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junkyu
1,000+ Views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악선례'라고 언급한 주호영 원내대표를 향해 "실망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산 시민의 절실한 요청은 외면한 채 대구·경북의 일방적 인식만을 반영한 균형 잃은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다 자기 ‘나와바리’가 있는 거고, 대구·경북 빼고 나면 뭐 없거든~

2. 국민의힘은 강창일 신임 주일 한국대사가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 관련 소송이 박근혜 정권에서 시작됐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정권 탓만 하려면 지금이라도 그냥 돌아오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뼈 때리는 팩트다 보니 마음이 많이 상했던 모양이네... 어쩌겠어 사실인 걸~

3.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는 공유하지만, 제1야당으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간 기 싸움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무성⋅홍준표 등 전직 대표급 인사들은 김 위원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오면 당이 깨진다는 걸 김종인은 알고 김무성•홍준표는 모르는 거지...

4. 3개월도 남지 않은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야당에 유리하리란 기존 판세 전망이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여러 후보가 난립한 국민의힘에선 상호 비방전이 거세졌고, 민주당은 지지율 상승으로 반전을 노리는 흐름입니다.
민주당은 싫어지고 국민의힘 찍기는 싫고 대안은 없고... 항상 그렇지 뭐~

5. 뚜렷한 대선주자 후보군이 없는 범야권에서 변화의 싹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 변화가 심상치 않기 때문인데 정치권에서는 그의 호감도 하락이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렇게 말하면 국힘의힘 후보들이 섭섭해하지~ 후보가 을메나 많은데...

6. 박범계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수사는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는 비판이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법과 원칙이 누구에게만 예외니까 문제지 뭐... 그게 관행이고 말야...

7. 태영호 의원은 "취임 첫날부터 '트럼프 청산'을 시작한 바이든 행정부에 '트럼프 계승'을 말하는 것은 전 세계에 우리 정부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태 의원의 평가로 보입니다.
태영호 입장에서야 남북 관계 개선이 죽어도 싫겠지 뭐... 충분히 이해가 가~

8. '라임 사태' 술 접대 검사 모두가 휴대폰을 폐기 처분했다는 의혹에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은 ‘해당 검사 본인들이 휴대폰을 폐기하면 증거인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99만 원 불기소 세트’ 접대에 피의자의 휴대폰 폐기도 면죄부... 풉~

9. 비선실세 최순실의 존재를 묵인하고 국정농단 사태 방조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번 주 2심 선고를 받습니다. 우 전 수석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검찰은 2심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했습니다.
여전히 억울하고 무죄를 주장하는 우병우는 박근혜 보면서 미안하지도 않나?

10.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이 시장에서 어묵· 호떡 등을 먹고 기자는 이 모습을 찍어 보도한다며 "외국에서도 이러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는 왕정 시대 민정 시찰의 유습이 아닐까"라고 했습니다.
누가 뭘 먹어도 나라 말아먹듯 국밥 말아먹은 이명박 따라갈 자는 없지~

11.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문재인 암살하려고 M9 권총 구입함’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게시자를 파악하는 한편, 권총 사진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족속들은 잡히면 눈물 찔찔 짜곤 하지... 쉽게 용서하면 또 그런다니까~

12. 광주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확진자들은 이 교회 교인들로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은 교인들 전수 검사를 검토 중입니다.
거참~ 교회가 사랑만 전파하기에는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13.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400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대전의 기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인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120여 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K방역 형편 없다고 욕할게 아니라 제발 K방역에 협조 좀 하라고~~

14.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수세미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 황색포도상구균이 장난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따라서 수세미는 일주일에 한 번 전자렌지에 2분 이상 돌려 소독하고 한 달에 한번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하느라 자기 더럽혀지는 줄 모르는 수세미의 희생정신을 배우자~

정 총리 “위기상황 취약계층 선제적 지원 확대할 것”.
노래방 이어 실내골프장, 소규모 집단감염 계속 발생.
오뚜기, 설날 전 협력사 결제 대금 207억 원 조기 지급.
1인당 50만 원 ‘방문 돌봄’ ‘방과후 강사’ 오늘부터 신청.
국민의힘 "유시민 진정성 없는 사과 이사장직 물러나야".
허경영 “30년 전엔 미친 취급 하더니 이제 다 따라 해”.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 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 웰리엄 세익스피어 -

누군가의 권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고 세워주는 권위가 아니라 스스로 내세우고 지키려는 권위라면 아마도 그 권위는 오래가지도 않겠지만, 돌아서면 욕먹는 자리가 분명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는 선량들은 꼭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Comment
Suggested
Recent
깡패출신들이라 지 나와바리는 겁나 챙겨‥ 건달들은 의리라도 있지 저것들은 양아치여 쌩양아치!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8주 만에 정당 지지도 1위를 민주당에 내줬습니다. 국민의힘은 12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중도층 지지도에서 민주당에 추월당하는 동안 정부·여당발 악재에 대한 반사효과가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민주당만 빼고’ 해봐야 국민의힘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거지~ 2.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이 입법 추진하고 있는 ‘상생연대 3법’에 대해 막대한 재정 부담을 후세대들에게 떠넘기는 ‘패륜 3법’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피해 보상 규모와 지원을 위한 공론화 기구의 국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이 양반이 지금 서울시장 후보에 나선 거야, 대선 후보야? 허경영도 아니고... 3.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사건으로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소환하며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모 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의혹 사건도 되돌아봐야 하지 않겠어요? 4. 박범계 장관 후보자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대해 “왜 이 사건이 절차적 정의를 실현하는 데 대상이 돼야 하느냐”며 비판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또, 엄정한 수사는 필요하지만,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국민은 납득이 안 가는데 국민의힘은 납득이 가도 너무 가지 싶어~ 5.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이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이 부회장은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유예 주고 싶어도 앞서 표창장에 4년을 때렸으니... 내심 힘들었을 거야~ 6.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법원의 판단은 끝났다며 “사면의 절차가 까다로우면 우선 가석방을, 아니면 즉각 보석이라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잠깐 들어갔다 나오면 호의호식하며 살 사람인데 죗값은 치르게 좀 넵두지~ 7. 노원구가 400여 개 아파트 경비실에 냉방기를 설치할 예산을 지원합니다. 지난 2018년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반대합시다’라는 대자보가 붙는 등 경비원에 대한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입니다. 생각과 사상은 다를 수 있어도 사람에 대한 예의는 좀 지키고 살자~ 8. 리니지를 개발한 게임회사 엔씨소프트가 월 최대 근무시간을 넘긴 직원들의 사내 출입을 제한하는 ‘게이트 오프’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문제로 꼽혀온 과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나름 방법이기는 한데 집에 가서 일하고 보수는 없을까 겁난다는... 9. 대구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혼모 지원 단체 '아임맘'이 후원물품을 미혼모에게 전달하지 않고 장애인단체 등에 되파는 등 부실 운영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아임맘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나라에 도둑이 넘쳐난다더니... 하긴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다마는... 10. 대전의 IEM국제학교에서 12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교회가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와 용인시 소재 다른 국제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의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대체 이들 선교 단체와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와 다른 점이 뭐니? 야, 박범계 "까도까도 썩은 양파" 여, “결격사유 없어". 박범계 "김학의·한동훈·윤석열 가족, 공수처 이첩이 옳다". 공수처 '운명의 날' 헌재 28일 공수처법 위헌 여부 결론. 김종인 “몇몇 사람이 안철수 대표 부추겨서 날 흔들어”. 정의당 성추행’ 여야 모두 “충격”, 국민의힘은 민주당 비판. 국가인권위 "박원순 시장 성적언동은 성희롱 맞다" 의결. IM선교회, 전국 23개 학교 운영. 교계 “처음 듣는 단체”.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 조지 엘리엇 - 벌써 1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1년 농사의 성패를 벌써 가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이 불법 사찰을 자행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정원에 문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그동안 드러난 사실이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는 것이 참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래도 이명박을 사면하라고? 