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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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쥐

역시 2차대전은 누가 더 잘 싸웠나 보다는 누가 똥을 덜 쌌나 싸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남이 싸놓은 똥 보고 낄낄대는 건 언제나 꿀잼ㅇㅇ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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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제목 보는 순간 마우스네 싶었지 히틀러의 본질은 성공한 덕후라서 파면 팔 수록 재밌음ㅋㅋ 마우스 탱크 말고도 야마토 전함보다 큰 H 클라세라던가, 구스타프 열차포라던가, 베를린을 가지고 망붕망붕했던 대 게르만 제국ㅋ 수도 게르마니아라던가ㅋㅋㅋ 심지어는 태양광선퐄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진심 ufo였던 하우네부도 있었지ㅋㅋㅋ
시리즈로 한번 나와야할 기세네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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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은 그야말로 망가전성시대였다  물론 manga가 아니고 MG를 말하는 거다 아직 현대전의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았고 일단 줄맞춰 닥돌하는게 보병전술의 기초였던 시절이라 망가놈들이 그야말로 양학을 할 수 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이 시대는 최초로 진지하게 방탄복에 대해서 고려한 시대기도 했음 근데 결과물이 요즘 보기엔 진지하지 않다는게 문제지 나중에 나치로 진화하는 독일 제국 새끼들이 만든 방탄복은 생긴건 좀 그럴싸했다 문제는 이게 앞만 가려준다는 거랑 통짜 금속으로 만들어서 뭐같이 무거웠다는 거다 얼마나 무거웠냐면 이거 입고 나면 소총도 제대로 못 겨눌 정도였다고 하니 이거 똥같은 장비다 문제는 화력이 -50정도 된다는 거지 이렇다보니 실전에 투입될 때는 빨리 움직여야 하는 공세부대에는 지급하지도 않았다 잠깐 존나 이상하지 않냐 기관총한테 뚝배기 들이밀어야하는 부대가 공세부대말고 도대체 어딨다고 그래도 독일새끼들은 와꾸라도 좀 괜찮아보이지 딴 나라 놈들 같은 경우엔 와꾸마저 끔찍하게 파멸적이었다 이 걸어다니는 오스트리아 소화기를 보자 머리까지 보호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좋은데 니들 저런 소화기 뒤집어쓰고 조준사격 할 자신 있음? 어찌저찌 서서쏴까지는 가능하다 쳐도 문제는 엎드려쏴 자세였음 저게 고개를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땅바닥에 엎드리면 엎드려쏴는 커녕 앞을 보지도 못했음 더 코미디인게 뭐냐면 저게 개같이 무거워서 한번 엎드려버리면 투구 무게 때문에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했단 거임 이게 개병신같은 거란걸 깨달은 오스트리아군은 또 이상한 시도를 함 무거운게 문제면 입고다니는게 아니면 벗고다니면 되잖냐는 아이디어였음 이 갑옷은 평상시엔 이렇게 목에 걸고 앞치마같이 입고 다니다가 총격을 받으면 이렇게 접어서 땅에다 설치하고 방탄판까지 세운 다음 뒤에서 엎드려쏘는 일종의 개인용벙커였음 아예 입고다니는 용도가 아닌걸로 설정했기 때문에 좆같이 무거워도 어느 정도 참을 수는 있었고 실제로 방탄성능도 있었음 게다가 밑에는 바퀴를 달 수 있게 개량한 버전도 있어서 밀면서 앞으로 전진도 할 수 있었다 아이디어도 괜찮고 실용성도 있어보이지? 