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 20211,000+ Views

예쁘다..💕 미소가..☘

그 이쁜 꽃이 
너무 좋아서 행복해

배경이 되고 싶었다.

더 예쁘게 화사한 
고운 미소를 띄우는 

모습을 담을 수 있게..

영감을주는이야기

사랑과연애

시 ･ 일기 ･ 남녀차이

스쳐가는 인연이란 행복에서 살고싶다. 행복하다.. 사랑스럽다..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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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널 생각할려 해💕

오늘은 내가 널 생각할려 해 각오하는게 좋을꺼야 시작도 하기전에 눈물이 글썽여서 미안..

늘 그랬듯이..☘

같을 수 없으니 이해할 이유도 없이 너와 난 다르니까. 상처받지 말고 사랑받고 싶어 슬퍼하지 말고 행복하고 싶으니까 이유없는 눈물에 흐르는 슬픔이 되지 않도록..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를 위로하듯..☘

나를 위로하듯.. 가끔은 어제와 다른 하루가 찾아와 펑.. 펑.. 울기도 해 조금은 사라질까 조금은 괜찮아질 마음일까 싶어서..

너와 나의 사랑이 특별한..💕

내꺼 할래..💕

나의..⭐ 낯설지 않구나..☘

내 몫이야..💕

끊임없이 그리워 생각하고 가지는 것은 내 몫이야.. 날 두고 가버린 것은 네 몫이야.. 내가 계속 바래고 잊지 않을려 너를 기다리며 추억하고 싶은 것은 내 사랑이야..

난 그걸로.. 괜찮아💕

야! 가만히 있어..💕

반복되는 시간에 이 내리는 비라는 것이 내 마음을 보듯 또 웃다 울다. 생각해 추억으로 바라보다 입맞추고 키스해 또 맞추는 숨결이 주는 온기에

그만 놓지 말아줄래?

그랬어..💕

또.. 모르는 사이에 찾아와 울리는 심장이 덥썩.. 다가와 버린 바람에 난 주저 앉는다 어느순간 그랬어..

툭.. 툭.. 💦

쉽지가 않네..💕

아프지 않기로 울지도 않으며 속상하지 않게 하기로 했는데 쉽지 않네.. 내 곁에 없는 " 너 " 내 곁에 두고 잊는게

야~! 바보야..💕

" 야..! " " 너..! " 잘들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사랑해서 알아서 하는 말이니까 장난으로 아닌 읽어주길 바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너라서 멍하니 잡히지 않는 마음에 스며든 너란 자리가 나에게 소중한 행복으로 이미 들어와 인사하는 것이 너의 모든 것이 내 행복이 되기 시작한 사랑이라.. 너 아닌 내가 되는게 싫어서.. 아파서 그래..

혼잣말 처럼.. 또 시작되는 일상에 지쳐지는 나에게 묻는다. 왜 이루지 못하는 밤에 잠이 든대도 이른 새벽에 떠지는.. 깨어지는 아침은 나를 또 지치게 하는지.. 서서히 달래지는 삶에 무뎌져 익숙해지길 바랜 흐름속에 간절함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려지는 너라서

내 행복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