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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초봉부터 5천 이상 준다는 공공기관 3곳은 어디?

직장 선택 시 적잖은 이들이
핵심 기준으로 삼는 게 ‘안정성’인데요.
이에 공무원은 물론 각종 공공기관에 초점을
맞추는 대학생과 구직자는 매우 많습니다.

이 ‘안정’에는 고용 지속성은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포함될 터. 공공기관의
초임연봉은 큰 관심일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2021년 기준 공공기관 초봉 순위를.
제일 많이 주는 곳은, 어디일까요?
148개 기관 중 신입사원 초봉이
가장 높은 곳은 5,272만원을 책정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이었습니다.

4위로 집계됐던 지난해의 4,894만원보다
378만원을 올려 1위 등극. 전체 공공기관
평균(3,847만원) 대비 1,425만원이 많습니다.

2위는 5,184만원을 책정한
중소기업은행의 차지. 3위에는 지난해
연봉킹이었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으로,
작년(5,173만원)과 올해(5,179만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요.

이렇듯 상위 3개 기관이 초봉5천만원대
기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4,900만원),
국방과학연구소(4,781만원), 한국연구재단
(4,772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로 연구 분야의 기관들이 주를 이뤘는데요.
실제로 8개 사업 분야로 나눠 살펴본 결과도
그랬습니다. 연구·교육 쪽의 초봉이
평균 4,308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아울러 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여 명 늘어난
2만 6천명 선으로 예고됐는데요.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1,230명을 새로 뽑습니다.

이어
△한국전력 1,1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92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878명
△한국수력원자력 407명
△근로복지공단 306명
△한국환경공단 283명
△한국수자원공사 270명
△한국도로공사 260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15명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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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공기관 초봉 순위 및 채용 규모
살펴봤는데요. 목표로 삼았거나
관심 있는 곳의 이름이 나왔나요?

염두에 둔 기관이 있다면 채용 일정은 물론
해당 분야의 사업 동향도 꾸준히 체크하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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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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