근데 옆에서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걸 일단 막아주는 영역이 존나게 쫍아터졌다 정면에서도 어깨가 노출되면 퍽퍽 터져나가면서 오 마이 뻐킹 숄더를 외치게되는데다가 옆에서 총격이 날아오면 두말할 것도 없이 즉사임 거기다 1차대전은 진짜 지랄맞게 수류탄이랑 포탄이 쏟아지는 동네라서 이런거엔 아무쓸모도 없었다 그래서 실전에서 활약한 기록도 거의 없음 가장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는 바로 아이언맨이었다 해저탐사할 때 쓰는 금속제 잠수복을 보강해서 전쟁터에 밀어넣자는 아이디어가 나온 거임 와! 빅대디! 물론 당연히 실현되지는 않았는데 물속에서도 뭐같이 무거워서 존나 움직이기 힘든 이 고철덩이를 육지에서 움직일 수 있을거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임 실현되었다면 정말 개간지였을거 같아서 아쉽긴 하다 존나 멋있었을 텐데 뭐 결국 기관총 막으면서 돌격하자는 아이디어는 갑옷을 만드는게 아니라 탱크를 만들면서 겨우 실현되게 된다 그 전까지는 그냥 망가에 들이대면서 신나게 녹아나야만 했다 전쟁은 참 뭐같네 (출처) 쓸모없지만 아이언맨 겁나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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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넘게 오래 살고있는 노인이 4,587명 90세 이상 노인은 매해 4,000명 이상 증가 65세 인구가 2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가 얼마 남지 않음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100년의 시간, 과연 초고령자들은 어떤 정신적 육체적 변화를 겪고 있을까? 홀로 큰 집을 지키며 살고있는 88세 임부남 할머니 집안은 조용하다못해 하루종일 적막만 흐름 올해는 꼭 죽을 것만 같아요 눈만 감으면 죽을 것 같아요 혼자사는 생활이 익숙해졌지만 요즘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느껴짐 누군가와 대화 한마디 나누지 못한 하루  고독이 어둡게 내려앉음 날이 밝자마자 할머니가 20분 정도 걸어서 이웃집으로 놀러감 반가운 소리에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온 순천댁, 임부남 할머니의 가장친한 친구분 무릎도 아프고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찾아오긴 했지만 왠지 어색한 두 사람 싹 다 쓸고 닦고 해서 번들번들한 것봐 순천댁 : 농사지은 (쌀) 들어와? 임부남 할머니: 안 들어왔어 아직 밭에 (동물이)막 올라와서 검은(비닐을) 씌워놨어 엉뚱만 답변만 오가다 침묵이 흐름 5분도 채 되지 않아 자리를 뜨는 할머니 이렇게 급히 가는 이유가 있을듯 한데.. 초고령자들에게는 몸이 불편한 것은 관계를 형성할때 가장 큰 장애요소임 특히 60대 이상이 되면 척추관 협착증과 퇴행성 관절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게다가 근력의 20%가 소실되면서 멀리 외출도 어려움 우리는 초고령자가 불편한 다리와 허리때문에 다른 사람과 교류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관계 단절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청력임 청력은 40대부터 난청이 시작돼 70대 이후에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신경과 감각세포가 사라짐 보청기를 사용해야 하는 중도 난청은 세탁기 소리만큼 커야 대화가 가능 고도난청은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정도여야 들림 심도난청은 