헛소리 말고 “내놔라 내파일”~ 2. 후보 단일화를 서두르자는 안철수 대표 제안에 김종인 위원장은 “몸이 달았다"는 원색적인 말로 일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 누구도 민주당을 이길 수 없고 안 대표에게도 뒤져 몸이 달은건 국민의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쪽도 몸이 달았다는 거 보니 다시 날씨가 추워지긴 한 모양이야... 3.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4월 보궐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잇단 성비위 논란이 민주당에 불리하게 작용하겠지만, 한편으론 정의당이 보궐선거를 포기할 경우 이탈표를 민주당이 흡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정의당 표가 민주당으로’는 잘못된 전망. 기권하면 하지 민주당 안 찍어~ 4. 고민정 의원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맹비난한 데 대해 조수진 의원은 "고민정이란 사람의 바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이 고 의원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비유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정실부인이라 이건가? 내가 보기엔 상궁이나 되면 딱인데... 5. '재산신고 고의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피했습니다. 조 의원은 판결 후 고민정 의원 관련 질문을 촬영하는 기자의 휴대폰을 빼앗아 “구경났냐”며 보좌관에게 영상을 지우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10억쯤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니 저리 안하무인 아니겠어~ 6.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기세가 주춤하자 국민의힘에는 오히려 당혹스러운 기류가 감지됩니다. 썩 달갑지만은 않던 '야권주자 윤석열' 대세론이 조금 흔들리는데, 당 대선주자들의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빼고 다 합쳐서 6%... 이러니 안철수가 철수를 못 하지~ 7.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차관이 택시 기사를 폭행했는지와 경찰이 이 차관을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끝낸 부실수사 의혹도 수사 중입니다. 김학의 얼굴도 구분 못 하는 실력으로 블랙박스 영상은 보면 알고? 8. 코로나19가 일상생활뿐 아니라 그간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까지 속속 파고들면서 '차라리 잘됐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코로나19 발생 후 안정세마다 종교 시설이 찬물을 끼얹으면서 개신교에 대한 시선도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드라큘라도 아니고 십자가만 나타나면 벌벌 떠는 정치인 때문이지 뭐야~ 9. '민식이법' 시행 1년 만에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앞 불법노상 주차 전면 폐지와 시 전역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이전과 다른 다양한 고강도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입니다. 강력한 처벌도 처벌이지만, 대책이 충분히 있었다는 거지... 민식아 미안해~ 10.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를 두고 자기 나라의 김치라며 연일 목소리를 내는 중국과 일본에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인 '노노재팬'이 다시 불붙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나옵니다. 다시 불붙는 게 아니라 이제 노노재팬은 일상이고 대한민국의 삶 아닌가요? 11.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1심 판결은 '형평성을 잃은 지나치게 무거운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살인 등의 강력 범죄와 비교할 때 지나치게 형이 무거워 형평성을 잃었다는 주장입니다. 인격 살인도 살인이고 너는 숱하게 많은 아이들을 살인한 살인범 맞아 이놈아~ 12.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2번 연속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본이 아닌 재촬영물을 유포하면 처벌되지 않는다는 과거 대법원 판례가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면 뭐 하나 법과 제도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걸~ 대구시, 코로나 팬데믹에도 의료 관광객 유치에 22억 써. 신천지→BTJ→IEM→TCS, 도 넘은 종교계 ‘일탈 계보'. "백신 맞겠다" 72% ‘9시 영업 제한 연장 찬성’ 73%. 하태경 "장혜영, 고발 말라? 친고죄 없앤 게 정의당". 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금태섭 "안철수, 변한것 하나 없어 무원칙이 가장 문제". 문 대통령, 박범계 임명에 국민의힘 "피고인 법무장관".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 조지 산타야나 - 일제 청산을 제대로 못 한 과거가 여전히 일본의 목소리를 크게 만들고 독립유공자를 모독하는 목소리가 우리 땅에서 나오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더 부끄럽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 하는 것이 아니라 밝히고 청산하는 것이 답입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인숙 의원은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태와 관련한 민주당의 ‘충격’과 ‘경악’이라는 논평에 대해 “너무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당으로서 반성과 성찰의 태도로 걸어가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당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받았던 충격과 경악이 가시기도 전에 또 뒤통수를 때리는 거지... 2. 안철수 대표는 자신이 바라던 신속한 야권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선관위에 ‘기호 4번'으로 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배수진을 쳤습니다. 국민의힘의 입당 요구를 거부하고 일단 국민의당 후보로 뛰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국민의힘이든 국민의당이든 국민이 보기에 국민은 없어 보이긴 매한가지~ 3. 정의당이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태의 쇄신 방안의 하나로 오는 4월 재보궐선거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성추행 행위나 음주 유무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와 상관 없는 일이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뭘 우려한다는 건 알겠지만, 우리끼리 알아서 할 거면 대중 정당이 맞아? 4. 경기도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성범죄 의심’ 게시물 등을 일베 게시판에 게시해 논란이 된 7급 신규임용후보자에 대해 ‘자격상실’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임용후보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며, 후보자 명단에서도 제외됩니다. 남의 삶을 오락 거리로 생각하다간 본인 인생은 망가진다는 걸 알아야지~ 5. 다른 작가 소설을 무단 도용해 5개 공모전에서 문학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손 씨가 이번에는 국민의힘 여성 당원으로부터 피소 당했습니다. 손씨가 카카오톡을 통해 공포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100회 넘게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국민의힘의 짐이 아니라 그냥 국민의짐이 맞네 맞아~ 6.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20대 두 자녀에게 500억 원이 넘는 카카오 주식을 증여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녀들이 사실상 카카오를 지배하는 비상장 회사에 다니는 걸로 확인돼 ‘재벌식 승계'가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매출은 4억인데 급여는 14억에 총비용만 24억을 쓰는 회사... 회사 맞아? 7. ‘중국산 김치 없이 한국인은 식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고 일본 언론이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재팬비즈니스프레스'는 '한중 김치 기원 논란으로 엿보는 한국의 반론 문화' 제목으로 한국의 김치 수입량은 수출량의 7배라고 전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일본의 문화는 한국 문화에 종속되어 있다고 봐야 하는 거지? 8. 불법 댓글조작 혐의로 최근 구속된 ‘1타 강사’ 박광일 씨가 동료 강사의 출신 지역을 비하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쟁 강사를 비방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던 댓글의 수위가 심각했습니다. ‘1타 강사’ 좋아하네~ 1타 저질 강사로 1타씩 맞아야 쓰것다~ 9.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추모관의 모습을 두고 "워터파크" "사골곰탕" "미숫가루" 등으로 고인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쓴 이들이 끝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억울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상식을 넘는 도를 넘는 막말에 이런 식의 관대함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10. 자신의 자녀를 학대했다며 어린이집 교사를 폭행한 30대 부모가 법원에서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부모는 ‘피해자가 벌을 받겠다는 취지로 승낙해 이뤄진 것으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정은 이해 하나 제 각자 응징하겠다고 나서면 법은 왜 있겠어요~ 1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4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계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계란 가격의 안정을 위해 미국산 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21일부터 초도 물량 운송을 시작했습니다. 골목골목을 돌며 울리는 “계란이 왔어요”~ 는 영어로 뭐라고 하나?~ 일본 언론 "한국 김치는 중국 파오차이에서 유래한 음식". 박수현 "충격·경악 논평, 민주당이 자격 있느냐는 말 공감". 장혜영, 시민단체 고발에 "일상복귀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 코로나 시국에 합숙,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자 100명. 대전시 "코로나 방치 IEM국제학교, 도대체가 이해 안 돼".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자기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 괴테 - 자존감이 강한 사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사회도 세상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사람 말고 말입니다. 세상에 그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오늘부터 또 추워지는 모양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류효상 올림.
