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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빙글 1月] 다시, 시작

(열심히 버피를 하면서) 우리,,빙굴러님덜,,워떻게,,새해,,복은,,많이덜,,받으셨는지,,?

아직 2021이라는 숫자가 입에 채 붙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한 달이 훌쩍 가 버렸네요. 어떻게, 빙글러 여러분의 2021년은 비교적 무탈하게 흐르고 있나요? 계획했던 새해 다짐들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여느 때와 같이 작심삼일로 끝이 났는지 빙글팀은 막 궁금하고 그러네요,,^,^

올해는 열심히 운동하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메인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는데, 저들은 절을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버피를 하고 있는 겁니다(엄근진). 평생 앉았다 일어섰다 버피를 하고 있을 저 소년 소녀처럼 우리 빙글러들도 올해는 매일 버피를 해보는 건 어때요?
갑자기_분위기_버피.jpg

자, 이제 땀도 뺐으니까 얼른 열차에 올라타시죠. 빙글 열차 달릴테니 다들 꼬옥 잡으시고~~~~ 월간 빙글 VOL.11 2021년 1월호 시작합니다앗~~!!!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 카드


2021년 1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도 각 분야의 MVP와 더불어 클립, 하트, 댓글 Top 7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1월의 MVP : 클립 + 좋아요 합산 1등
1월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카드는 바로 이 카드! 세상 살다 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암요, 미리미리 대비해 둬야죠. 꼭 알아 둡시다! @nanmollang 님 감사!

❤️
하트 브레이커 :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카드
말해 뭐하겠어요. 올해의 시작도 짤둥이가 좋아요 1등을 가져가는군요. 마침 1월 1일에 올라온 카드라 더욱 의미 있고요. 모두 2021년에도 짤줍 보고 웃어 봅시다! @goodmorningman

🎓
지식인 :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
파스를 붙일 일이 많은데 매번 틀리게 붙이고 있었나 봐요. 다들 그랬는지 이 카드가 인기가 많았군요.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면 클립 해두고 꼭 제대로 붙이시길! @helljjang

💬
댓글 대주주 : 댓글이 가장 많은 카드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 입이 열 개라면 열 개 다 험한 소리를 낼 이야기가 이번 달의 댓글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부디 거기서는 아프지 않길... @zatoichi

이렇게 각 부문의 MVP들을 다 만나봤습니다. 끝이냐고요? 그럴 리가요!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을 지양하는 빙글인걸요. 재밌는 카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1등은 아니지만 꿀잼꿀잼핵꿀잼 카드들을 몇 개 더 함께 보시죠 :)

🎓 클립 TOP 7
놓칠 수 없는 꿀팁 모음!

❤️ 좋아요 TOP 7
왠지 작년에도 내내 했던 말 같지만, 짤줍 지분이 너무 커서 짤줍을 제외한 좋아요 TOP 7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짤줍은 @goodmorningman 님 프로필에서 확인하시길!

💬 댓글 TOP 7 (정치 카드 제외)
유난히 댓글에 박한 우리 빙글러들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만든 카드는 무엇?!

어때요. 이번 달도 즐거운 빙글링이었나요? 하트로 감성을 충전하고, 클립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댓글로 사회성을 키우는 우리 빙글러들. 2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사랑을 받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후후훗!

2.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시작부터 참 떠들썩했던 2021년이었죠. 미 의사당이 처음으로 뚫린(!) 해였으니 말이에요. 이렇게 허술하게 뚫린다고?! 싶었지만 세상에,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떠들썩한 세계 소식과 국내 이런저런 소식들은 빙글에서 어떻게 전해졌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미국, 소란스러운 끝과 시작 | 4명이 사망하고 52명이 체포된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트럼프가 선동한 정황도 보여 더욱 말이 많았죠. 점령 후에도 도발하는 트윗을 올려 각종 SNS에서 트럼프의 계정이 정지되는 해프닝이 일기도 했고요. 트럼프의 시작과 끝은 이렇게나 스펙타클하군요.
그리고 바이든의 취임식이 (트럼프 없이 새로운 핵가방과)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이전의 핵가방은 트럼프가 기념품으로... (말잇못) 트럼프 지지자들의 폭동과 탄핵 정국에 시작된 바이든의 임기. 풀어나가야 할 일이 태산이겠군요.