소리가 거의 안들림 초고령자들의 청력저하는 결국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없게만들고 자신감을 잃거나 소외감이 들게 함 75세 이상 노인 50%가 이런 청력장애를 겪고 있음 이렇게 하면 개미소리 같이 들려요 귀먹으니까 답답해요 인간의 감각기능 중 가장 빠르게 노화가 진행된다는 청력 그래서 노년은 의도치않게 관계망이 상실되는 시기 임부남 할머님 집에 이웃들이 찾아옴 다들 대화없이 앉아만 계심 민망하셨는지 촬영팀에게 대화 걸어봄 -여기(할머니는) 85세, 나는 80세 이 할머니는 88세 -왜 일어나? -가야지 이제 -놀아야지 -놀아? 몇 분도 안되서 일어나는 이웃들 아쉬운 할머니 -(혼자) 가만히 있다가 (손님이)오면 얼마나 반가운데요 또다시 혼자의 시간 함께 있어도 홀로 있어도 노인이기에 외로움 그렇다면 노년의 고립감은  누군가와 같이 살면 해소될까? 96살 시어머니와 70살 며느리 공무원이었던 며느리는 퇴직 후 뒤늦게 농사일 배움 -어머님, 여기에다가 뭐 심을 거예요? -깨같은거, 콩같은거 심어야지 -깨하고 콩하고 심는데 여기에다가 옥수수 조금 사다 심으려고요 -옥수수는 뭐하려고 옥수수를 심어? -옥수수는 여기 말고 저기 담장 밑에 가서 심으면 잘 커 괜히 물어봤다 핀잔만 들음 농사일 만큼은 시어머니를 따라갈 수 없음 남편 사별 후 시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음 남편 죽기 전 집안 결정권은 모두 시어머니에게 있었으나 지금은 달라짐 시어머니가 수저 놓는데 너무 많이 놔서 며느리가 정리함 이런행동에 시어머니 심기가 불편해짐 작은 일인 듯 보이지만 하루에도 여러차례 살림에 대한 주도권 다툼이 있음 -모두 마음에 드는 며느리가 어디 있어요? 다 그렇죠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꼭 설거지 하는 시어머니 그래야 밥값을 한 기분 이것저것 치우다 보니 먹는게 늦어진 며느리 젊은 시절 호되게 시집살이 당함 제가 시어머니하고는 말 안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잘하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너무 당신것만 아니까 (말 안하고) 꽁해있죠 맑았다 흐렸다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는 두 노인 서로의 자존심 대결은 일상이 됨 며느리 : 봄 지나서 습기차면 곰팡이 나잖아요 말려서 병에다가 넣어 두려고요 시어머니: 씨앗은 말릴 필요 없어 며느리 : 씨앗을 페트병에다가 넣어야죠 시어머니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밭에 )심을텐데 며느리 : 벌레 생겨서 못살아요 여기에 벌레 생기면 맨날 벌레 잡기 힘들어요 시어머니 : 뭘 안다고 듣지를 않네 며느리 : 내 말은 안듣고 남에 말만 들어 시어머니 : 심으려나, 못심으려나 모르겠네 며느리: '심으려나 못심으려나' 맨날 그 소리예요 예전같으면 벌써 호통쳤음 그러나 시어머니는 참긔 늙으면 사람도 안따라요 늙으면 가치도 없고요 젊은 사람은 사람이야 늙은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 해 이제 늙으니까 쓸모없지 너무 오래 사니까 사람대접 못 받아요 집에서는 내 부모니까 어쩔 수 없지만 남의 집에 가면 너무 오래 살았나 싶어서.. 시어머니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은 일거리 거동이 불편하지만 고집스럽게 밭일을 하는 시어머니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욕구 때문 이것이 바로 인정욕구 심리전문가들은 인간은 평생을 걸쳐  인정받기 위해 투쟁을 펼친다고 함 할머니에게 밭농사는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좋은 수단 나 죽으면 (밭일) 안 할 거예요 못할거예요 내가 살아 있으니까(밭일을)하죠 나 죽으면(아무도) 하지 못해요 손자가 다섯이에요 서너 집만 나눠줘도 모자라요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 밭을 지켜내실 할머니 출처