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온라인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포함한 언론개혁 입법 과제 6개를 선정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악의적 보도와 가짜뉴스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악의적 보도와 가짜뉴스에 편승해 재미 보는 사람도 범죄자~ 2. 주호영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성범죄 문제를 주눅 들지 말고 강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원내 문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성범죄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자님들은 주호영 성추문 의혹에 대해 완전 주눅들은 모양이던데... 3. 금태섭 전 의원은 ‘야권이 승리하려면 새로운 인물을 써야 하고, 그게 자신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에게 지지를 보낸 진중권 전 교수를 거론하며 "이런 분들이 선뜻 표를 줄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너무 새 인물이라 놀라워라... 진중권 류에게서 많은 지지 받으세요~ 4. 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애초 탄핵안 발의에 범여권 의원 161명이 참여했던 만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는데,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는 발의한 의원 수를 넘어서는 179명의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뻥치지 마라... 그래서 사법개혁 해야 한다~ 5. 정세균 국무총리는 2018년 남북 정상 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넨 USB에 대해 "공개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외교 관행상으로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적행위’라고 단정했으면 국민의힘 당의 명운을 걸어~ 쫄지 말고~ 6.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을 묵인하고 국정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형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항소심에서 1심의 징역 4년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농단 법관들은 전부 무죄... 이 정도면 국정농단 장려라고 봐야지? 7. 술접대 의혹 검사에게 증거를 없앨 기회를 주는 등 감싸기 수사에 대한 비판이 일자 검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휴대폰 임의제출을 요구하면 오히려 없앨 가능성이 커 영장이 나온 사흘 뒤 집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그게 바로 감싸기라고 이것들아~ 8.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39.0%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국면에서 불거진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한 영향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재미를 보니 북풍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미련한 것들~ 9.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오는 8일 출간합니다. 황 전 대표가 지난해 4·15 총선 참패 직후 물러난 지 1년 가깝게 일선에서 물러나 있다가 정치 재개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목을 보니 ‘신앙 고백’ 즘 되는 거 같은데... 너님은 죄인 맞으세요~ 10. 한국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전 세계 167개국 중 23위라는 영국 조사기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전년과 순위는 같지만, 점수가 0.01점 올라 5년 만에 '결함 있는 민주국가'에서 '완전한 민주국가'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만 없으면 ‘완전한’을 넘어 ‘완벽한’이 될 수 있는데... 11.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 장관 지명자가 백악관에서 동성 배우자인 채스턴 부티지지가 들고 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이로써 부티지지는 미국의 첫 공개 성 소수자 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퀴어 축제만 하면 난리 죽이는 그분들이 이럴 때는 참 관대하다니까~ 리얼미터, 서울 지지율 국민의힘 37.1%·민주 24.8%. "탄핵 이유로 사표 반려" 녹취록에 대법원장 결국 사과. 류호정 “면직 비서 비겁한 정치 공작" 당기위원회 제소. 이재명 "대북전단금지법 신뢰한 유엔에 깊은 감사". 호사카 유지 "해저터널은 부산시장 선거용 일본관심 없어".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 러시아 속담 - 입춘도 지났지만, 아직 차가운 바람도 내릴 눈도 남은 겨울입니다. 이럴 때 친절한 말 한마디가 봄볕과 같이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어떤 기쁨을 선사하고, 어떤 따뜻한 말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렵니까?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2월 2일 신문을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북한 원전 지원'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여당의 대응에 대해 "집단적 조현병"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장애인과 환자들을 비하하고 편견을 조장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왜 변하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전혀 감이 없는 인간들... 2. 김종인 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찬성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보궐선거 공약으로 1980년대부터 거론된 한일 해저터널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내용과 시점 모두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두환 국보위 시절의 향수가 남아서 그래? 웬 1+1 공약이래~ 3. ‘부당해고’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 의원의 사퇴를 국민의힘이 요구하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부당해고 노동자 명분으로 국회의원이 된 류 의원이 자신의 손으로 부당해고했으니 국회에서 일할 명분을 잃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비판을 해도 국민의힘이 그러는 건 아니지 싶은데~ 4. 유승민 전 의원은 ‘북한 원전 건설’ 논란에 대해 "이적행위⋅여적죄⋅북풍공작 같은 험한 말로 싸울 게 아니라 청와대와 산자부의 해명이 진실인지 규명해야 한다"며 "문 대통령이 사태의 진실을 직접 국민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진실을 밝히면 믿어는 주고? 억지 부리지 말고 1% 지지율이나 좀 올려봐~ 5.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북한 원전 건설'공세에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를 바란다"고 정면 비판했습니다. 원전 건설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에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입니다. 지지율 하락에 꺼내든 국민의힘의 ‘레드’ 카드... 누가 퇴장당할까요? 6. 이른바 '사법농단'에 연루된 부산고법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민주당과 정의당의 161명 의원이 동참해 발의됐습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사법부 길들이기' ‘부관참시형 탄핵’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사법부는 지들이 길들여 이 사단을 만들어 놓고서는... 염치도 좋아~ 7.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수사·소추 과정에서 공정성 확보가 인권 검찰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은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국민의 검사라는 생각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공익 공정한 검사라... 당장 ‘99만 원 불기소 세트’만 봐도 뻥인지 안다~ 8.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이라며 "국민특검을 빨리 확대해서 문재인을 신속히 체포하자"고 말했습니다. 전 목사 측은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넨 USB 등이 이적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간첩 주장이 ‘비유 과장’에 불과 하다는 판결이 나왔으니 막 짖어대는군... 9. 지난 2019년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한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관 대사 대리가 “북한은 결코 비핵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현우 씨는 “북한의 핵무기는 체제 안정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체제 인정이 곧 비핵화의 길 아닌가 싶어... 그게 그렇게 어렵나? 10. 하버드대 로스쿨의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가 일본의 종군위안부는 성매매를 강제당한 성노예가 아니었다는 논문을 발표해 논란입니다. 이 교수는 종군 위안부는 당시 일본 정부의 허가제로 운영되던 매춘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거기도 큰일이다... 이제 미국에까지 토착왜구가 생겼으니 말야... 11.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 넘게 떨어지면서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반짝 추위는 4일까지 이어지다가 금요일인 5일부터 차츰 풀릴 전망으로 기상청은 3일 새벽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에 산발적인 눈이 날린다고 예보했습니다. 이것은 꽃샘추위가 아니고 그냥 겨울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산자부, 삭제된 원전 문건 전문 공개 “정부 입장 아니다”. '억대 연봉' 조롱 직원 추정 글에 KBS "송구하다" 사과. 부산 민심 흔들리자 '가덕도+해저터널' 띄운 김종인. 인권위 "변희수 강제전역, 원상 복귀해야" 공대위 "환영". ‘75억 횡령·배임' 홍문종, 1심 징역 4년 법정구속 안 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공식 선언 “1년간 비상사태 선포". 어제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오늘만이 존재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 마더 테레사 - 어제는 비록 지나갔지만, 오늘은 어제로부터 시작되었고 내일은 오늘의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요? 어제의 노력과 오늘의 최선이 내일 당신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것은 분명하니까요. 오늘도 최선을 다해 뛰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수도권의 영업제한을 밤 9시로 유지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저 등 떠밀려 내놓은 대책에 불과하다"며 “원칙없는 기준으로 국민에게 희생만 강요하고 기약 없는 기다림만 안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국민의힘은 뭘 어쩌란 건지... 비난 말고 대안은 없니? 2.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 간판으로는 당선될 수 없기 때문에 국민의힘에 들어올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느 한 사람의 제안에 따라서 당 전체가 거기에 빨려 들어갈 순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국민의힘이 변한 것도 없고 바꾸려는 의지도 없다는 건 사실이지 뭐... 3. 안철수 대표는 우상호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당들 이야기에 관심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은 누가 이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야권이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하게 그냥 “내가 이기는 것만 관심 있다”고 말하지 그러셔~ 4.