러시아,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 미국만 난리가 아니었죠. 불곰국 러시아야말로 아주 난리 난리 그냥 난리가 아닙니다. 푸틴의 숙적 나발니가 공개한 푸틴의 비리 폭로 영상에 잔뜩 화가 난 러시아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갔으니 말이에요. 말도 못 할 엄청난 비리 영상. 오래 해먹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싶지만 실제로 이걸 맞닥뜨렸을 때의 분노는 상상도 할 수 없겠죠.
부디 이번 사태가 러시아를 조금은 말이 되는 나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백신, 말말말 | 한편, 코시국 타개를 위한 노력이 전 세계에서 일고 있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보다 희소식일 수 없다 - 바로 백신 접종 말이에요. 아직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데다 수급에 어려움마저 있어서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이미 접종을 시작한 나라들도 많은 상황. 그럼, 백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까요?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 말 그대로 북극에서 내려온 한파 덕에 전국, 아니 전 세계가 꽁꽁 얼었죠.특히 눈이 많이 온 1월이었는데 이게 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었다니.
그래도 눈이 와서 마냥 즐거웠던 사람들의 모습, 같이 보실까요?
숨어있던 은둔 고수들의 눈사람 만드는 실력도 함께 보시고요!

AI, 그리고 개인 정보 | 성희롱 문제로 출시부터 말이 많던 이루다, 결국은 개인 정보 유출 논란으로 서비스를 접게 됐죠. 유려한 대화가 오고 갈 수 있게 하려고 사용했던 데이터들이 사실은...

더 이상 우리를 호구로 보지마라 | 게임 업계가 지금 이 순간도 떠들썩합니다. 넷마블의 잘못된 대처와 사과가 유저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냈고, 트럭 시위가 진행 중입니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정인아미안해 | 아이를 입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말로 하기도 힘든 폭행으로 사망케 한 부부 때문에 대한민국이 울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던 아이에게서 웃음을, 생명을 앗아갈 수 있었을까요. 분명 정인이를 살릴 수 있었음에도 안일했던 경찰의 대처와 뻔뻔하게 방송 매체에 얼굴을 비추고, 사건 후에도 당당한 양부모의 모습에 더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대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안전해지는 그날, 언제쯤 올까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길, 이전처럼 밝게 웃고 있길. 정인아 미안해.

3.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2021년 첫 번째 이달의 빙글러는 '문학 특집'으로 꾸려봤어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어쩌면 그 어떤 창작물보다 풍부한 상상력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가 아닐까요. 펜만 있으면 뚝딱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네 분의 빙글러를 소개합니다!
|| 매일을 지향하는 사람 @realrappy
매일 무언가를 해낸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1월만 해도 벌써 서른한 날이나 되는데 꾸준히 올해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는 빙글러가 있어요. 바로 @realrappy 님. 2021년 1월 1일부터 365, 거꾸로 카운팅을 하며 시 같은 일기를 써내려 오고 있거든요. 그러니 2021년 12월 31일의 글 제목은 아마 1이 되겠죠. 완벽보다는 최선을 지향하는 사람. 덕분에 올해 시집이 나왔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는데요 :) 시집도 일기의 형식을 빌려 잠시 소개해 주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매일이라는 형식이 지켜지기를 빙글팀도 응원할게요.
꾸준함이 종국에는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 작은 계획이라도 함께 실천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일기 #창작문예

|| 철학으로 영화 읽기 @erazerh
'리뷰'라는 것은 그저 작품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erazerh 님의 리뷰를 보면 더더욱 그렇고요. 어쩌면 이야말로 영화를 다시 써내는 행위가 아닐까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작품을 대한다 해도 종종 작가가 보지 못한 부분까지 파고들곤 하니까요. 모두 각각의 다른 삶의 궤적을 갖고 있기에 같은 영화를 봐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주목하는 부분이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erazerh 님의 리뷰를 보면 그 삶이 궁금해 지곤 합니다. 추천해주는 영화가 보고 싶어지는 건 당연지사고요. 이번 달의 리뷰, 함께 보시겠어요?
욕망하고 살아가는 우리 앞에, ‘현타’와 ‘죽음’보다 선명한 미래가 또 있을까? #영화 #창작문예

|| 하루 하루가 특별한, @veronica7
정확히 같은 행위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해도 그걸 같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같은 행동이라도 어디에 어떻게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그 결이,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매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태도를 @veronica7 님의 카드를 보며 느낍니다. 조곤조곤 속삭이는 듯한 글을 따라 읽다 보면 마치 나도 함께 걷고 있는 듯하다가 어느새 반짝!하고 빛나는 하루를 만나게 되거든요. 여느 때와 같지만 또 어제와는 다른 그녀의 오늘을 만나 보시겠어요?
'춥'하고 입술이 오므려지다 '다'하고 입술이 펴집니다. 우리의 굳은 몸도 펴질 겁니다. #창작문예 #일기

