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 202110,000+ Views

무한도전 떠난 후 드립 폭발하는 광희.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미친 거 아니냐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희 실제로 만나고 싶다곰 나처럼 낯가림 심한 곰한테도 막 친한 척 할 것 같다곰 ㅋㅋㅋㅋㅋㅋㅋ

67 Likes

12 Shares

2 Comments

Suggested

Recent

광희 더더더 잘 됐으면~😆

January 21, 2021

6

무도라는 부담감

January 21, 2021

4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X맨 윤은혜,김종국 '당연하지'때 촬영장 반응

유재석 모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망붕재석 유재석 리액션만 보면 거의 월드컵 골 넣은 수준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이렇게 회자되는 거 보면 레전드는 레전드 맞음 ㅇㅇ 솔직히 아직도 이 영상 보면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ㅋㅋ ㅊㅊ 더쿠

믿기 힘든 숫자들의 의미

저 당시의 대한민국은 정말 여러모로 잔인했죠...

[트래블러] 사람마다 갈리는 여행지 조식먹는 스타일

1. 강하늘 일단 모자쓰고 가서 조식부터 먹는 타입 접시는 가득가득 2. 안재홍 느긋하게 누워있다가 샤워하고 식당가는 타입 메뉴의 재구성중 3. 옹성우 호텔 피트니스센터 이용 후에 씻고와서 가볍게 먹는 타입 와 옹성우 ㅋㅋㅋㅋㅋ 저랑 정!확!히! 반대타입이에옄ㅋㅋㅋ 저는 눈꼽도 안떼고 주섬주섬 밥부터 먹으러 가는 스타일 마감시간 직전에 겨우 들어가서 주워먹는 스타일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떠세여?!!!! 1? 2? 3?? 아님 4번 자느라 못먹는다??ㅋㅋㅋㅋ

신애라가 생각하는 입양.jpg

????? 방금 내가 뭘 본 거냐곰 너무 눈부셔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곰!!!!! 갓애라

지역별 버스 특징 (feat. 버스안의 엄석대).jpg

나약한 서울 사람들은 도전할 엄두도 못 내는 지방 버스...! 진짠가요??

미국에서 인기있다는 음료.jpg

보기만해도 두통이 온다곰 ㄷㄷ 미국사람들 혈관아 다들 괜찮니 안 터지고 잘 버티고 있냐곰

와이프한테 사나 좋아하는걸 들킨 남편

커여우시네여 ㅋㅋㅋㅋㅋㅋ

강남 vs 비강남 겪어본 현직 교사의 일침

씁쓸합니다...

요즘 8살이 낸 과학 문제, 그걸 본 아빠 반응

애플워치 사용시 주의사항

특히 남자분들 조심합시다 ㅋㅋ

작곡가 주영훈이 생각하는 요즘 노래에 고음이 드문 이유.jpg

오 진짜 그르네여 역시 전문가의 견해는 다르군 듣는 도구가 달라지니 음악도 달라지는 법!! 흥미롭군여 크

개멋있게 핸드폰 플래시 켜는 법

구글 어시스턴트 앱 깔면 됩미당 빅스비도 알아먹음여 +_+ 실렌시오는 음소거!!!!! 이거 방 불 스위치랑도 연동시키면 구글홈으로 방 불도 루모스 녹스로 불 껐다 켤 수 있구 역시 마법은 고도의 기술력이었군여!

요즘 애들 왜 이렇게 멍청한가요.pann

그런가?? 애들 만날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현직에 있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심각하다는 말도 많긴하고 객관적인 학습지표를 본게 아니라 모르겠네.. 어케 생각하심?? 진짜 이런가 아님 꼰대발상인가 ㅋㅋㅋㅋㅋ

의외로 한국과 거리풍경이 비슷한 나라

모얔ㅋㅋㅋㅋ 한국아니냐고 아니 진짜 어느 방향에서 봐도 한국인데 걍 한국 사진 주르륵 올려놓고 사실 한국 이런 글인줄 알았는데 찐 한국 같은 나라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후화 된 중소도시st

아들이 왕따 가해자 인 것 을 안 아버지가 아들 에게 시킨 행동

모야 이건 고민거리가 아니지 않나 렬루 참교육이라 생각함 ㅇㅇ 저건 부모로서도 큰 용기가 필요한 행동아님? 내가 자식새끼 잘못 키운 죄라는 걸 공공연히 알리는건데 훌륭한 아버님인 것 같음 옆에 같이 있어주신 것까지 갓벽

자살하는 캥거루

잔뜩 슬플 시동 걸고 있었다구여~~~~~ 캥거루 특) 수영 진짜 잘함 ㅇㅇ

당근마켓의 숨겨진 기능을 알아낸 사람

저녁약속잡고 저녁먹으면서 마스크 벗을때 광탈했다 시벌것ㅜㅋㅋㅋ ㅊㅊ ㄱㄷㄹ 마스크가 확실히 사람을 더 잘 생기고 예뻐 보이게 해주는 거 같아영+_+ 물론 광툭튀는 빼구... 그게 바로 나...ㅠ

점심을 먹으려다 옆에서 고백하는걸 봤다

점심 먹으려고 들어간 카페에서 70대 정도로 보이는 남성이 같이 온 여성에게 '고독에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당신과 만나지 못하는 동안 아내를 먼저 보낸 이후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당신만 괜찮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 라고 해서 왠지 나까지 긴장되어 고기 카레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구혼 받은 노부인은 당황하면서 '미안해요...' 라고 하길래 거절인가...거절인건가...? 라고 마른 침을 삼키고 있는데 수줍어하면서 '저도 같은 마음이어서 놀랐어요. 잘 부탁해요' 라고하며 싱긋 웃어서 내 안의 휘트니 휴스턴이 엔다아아아아잉어어어어어 ㅊㅊ 앤다이야~~~~윌 올웨이즐러뷰~~~~ ㅋㅋㅋ 넘모 감동이네여 +_+ 저렇게 예쁘게 말씀하시다닛!!!

이말년 동생 비트코인 계좌 공개.jpg

나도 며칠 전 정확히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가져옴 ㅋㅋㅋㅋ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님)

돈 보냈어, 출생신고 해

너무 슬프네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꼴에 엄마라고 애를 데리고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