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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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안 어머니의 쿨내 쩌는 교육관

맞는 말 같기도 한데 그래도 애가 말하는데 핸드폰만 보고 있고 ㅠㅠ 시험 기간은 그쵸 시험 당사자만 알면 되지 싶기도 하다가도 음 ~_~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가져와봤습니다!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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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해야 할 시점에선 개입해줘야 할걸‥ 방목이 정답은 아닐걸‥
@liloc11 뭐 평범한 인삿말은 마이 들어보셨을테고‥보자‥흠‥ 에이 한달안에 걍 로또나 콱 되슈.😌
@assgor900 ㅋㅋㅋㅋ 그대 쏴랑해요~~~~😍🤩😍🤩
@assgor900 15세를 기준으로 방임의 죄는 해방되고... 결국은 즈 할탓^~^그케 되는거라더군요.
이건 그냥 자유란 미명아래 방치하는 거 아닌가? 니쁘게 말하고 싶진 않은데 '관종'으로 유명하신 분으로 여기저기 방송 프로에도 기웃 기웃...
@copynam0302 그래요? 저에겐 미디어 노출빈도가 전혀 없는 분이어서... 제가 하루중 운전을 출퇴근때만 시간반에서 두시간정도 하고 보니... 대중매체와 좀 먼 편인가보네요.
자식이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을 해줘야지, 저렇게 내 몰라라하는건 좀..... 최소한 시험날자 정도는 알아야지 엄마라는 사람이
엄마가 맞다고 봄.. 단지 딸과 좀 더 대화가 필요하다고 봄
아마도 따님이 관심받기 위해서 공부를 하건 사고?를 치건 무슨 일을 벌일 거 같음. 따님 많이 믿어주는 엄마라 전 좋네요^^ 저정도 자란 아이라면 믿고 맡기는 시기일 듯하기도 하고... 중학생은 넘긴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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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레전드 사기꾼 썰 + 현재진행형
1.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어느 새내기 학생이 아버지가 실직하시고 어머니가 암에 걸려서 사채를 쓴 상황인데 과외 몇개씩 돌려도 이자 갚기도 힘들고 받을 수 있는 대출도 없다고 도움글 올림(약 200만원 정도 빚졌다고 함) 2. 서울대 동문들이 십시일반 학생 계좌로 송금함 200만원 이상 송금한 사람도 있고 총 최소 1000만원 정도가 모인것으로 보임 3. 그런데 사채빚 다 갚고도 남을 돈인데 빚 갚고 남는 돈에 대한 언급이 없음 4. 몇몇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오픈카톡방을 만들어서 해명. 자기 빚은 200이지만 돈이 많이 들어오니 욕심이 나서 아버지 사채빚 1800까지 갚고 싶었다고 함. 5. 그런데 빚 갚은 내역, 송금받은 내역 보자고 통장 거래내역 공개했는데 사채로 허덕이고 과외로 쉴틈이 없다는 학생이 택시비, 식비 등으로 평소 씀씀이가 컸다는 게 드러남 6. 학생이 과외를 늦게까지 하다보니 택시를 많이 타서 그렇다고 해명 7. 수상함을 느낀 실제로 돈을 많이 보내줬던 유저, 금융권 종사하는 유저 등등이 학생과 직접 통화하고 면담. 학생 아버지하고도 통화한 결과 실직하셨다는 아버지는 멀쩡히 직장 다니고 계심  8. 결국 사과문 작성.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뭔가 보탬이 되고 싶어 200만원의 사채를 빌려 가져다 드렸고, 매달 40만원 50만원씩 이자를 갚다 보니 1800만원이 되었다고 해명 9. 뭔가 보탬이 되고싶다고 급한 상황도 아닌데 200만원 사채를 빌렸다는 데서 다들 어이가 없었지만 오픈카톡방, 커뮤니티에서 스무살 어린 학생이니 이해해 주자는 여론이 형성되어 넘어가는 분위기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위화감을 느낀 몇몇 유저들이 계속 전화해서 추궁한 결과 어매이징한 사실이 드러남 -아버지는 멀쩡한 직장인 -어머니는 갑상선암에 걸리셨지만 지난 6월에 이미 완치 -사채빚은 토토를 하다 1800만원 생긴것 -7번에서 유저들이 통화한 아버지는 사실 사채업자였음 -오픈카톡방에 암 걸린 어머니와의 카톡으로 감동 유발했었는데 그것도 가짜 -스무살이라고 감싸고 봐주자고 했던 사람들은 다중 아이디였음. 학생 본인이거나 사채업자로 추정 -심지어 모든 사실이 밝혀진 2차 사과문에서도 자기 사과글을 모르는 사람인척 감싸주려다 걸림 그리고 서울대 커뮤니티는 최대 화력으로 불타는중 ㄷㄷㄷㄷㄷㄷ  - 이게 2019년이었는데 서울대 자퇴하고 올해 단대 치대 입학해서 단대에서도 사기쳤다구... 중고장터에서 여러명한테 선입금 받아놓고 잠수탔대여 ㄷㄷ 현재까지 사기를 치고 있다니ㄷㄷ
