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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곳 드라이브코스 7곳

<<춘천 가볼만한곳 겨울여행지 7곳 소양강스카이워크 외>>
#춘천가볼만한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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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죠? 날씨가 포근하네요.
오전에는 흐린듯 하더니 지금은 환하게 개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에서 가까워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춘천 가볼만한곳 몇 곳 소개합니다.그동안 다녀온 겨울 여행 코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제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춘천 가볼만한곳 드라이브 여행코스
1. 춘천스카이워크 야경
2. 춘천 소양강댐
3. 춘천 소양강 3교 일몰
4. 춘천 효자마을 낭만골목
5.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6. 춘천 인형극장 의암호 드라이브 코스
7. 춘천 고구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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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데이트코스 추천 인사동 쌈지길 설경 출사
<<서울 종로 가볼만한곳 인사동 쌈지길>> #서울가볼만한곳 #인사동쌈지길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설날을 맞아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고  오늘보다 늘 더 나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향에 가지도 못하고 가족 친지도 만나지 못하지만 지금의 행복을 찾길 바라고 희망의 신축년 보람된 한 해되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인사동 쌈지길입니다.  눈이 많이 오던 날 출사로 다녀온 함박눈 풍경을 소개합니다. 이전처럼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의 발걸음이 많길 기대하면서 주말에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쌈지길은 공예 복합문화공간으로 자기, 섬유, 금속, 목공예등의 공예샵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당과 쌈지길 곳곳에 전시, 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가볼만한곳 #종로가볼만한곳 #인사동 #쌈지길 #서울주말데이트 #서울데이트 #데이트코스추천 #주말데이트 #서울나들이 #서울사진찍기좋은곳 #서울야간데이트 #서울밤나들이 #서울여행 #서울여행지 #서울여행지추천 #겨울에가볼만한곳 #인사동문화의거리 #설날여행지 #설날에가볼만한곳 #설연휴갈만한곳 #체험데이트 #공예만들기 https://blog.naver.com/homibike/22223883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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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별에서 해무의 해안까지, 남해 #1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날~ 처음 삼천포 대교를 넘어 남해에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 휴가는 늦기도 했지만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전망이 좋은 곳을 찾아가고 싶었다. 점점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남해로 들어와서 주변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붉게 물든 모습은 계속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발길을 잠시 멈추게 했다 산뒤로 넘어가는 해가 산의 능선을 더욱 선명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길 가다가 갑자기 멈춘 방파제에 잠시 앉아 일몰을 바라볼 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른다. 바닷바람의 차가움에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으면 더 좋았을련만 차갑게 식은 캔커피 하나만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었다. 일몰을 보고나서 이동하는 동안의 모습은 온통 어둠에 삼켜져 있다. 네비게이션 상에는 바로 옆이 바디이지만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는 칠흑같은 검은광택빛이다. 숙소를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 단순하게 남쪽을 여행하니 그 중에서 가장 남쪽에 가 보고 싶었다. 솔직히 서울에서 근무하고 지내면서 남해까지 또 언제 내려와보나 하는 생각에 끝까지 가보자 하는 생각도 있었다. 숙소는 땅과 하늘 모두를 한자리에 앉아 감상하기에 최적의 위치였다. 바닷가를 둘러싸고 있는 따스한 불빛들이 차가운 바다 곁을 지켜주고 있었고, 칠흑의 어둠의 밤하늘에는 광택을 더해줄 별들이 수수하게 흩뿌려져 있었다. 조용한 어촌 마을과도 같은 모습에 지나가는 차량이나 사람을 보기도 참 힘들었다. 근처에 마을회관처럼 보이는 곳에 계양되어 있는 태극기 하나가 바람에 몸을 맡겨 펄럭이는 소리에 움찔 놀랄정도 였다. 오리털 패딩을 입고, 수면양말로 중무장을 한 뒤, 결코 놓칠 수 없는 머그컵에 담은 커피 한 잔을 들고서 베란다에 앉았다. 순간순간 바늘 처럼 날아오는 바닷바람에 빈틈을 허용해 움츠러들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가로등과 해안가의 별빛들을 구경하는 것을 놓칠 수는 없었다. 겨울철 은하수를 잘 볼 수 없는 시기이기에, 별 빛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밤하늘은 아니었지만 정면에 보이는 오리온자리 주변으로 퍼져있는 별 빛들은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별이 잘 보이는 곳에 있다 보니 마냥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따뜻한 커피에 이어 차가운 병맥주로 2차를 즐기기까지 베란다에 있었다. 맥주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오리털 패딩 주머니에 손을 넣고만 있는 추위에 몸이 굳어서 베란다 의자에 계속 앉아있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동자는 밤하늘의 빛과 해안가의 빛을 따라 고정되어 있었다. 그렇게 남해에서의 휴가는 칠흑의 밤과 함께 시작되고 있었다.
