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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찾기 놀이]1-2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찾기놀이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토박이말 찾기 놀이]1-2

비가 온다고 하더니 제가 사는 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 춥지 않고 포근한 것이 이른 봄 날씨처럼 느껴질 만큼 참 기분 좋은 날씨입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셈틀 앞에 앉으니 지난 이레 한 일들이 생각납니다.

제 스스로 다짐한 대로 '토박이말 살리기' 글을 빠짐없이 썼고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과 '노래에서 길을 찾다'까지 올려 좋다는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 멋지음두레 디자인그룹과 운힘다짐풀이를 했다는 기별을 널리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토박이말 찾기 놀이를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토박이말 살리기 6부터 10까지 낱말과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과 노래에서 길을 찾다에서 쓴 토박이말 몇 가지,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에 나온 토박이말을 더한 10가지 토박이말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지난 글을 다 읽지 않은 사람을 생각해 뜻도 알려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지난 글을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은 볼 수 있도록 걸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찾기 놀이 밑에서 하실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서 읽고 좋아해 주시고 둘레 분들께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한밝달 스무사흘(2021년 1월 23일) 바람

*찾으 실 토박이말: 그늑하다, 귀잠, 귀썰미, 귀살쩍다, 귀맛, 누리, 값지다, 익히다, 몸씨, 튼튼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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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그루잠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지난 닷날(금요일)에 진주사랑 5% 밴드 모임 모람이 닷즈믄(5000) 사람이 넘어선 것을 기리는 작은 나눔 잔치를 한다는 기별을 듣고 저희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에서도 하는 게 좋겠다는 으뜸빛(이사장)님 말씀에 따라 작은 나눔을 했습니다. 진주사랑 5%는 안 힘든 사람이 없다는 요즘 서로 기운을 북돋우며 돕고 지내는 아름다운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임에 저도 함께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엿날(토요일) 낮밥을 먹은 뒤 여러 해 생각만 하고 미루던 제 방을 치웠습니다. 책꽂이 옆에 쌓아 두었던 책들부터 꺼내고 꽂혀 있던 책들도 하나씩 들어냈습니다. 그렇게 비롯한 책 들어내는 일은 저녁을 먹고 누리그물(인터넷)로 열린 경남실천교사모임 모두모임(총회)을 하는 때새를 빼고 밝날(일요일) 밤이 이슥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종이 상자에 넣은 것과 묶은 것을 더해 스무 낱 가까이 되는 것을 내다 놓고 들어와 방을 둘러 보니 한결 깔끔해 보였습니다. 아직 더 갈무리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데 마저 하고 나면 남들한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되지 싶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그루잠'입니다. 이 말은 잠이 들어 자는 가운데 깨었다가 다시 든 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귀잠을 자다가도 무슨 일이 있어서 깰 수도 있고 오줌이 마려워 깰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루잠을 자고 나면 덜 개운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날은 몸이 좀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어제 여러분은 어떤 잠을 주무셨는지요? 될 수 있으면 그루잠이 아닌 귀잠을 주무시길 비손합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읽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둘레 사람들께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한밝달 스무닷새 한날(2020년 1월 25일 월요일) 바람