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조정훈 발 정책토론 제안을 안철수-금태섭은 회피했지만 우상호는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오는 8일 우상호 의원과 정책토론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단일화로 시작해서 단일화로 끝나는 줄 알았더니 그래도 좀 낫네... 5. 여야는 주말에도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 해명’ 논란을 둘러싸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김 대법원장의 처신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임 부장판사의 탄핵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는 모양새입니다. 솔직히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거지... 그래서 사법개혁 하자는 거 아님? 6. 나경원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찾아가 간판에 락카를 뿌리고 낙서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낙서는 '우리 일본? 습관적 매국 뼛속까지 친일'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직 대통령에게 간첩이라고 하는 건 무죄고, 나경원 친일은 범죄라... 7. 국립대전현충원에 반민족행위자 백선엽의 묘소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관련 단체들이 항의가 이어지자 현충원 측이 철거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반민족행위자들이 국립묘지에서 반드시 이장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어찌 이리 부끄러운 줄 모를까? 하긴 국민의힘 기고만장한 거 보면... 8. 춘천교대 교수 11명이 교육대학원 학위 자격시험에서 2~3개 학기에 걸쳐 똑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냈다가 적발됐습니다. 교수들의 부적절한 반복 출제가 학생들이 돌려보는 '시험 족보' 적중률을 100%로 끌어올린 셈입니다. 솔직히 학생 때는 정말 고마운 선생님이었는데 말이지... 안 그래? 9.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5인 이상 집합금지’ 시행 이후 인구 이동량이 크게 줄면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3차 대유행 때는 방역정책 강화 전 인구 이동량이 줄어드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일부 교회, 일부 시민이 문제지 대한민국 국민은 항상 위대하다니까~ 10. 지난해 12월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사건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주거권 개선을 위한 정치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당국의 땜질 처방이 정치권의 법 개정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선진국 진입 자랑 말고 이런 일로 나라 망신 좀 시키지 말자고요~ 11.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로 일본은 손해를 봤고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자생력을 키웠다는 내부 평가를 내놨습니다. 반도체 등 핵심소재에 대한 한국의 탈일본이 점차 진행 중이라는 진단입니다. 그동안 한국이 일본 때문에 손해 본 걸 생각하면 아직 어림도 없어 이것들아~ 12. 배달리뷰와 관련된 논란이 거듭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달음식점은 고객이 남긴 별점에 따라 영업 성과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 '악성 댓글'로 인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량리뷰로 얻는 게 뭔지는 몰라도 이것도 가짜뉴스 아닌가 싶어~ 13.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윤정희의 지인과 남편 백건우 측이 그녀가 프랑스에서 배우자와 딸로부터 방치됐다고 주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반박했습니다. 백건우 측은 "거짓이자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쪽 얘기만 들으면 항상 문제라니까... 제발 양쪽 귀를 열자~ 쫌~ 14. 주인에게 학대를 당해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동물보호법이 강화됐습니다. 오는 12일부터 동물을 유기한 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와 더불어 벌금형 전과기록까지 남아 '전과자' 신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한번 키워볼까?”하는 생각이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전과자됩니다. 김종인 “단일화, 안철수 대표 얘기에 끌려다닐 수 없어”. 국힘 본경선 시작부터 "나경영" "10년 쉰 분" 네거티브. 우상호·정봉주 “양당 통합을 전제로 후보단일화 합의”. ‘나경영’ 조롱에 뿔난 나경원, 계산기 꺼내 직접 설명. 블룸버그, 한국 세계 혁신리더 1위, 미국은 10위권 밖. 황희 "신속PCR검진 일반에 승인되면 대규모 K팝 공연". 화향백리(花香百里), 꽃의 향기는 백 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 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 내 몸에서 어떤 향기가 나느냐에 따라 주변에 사람이 모이기도 흩어지기도 합니다. 자그마치 만 리를 간다는데 악취가 나서야 되겠습니까. 향내 넘실거리는 오늘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4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에 '성폭행' 프레임을 씌워야 한다는 문건을 의원들에게 공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 등 여당 출신 광역단체장의 성비위 문제를 집중 공격하라는 내용입니다. 하는 짓이라고는... 그래서 댁들이 안 되는 거야, 될 턱이 없지~ 2. 이낙연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북 원전 의혹 제기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본회의장은 국민의힘의 항의와 여당의 박수 소리가 뒤섞였습니다. 이 대표는 “민족의 문제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악용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풍 공작 좀 해본 국민의힘이 유치하게 왜 이러는지 몰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 원전건설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선을 넘었다'고 비판한 이낙연 대표를 향해 "과민반응하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 요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적반하장이란 단어가 생각났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자 성추행 사건 의혹에 그렇게 으름장을 놓고 그러셨구나... 4. 오세훈 서울시장이 예비후보가 북한 원전건설 추진방안 문서 제목에 들어간 ‘V’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 오 후보는 파일의 ‘v’ 표기가 ‘VIP’의 약어라고 주장했다 질타가 이어지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한글 파일의 ‘v’는 version이란 것은 초딩도 안다~ 5세라 몰랐나? 5.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를 공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외교상 기밀문서’라며 공개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수석은 “야당이 자신 있으면 책임 있게 걸어라”고 말했습니다. 장도 지지고 할복도 장담했던 양반들이 하는 거 봤지? 걸긴 뭘 걸어~ 6. 헌법재판소는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추진에 대해 “재판부 결정으로 의견을 밝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도 “법관 탄핵은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권한이 있다”면서 법관탄핵에 대한 직접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하는 겁니다요~ 7. 국내에서는 소득이 낮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분석한 결과, 소득수준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러스는 금수저 흙수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기뻐해야 하나? 8.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종교시설을 포함한 것을 두고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역지침을 위반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재정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물욕에 눈이 어두운 큰 교회 때문에 죄 없는 작은 교회는 날벼락~ 9. 성인 10명 중 5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를 시행하더라도 가족 간 만남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에는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형제⋅자매님 찾는 종교계 때문에 당분간 참고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만... 10. 12년간 요양보호사로 환자들을 돌보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60대가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기조직기증원은 정연순 씨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당신은 세상의 거목이었습니다.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공식화 "선별+전 국민" 논의. 이재명 "조선일보 경기도 감당못할 빚더미 나앉은 양 왜곡". 오세훈, ‘v 논란’에 유감 표명 “혼란 초래해 안타깝다”. 김영춘 "일본 대륙국가 만들어주는 해저터널이 부산 선물?”.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대 교수, 일본 훈장 욱일장 받아. 신규 교사 홍보영상에 ‘노무현’ 비하 '일베 이미지' 논란. 중국, 코로나 아이스크림에 이어 ‘코로나 우유대추' 파문. 2020국방백서, 일본 '동반자'에서 '이웃 국가'로 격하.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 속담 - 무슨 말인고 하니 ‘입춘 무렵의 늦추위는 빠짐없이 꼭 온다’는 의미의 우리 속담입니다. 옛말이 틀린 게 별로 없다는 것이 실감 나는 어제 오늘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중부지방에 눈 소식 있습니다. 퇴근길 서두르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을 '레임덕'으로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비정상적인 검찰 인사에 취임 한 달 갓 지난 민정수석이 승복 않고 사표를 내는 지경”이라며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을 제기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최순실처럼 하면 될 문제를 왜 저러나 싶어서 그래? 2. 정세균 총리는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 더 우려스럽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거리두기 단계 완화 며칠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문제... 조금이라도 해소를 위한 지원 법률이 필요합니다~ 3.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이 되니 권력 내부가 곳곳에서 무너지는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단임제 대통령이 레임덕이 없을 수 있겠나. 이제 그만 억지 부리고 하산 준비나 하시라"고 말했습니다. 당 대표에 대통령 후보까지 하다 복당도 못 하시는 분의 심정을 그린 듯... 4.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의 의혹을 제기했던 곽상도 의원이 이번엔 딸 문다혜 씨의 아들을 겨냥했습니다. 곽 의원은 문 대통령 외손자가 입국당시 자가격리 등 방역지침을 지켰는지에 대한 자료를 청와대에 요구했습니다. 애증 단계를 넘어 스토커라고 보는 게 맞지? 국회의원 참 할 일 많아~ 5.