칠흑의 별에서 해무의 해안까지, 남해#2
숙소에서 제공해주신 전기장판의 위력에 하마터면 백기를 들 뻔 했다. 9시 알람의 이름으로 지정해놓은 '최후의 종소리' 를 듣고서야 간신히 전기장판의 감옥을 탈출할 수 있었다. 바로 물을 끓여서 찻잔에 부어놓고 베란다로 나가 옆구리에 손을 얹고 어제 칠흑 같았던 바다를 바라봤다. 푸른색을 되찾은 바다가 하늘과 구분이라도 할려고 하는지 옅고 하얀 해무가 바다 위를 살포시 덮고 있었다. 짐을 챙겨서 바로 떠난 곳은 금산 보리암이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절로 부처님께서 기도를 더 잘 들어주신다고 하는 곳 중 하나다. 여기 외에 양양 낙산사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한다. 금산 보리암은 올라가기전 절차가 참신하다. 먼저 주차장에 도착하면 선불로 주차 요금을 낸다. 그리고 평일에 차가 많이 없을때는 괜찮으나 차가 많은 경우 아래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되는데 셔틀버스 비용 별도로 내야된다. 그러고 입구까지 올라가면... 입구에서 입장권을 또 별도로 받는다. 무려 3단 콤보로 비용을 각각 별도로 내야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일반적으로 비자 발급 받는 절차보다 많다. 운영 주체가 3군데 각각 달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유명한 절에는 참 이런 비용들과 상가들이 많다. 어떨때 보면 산에 있는 마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유료주차장인 마트...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보리암을 맞이 할 수 있다. 그래도 700m정도 되는 금산 정상부분에 위치해서 그런지 전망이 참 예쁘다. 사방으로 보이는 구불구불한 해안선은 그 속에 드라이브를 하고 싶게 만드는 충동감이 일게 만들기도 했다. 그곳에서 10여분만 더 올라가면 바로 정상이다. 정상에 올라가 보면 봉화대 역할을 했던 것도 있다. 짧게 정상을 구경하고 다시 보리암으로 발길을 돌렸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부처님도 있고, 이성계가 건국하기전 기도를 올렸다는 곳도 있다. 거기서 나도 나의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성공을 기도했다. 부처님상 앞에서 짧게나마 인사를 드리고 내려와서는 바로 독일 마을로 갔다. 도중에 미국마을도 보기는 했는데, 단지 팬션을 예쁘게 지어 놓고 자유의 여신상 하나 가져다 놓고 미국마을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남해라 팬션들이 예쁘고 많은데 그것들과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다. 평일 이어서 그런지 독일마을도 참 조용하다. 문을 닫고 있는 가계들도 많아서 아기자기한 소품같은걸 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남해는 주말외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쉬는 것 같다. 독일마을에 있는 카페에서 커리부어스트와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창문 앞에 착석했다. 마을의 붉은색 지붕과 저 멀리 보이는 바다의 모습을 보며 소시지를 뜯었다. 소시지는 커리향이나면서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했다. 맛은..그냥 뭐.. 평범해서 자랑까지는 아직 못할듯 하다. 드라이브를 하기에 참 좋은곳이다. 서울에서 멀지만 않다면, 밤에 별도 잘 보인고 낮에는 바다의 수평선의 시원함을 가진 남해를 자주 찾았을 것이다. 드라이브를 하고, 산책을 하며 구경하고 커피 한 잔의 휴식을 취한다는 휴식 여행의 모든것이 들어있다.돌아다니면서 점점 더 카메라를 사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건 조그마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점점 더 카메라를 사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건 조그마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전북 부안 여행) 내소사를 다녀오다(w. 전주식당)