일제강점기 창씨개명 당시 조상님들의 레전드 드립 모음
창씨개명 당하는 와중에도 드립을 참지 못했던 조상님 모음집 1. 이누쿠소 구라에(犬糞倉衛, 견분창위): 개똥이나 처먹어라 라는 뜻 -> 퇴짜 맞음 2. 이누코 구마소(犬子熊孫, 견자웅손): 단군의 자손이 개자식이 되었다는 뜻 -> 퇴짜 맞음 3. '전병하(田炳夏)'라는 이름을 가진 한 농부는 자신의 이름에 농(農)을 붙여 '전농병하(田農炳夏)'라고 신고했다. 이를 일본어로 읽으면 '덴노 헤이카'.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천황'과 같다. -> 끌려가서 심문 받음 4. 미치노미야 히로히토(迪宮裕仁): 발음이 '미친놈이야 히로히토(천황 이름)' + 쇼와 덴노의 황태자 책봉 이전 칭호와 이름을 합친 것으로 볼 수도 있어 천황을 조롱하는 의미까지 담음. -> 고딩이었다고 전해짐. 5. 미나미 다로(南太郞→미나미 가의 큰 아들라는 뜻): 당시의 조선 총독의 이름이 미나미 지로("미나미 가의 둘째 아들"라는 뜻)인 것에 착안. 내가 총독의 형이다 라는 뜻. 6. 덴노조쿠 미나고로시로(天皇族 皆殺郞, 천황족개살랑): 천황 집안 다 죽인다는 뜻에 일본식 이름에 흔히 붙이는 '로'만 붙임. 이렇게 해도 되냐고 총독부에 직접 엽서를 보냄. 7. 쇼와 보타로(昭和 亡太郞, 소화망태랑):  쇼와 망해라는 뜻에 일본식 맏이의 이름에 흔히 붙이는 '타로'만 붙임. 이렇게 해도 되냐고 총독부에 직접 엽서를 보냄. 8. (세로 드립) 구로다 규이치(玄田牛一): 이는 畜生을 파자한 것으로 세로로 써서 읽으면 딱 축생이다. 한자로 번역하면 그냥 짐승이라는 뜻이지만, 일본어로 발음하면 "칙쇼우.." 번역하면 "씨발, 좆같다"같은 욕으로 사용. -> 잘 알려진 역사적 인물인 신불출의 실화 9. 에하라 노하라(江原野原): 추임새인 '에헤라 노아라'와 발음이 비슷 -> 이것도 신불출의 실화 (그 외) 닉넴 걍 막 짓는 타입의 유저들 청산백수(靑山白水), 산천초목(山川草木) 엄이섭야(嚴珥燮也) --> 그냥 자기 이름에 '야'만 붙임 ㅋㅋ (경상남도 양산군 금융조합 직원 엄이섭(嚴珥燮)) (출처) 1. 창씨개명거부운동 - 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한눈에 보는 교과서 한국사 만화 근현대사 상》143쪽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독부에 직접 엽서까지 보내시다니 ㅋㅋㅋㅋㅋ 아니 목숨까지 걸고 드립을 치시냐구요 ㅋㅋㅋㅋㅋ
터키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는 어떻게 표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략 이후 각 언론 매체가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을 받아 그동안 러시아 식으로 부르던 지명을 우크라이나 현지 발음으로 고쳐 부르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우크라이나 수도 표기가 ‘키예프’ 대신에 ‘키이우’로 변경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아직 우크라이나어 표기법 원칙이 없다 보니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표현해오다가, 이번 침략 전쟁을 통해 현지 발음대로 일단 일부 지명 표기만 바꾼 것인데, 당초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는 ‘크이우’가 더 유사한 표기라고 했는데 왜 ‘키이우’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 지명 표기에 대해서는 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외국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 지명을 표기하는데 한국어 표기법이 아직 없다고 옆나라 일본어 표기를 적용해 ‘한국’을 일본어 발음인 ‘간고꾸’라고 표기하고 부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건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외국어 표기 원칙시 표기의 일관성을 위해 파열음 표기에 된소리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어서, 과거에는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 도시를 ‘깐느’라 주로 표기하다가 이제는 ‘칸’으로 쓰고는 있지만, 현지 발음상 ‘깐느’가 더 유사하긴 해요. 