|| 해리포터 다시 쓰기 @ohyoujin0426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주인공이라면? 또는, 좋아하는 소설의 주인공 성별이 달랐다면? 이런 상상, 다들 한 번은 해 봤을 거예요. 상상은 쉽지만 실천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죠. 이 어려운 일을 차근차근 조금씩 해내고 있는 분이 바로 @ohyoujin0426 님. 해리포터 세계관에 떨어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괜히 내가 따라 설레곤 한다니까요.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빙글러들, 아니, 그냥 대리 설렘이 느끼고 싶은 빙글러들이라면 모두 이 글을 보도록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연재 중인 이 팬픽은 어떻게 완결될까요? 너무 기대되네요!
해리포터의 주인공이 여자라면? #해리포터 #팬픽션 #창작문예 #소설

이 분들처럼 마음의 결을 문자로 정돈하고 싶다면 빙글의 #창작문예 관심사를 찾아주세요.
당연히 세분화된 #시 #소설 등의 관심사가 있으니 함께 눈여겨 봐두셔도 좋습니다. 모두가 부담스럽다면 #일기 관심사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한 땀 한 땀 마음을 수놓다 보면 언젠가 나도 알지 못했던 내 마음을 내 글에서 발견하게 되는 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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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21년의 첫 달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니 벌써 1월이 다 갔다고?!'라며 시작했지만 여기까지 내려오고 보니 이번 달, 정말 많은 일이 있지 않았나요. 저렇게 많은 엄청난 일들이 불과 한 달 만에 일어난 일이라니. 아직 답답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또 어느새 익숙해져 있고, 이렇게 결코 익숙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삶에서도 모두 각자의 자리를 종국에는 찾게 되는 것처럼 시끄러운 세상도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

1월이 다 갔는데 한 게 없다고 우울해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우리의 설날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이제 달의 시간으로는 12월 20일 즈음이니 이제 슬슬 2020년을 보내고, 진짜 2021년을 시작할 준비를 해봅시다.

모두 건강 또 건강하길 바라며, 다음 달에 또 만나요.
즐빙!