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두 차례나 사의를 밝힌 신현수 민정수석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황 최고위원은 “검찰과 장관 사이에서 검찰 편을 들다가 그 의사가 반영되지 않자 사의를 표명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은 들어 봐서 아는데... 검찰은 더 그래~ 6. 공수처가 이달 말까지 검사 선발을 위한 인사위원 추천을 국민의힘에 재차 요청했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여야 추천위원 모두의 참여가 맞다면서도, 계속 지연될 경우 야당 추천위원 없이 인사위 운영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기다리다가는 21대 국회 끝나도 추천 안 할 겁니다. 그냥 가즈아~ 7.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취재 중인 여기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취재방해와 폭력, 강제추행 논란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와 모 당직자 1명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맞고소하셨다니 주저 말고 바로 수사하면 되겠네~ 8. 한국에 대한 문화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복 김치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왜곡하는 것은 물론, 최근엔 김연아나 이영애 등 한류 스타도 조선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짝퉁 천국 중국이 사람까지 저러면 국제사회에서 더 신뢰 못 받지~ 9. 하버드대 총장이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한 징계 요청에 대해 “학문의 자유”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또한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답변했습니다. 학문의 자유든 언론의 자유든 누군가의 상처에 소금을 뿌려서야... 10. 미국의 대형 금융회사 씨티은행이 '역대급' 송금 실수를 저지른 탓에 5억 달러를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뉴욕주엔 돈을 받는 쪽이 송금 실수를 몰랐다면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법 조항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몰랐다’고만 하면 되는 건가? 그래서 그렇게들 모르쇠구나... 정부 “확산 계속되면 운영시간 제한 등 강화 검토 가능” 문 대통령 “술 한 잔 올리고 싶다”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 국민의힘 “"OECD 국가 중 코로나 백신 접종 순위 꼴찌". 국힘, 종부세 과세기준 9억→12억 제안에 민주당 일축. '벌금·추징금 215억' 한 푼 안 낸 박근혜 강제집행 가능성.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 조지 산타야나 - 일본의 우익보다 더 미운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 하는 이 땅의 우익과 일본 우익의 장학금으로 커가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입니다.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듯이 과거를 곡해하고 거짓을 일삼는 사람들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는 그렇게 미래를 조명하는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소문이 가시지 않고 있지만, 입당을 하더라도 국민의힘 경선 참여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이제 와서 입당해도 본경선 참여는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를 이미 결승전에 올려 놓으신 김종인의 사려 깊은 배려~ 우와-~ 2. 서울시장 선거 제3지대로 분류되는 금태섭 전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공식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의 도전이 안정적인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여야 선거판을 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목될지 주먹 낼지 모르지만, 다른 후보는 전부 ‘보’ 낼 듯... 3.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기로 했다며 이를 ‘이적 행위’로 표현한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북풍공작’ 비판에 야권은 “야당 대표의 입을 틀어막는 공포정치”라고 맞섰습니다.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이리 아무말 대잔치를 벌려서여... 4. 이낙연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 “본인 발언을 책임 있게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제 눈을 의심했다. 정치에서 말과 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들어진 AI가 아니라 돌I? 5.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까지 압력을 넣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이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에는 국정원이 방송 장악을 위해 검찰을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적 행위는 이런 게 이적 행위 아니냐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6.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사건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수처로 이첩이 되더라도 수사결과가 달라지지 않도록 마무리를 짓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이 가장 쿨했다’는 윤석열 얘기가 진짜 속내였던 게지... 7. 류호정 의원실에서 면직된 수행비서가 류 의원을 부당해고 가해자로 지칭하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비서는 류 의원의 ‘업무상 성향 차이’라는 말은 결국 "내가 싫다는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국회 비서진 파리 목숨이라는 거... 정의당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지 뭐~ 8. 나경원 전 의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단추를 끼우며 국민의힘 후보 경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진짜 '1등 공신'은 나 전 의원과 관련된 무더기 고발 사건에 대해 면죄부를 발부한 검찰이라는 평가입니다. 소환 조사 한번 없이 어쩜 그리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해 주시든지... 9. 한국이 코로나19 시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세계 주요 53개국 중 12위로, 한 달 전보다 4계단 하락했습니다. 한국은 작년 11월 4위를 차지했으나 12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8위로 내려갔다가 이번에 4계단 더 추락했습니다. 이게 다 종교계의 놀라운 성과가 아닌가 싶어... 할렐루야~ 10. 교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성군 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본인 감염이 확인되기에 앞서 가족이 확진자와 접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는데도 이를 자진 신고하지 않고 출근하는 등 복무 지침을 위반했다는 판단입니다. 무슨 비밀결사대도 아니고 교회가 숨기고 감출 게 뭐 그리 많은지 원~ 11. KBS는 “KBS 직원 중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60% 이상이라는 김웅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직원 중 실제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46.4%로 2018년 51.7%에서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절반이나 되는 회사가 있긴 있구나... 욕 나오네... 12. 매년 1월은 새해 시작과 함께 각종 세금 납부와 연말정산 자료 제출 등으로 정신없는 시기입니다. 이때 각종 공제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제때 준비하는 '세 테크' 계획을 잘 세운다면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모르면 손해라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좀 좋아~ 응? 홍준표 "김종인, 토씨 하나 틀린 말 없어” 간만에 두둔. 문 대통령 "이적행위? 많은 마타도어 받았지만 용납 못 해".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철수에 '1대1 경선' 제안. 연세대, 교수 3명 구속·또 다른 교수 10명은 수사 중. 개신교계 “교회가 국민 건강에 위해 끼쳐” 집단감염 사죄. 민주노총 "문 정부, 촛불정신 훼손 11월 110만 명 총파업".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꽉꽉’ 방역 최대 고비. 정 총리, '5인이상·9시영업 금지' 2주 연장 "설 특별방역”.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 카프카 - 마음이 조급할수록 일은 그르치기 십상이고 게으른 사람에게 성공은 요연할 뿐입니다. 답을 뻔히 알면서도 조바심을 내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모든 일에 여유롭게 하지만, 그것이 게으름을 피우는 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월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우상호,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의 신경전도 막이 올랐습니다. 박 후보가 ‘금태섭 전 의원을 보듬고 가야 한다’고 하자 우 후보는 “한때 같은 당 식구라 그렇다면 안철수, 김종인, 이언주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보듬다가 또 데려고? 그만큼 민주당이 사람 볼 줄 몰랐던 얘기긴 하지... 2. 김종인 위원장은 대북 원전 지원 계획 문건 의혹을 '대북 원전 게이트'로 규정하고 정부가 문건 전체를 공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원전 건설 같은 소리 그만하고 건설적인 정치 좀 못하나? 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위원장의 행보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이적행위' 발언은 문건 공개로 역풍을 맞았고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소속 의원들에게 '성폭행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더이상 흔들 패가 없으니 민경욱처럼 돼가는 듯... 알지? 어떤지... 4.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과거 SNS에 조국 전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현재도 생각이 변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생각 바뀌는게 오히려 잘못"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보다 백번 멋있다~ 5.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는 “법관 탄핵은 법원 길들이기가 아닌 법원과 정권의 유착을 끊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관이 아니라 법관 할아버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심판받으셔야죠~ 6. 미국 경제전문 통신사 블룸버그가 한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꼽았습니다. 블룸버그는 ‘2021 혁신지수를 산정한 결과 한국이 1위에 올랐다고 전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 11위는 미국, 일본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상 모두가 대한민국을 인정해도 국민의힘⋅당은 곧 망한다고 주장하지요~ 7.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청년후보가 과거 배달원 폄하 발언을 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울주군의회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폭우 때 치킨 시켜서 배달원 괴롭혀야지"라는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떡잎부터 안다고 하더니 딱 그 당에 어울리는 인재 같아요~ 8. TV조선의 '미스트롯' 시즌2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불공정한 오디션 진행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왜 이리 발끈하는 지 모르겠다 그게 더 이상하다”는 주호영 말씀이 생각 남... 9.