한반도 황금의 도시 미스테리 고대국가 <조문국>이야기
(예시 사진 관련 없음)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전 한반도엔 금의 나라, 조문국이란 고대 국가가 있었음 무려 기원전 7세기 김학여왕이 개국한 모계중심의 국가였음 어찌나 땅의 터를 잘 잡았는지 곡창지대와 금광까지 있어 조문국의 시대가 열리는 건 시간 문제로 보였음ㅇㅇ 그런데 오늘 날 역사서엔 단 한줄의 기록만을 남김 <서기 185년 신라 벌휴왕이 조문국을 정벌했다> -삼국사기- ???????? 대체 무슨일이...??? 때는 조문국이 멸하기(?) 1년 전인 서기 1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 붙인 반전이 아래 있음) 조문국 아래는 훗날 신라가 되는 사로국이 있었고 나날이 성장 중이었음 *사로국이지만 편의상 앞으로 신라라고 할게 (신라 제 9대 왕) 벌휴 : 야 요즘 윗쪽 동네에 조문국 꽤 잘 나가더라? 구도: 예 뭐 백제랑도 사이 좋아보이고 세력이 커져가는 듯 합니다만,, 벌휴: 안되겠다 더 커지면 곤란하니까 사신 둘 보내서 항복하라 하자 ㅇㅋ? 구도: (??) 예 그러시죠ㅋ ~조문국~ 사신: 어이~ 조문국~ 우리 신라 군사력 rg? 피본 나라가 한둘이 아냐ㅋ 좋은 말로 할때 항복해ㅋ (조문국 마지막 왕) 묘초왕: ㅋ쟤 뭐래니 죽여ㅋ 신라가 조문국을 만만히 본게 이미 조문국은 29명의 군사를 데리고 적라국을 토벌한 이력이 있었기에 군사력에 나름 자신만만했음 벌휴: 뭐라? 감히 사신들을 죽여??? 구도 불러와!!! 구도: 절 부르셨다고요? 벌휴: 야 구수혜랑 같이 가서 조문국 좀 정벌해라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쟤네 정신 못차리고 우리 사신 둘 죽였어ㅡㅡ 구도: 아 예... ~전쟁 전날 밤~ 구도: 휴 내일이면 또 전쟁을 하러 가야하는구나 김욱보 (구도 아빠) 욱보: 아들~ 안자고 뭐하니... 구도: 내일 토벌을 하러 가야해서요 산책중이었습니다 아버지 욱보: 벌휴의 명이로구나... 욱보: 에휴... 우리가 세력이 컸더라면 벌휴가 아니라 김씨 일가가 왕위에 올랐을 텐데... 그래 어디로 가니...? 구도: 조문국으로 갑니다 욱보: 조문국?! 욱보: 조문국이면 금의 나라 조문국?!!! 그 나라 공주와 네가 혼인을 하면 우리 김씨 일가의 세력이 커질텐데... 욱보: 마침내 우리 김씨도 왕위에 오를 수 있게 되고...!!! ... 욱보: 아이고 아니다... 정벌간다는 너에게 괜한 소리를 했지...? 잘다녀오거라... 구도: 예... ~전쟁중~ 자신만만했던 신라였지만 전쟁은 무려 7일이나 지속되었음 조문국은 궁터 주변으로 석성을 쌓아올렸기 때문에 뛰어난 군사력을 가진 신라를 대상으로 나름 선전하고 있었음 그러나 전투 끝에 왕의 목숨이 위태롭게 됨 묘초왕: 가서... 운모를 데려오거라... 시간이 없다... (조문국 마지막 왕녀) 운모: 어머니 저를 부르셨다구요 운모: !!!!! 어머니!!!! 묘초왕: 미안하구나 내 딸... 전쟁이 끝나면 왕위를 물려주려 했는데... 그럴 수 없게 될 것 같구나... 운모: ... 한편 신라쪽 상황도 좋지만은 않았음 식량도 떨어져가고 군사도 막대한 피해를 입음 구수혜: 아씨 생각보다 전쟁이 너무 오래갑니다... 식량도 다 떨어져가는데... 구도: (김씨 왕가, 금의 나라, 공주라...) .......... 구수혜: 제 말 듣고 계신겁니까?? 조문국 완전 얕봤는데 우리 상황이 영 좋지 않습니다 무슨 묘책이라도 내야... 구도: 있을 것 같다, 묘책 구도는 몰래 성안으로 잠입에 성공함 그리고 그때 운모와 묘초왕을 만나게 됨 운모: 거기, 넌 누구냐 처음보는데 구도: 난 신라에서 온 구도라 하오 운모: 신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디까지 엿들은 것이냐!! 구도: 진정하시오... 공격할 의도는 없소 운모: 공격할 의도가 없다면서 적국에 넘어와? 