P.S.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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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몰랑님부터 오유진님까지 모두 따랑합니다. 그대있음에 빙글에 사알게해~♬♪
설날 부터가 진짜 새해입니다
와우~~~~👍🏻👍🏻👍🏻👍🏻👍🏻
아직 우리 설날 아니라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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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눈치 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도록 할 수 있을까. 빙글의 오랜 고민들을 대대적으로 풀어낸 Renewal. 지금부터 하나씩 공개하고자 합니다! '관심사'로 나를 표현해 봐요! 이제는 관심사로 ‘나'를 표현할 시대입니다. 내가 어떤 학교를 나와서 어떤 동창들과 친구이고, 어떠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 얼마짜리의 인간인지를 표현하는 대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표현하세요. 이런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 그 자체로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기회와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에서는 관심사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거나 나타내고 싶은 관심사를 대표 관심사로 설정할 수 있고, 반대로 숨기고 싶은 관심사는 나만의 비밀로 ‘비공개’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친구 이 관심사에 대한 조예가 대단하지, 인정!!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면 왠지 놀기만 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빙글이 만드는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관심사로 나를 표현하는 빙글의 세상에서는 무언가를 많이 좋아할수록 내공이 쌓입니다. 바야흐로 덕후 전성시대. 친구들이 관심사로 자신을 쿨하게 표현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거나 관심사 관련 도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거나 또는 그저 이 사람과 내 관심사 잡담을 하는 것이 나의 새로운 낙이라면,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인색하게 굴지 말고, 박수 모양의 관심사 '인정'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주고 받는 인정 속에 관심사로 싹트는 우정! 관심사로 사람을 잇다 기존의 빙글에서 관심사는 빙글러들이 신청하고 빙글이 개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사 커뮤니티가 3000개가 넘었지만 모든 사람들의 모든 관심사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생겼음에도 신청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것도 번거로웠고요. 하지만 이제, 새로운 빙글에서는 빙글러라면 누구든지 손쉽게 관심사를 만들고 태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SMART FOLLOWING 이번 업데이트에서 두번째로 큰 변화는 바로, '스마트 팔로우' 기능입니다. 사람을 팔로우 하는 기능은 예전 빙글에도 있었고, 다른 SNS들과도 다를 바 없지 않냐고요? '스마트 팔로우'는 다릅니다. 모든 것을 팔로우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더욱 똑똑하게 걸러내어 팔로우 하는 것이거든요. SNS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만 남기다가 친구들에게 투정 아닌 투정을 들어본 적, 마이너한 취미가 생겼는데 혹시 내 팔로워들이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글 쓰는 것을 참아본 적… 한두 번쯤은 있으시죠? 빙글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내 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받아보아야 하는 문제, ‘내 팔로워들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저 팔로우’와 함께 ‘컬렉션 팔로우’를 장려해 왔었던 것이었는데요. 이제는 한층 더 똑똑해진 빙글 시스템 덕분에, 컬렉션 팔로우의 이점을 고스란히 누리면서도 새 친구를 사귀고 소통하기에 훨씬 용이한, 한층 더 진화된 '유저 팔로우' 시스템인 ‘스마트 팔로우’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팔로워들을 의식하며 글을 가려 쓰는 일, 친하다는 이유로 관심 없는 글까지 받아보아야 하는 고문 없이, 마음껏 사람들을 팔로우하며 같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알찬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지요 :) 더욱 똑똑해진 한 줄 피드 스마트 팔로우와 함께 더욱 똑똑해진 피드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개인화 기술을 도입하여,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내 관심의 카드, 내 관심사가 태그된 카드들 중 머신러닝 기술과 집단지성 시스템을 통해 선별한 것들, 인공지능이 파악한 앞으로 좋아하게될 확률이 높은 관심사들 등이 잘 섞여 노출됩니다. 또한, 더 관심이 가는 사람과 더 좋아하는 관심사의 카드들이 더 자주, 더 많이 노출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몇 달 간 지원자분들과 함께 한줄 피드(2열이 아닌 1열 피드)를 실험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NEW 피드 테스터 모집 카드). ‘변화'는 언제나 두려움을 수반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 했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한줄 피드를 공개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본문 내용을 더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에의 집중을 줄이고, 알찬 내용에 무게를 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실험 기간 동안 다양한 피드백들을 주셨는데요, 이번 리뉴얼에 최선을 다해 녹여 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올해 초에 있었던 카드 작성 도구의 업데이트에 대한 피드백들을 수렴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동시에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짧은 글로 가볍게 소통할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글쓰기에 몇몇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필수였던 제목이나 컬렉션, 언어 선택을 꼭 하지 않아도 카드 게시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더욱 부담없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글을 ‘클립’할 때 나의 생각이나 메모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하고, 링크 미리보기를 사용하여 그 사람의 콘텐츠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손쉽게 나만의 콘텐츠로 재탄생 시킬 수도 있고요. To be continued… 미처 설명하지 못 한 변화들이 더 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관련 기능들의 업데이트는 계속 됩니다. 새로워진 빙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즐겁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이 꼭 맞는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빙글가이드] 1. 기본 용어 정리 2.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3.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4. 내 관심을 표현하기 5. 내 페이지 꾸미기
리뉴얼 그 후, 그것이 알고 싶다 Q & A
이제 NEW Vingle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서비스 전체를 다루는 매우 큰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기능을 만들어 배포하기 보다는 가장 기본되는 기능들을 먼저 만들어 여러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된 토대 위에 나머지 기능들을 쌓아 올리고자 합니다. 저희의 추측대로 만들어 버리기 보다는 빙글러분들께서 실제 필요로 하시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앞으로의 Vingle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다시 한 번 빙글코리안이 등판하였습니다. 이름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 Vingle to Vinglers' 시작해 볼까요? Q. 내가 클립한 카드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나요? A. 컬렉션 메뉴에 그대로 클립되어 있답니다. 프로필 페이지의 '대표 관심사' 아래 '컬렉션' 메뉴가 보이지요? '전체보기'를 눌러 보시면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컬렉션들이 모두 이 곳에 모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컬렉션들을 클릭해 보면 당연히 내가 클립해 둔 카드들이 모여 있고요 :) '내 커버', 내 프로필 화면은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입니다. 나를 표현하기 위한 대표 관심사, 그리고 내가 작성한 카드들로 나를 설명하는 공간인 것이지요. 앞으로는 내가 작성한 모든 카드들이 내 프로필에 보이게 됩니다. 또한, 내 프로필의 '관심사'를 누르면 내가 쓴 카드들을 관심사별로 모아 볼 수도 있지요. Q. 왜 관심사를 4개밖에 설정할 수 없나요? A. 관심사는 원하는 만큼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니에요, 관심사는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빙글에 없는 관심사들도 직접 만들어서 설정 가능한걸요. 