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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넌 (Pasta OST Part.2) - 정아

저는 이런 달달한 노래가 좋네요~ --------------------------------------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난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 맘 멈출수가 없어서 조금만 이 순간을 잡아보고 싶어서 오늘밤에도 난 니가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잠들 수가 없는 바보죠 날 위해 요리를 해준다며 좋아하는 요리가 뭐냐며 하루종일 나를 귀찮게해도 정말 맛있단 내 한마디에 다시 듣고 싶다며 웃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 맘 멈출수가 없어서 조금만 이 순간을 잡아보고 싶어서 오늘 밤에도 난 니가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잠들 수 가 없는 바보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내 마음을 들킬까 바보같이 난 화만 내고 그랬죠 내가 그랬죠 그대라는 사람 어깨에 언제까지 기대고 싶은 내 마음에 단 한사람 그대라는 걸 난 그냥 너만을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 맘 멈출 수가 없어서 조금만 이 순간을 잡아보고 싶어서 오늘 밤에도 난 니가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잠들 수가 없는 바보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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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