구도: 전쟁을 멈추고 싶소 이 전쟁은 조문국에도 우리 신라에도 큰 타격을 입혔소 운모: ...근데 아까부터 왜 자꾸 실실 쪼개? 고운 얼굴로 웃는다고 내가 믿을 것 같아? 구도: 미안하오, 공주가 있다 들었는데 이리 미인일 줄은... 묘초왕: ...우리 운모는 일개 공주가 아닌 곧 조문국의 성군이 될 몸이다 구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성군이 되려면 나라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운모: 이새끼가...!! 묘초왕: 어디 들어나 보자구나 무얼 원하느냐... 구도: 화친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서로의 힘을 합쳐 더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조문국의 명예에 실추가 되는 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묘초왕: 그것을 어찌 믿느냔 말이다 구도: ...저와 혼인해주세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신라 김알지의 6대손이자 장차 신라를 김씨왕가로 만들 파진찬 구도 입니다 묘초왕: 사내가 배포가 있다...ㅋ 합격ㅋ . . . 그렇게 운모와 구도는 혼인을 하게 되고 둘은 슬하에 여러 자식들을 두게 되는데 딸인옥모는 벌휴의 아들과 혼인을 해서 신라의 11대왕과 12대왕인 조분왕과 첨해왕을 낳음 뿐만 아니라 옥모의 허락 하에 신라 최초의 김씨 왕 제13대 왕 미추왕이 탄생하는데 조문국 정벌에 앞장섰던 구도가 바로 이 미추왕의 아버지임 뿐만 아니라 미추왕은 "옥모의 인통이 아니면 황후로 삼지 말라" 명을 내리는데, 이는 곧 조문국 왕실의 핏줄이 아닌 사람과는 혼인하지 말라는 말과 같았음 비록 운모는 사라진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였지만 운모의 후손들은 신라를 점령해 갔음 여기까지 읽고 ??:// 픽션 아님??? 내가 알기론~~~ ...예 미천한 제가 틀리고 당신이 옳습니다. 제가 또 실수를, 제가 또 잘못을..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예 ㅎ 그저 조문국이란 나라에 대해 알게되어 벅차오른 역사 덕후가 쓴 글임 ㅎ 조문국이란 나라에 대해 워낙 자료가 적어서 여러 기사와 여러 자료를 읽고 그 중 조문국의 왕녀 운모와 신라의 구도가 혼인하고 멸한 과정을 풀어쓰기 쉬운 설을 택했을 뿐  연도로 보면 맞지 않은 부분이 있고, 더 널리 알려진 설이 따로 있긴 함 (구도가 운모와 혼인을 한 후 운모의 나라인 조문국을 쳤다는 이야기...인데 둘의 혼인 연도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고 장인의 나라를 쳤다는 설이 싫어서 이 설을 택함ㅋ) 묘초왕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름! 내 맘대로 정함! 머어땨용ㅎㅎ 하지만 분명한 건 조문국은 전설속의 고대국가가 아닌  실제 존재하던 고대 부족 국가였고 신라에 큰 영향을 미친 나라임이 분명함 여기 나온 소문국이 조문국임 召 이 한자가 소 발음 되지만 조 발음도 됨 또 신라가 황금의 나라라 불린 것에 비해 경주 인근에서는 금광의 흔적이 없어 미스테리였는데 조문국을 알고나면 미스테리는 풀림 당시 조문국의 영향력이 미쳤던 곳들이 최대 금 생산지였기 때문임 신라가 김씨왕조가 된 것, 그 김씨 세력의 경제적 기반이 되준 것이 조문국의 금과 야금술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신라는 한 국가를 병합한 뒤 김해의 금관가야나 고령의 대가야처럼  그 국명을 지방 행정명으로 주로 사용했는데 조문국의 명칭을 조문군으로 바꾸고 지역의 토착세력을 유지, 간접통치한 것으로 보임 김정호의 <대동지지>에 “조문국이 멸망하고 조문군이 되었다”는 대목이 이를 뒷받침 해줌 실제 출토된 조문국 유물 출토된 유물들에 따르면 