선택해야 하는 4개의 관심사는 나를 표현하는 '대표 관심사'로 프로필에 설정을 해서 내 프로필을 보러 온 빙글러들에게 '나는 이런 걸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예요. '전체 관심사 보기'를 눌러 보시면 내 관심사들을 다 볼 수 있고, 해당 관심사들을 기반으로 한 '내가 좋아할 만한 카드'들을 홈 피드에서 보여 준답니다 :) Q. 예전의 커뮤니티 피드처럼 관심사별 페이지는 어떻게 가나요? A. 현재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 중에 있습니다. 1)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관심사별 카드들과 유저들을 모아 보는 방법과 2)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관심사를 누른 후 나온 페이지에서 관심사 제목을 다시 한번 눌러서 관심사별 카드들을 모아 볼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으니 곧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Q. 팔로우 추천되는 유저들은 누구인가요? A. 기존에 빙글러 여러분께서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작성자들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처음 앱을 키면, 팔로우할 유저들을 추천해 주는 목록을 보셨을 거예요. 해당 유저들은 모두 빙글러 여러분들께서 기존에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주인들이랍니다. 즉, 관심 없던, 또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래 받아보던 카드'를 쓴 유저들인 것이지요. 그 외 부수적으로, 여러분들께서 선택하신 관심사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유저들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Q. 메세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이전 메세지 기능의 오류 수정을 위해 기능 개선 중에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메세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메세지 기능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작업이었고, 메세지 기능을 그대로 두면서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잠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더 편하고 빨라진 메세지 기능으로 찾아 뵙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 전에, 기존에 주고 받았던 메세지들은 다운로드 등을 통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Q. '좋아요' 누른 카드들 목록은 어디서 보나요? A. 기능 개선 중에 있으며,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필 화면의 '설정'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 버튼(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누르신 후 '활동 기록' - '좋아요한 카드' 를 눌러 보시면 지금까지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모두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임시로 해당 기능을 되살리는 방식을 택했지만, 개선을 위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카드를 모아 보는 '클립'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왜 굳이 비슷한 기능을 추가해서 복잡도를 늘려야 하냐는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빙글러분들의 의견을 더 듣고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립을 한 카드들을 모아두는 컬렉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만 모아보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클립을 해서 컬렉션에 담는 것 보다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훨씬 간편하기 때문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들이 있다면 저희에게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고민들 중 예를 들어,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관심사에 따라 분류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컬렉션은 여전히(복잡함을 감수하고서라도)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낯설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바퀴 둘러 보시면서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사용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머리에 말씀드렸듯 이번 리뉴얼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앞으로 더해질 모습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이 외 더 궁금했던 점, 제안할 사항들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빙글에 녹여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빙글가이드] 1. 기본 용어 정리 2.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3.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4. 내 관심을 표현하기 5. 내 페이지 꾸미기
[빙글x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이 나왔습니다!
빙글러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 해를 빛내줄 빙글 <관심사 달력>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빙글의 웹툰작가 애소/권권규/째리/호룔로가 직접 디자인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관심사 달력! 2018년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이 달력에는, 빙글러들이 사랑하는 여러 관심사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 #관심사 빙글 <관심사 달력> 상품소개 이미지 中 2018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관심사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는 빙글 관심사 달력을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집, 사무실, 학교 등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부담 없는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 빙글 관심사 달력으로, 2018년을 함께할 공간들에 생기를 더해보세요 :) #빙글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빙글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4명의 웹툰작가 모두의 싸인이 담긴 한정판 달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싸인이 담긴 러블리한 빙글 달력을 소장해보세요! 빙글웹툰 작가들 싸인 for 스페셜 패키지 구매자 #덕후육성프로젝트 빙글 관심사 달력의 제작/인쇄비용을 제외한 빙글 수익금 전액은 빙글의 <2018 덕후 육성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좋아하는 빙글러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덕후 육성 프로젝트! 여러분의 풍성한 '덕질'을 위해 2018년에도 빙글이 함께 할게요! 빙글과 웹툰작가들이 함께 한 빙글 <관심사 달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빙글 관심사 달력 구매하러 가기
나이가 들면 기억해야 할 32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12. 술 담배를 줄여라. 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 13.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4.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5.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6. 경로석에 앉지 마라. 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클럽이다. 17.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이 돌아온다. 18. 하루에 10분씩만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9.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20. 남의 잘못을 보면 괴로워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기뻐하라. 21.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2.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병단명이라는 말도 있다. 23.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4.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말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25.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6.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 27.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8.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29.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30.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 노트다. 31. 유서를 작성하고 다녀라. 그것은 자신의 고백서요, 삶의 계산서다. 32.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좋은글#나이#명언#삶#인생#라이프#주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