반면 태국의 유명 관광지 ‘푸켓’은 동남아 해일 사태 이후 동남아 발음 특성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자 현지 발음에 맞게 ‘푸껫’을 허용하긴 했는데, 여전히 남부 유럽어(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의 된소리 표기는 또 허용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또한 ㅈ, ㅊ 다음에는 ‘ㅑ, ㅕ, ㅛ, ㅠ’ 이중모음을 쓸 수 없게 규정을 바꿔서 ‘주스’, ‘레이저’, ‘텔레비전’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이처럼 외국어 표기에 대해 된소리 불가, 이중모음 불가 등 실제 발음과 동떨어진 규칙을 정하니, 해당 외국어 학자들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거죠.  왜 ‘이탈리아’는 되고 ‘이딸리아’는 안 되는지요?  ‘달러’라고 쓰면서도 [딸라]라고 발음하는 현실에서요.  세상의 거의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한글을 가지고, 영 엉뚱한 표기를 하게 강제하는 것이니까요. 반면 일본어에 대해서는 또 지나치게 전문가 관점으로 접근해 정작 토요타 자동차 회사는 한국 내 법인명으로 ‘토요타, TOYOTA’라고 쓰는데, 우리나라의 일본어 표기법에서는 ‘と’ 가 단어 첫 초성 발음에서 '도' 에 가깝게 들린다며 ‘도요타’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오랫동안 써온 관용적 표기라고 해서 white shirts는 ‘와이트 셔츠’가 아니라 ‘화이트 셔츠'를 인정하고, 격한 소리와 된소리가 많아지면 사회가 각박해진다며 ‘까스, 뻐스, 땜, 써비스’는 안 된다면서도 ‘껌’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발음해왔기에 허용하고, 그래서 결국 ‘짜장면’도 ‘자장면’과 함께 2011년에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코’도 예전처럼 ‘고’라고 쓰라고 하고, 일본에서 유래된 ‘짬뽕’은 ‘잠봉’으로 순화시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국가나 지명은 더 혼란스러운 것이, 예전 구한말부터 쓰던 서구 국가 명칭 중 다수는 여전히 중국이나 일본식 표현을 따라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으로 쓰고 있어 해당 국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혹스러울 거예요.  반면에 불란서는 프랑스, 서반아는 스페인, 노서아는 러시아, 토이기는 터키(최근, 터키는 자국명을 ‘튀르키예’로 바꾸기로 결정했죠. 자기네 국가는 칠면조가 아니라면서…….)로 그 나라 발음 비슷하게 바꿔줬으니, 이 역시 기준이 뭐냐는 거죠. 또한 비영어권 국가 명칭을 영어 발음 위주로 표기하다 보니 스페인어 발음으로 ‘메히코’임에도 ‘멕시코', 현지 발음으로는 ‘로므니아’에 가까운데 ‘루마니아’, 해당 국가에서는 ‘에스파냐’라고 부르는 데도 영국, 미국에서 여전히 옛날 국호로 부른다며 ‘스페인’으로 표기하고 있지요.  정작 ‘아르헨티나’는 영미권에선 ‘알젠티나’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스페인어 발음으로 표기해주고 있고, 포르투갈과 브라질 간 발음 차이는 또 잘 반영해주고 있네요.  그러니 각국 대사관에 어떻게 표기해주는 것이 맞는지 일괄적으로 문의해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표기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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