조문국은 멸망 당한 것이 아닌 신라와 대등한 위치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계속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사진속 설명아님 예시자료이나 조문국 유적) 조문국 일대에선 370기가 넘는 고분이 발견됐는데 일부 고분의 연도를 측정한 결과 조문국이 멸했다는 시기보다 이후에 만들어진 고분이 존재하기 때문임 고분의 크기 역시 당대 어느 나라에 비교해도 결코 작거나 초라하지 않다하니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지닌 나라였음이 분명해 미추왕의 명대로 조문국이 신라의 왕비족이 되었다면 이건 신라에서 여성의 정치적 지위가 높았던 것의 근거가 됨 이외에도 유일하게 고분의 주인으로 알려진 경덕대왕 관련 썰도 있고(신라왕❌) 조선시대에 등장한 조문국 이야기~ 조문국 후손이 나라를 세운 이야기~ 조문국이 요충지인 이유... 등등 꽤 많은데 한번 찾아보길... 절대 내가 쓰기 귀찮은 것 임 이미 발견된 것들 보다 밝혀질 것들이 많은 조문국이라 더더 기대가 돼ㅎㅎㅎ 그럼 조문국의 위치는 어디냐!! 오늘날 의성임 의성에서는 잃어버린 왕국 조문국을 기억하고자 의성 조문국박물관도 만듦 시간 나면 가보시길... (난 아직 안가봄...) 출처 뭐야 걍 드라마 한편 뚝딱인데 존잼
죽음의 신 "아누비스" 이야기.jpg (스압주의)
아쥬 자극적이고.. 아침드라마급 막장으로 흥미로운 이집트 신화 읽어보시죠 !! 이집트 신화에서 죽은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 "아누비스" 1. 아누비스 머리는 무슨동물인가 처음엔 자칼(왼쪽) 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지금은 이집트 늑대(오른쪽) 라는 별도의 종으로 분리된 상태야 학명은 (Canis anthus lupaster) 2. 아누비스 출생의 비밀 대지의 신 '게브'와 하늘의 여신 '누트' 사이에서 4남매가 태어났다 (사실 게브와 누트는 친남매라 아버지 슈가 결혼을 반대해서 도망쳐서 지들끼리 결혼했다) 오시리스, 이시스, 세트, 네프티스 오시리스와 이시스가 결혼했고 세트와 네프티스가 결혼하였다 그러나 성격 더러운 세트를 싫어했던 네프티스 (*세트는 신화에서 태풍, 모래바람, 이방인 등 강력함의 상징이다) 자신의 큰오빠 오시리스에게 호감을 품게된다 오시리스를 술취하게 한후 그와 관계를 갖는다. 그리고 얼마후 오시리스와의 사이에서 아누비스를 낳게 된다 *전승에 따라 세트의 아들이라는 썰도 있다 *오시리스의 아들인데 머리는 세트를 닮은건 묻지 말고 넘어가자 근데 세트도 짚이는건 있는모양 세트 : 내 아이 아닌거 같은데!!!!! 네프티스 : ;;;; 아누비스 : 최근에 한적도 없는데 어떻게 애를 낳냐고! 세트는 폭풍을 일으키며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댔고 네프티스는 갓난아기는 아누비스를 자기 언니 이시스에게 대신 키워달라 부탁한다 아누비스가 자기 남편의 또다른 자식인것도 모르고 이시스는 지극 정성으로 키워준다 3. 아누비스의 행적 아누비스가 성인이 되자 태양신 라 : 아누비스야, 넌 지금부터 망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거라 아누비스 : 명색이 세트와 네프티스의 아들인데 고작 그런 메신저나 시키는거? 태양신 라 : 청년백수시대인데 일자리 주는걸로도 고맙게 여겨라 지상과 저승을 맘대로 오가는 특성상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와 썰이 많이 겹치기도 한다 어쨌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던 아누비스 띵똥~ 다음 망자 들어오세요 이때 세트가 왕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친형 오시리스를 가두는 사건이 발생한다 세트 : 쨔잔~ 형님 이 황금관 어때? 