(내소사 전나무 숲길) 유료주차장 사용해야 함. 공간은 충분히 넓음. 2시간 남짓 있고 3천 얼마 나왔다리. 주변에 레알루 차 댈 곳 없음^0^. 진입로에 들어서면 상점들이 보인다. 나오는 길에 오디빵 먹을 거임. 상점들을 지나면 식당가로 진입하게됨. 추억의 콜렉트콜. (안쪽에 국방헬프콜도 보임ㅋㅋ) 잔잔한 호객행위가 이루어짐. 공주 동학사 가는길에 있는 식당보다는 호객행위가 좀 덜 함. 식사는 여기로 결정. 역시나 비쌈. 근데 다른 곳도 다 똑같다고 함. 산채정식 2인 + 뽕주(오디주) 시킴. 구성은 알차다. 이래서 전라도 밥상, 전라도 밥상 하나보다. 제육볶음. 특별한 건 없음. 고등어구이. 마찬가지. 메밀전병과 굴전. 메밀전병 꿀맛탱. 굴전 따로 안 시키길 잘 함. 도토리묵무침. 이것도 평타. 더덕구이. 괜춘괜춘. 맛있었음. 대망의 뽕주. 이게 젤 존맛탱, 꿀맛탱이었다. 이거 시켜서 그래도 불평불만 없이 잘 먹을 수 있었음. 온라인에서 3~4천 원에 구매 가능함. 카페 건너편에 500~700년 수령으로 추청되는 느티나무 있음. (사진 못 찍음ㅠㅠ) 내소사 일주문(입구) 입☆장. 힐링코스 중 하나인 전나무숲길. 150년 수령에 30m높이의 전나무가 약600m에 걸쳐 펼쳐져 있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 길임. 눈 오면 별천지가 따로 없다고..ㅠ 중간에 갈래길이 나오는데 이쪽으로 빠지면 그 유명한 직소폭포가 나옴. (☆왕복 4시간☆) 천왕문. 여길 들어서면 내소사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옴. 사천왕상. 내소사 느티나무 1000년 이상의 수령 추청. 높이20m에 둘레만 해도 7.5m. 봉래루. 봉래루를 지나기 전 좌측을 보면 보물 제277호 고려동종이 보임. 봉래루 누하. 봉래루 위쪽. 그리고 보이는 기억(ㄱ)자 소나무. 잠시 발길을 멈추게 됨. 대웅보전 쪽으로 오려면 반드시 봉래루를 지나게 되는데 누하로 진입해도 되고 우회해서 옆쪽으로 진입해도 됨. 전북 유형문화재 제124호 3층석탑. 보물 제291호 내소사 대웅보전. 내소사에서 유일하게 내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음. 대웅보전 뒤편 삼성각과 대나무숲. 봉래루 바로 우측에는 설상당이 있음. 전북 유형문화재 제125호로 지정. 일종의 종교체험과 비슷한 행사이자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 안 쪽은 수행원들만의 공간이라 출입이 불가했음. 복귀하는 길에 오면서 못 봤던 휴식용 그루터기가 있음. 오디빵은 드시지 말길.. 비싼 걸로 기억하는데 특별한 거 없고 기대 와사삭 무너짐. 결론 담엔 직소폭포 보러 다시 올 거임. 간만에 힐링 뿜뿜.
고즈넉함속 화려함, 경주#1
자발적 경주투어 간만에 집에 내려 갔다가 문득 옛날 내일로 투어로 가봤던 경주 안압지가 보고 싶어졌다. 마침 집에서 경주도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기에 바로 가방에 카메라와 속옷만 챙기고 나왔다. 어릴적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자발적으로 경주를 가본건 처음이다. 내일로 때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밥먹고 떠난게 전부다. 크게 다이나믹한게 없다는 생각에 그동안 안갔었지만 이제는 다이나믹한 여행의 관심이 줄어드니 반대로 가보고 싶어졌다. 불국사 경주시내에서도 차로20분을 가야하는 불국사에 들어서니 참 조용했다. 드문드문 경복궁처럼 한복을 입고 거닐고 있는 한국사람들과 외국인들을 보니, 주변의 모습과 참 잘 어울린다.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들이 배를 타고 나타날 것 같은곳이 바로 보인다. 불국사에 뭔가 판타지 영화 배경느낌나는 곳이 있으니 이상했다. 여전한 사진 포인트 교과서나 TV,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국사 단체사진 포인트에는 지금도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있다. 옛날 기억과는 다르게 계단으로 올라갈 수는 없지만 분위기나 알고 있던 모습은 그대로 였다. 한복을 입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조금 다른점이랄까? 나도 불국사 설명을 대충봤던 옛날과는 다르게 하나하나 읽어보는게 달라지긴 했다. 이제는 감상문이나 퀴즈를 풀지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옆으로 돌아 불국사 내부로 들어서니 국보인 다보탑과 석가탑이 맞아준다. 처음 보는게 아닌데 이야~ 하고 감탄사가 나온다. 행사가 있는지 아니면 언제라도 소원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홍빛의 연등이 빼곡하게 달려있었다. 그 사이 서 있는 다보탑에는 화려함이, 그 옆의 석가탑은 담백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두 탑의 어울림이 좋았다. 일부 구간은 보수공사가 진행중에 있어서 완전한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한바퀴 산책하듯이 둘러보고 나와서는 기념품가게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어릴적에 샀던 다보탑, 석가탑, 첨성대 3가지 모형을 아직도 팔고 있었다. 심지어 가격도 옛날과 똑같은 1,000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반가움에 크게 어디에 놔둬야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 구매했다. 불국사 근처에는 석굴암도 있다. 이왕 차로 불국사까지 온 거 석굴암에도 들렀다. 촬영이 불가능해서 사진은 남아있지는 않지만 경건하고 엄숙했던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있다.