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지만 춤추고 이동하며 술을 마신 광진구의 '포차끝판왕 건대점'에서 43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치료비용과 방역비용 등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럼 뭐하나 신천지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무죄 선고받는 걸... 10.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이 길어지자 일부 운동 동호인들 사이에 편법을 동원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습은 집합금지 대상이 아닌 것을 이용해 프로 선수 출신을 초청해 교습을 받는 형식으로 꾸며 단속을 피해 가는 방식입니다. 헌팅 포차를 일반음식점이라고 하는 거나... 잔머리 쓰지 마라 골 아프다~ 김종인 "핵무기 재료 될 원전, 북한 건설 계획 사실로". 주호영, '여당 성폭행 프레임' 문건에 "뭐가 잘못됐나". 안철수, 금태섭의 '제3지대 단일화' 경선 제안 수락. 이언주 “가덕도 신공항과 한일 해저터널 모두 내 공약”. 오신환 "강경보수 회귀 나경원으로 가면 선거 '필패'".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 H. 가이야 - 일생에 보탬이 안 된다는 말 들어 보셨지요? 거기다 오지랖 넓어서 사방팔방 안 끼는데 없으면 사람 참 피곤하게 하지요. 문제는 자기 자신은 이 범주에 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지요. 꼭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겁니다. 부지런은 해도 사람 피곤하게 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할 백신 접종에 대해 정부의 설명을 촉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6일부터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외신 보도에 의하면 효능 면에서 월등히 떨어지고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나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할 양반이 불안감 조성에 나서니 원~ 2. 제3지대 단일화 TV토론을 마친 안철수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이 소회를 밝혔습니다. 금 전 의원은 “내가 좀 더 잘하지 않았나”라고 자평했고 안 대표는 “토론이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다”며 “오해를 푸는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뭔 오해를 풀었다는 건지... 서울시장 될 거라는 오해가 아닐런지~ 3. 이명박 정부 당시, 지자체장을 지냈던 배진교 의원이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사찰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야권 지자체장에게 좌편향, 종북이란 표현을 했다는데 반면, 국민의힘은 김대중 정부에서도 불법감청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떻게 지들이 사찰 당했다는 데도 화를 낼 줄 모르니 그래~ 4.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외국기업을 참여시켜 국제화함으로써 남북 모두 함부로 문 닫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개성공단 재개를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개성공단만 살아 있어도 남북 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은 아닐 터인데... 5.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앞두고 여권이 중대범죄수사청으로 검찰 수사권 폐지에 힘을 쏟는 등 검찰 통제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임기 말로 향하는 문재인 정부가 너무 큰 부담을 가지고 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검찰의 조직적 반항이 검찰 개혁에 가속도를 내게 할 뿐이라는 걸 아셔야~ 6.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신을 '종북' 등으로 지칭한 보수 논객 지만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치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지 씨가 진실이라고 믿었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믿었을 수 있다’는 또 뭐냐... 내 믿음이 그러면 재판부는 다 바보네~ 7. 한동안 수그러드는 듯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설 연휴를 지나며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치솟는 등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벌써부터 '4차 유행'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지 말라는 짓 하다 걸리면 치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내게 해야... 8.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지 않은 직장인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기업의 경우 지난해 초부터 재택근무를 도입한 경우가 많은데, 재택근무가 지속되면서 오히려 야근이 일상화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재택이 집안일에 육아까지 겹치는 경우가 허다해서 더 힘들기도 할 듯... 9. 영화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가모라를 연기해 한국에도 친숙한 조 샐다나가 이용수 할머니를 언급해 화제입니다. 샐다나는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뉴스를 공유하며 일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내 정신 나간 토착왜구로 치 떨리던 마음에 위로가 되는 순간이랄까~ 10. 57년 전 성폭력을 시도하는 남성의 혀를 깨물었다 중상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최말자 씨의 재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재판부는 "최씨 측이 제기한 증거가 무죄를 인정할 새로운 증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60년 전에는 ‘아니었다’ 해도 지금은 정당방위 아닌가? 사법부만 안 변해? 11.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동남아에서 중국산 농산물이 포장재에 한글을 써두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축산부는 이에 대한 소비자 혼란과 한국산 수출 농산물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글로 ‘메드 인 차이나’라고 써 놓는다는 얘기도... 기가 차네 기가 차~ 금태섭 "퀴어축제 가봐야” 안철수 "거부할 권리도 있다”. 홍준표, 안철수 토론에 "대단한 진전 안초딩 놀린 것 사과". ‘배달의민족’ 김봉진 회장 “전 재산의 절반 기부” 약속. 서울시장 박영선 39.3% 안철수 39.4% '초박빙' 여론.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판 '요동' 박형준 독주 깨지나.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깜짝 추위가 이번 주말에는 봄 날씨처럼 따뜻하다고 합니다. 한 주간의 고된 여정이 주말이라는 휴식을 맞이합니다. 모든 것에는 이렇게 과정이 필요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코로나19도 역시 그렇게 멀어져 가지 않을까요?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 지도부가 저마다의 설 민심 진단을 내놨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재난지원금 3월 지급에 속도를 내겠다. 희망의 새싹이 보인다”고 말한 반면 김종인 위원장은 "설 민심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심이반이 뚜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야가 설에 만나는 국민은 따로 있는가 보지? 대체 누굴 만나고 온 겨~ 2. 김종인 위원장이 "야권 단일화는 숙명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초창기에는 단일화를 염려해 3자 대결도 생각했지만 최근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단일화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만 해도 3자 구도도 자신 있다더니... 벌써 오락가락 하시면~ 3.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안철수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 문제를 언급하면서 '서울시 공동운영' 구상을 언급했습니다. 자신이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될 경우 서울시 연립정부 수립을 전제로 단일화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밥 못 주겠다고 했던 당시 아이들이 유권자가 된 것을 5세훈은 알까? 4. 안철수 대표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관련해 "너무 늦게 계약하다 보니 우리나라가 굉장히 뒤처진 나라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무 소용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할 줄 아는 게 고작 유튜브에 출연해서 정부 뒷담화 치는 것뿐이니... 5. 심상정 의원이 가덕도 신공항을 '정치공항'으로 규정하고 22조 원이 추정되는 사업비가 “4대강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심 의원은 "논란 많은 정치공항에 온갖 특혜를 주는 특별법은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리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해도 4대강이랑 비교는 좀 아니다... 6. 일본군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부라는 하버드 교수의 논문에 대해 미국 안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일본의 극우 역사학자들이 논문을 지지한다는 서한을 학술지에 보냈습니다. 역사 왜곡을 위한 눈물겨운 짓거리를 여기서도 많이들 하지... 7.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자였던 정복수 할머니가 설날인 12일 오전 별세했다고 '나눔의집'이 전했습니다. 정복수 할머니의 별세로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6명에서 15명으로 줄었습니다. 남은 할머님들 돌아가시기 전에 사과를 꼭 받아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8. 일본에서 한일해저터널 구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1917년, 1935년, 1938년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후에도 일본에서 터널의 필요성이 수차례 제기됐으며 이는 대부분 대륙 진출을 목적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일본이 나서서 하겠다고 해도 받을까 말까 하는 사업을 우리가 왜? 9. 곽상도 의원이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를 ‘저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엔 예술인 지원사업 규모가 확대된 데 대해 “문재인 보유국이라서 그런지 문 대통령 아들은 이렇게 달랐습니다”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벌써 몇 년째 문준용한테 꽂혀 있는 거 보면 스토커 맞네 맞어~ 10. 한국 검찰은 갑오개혁 이후 탄생해 수사도 하고 기소도 하는 권한을 갖는 등 무소불위 검찰권을 갖고 탄생하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인 1912년에는 '조선형사령'으로 검사와 사법경찰관에 무제한 강제수사할 자유를 부여받게 됩니다. 한민족을 탄압하기 위해 생겨난 검찰조직의 역사가 별로 바뀐 게 없지? 11.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기 전 낙태 수술을 한 의사에게 대법원이 헌재 결정을 들어 원심을 뒤집고 직접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위헌결정이 선고된 조항은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세상은 항상 진보하는데 그걸 모르고 여전한 양반들이 많아 문제지... 12.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됩니다.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시간도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되지만, 현행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유지됩니다. 방역에는 소홀함 없도록 힘쓰고, 자영업자 여러분 힘내세요~ 13. 