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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Learn A New Language At Home
I've been trying to improve my French recently, and came across these awesome YouTubers called DamonandJo. They have self-taught themselves nearly 6 languages! I believe they speak French, Spanish, Portugese, Italian, German, and of course English! You can either watch the video above (which I suggest cause they have the BEST sense of humor) or check out their tips below: 1. Follow Famous YouTubers in the language you want to learn! There are tons of youtubers in other languages, and often if they are famous enough, there will be english subtitles. Listen to them to hear real people speaking the language rather than a text book! They're usually super entertaining too so it helps :) 2. Follow those YouTubers or famous people on twitter so you see that language each day! The easiest way to get used to a foreign language is to see it all the time and this really helps! 3. Change your phone/facebook/etc language to your desired language! Since you probably already know where everything is in your phone or facebook, you wont be confused and you'll learn a ton of new vocab! 4. Listen to audio books in the language you want!!! Audible has a ton of foreign language books. Try starting with a book you already know well (like Harry Potter for me - I'm trying to read that in Korean right now...) and listen throughout your day! 5. Sign up for foreign magazines or newsletters! Or even better download their app in another language! For example, my boyfriend gets push notification from Le Monde which is a french newspaper :) Even if you only read the headline, its practice. 6. Try cooking a meal using a recipe in a different language! You start to learn that a lot of words you actually already know (for example, sauté means the same thing in french and in korean bokkeum (like bokkeumbap) means fried! so literally "fried rice!" 7. Watch TV shows in the language Duh!!!! 8. Talk to yourself and dont be afraid! Practice speaking whenever you can, even to people who are strangers! be brave! What languages are you trying to learn?!
사랑은 베풀 때 완성이 된다
오래전 한 동네에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떡볶이 가게가 있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가게에 들어오셨고 그 옆엔 폐지가 담긴 낡은 수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 “저기 주인 양반 따뜻한 국물 좀 주시오.” ​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따끈한 어묵 국물뿐만 아니라 떡볶이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대를 얹어 함께 내놓았습니다. ​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떡볶이를 보곤 잠시 망설였지만,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한 할머니는 밀려오는 배고픔에 허겁지겁 금세 한 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 다시 폐지를 주우러 나가기 전 할머니가 계산을 치르려고 하자 주인아저씨가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 “할머니, 아까 돈 주셨어요.” “그런가? 안 준거 같은데 이상하네…” ​ 그러더니 옆에서 지켜보던 아주머니도 눈치채고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 “할머니 저도 아까 돈 내시는 거 봤어요.” ​ 할머니는 알쏭달쏭한 얼굴이었지만, 주인아저씨와 옆에 아주머니까지 계산했다고 하니 자신이 또 깜빡한 줄 알고는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났습니다. 받는 것보다 베풀었을 때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그 이유는 배려하고 베풀 수 있음에 뿌듯해지고 존중감을 되찾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배려하고 베풀 때 대한민국은 더 행복해집니다. ​ ​ # 오늘의 명언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나에게도 몇 방울 묻는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이웃 #함께 #배려 #나눔 #인생 #삶
진심....으로 물어볼께요...