경기도 서해안 바다 드라이브 코스 5곳
<<서해안 가볼만한곳 경기도 화성,안산,시흥 드라이브 코스>> #서해안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서해안드라이브코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모처럼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3월 시작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제는 봄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긴 겨울의 동면을 깨고 새롭게 출발하는 봄. 희망차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일전에 다녀온 서울근교 바다여행으로 경기도 화성부터 안산 시흥을 지나온 드라이브코스입니다. 경기도 화성의 바닷길로만 달려와 마지막 시흥 물왕저수지에서 저녁을 먹고 지하철로 귀가한 코스입니다. 1. 경기도 화성 궁평항 2. 경기도 화성 제부도 3. 경기도 화성 전곡항 4. 경기도 안산 대부도 탄도항 5. 경기도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토담골 봄이여 오라/호미숙 조용히 오지 않고 떠들썩하게 굿판 벌이듯 오는 봄이여 갈대숲을 비집던 바람이 숨바꼭질에 수런대는 늪 제철 찾아 떠나는 철새들처럼 겨울은 떠나고 곧 축제가 열리리니 어여쁜 화관 쓰고 오라 얇은 겨울 막 얼음장 밑으로 똘똘 흐르듯 왈츠로 오는 봄이여 털북숭이 버들강아지 분칠하면 나무에 물이 오르고 얼었던 땅에 녹색물 번지고 울긋불긋 꽃 잔치에 사뿐사뿐 오라 군대 행진곡처럼 장엄하고 씩씩하게 오는 봄이여 햇살을 씹어뱉던 겨울, 벙긋대며 옹알이는 갓난아이 앳된 엄마 눈과 마주치자 까르르 뒤로 넘어지고 빨랫줄 기저귀 살풀이장단에 너풀너풀 대듯 신명 나게 오라 이파리보다 먼저 꽃망울 뽐내며 오는 봄이여 부푼 가슴 설레는 여인에게 봄바람 가득 불어 넣어 어느 사내 눈 맞아 도망친다 해도 탓할 이 없으리니 팝콘 터지듯 팡팡 꽃 폭죽 속으로 흐드러지게 오라 #경기도가볼만한곳 #제부도 #전곡항 #탄도항 #궁평항 #서해안가볼만한곳 #서해안여행 #서해안여행코스 #경기도여행 #경기도여행코스 #누에섬 #물왕저수지맛집 #토담골 #서해가볼만한곳 #경기도여행
충남 서천 가볼만한곳 - 한산시간여행 베스트
복잡한 도시는 아득히 멀어지고 서로 부대끼는 갈대들의 서걱대는 소리만이 공간을 채운다. 한산하지만 한산하지 않았던 하루. 1,500년 전통의 한산모시를 입고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를 마시며 백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산시간여행. 서천으로 떠나보자. 하루 코스: 한산 모시관 (차로 2분) → 한산 소곡주 테마 거리 (바로 앞)→ 한산 소곡주 갤러리 (차로 5분) → 이상재 선생 생가 (차로 11분) → 신성리갈대밭 1. 한산모시관 한 필의 모시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모시 째기와 모시 삼기를 한 후 베틀 위에서 4,000번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 한산모시관에서는 전시관을 통해 한산 모시의 역사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모시 입기, (미리 예약 시) 베틀 체험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2. 한산소곡주 테마거리 7, 80년대에 멈춘 듯한 레트로 감성 거리. 100m 가량 이어지는 거리를 걷다 보니 오래된 간판과 허름한 건물이 눈에 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노란색 옷을 입은 노란달팽이(아트스테이, 게스트하우스). 3. 한산소곡주 갤러리 한산소곡주 테마거리 바로 앞에는 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한산소곡주갤러리. 이번에 한산소곡주를 이용해 칵테일을 만들어 봤다. 한산소곡주 향음체험, 카텍일 만들기, 한산소곡주 빚기 체험 등 서천군 블로그에서 미리 예약하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4.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한산소곡주 갤러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독립 운동가이자 사회 운동가이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와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이다. 5. 신성리 갈대밭 우리나라 4대 같대밭에 속하는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 일몰 맛집이라는 데 우리가 갔을 때는 흐릿한 날이라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서걱대는 갈대 소리 들으며 뛰어다니니 영화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다. 하루가 즐거워던 한산여행. 당일치기 여행지로 딱! https://www.youtube.com/watch?v=eK4SmuykJJY&t=2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