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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역사학자 ‘친일파의 친(親)은 본래 친구라는 뜻이 아니라 어버이라는 뜻’이라고 했더니 수긍하지 않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부친(父親), 모친(母親), 양친(兩親), 선친(先親), 엄친(嚴親) 등에서 보듯, 친(親)에는 어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일본어에서도 ‘오야붕(親分)’은... https://m.facebook.com/wooyong.chun/posts/5062332117172370?notif_id=1613529497138486¬if_t=feedback_reaction_generic&ref=not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