나이가 40대중반이고 유통 의류서비스직 경력은 너무 많지만...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직군으로 이직을할려고합니다... 창업을 생각했지만 다들 빚만 진다고 말리는 상황인데...내가 시작한다고 꼭 잘될꺼란 보장을 할수없어서 덜컥 시작은 못하겠네요 유선상으로 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연락이와서 반갑고 막 긴장감을 갖고 면접보러갔지요... 실상 면접상으로.... 이거쓴....경력있는 신입을 구하는것인지? 정말 어이없는 연봉제시를 하네요... 2000이 않되는 연봉에 2교대.. 주말엔 휴무않되고...설.추석...당일 출근해야되고... 교통비도없네요...밤11시에 퇴근하면 버스도 없는데... 예전에 삼성 입사자소서에...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란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던데... 연봉이 많으면야 밤잠않자고 아파 죽어도 일하러가겠지만... 급여상...편의점 알바랑 동급이네요... 수습기간은 2달 그것도 급여90%준다는데 이 불경기에 일하는게 어딘가하고 가야하는게 맞는지....진심 고민되서 밤잠도 못잤네요 내 생활은 일절없이 일하는게 아닌거 같기도하고...무작정 휴직하기엔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라....하아....고민됩니다... 어쩌는게 나을까요??코로나땜에 구인자체가 많이 없던데...기다려야할까요??노예근성을 가지고 꾸욱...참으며 일하러가는게 맞을까요?? 누가 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mē þincþ
목요일 하면 역시 고대 영어지. 최근 “me thinks”라는 표현이 문법적으로 틀리다거나 어색한 표현이 아니라는 언어학자의 트윗(참조 1)을 봤었다. 원래는 영어의 여느 표현처럼 프랑스어(영어는 언제나 E=F+G임을 잊지 마시라)의 moi로 시작되는, 강조적인 표현이 영어에 이식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읽어 보니까 아니었다. 이 me thinks의 중세 이전 영어의 표현은 "mē þincþ”이다. 이 표현 자체가 어색하실 테니 약간 더 설명하자면, me가 아닌 mē라 쓰인 것은 중세 영어가 목적격과 여격의 me를 나눈 것에서 비롯된다. 그러니까, “나를/me”과 “나에게/mē”를 나눴다는 의미다. 그리고 문제의 þincþ는? think의 중세 영어 단어 변화형이 아니었다. þyncan의 3인칭 단수 변화형(참조 2)이었다. 우선 þ부터 시작하자면, 이건 북독일/스칸디나비아에서 건너온 잔재이고, 현재는 아이슬란드어에만 남아 있는 알파벳으로서 발음은 th의 /θ/이다. 그렇다면 þyncan의 뜻은? to seem이다.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 xx인 듯 하다”의 의미가 바로 me thinks라는 것이다. it seems to me의 중세식 표현이 바로 저것, to me가 mē가 됐고, seems는 þincþ이다. 결론적으로 me thinks는 관용화된 비문이 아니라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이다. 지금 나만 흥분했나? 아니 그렇다면 think의 중세 단어는 무엇이란 말이오? þencan이다. 어차피 þyncan이나 þencan이나 똑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음을 감안할 때 현대에 와서 think로 바뀐 것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겠다. 독일어의 denken이 네덜란드어의 thenken, 그리고 영어의 think로 변화해갔다는 것도 아시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되겠다. 한편으로는 저 여격, 독일어에서는 3격(dativ)에 해당하는 것이 mē였다는 점이 걸린다. 이게 고대 인도유럽어에서 갈라져나온 언어라면 모두 다 갖고 있는 표현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불어에서는 매우 희미해졌는데(참조 3), 독일어에서는 단순히 “XX가 좋다”라고 할 때 “Ich liebe XX”라고 하기가 매우 좀… 그렇다. “Mir gefällt XX”가 훨씬 자연스럽다. 여기에 쓰인 여격 mir가 러시아어에서는 меня로 남아 있다. 로망스어군 빼고 전해지는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다. 짤방은 William Barnes(1801-1886)의 책, Poems of Rural Life, in the Dorset Dialect: With a Dissertation and Glossary의 구글북스에 나오는 페이지를 스크린캡처했다. “내가 보기에, 그대는 나를 속이고 혼란스럽게 했다(참조 4)”는 의미인데, “내가 보기에…”는 사실 “내 생각에…”로 바꿔도 별 문제는 안 된다. -------------- 참조 1. https://twitter.com/DannyBate4/status/1366830454750523395 2. þencan : https://en.wiktionary.org/wiki/þyncan 3. 독일어와 유사하게 만들려면 영어와 불어 모두 전치사(to/pour)를 사용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다만 불어의 경우 만능의 moi가 있기는 하다. 4. 이런 문장 때문에 독일어를 알면 영어 이해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된다. 옛날식 영어 동사의 2인치 변화형이 독일어와 동일하기 때문. 한편 분석해 봅시다. þæt은 that, þu는 thou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참 쉽죠? 전혀 다른 단어는 다음의 앵글로색슨 사전을 보시면 나온다. https://bosworthtoll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