정부의 방역지침을 군사정권의 통행금지에 빗대며 조롱한 서울의 한 헬스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 헬스장 운영자는 SNS에 ‘무능한 정부’ ‘9시통금’ ‘전두환 만세’ 등의 글을 꾸준히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전 나경원이 헬스장을 고위험군으로 보는 건 탁상행정이라고 했지 아마? 14. IMF 외환위기와 카드대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가 있을 때마다 전년보다 이혼건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 때와는 달리 코로나19 위기가 덮친 지난해에는 이혼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불행 중 다행인듯 보이지만... 코로나로 결혼식이 줄어서 그런 건 아닐까? 15. 남녀 프로배구 정상급 선수들의 잇따른 학교폭력 논란으로 배구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여자 배구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이어 OK금융그룹 남자 배구 심경섭, 송명근 선수까지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학교 폭력은 갑질의 시작...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시작도 못 하지요~ 우상호 “박원순의 잘한 점 계승 부족한 점 보완한다는 뜻”. "생각 바뀌었다"는 박영선, 퀴어퍼레이드 질문엔 '침묵'. 곽상도 끊임없는 문준용 특혜주장, 재단 “대응 가치 없어”. 안철수 "거리두기 변경 왜 이제서야... 사과 한마디 없어". 직계가족 '5인 이상 모임 금지' 해제 수도권 2단계 완화. 국내에서 20대 확진자 첫 사망...확진 하루 만에 숨져.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안 상원 찬성 57표, 10표 부족 부결. 대지진 10주년 앞두고 동일본지역 강진, 일본 열도 공포. 정규제 이영훈 류석춘 등 극우인사 램지어 교수 지지 서한. 진보 원로 통일운동가 백기완 선생 별세, 향년 89세.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이 당신은 해내지 못할 거라 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 월터 배젓 - 새해가 되면 애연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나 오늘부터 담배 끊을 거야”가 있습니다. 어디 금연뿐이겠습니까. 당신의 결심에 대해 실패를 장담하고 방해하는 일이 다반사지요. 그 결심이 금연이든 돌아오는 보궐선거의 출사표이든 성공을 장담하지는 않겠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명절 증후군 없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늦어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언론개혁·민생법’을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취지와 내용이 따로 놀아 입법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론사만큼은 이런 물타기... 옳지 않아~ 2.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박범계 장관과 갈등을 빚다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민정수석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 수석은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지를 밝히는 등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인사 참 어렵다...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 3. 법무부가 고검 검사급 인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사실상 '패싱 인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때문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촉발된 대검과 법무부의 긴장 구도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인사권자도 아닌 검찰총장의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말인지... 그래야 해? 4.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완 선생만 조문한 것은 '나는 좌파의 수장’이라고 공개 선언한 것으로 보일까 염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올곧게 늙어야 할 텐데... 참, 쉽지 않아~ 5. 박지원 국정원장이 하태경 의원에게 "논의된 사안을 사실 그대로 브리핑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는 하 의원이 비공개 정보위 직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제약업체 화이자도 해킹당했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국민 알 권리 핑계 삼아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라... 그거 알고 싶지 않다~ 6.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유승민 전 의원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필요로 하면 맞겠지~ 먼저 맞으면 먼저 맞는다고 뭐라 할 거면서... 7.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3.8%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8일부터 접종대상자를 등록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해 왔습니다. 맞기 싫으면 입 다물고 있든지...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럼 안 돼~ 8.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감염을 전파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시행한다"며 "의무적으로 접종을 적용하는 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불안감 조성 인사들에게 현혹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9.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학폭 의혹이 하루에도 몇 건씩 제기되고 있고, 해당 연예인들은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잘못이 없으면 긴장할 것도 없고... 구태와 악습은 털고 가야 맞지~ 10. 한복은 중국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습니다. 시인은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라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몇몇 인간들이 소설을 쓴다고 핀잔을 듣더니 이 인간은 시를 쓰는 모양이네... 금태섭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가 세월호 유가족 힘들게 해”.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강력 범죄 의사 면허 제재 필요". 대검 차장 "검찰 요구 안 받아줘 나라가 시끌" 인사 비판. '백신 1호 접종' 공방, 정은경 "실험대상 표현 부적절".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연간 500억, 90%는 석 달 내 찾아. 오늘 아침 서울 출근길 하루만에 13도 떨어져 영하 5도. 항상 갈망해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 스티브 잡스 - 오늘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패배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도전!!! 류효상 올림.
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이명박 정부 이전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정보 공개를 주장하며 공세의 고삐를 한층 조였습니다.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 비판을 원천 차단하며 본격적인 역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까지 깔 거 다 까고 가자~ 2.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 보름여 앞두고 국민의힘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탄 데다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관심이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에게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비슷한데 그냥 ‘국민의힘당’ 이라고 하면 덜 쪽팔리지 싶다. 3.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열린민주당 김진애·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의 완주 여부가 관심입니다.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은 3월 8일로 그때까지 출마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만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비례는 승계된다는 거~ 4.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상황 종료 후 국민위로금 지급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유 전 의원은 "흥청망청"이라고 비판했고, 이 지사는 유 전 의원을 "상식 밖의 국민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씨~ 흥청망청은 이명박의 4대강과 자원외교 사업 아니고? 5.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은 '잔혹한 인권유린'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학계는 물론 정계에서도 램지어 교수에 대한 공개 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램지어를 두둔하는 대한민국 말종들은 국제 일베라고 해야 하나? 6. 문체부가 현장실사를 통해 ABC협회에서 주요 일간지의 유료부수를 조작하고 부풀린 정황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수 조작으로 광고단가를 비싸게 받고, 지원금을 더 수령했다면 이는 사기범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이 언론 자유는 상위권이지만, 신뢰도는 낙제점인 이유지 뭐야~ 7. 정찬민 의원이 용인 시장 시절 특정 부지를 사들이는 등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용인 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또한, 정 의원이 딸과 형 등 모두 네 명의 이름을 빌려 대규모 부지를 구입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인지 투기의힘인지... 아무튼 대놓고 해 먹는데 일가견 있어~ 8.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최대 5년 박탈하는 법안의 상임위 통과에 의사단체가 "백신접종 중단"을 내걸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는 강력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도 의사면허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국민 생명을 담보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단체는 깡패 아닌가요? 9. 지난해 전국 가구가 교회 헌금 등으로 인한 지출을 전년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처분소득은 늘어났지만,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회를 방문하지 못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래서 목숨 걸고 대면 예배 강요 한 건 아닌지... 그게 사랑이냐~ 10. 우리나라 20~30대 대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후에도 마스크를 계속 쓰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1년간 마스크 사용량은 가장 많은 23%가 연간 150∼200장을 쓴다고 답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 이후에도 마스크는 일상이 되어 버린 거지... 나쁘지 않아~ 11. 최근 다수의 스포츠 선수들의 과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의 투수 이영하가 폭로의 주인공이 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폭로는 자신도 이영하의 후배로 LG의 김대현 또한 학폭을 일삼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관행처럼 벌어지는 일명 ‘군기’도 일제의 잔재로 반드시 청산해야 함~ 12.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했던 한파가 폭탄 전기요금이라는 후폭풍까지 불러왔습니다. 