 맥주인 퀄시의 전용잔인데요. 해당 잔이 있으시면 당신은 이미 잔덕(?)이시고 ㅎㅎㅎ, 퀄시외에 대기업 라거, 필스너로 사용해도 됩니다. 5. 윌 베커 WILL BECHER 윌 베커는 보통 유럽 라거이면 모두 사용 가능한 범용성이 높은 잔이며, 이외에도 페일 에일, 잉그리쉬 비터 등 음용성 높은 에일도 가능합니다. 6. 쉐이커 글라스 SHAKER GLASS 파인트 잔이라고 불리우는 쉐이커 글라스는 흔히 칵테일 쉐이킹 중 보스턴 쉐이킹을 할때 자주 쓰이는 잔이며, 이는 보통 그래프트 비어 펍이면 쉽게 볼 수 있는 펍입니다. 페일 에일, 브라운 에일 등 쉽게 마실 수 있는 맥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7. 펍 머그 PUB MUG 펍 머그는 전에 언급한 메스보다 약간 작은 잔이며, 용도는 비슷합니다. 단지 해당 잔은 영국 펍에서 주로 쓰이며, 한국 펍에서도 볼 수 있을겁니다. 8. 노닉 파인트 NONIC PINT 파인트 잔의 트위스트 버전이며, 주로 브리트쉬 에일 혹은 아일리쉬 에일에 자주 쓰이는 잔이며, 잉글리쉬 ipa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대표적으로 킬케니 맥주의 크림 에일이 딱이겠군요!!) 9. 튤립 파인트 TULIP PINT 튤립 파인트는 주로 영국 펍이면 모두 배치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더블린 펍을 가보시면 아마 무조건적으로 보실 수 있는 잔입니다. 대표적으로 기네스 스타우트 서빙으로 많이 사용되는 잔입니다.(물론, 음용성 높은 다른 스타일 맥주도 역시 가능합니다 !!) 10. 고블렛 GOBLET 해당 잔은 가끔 대형미트에서 벨기에 맥주 행사할 때 자주 보시는 잔일텐테요. 대체적으로 벨기에 수도원 맥주로 많이 사용되며, 그 외 다채로운 캐릭터를 가진 벨기어 에일이면 모두 가능합니다.(대체적으로 디자인이 매력적이라 대형마트에서 행사할 때 하나씩 구비해놓으시면 이득입니다 ㅎㅎ) 11. 튤립 TULIP 지난 맥주 잔 카드에서도 언급 드렸던 잔인데요. 주로 다채로운 향이나, 술이 식탁의 주인공일 때, 자주 사용되는 잔이며, 개인적으로는 특별하고 향과 맛을 캐치하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12. 프랜치 젤리 글라스 FRENCH JELLY GLASS 한국에서는 보통 호가든 잔이라고 불리우지만, 유럽에서는 음용성이 높은 네츄럴 오가닌 맥주 서빙으로 사용되는 잔이며, 기존 호가든 잔보다 잔 입구가 더 좁으며, 크기도 전체적으로 더 작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람빅 플랜더스 레드 에일 상당히 복합적이고 네츄럴한 맥주를 서빙할 때 해당 잔을 많이 씁니다. 서빙 영상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H0SQXUsxNG/?utm_medium=copy_link 한국에서 해당 잔을 보기는 쉽지 않으나 혹시나 보이시면 꼭 하나 구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예쁘거든요 ㅎㅎ) 13. 스니퍼 SNIFTER 시음회 때 가장 자주 쓰이는 잔이며, 보통 도수가 높고 캐릭터가 강렬한 맥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맥주 시음이나 첫 맥주 시음때 해당 잔을 꼭 꼭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 이렇게 해서 기본적인(?) 맥주 잔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고 나중에 마트에서 잔 행사하면 하나씩 줍줍(?)하시면 될 거 같네요. 그럼 전 다음에 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