일단 만들었는데 사이즈 맞는 사람이 이집트에 안보이네 형이 한번 누워봐 오시리스 : 엇 사이즈 딱맞네ㅋㅋ 마치 날위해 만든거 같은... 세트 : ㅇㅇ 맞아 세트는 오시리스가 누운 관에 못질을 하여 늪지에 버려버린다 근데 관은 떠내려가 이집트에서 레바논까지 흘러가버린다 그리고 강가의 고목이 가지를 들어올려 관을 꿀꺽 삼켜버린다 마침 레바논에 출장왔다가 이걸 본 아누비스 아누비스 : 와 일이 꼬였네;; 우리 애비지만 좀 심한거 아니냐 빨리 이시스에게 알려야겠다!! (본인이 나무를 베서 꺼낼 생각은 안함) 아누비스의 말을 들은 이시스도 즉시 레바논으로 달려가 오시리스가 누워있는 관의 회수에 성공했다 관을 열었을때 이미 오시리스는 산소부족으로 죽어있었고... 일단 이집트까지 가져가긴 무리니까 인적없는 늪지에 관을 숨겨뒀다가 다시와서 가져와야겠어 이시스가 돌아간지 얼마후,세트가 레바논까지 사냥을 하러왔다 세트 : 오잉 저게뭐지?! 풀숲에 숨어있는 오시리스의 관 와;; 이게 왜 여기있지 오시리스의 시체를 토막내서 아예 사하라 사막과 중동에 다 뿌려라!!! 세트는 부하를 시켜 사막 곳곳에 오시리스의 시체들을 토막내 유기했다 보다못한 태양신 라 라 : 세트 저새끼가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너무 심하네;;; 야! 아누비스 잠깐 와봐!! 아누비스 : ?? 라 : 저승으로 인도해야 되는 새끼가 오시리스 몸뚱이는 토막내도 가만히 놔두냐? 직무유기 장난? 아누비스 : 그래도 우리 애비 세트의 일인데 저기까진 관여 안할려구요 라 : ㅉㅉ... 진짜 지 애비가 누구인줄도 모르고... 아누비스 : 방금 뭐라 했음? 라 : 난 몰라, 너네 엄마에게 물어봐 당장 아누비스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따진다 아누비스 : 엄마! 태양신이 내 애비가 따로있다는데 이게 뭔소리야?! 결국 네프티스는 진실을 알려준다 ㅇㅇ.. 니 진짜 애비 사실 오시리스.... 아누비스가 쇼크먹은건 당연한거고 엄마, 이럴때가 아님, 세트가 오시리스 시체 토막내서 사막에 다 버림;;; 아누비스와 네프티스는 즉시 이시스를 찾아가서 오시리스 건을 말한다 이시스 : 세트 시발놈이 기어코 내 남편을 토막내다니... 근데 너흰 세트의 아들이자 아내이면서 왜 날 이렇게 도와주는거.. 네프티스 : 언니.. 사실 아누비스는 오시리스의 아들이야... ??!.... 뭐 지나간 일이니 신경안쓴다 일단 남편부터 찾자 이시스는 사막을 계속 돌아다니며 오시리스 시체토막을 하나하나 찾았고 하나로 맞춰서 발기되게 조정했다 (모두가 생각하는 그 발기 맞음) 이시스는 매의 모습으로 변해서 발기머신 오시리스와 관계를 통해 정자를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이시스가 오시리스의 몸뚱이를 저승으로 데려왔고 아누비스가 오시리스의 영혼을 육체 밖으로 꺼낸다 그렇게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다시 만나게 되고 오시리스는 저승의 왕이 된다 물론 아누비스는 여전히 따까리~ 얼마후 이시스는 아들 호루스를 낳는데 호루스는 힘을 길러 세트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호루스 : 삼촌새끼 오리시스의 원수 갚으러 왔다! 호루스와 세트가 전쟁을 벌일때 아누비스와 네프티스 모자도 호루스의 편에 들어 세트와 싸운다 세트는 결국 잡혔지만 눈물의 사과문을 써서 이시스가 맘이 흔들려 결국 풀어줘버리고 아누비스와 호루스는 이걸 듣고 길길이 날뛰었다고 한다 이후 세트는 신들의 회의에서 오시리스를 이은 다음 왕은 당연히 자신이라며 어필했고 세트 : 어이 태양신, 내가 맨날 님 괴롭히는 괴물들 잡아주는거 잊지 않으셨죠? 다른신들도 깝치면 다 몽둥이로 팰거임 라 : .... 회의에서 오로지 아누비스와 네프티스 만이 호루스가 다음 왕이라면서 끝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이후로도 아누비스는 호루스, 오시리스의 좋은 조력자로써 망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