수 천만 원 대의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은 주민들은 모두 변동 요금제가 적용되는 '그리디'라는 도매 전력업체 고객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민영화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 또 민영화 얘기만 해봐 아주~ 최대집, 민주당의 백신 협박 비판에 "민주당 구역질 나". 의협 “강력범죄 의사 면허취소, 못 참아” 의결 시 총파업. 안철수 ‘성소수자 혐오 발언’ 무마하려다 ‘거짓해명’ 논란. 국민의힘 "김명수 사과문, 7가지 거짓말 사퇴문이 답". 나경원 "1대3 싸움" 오세훈 "여론 1등" 수 싸움 치열. 프로배구를 강타한 ‘학폭 미투' 프로야구에서도 나와.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과거의 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학폭 미투'가 스포츠계를 넘어 사회 각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왜 지금에서야?”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의 우위를 이용해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갑질의 시작이 학교에서 시작되는 것을 막고 반드시 청산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의 과오는 반드시 반성하고 청산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가짜뉴스와의 전면전을 선포하자 국민의힘은 여권의 언론장악 시도라고 규정하고 강력 저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은 징벌적손해배상 청구를 담은 언론개혁법에 대한 윤곽을 주중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이 언론자유 수준은 세계 최고지만, 신뢰도는 낙제점인 이유를 아니? 2. 보궐선거를 두 달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팽팽하지만, 두 정당에 대한 호감도를 보면 민주당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느낌 나빠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질문에 민주당은 43%가 국민의힘은 19%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뭘 기대한 게 있다고 느낌이 나빠졌다는 거지? 3. 김명수 대법원장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간의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나경원·오세훈 예비후보가 국민의당이 20대 국회에서 김 대법원 임명 동의안 처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안철수 대표를 동시 저격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두둔하는 게 아니라... 남의 눈에 티끌만 보는 대들보 같으니라고~ 4. 헌법재판소가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심판을 위해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주심을 지정하는 등 본격적인 심리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큰 점 등을 고려해 전담 재판연구관 태스트포스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법에 위배되지만, 무죄... 그러면 적어도 탄핵은 해야지 않나? 5.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전격 단행한 검사장급 인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패싱'이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항변했습니다. 박 장관은 "저로서는 최대한 애를 썼다"고 언급하며 7월 대대적인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검찰인사는 법무부 장관이 단행하는 거라 총장은 원래부터 패싱인데... 6.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금이라도 남북이 마음만 먹는다면 전국 13개 장소에서 화상 상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환기하면서, 북측에도 호응을 촉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상적인 서신왕래와 화상 상봉 정도는 좀 하자 응? 7.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회장직 임기를 마친 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정책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하던 짓을 보면 어떤 당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지 눈에 선하다~ 8. 동아일보의 ‘정의용 외교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미국 국방부와 국무부가 반박했다’는 보도는 내용을 둔갑시킨 과장 보도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왜곡 보도야말로 국익을 해치는 이적행위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렇게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부르짖더니 국익은 안중에 없는 거지~ 9.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저치인 200명대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지역별 확진자 편차가 있고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감염 전파도 우려되는 만큼 방역 당국이 국민들의 이동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고향도 가지 말라는데 스키장 콘도는 예약이 꽉 찼다니 기가 차다 기가 차~ 김범수, 카카오 10년으로 일군 10조 주식 “절반 기부". 김진욱, 윤석열 찾아 "검찰과 여러 채널로 소통할 것". 조수진 “벌금형에 심하게 앓았다” 동료에게 입장문 전해. 나경원, 박영선에 돌직구 “달나라 시장이 되시려는가?”. 금태섭 "공영방송에 김어준 안돼 TBS 재정지원 없앨 것". 오늘 ‘극과 극' 날씨, 출근길 최저 -13도 낮 최고 9도.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 셸리 - 아무리 힘든 시간도 결국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혹한의 시간을 어떻게 지혜롭게 보낼 수 있냐는 것입니다. 똑같은 시간이지만,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봄은 더 가깝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대표는 "법관 대표자회의 의사에 따라 헌법 위반 혐의로 임성근 판사에 대한 의원들의 탄핵소추 추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는 1985년과 2009년 두 차례 법관탄핵을 시도했지만 모두 불발 됐습니다. 무소불위 법관도 헌법을 위반하면 당연히 탄핵뿐 아니라 처벌 받아야지~ 2. 서울시장 선거의 야권 단일화가 화두에 오른 가운데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에 합류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복수의 야권 관계자는 “이에 관해 김종인 위원장의 재가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 작살 내고 대한애국당만 정리하면 그랜드슬램인데... 3. 안철수 대표는 “단일화만이 유일한 이슈가 되고 모든 것이 단일화라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번 선거에 지면 야당의 미래는 없다"며 김종인 위원장의 "몸 달았다"는 발언에 반격을 가했습니다. 자기가 먼저 야당 단일 후보라며 출마 선언해놓고는... 후끈 달았네 뭐~ 4.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전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서 통과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당이 적극적으로 찬성,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특별법 통과되면 지가 눈물로 이루어 낸 거라고 떠들고 다니겠군... 5. 주호영 원내대표가 자신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인터넷매체 여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성추행 논란의 당시 CCTV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성추행 사건이 맞는지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자체가 2차 가해라고 주장 하시더니... 이건 아냐? 6. 조수진 의원이 ‘후궁’ 막말 논란과 기자 휴대폰 강탈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잘못이 없다며 반박하며 굽히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고민정 의원의 법정 대응과 여론의 따가운 시선에 결국 고개를 숙이면서 논란을 매듭지으려는 모습입니다. ‘여자 민경욱’에 ‘이은재 후임’이라고 하면 누가 더 화가 날까? 7. 2기 진실화해위는 지난달 10일 공식 출범했지만 국민의힘이 위원으로 추천한 정진경 변호사가 자진 사퇴해 다시 위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면서 진실화해위 업무도 멈춰 있습니다. 과거 얘기만 나오면 몸서리를 치니... 하여간 일생에 도움이 안 돼요~ 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설립과 운영 근거를 정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공수처는 초헌법적인 국가기관”이라며 공수처법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헌법 소원을 소원 빌 듯하니 이거야 원... 소원 안 들어줘 삐지겠어요~ 9. 정년 퇴임 하는 퇴직 검사가 "을사오적처럼 내부에서 외압에 편승하는 세력이 있다"는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해당 검사는 "우리나라 국가 부흥 시기에도 우리 검찰은 자유 민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다 겪으신 검사님이 할 얘기는 아니신 거 같습니다만... 10.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침을 설 당일에도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마지막 고비를 넘기자고 독려하는 와중에 ‘설날에만 모이라’고 하는 것이 방역상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산가족도 아니고 이번 설 무사히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11.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가 ‘코로나 백신의 빌 게이츠 음모론’을 제기한 데 이어, IM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도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신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이들 종교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이런 맹신을 하고 하나님을 겁박하고... 주여~ 소리 절로 나오는 거지~ 12.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10년 이내에 담뱃값을 WHO 기준으로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제5차 국민건강 증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술도 담배처럼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를 검토 중입니다. 건강지수가 올라가는 만큼 흡연자들 혈압도 올라갈 텐데... 괜찮겠어? 이재명, 설 전 10만 원씩 경기도민 지급 “당 양해 구했다". 안철수 "단일화 관객 떠나면 나훈아가 와도 흥행 실패".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제명 당내 최고 수위 징계. 코로나 백신 의료진부터 2월 접종, 하반기 모든 국민 확대.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발급'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 시민단체 "윤서인, 조작 사진으로 가짜뉴스 확산" 고발.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단수 제청". 사람들은 시간이 사물을 변화시킨다고 하지만, 사실 당신 스스로 그것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 엔디 워홀 - 세상만사 그 무엇도 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누군가의 노력에 의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과 나의 노력이 더 해진다면 그 속도는 배로 빨라질 수 있다는 것도 말입니다. 주말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2월의 첫날 뵙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