굽네치킨&피자 면목점
✔️굽네치킨&피자 면목점 ✔️굽네 반반 B통다리 1개 기본 19,000원 ✔️치트킹감자세트:매콤케이준감자 4,000원 ✔️모짜렐라 치즈추가 :4,000원 ✔️소스추가:핫왕중왕(500원),달콤소스(500원) 매콤소스(500원) 굽네는 통다리로 먹어야 제 맛 🍗🍗 통다리만 먹으면 심심하니깐 소스 3개추가해서 맛 별로 찍어서 먹어 보기〰️ 그 중에서 나는 매콤소스가 취향저격☺️ 🧀핵 포인트🧀모짜렐라 치즈 추가해서 치킨에 얹어먹고, 매콤소스 찍으면 최고🍗 먹으면서 같이 먹기 좋은 치트킹감자세트🍟 치킨 먹으면서 양념감자 먹고 싶을 때 굽네가 최고 맥주가 그냥 술술수루루루루술 들어간다. ⏰매일 낮 12:00-익일새벽 02:00 🛤중랑구 면목동 657-54 1층 🛵배달가능지역:중곡동,장안동,면목동,상봉지역등 https://www.instagram.com/p/CKV6X3CFJz2/?igshid=ucuwxekfmixp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던 것들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둘씩 사라질 때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진다.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은 충동은 매일 생기지만 내일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간다. 내가 좋아했던 수학도 하나둘씩 더 틀리다 보니 수학은 더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게 되었다. 그냥 내가 해결해야 할 과제까지 돼버렸다. 그래도 영어만큼은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랬던 영어도 문법은 하나둘 한쪽 귀로 흘러갔고 단어들은 점차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영어마저 이렇게 되고 있으니 이제 내 꿈도 하나둘씩 사라졌고 나를 움직이게 했던 동기들도 하나둘씩 사라졌다. 그렇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우면 피로는 어디 갔는지 눈이 말동말동 하다. 어차피 누워있어 봤자 잠은 안 들 테니 일어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책상에 앉아 휴대폰을 켰다. 그렇게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알고리즘은 왜 하필 나를 거기로 데려갔는지.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다 똑같다. "열심히 했어요." "최선을 다했어요." 위로라고는 하나도 안 된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주변에서 "할 수 있어요." "힘냅시다."라고 해주지만 이제는 더는 그런 말에도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다. 그렇게 머리만 복잡해진 체 다시 침대에 누웠다. 잠은 더 안 오고 벌써 내일 아침이 걱정된다. 이제는 걱정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이다. 무언가가 좀처럼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 뭐든지 할 의욕이 안 난다는 것. 이것은 아마도 내 몸이 많이 지쳤다는 내 마음의 간절한 소리없는 아우성 일지도 모른다. 이럴 때면 절대로 자신을 채찍질하지만 않았으면 한다. 그냥 자신을 위로해주라. 내 몸도 위로가 많이 필요하다. - 그냥 위로 해줘라. 그냥... - 이미 많이 지쳐버린 한 학생의 글 글로써 나와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싶어서 쓴 글 피드백은 적극 환영
치폴레옹 고려대점
✔️치폴레옹 고려대점 ✔️양념스테이크 7,500원 점심시간에 간 갓성비 스테이크 오랜만에 칼질이란걸 해봄🍽 #양념스테이크 는 살짝 매콤한 양념치킨 같은 맛 바로 구워서 소스를 부워서 주는거 같움 그래서 따꾼따꾼하고 입천장 데일 수 있움 칠리스테이크도 한번 먹어봤눈데 내입맛엔 칠리스테이크가 제격이였움 다음에 가면 칠리로 다시 먹어 볼꺼당〰️ 갓성비를 제대로 느끼고 온 스테이쿠🥩 스테이크 주문 시 음료 첫잔 무료🧃 (음료수 콜라,사이다,미란다 포도, 파인애플) 🛤서울 성북구 인촌로24길 45 2층 치폴레옹 https://www.instagram.com/p/CKqS8QolahH/?igshid=9r00fmwctz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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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왕족발보쌈 ✔️보쌈(소) 31,000원 계속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먹어 본 회기 왕족발보쌈 이집 보쌈 김치가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먹어보니 중독성 완전 강함🔥🔥 사진에 양념만 봐도 알 수 있는 보쌈김치 #보쌈고기 도 야들야들한데 양도 이렇게 많으니 여기 집은 진짜진짜임 이집은 쏘주맥주는 꼭 같이 먹어야 제맛일거같음 더 대박인건 반찬 클라스도 미쳐버림 술 안드시는 분은 밥이랑 먹어도 됨 아니면 포장해서 먹어도 됨 이집은 몇번 더 갈 예저엉🐷🐽🐷 https://www.instagram.com/p/CKs9ZTllX53/?igshid=prg0zm3qit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