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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가 네덜란드하고 무슨 상관?
이제는 거의 우리말로 정착되어 가는 외국어 중 ‘더치페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순우리말 ‘각자내기’를 사용하자고 권장하고 있지요. 대부분 더치페이(Dutch Pay)가 깍쟁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 밥 먹고 술 마신 후 음식값을 1/n로 낸 것에서 유래한 줄 아는데요. dutch가 네덜란드 라는건 거짓입니다. Dutch는 독일(도이칠란트, Deutschland)을 의미합니다. 원래 영국이 유럽대륙의 강국인 독일과 워낙 원수 사이였기에 영국인들은 각자 먹은 값을 따로 내는 건 ‘독일넘들이나 하는 쪼잔한 대접’이라는 비난의 의미를 담아 ‘도이치 트리트(Deutsch Treat)’라 불렀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스펠링이 어려운 ‘도이치(deutsch)’대신 ‘더치(dutch)’로, ‘트리트(Treat)’ 대신 ‘페이(Pay)’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1600년대 네덜란드가 영국과 경쟁적으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게 되면서 악감정이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가게 됩니다. 미국 땅 ‘뉴욕’도 원래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을 영국이 전쟁으로 빼앗은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영국인들이 원래는 독일인을 흉볼 때 쓰던 ‘더치페이’란 단어가 네덜란드를 비난할 때 쓰는 말로 변해버린 뒤, 400여 년이나 흘러 원래 dutch가 독일을 의미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
10년 넘게 야간에 근무한 뒤 주간으로 바꾼 42살 남성
야간 교대 근무를 10년 넘게 한 뒤 주간 근무로 바꾼 지 2년째인 이 42살 남성은  키 170센티미터에 몸무게가 95.5kg, 허리 둘레 43인치로 '고도 비만' 판정을 받았다. 오랜 야간 근무 시절에 건강을 생각하여 술과 담배를 일절 하지 않고,  운동과 식단 관리에도 꽤 신경 쓴 덕분인지 비교적 늘씬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만성 수면 장애에 시달리면서 눈에 띄게 살이 붙기 시작했다. 그 뒤 주간 근무로 바꾸었지만 사소한 소음조차 견디지 못한 채 눈을 뜰 정도로 얕은 잠으로 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은 없고, 멍한 상태로 오전을 보내기 일쑤라고 한다. 야간 근무 초기에만 해도 쉬는 날이면 가족까리 바깥나들이도 종종 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무기력증에 빠진 남편이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가족에겐 더 이상 휴일과 쉬는 날에 바깥나들이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괴롭겠지만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휴일이면 바깥으로 놀러 나가자고 보채기 마련인 애들을 어르고 달래야 하는 부모 심정이  오죽 쓰라렸을까 싶어 안타깝기만 하다. 긴 야간 근무 후유증으로 42살 젊은 나이에 벌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가 되고 말았다. 그의 수면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얼굴과 상반신에 온갖 기구를 부착한 상태에서 쉽게 잠이 올지 궁금하다. 나처럼 몸에 뭔가 붙는 느낌에 무척 예민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잠을 이루지 못할 듯하다. 아니나 다를까 42살 김이웅은 자면서 계속 뒤척이더니  급기야 자기도 모르는 새 일어나 앉는 모습도 여러 번 연출했다. 그 결과 아주 심각한 수면 무호흡증으로 드러났다. 과거 1980년대 당시 한국 40대 남성들의 잦은 돌연사가 사회 문제로 떠올랐을 때  그 원흉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던 증상이 바로 수면 무호흡증이었다. 김이웅의 경우 45초 동안 숨을 쉬지 않다가 생명에 이상을 느낄 만하면  그제야 겨우 호흡하는 상태를 밤새 반복하는 것이다. 깊은 잠에 빠지면 뇌도 함께 쉴 수 있어서 편안한 몸 상태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42살 김이웅의 경우 뇌가 1분에 한번씩 깨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긴 시간 잠을 자더라도 피곤할 수밖에 없다고 담당 의사는 말한다. 이런 수면무호흡증에 오랫동안 시달리면 근손실까지 일어나면서 지방이 급격하게 팽창한다. 그와 더불어 잠복해 있던 고혈압과 당뇨 등이 악화하면서 각종 성인병까지 한꺼번에 촉발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 하룻밤에 수면무호흡 증상이 한 시간에 5번 정도 나타나면 환자로 분류하는데, 42살 김이웅은 30번이 넘는 만큼 아주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담당 의사는 크게 우려하고 있다. 그의 비만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도 수면 장애에 원인이 있다는 게 담당 의사의 확신에 찬 판단이다. 그리고 근손실에 따른 지방 증가가 수면 장애를 부채질하고,  그러면 더욱 심각한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나면서 살이 급격하게 찌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게  현재 42살 김이웅의 안타까운 상황이다. 10년 이상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이어간 탓에  주간 근무 환경에서도 여전히 정상 생활 리듬을 찾지 못하여 수면 장애에 시달린 나머지 갖가지 질병을 안고 있는 42살 김지웅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저 가정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말끔히 걷어내고 휴일이면 환호성을 터뜨리는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따위 소리야말로 '먹고사니즘'의 영원한 포로가 되어 내일의 건강은 애써 모른 척 외면하면서 고통스러운 오늘의 장시간 야간 교대 근무에 짓눌린 채 살아가야 하는 동수저, 흙수저, 무수저 인생에게 꿈 같은 이야기에 불과할지 모른다는 게 가슴 아프다. 출처 진짜 야간근무 건강 악화 지름길임 ㅜㅜ 다들 알고있지만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이 하고있는거임..
보는 사람이 다 힘들었던 나혼자산다 허훈편.jpgif
오전 운동하고 24만원어치 소갈비 먹음 벌써 표정부터 구림 또 운동.. 아니지 밥 먹었으면 누워야지;; 코어 개미침 선수들이 하는 로프 두께 트레이너 쌤들 국룰인가;; 숫자 똑.바.로 좀 세주세요^^.. 쌤 좀 양아치인거 같..은ㄷㅔ..? (과몰입) ㅅㅂ 보는 내가 다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그만혀;; 그냥 런지도 힘든데 뭘 들고 뭐까지 하라고요?ㅜ 됐어요 쌤. 칭찬말고 그냥 빨리 끝내주세요ㅜ (과몰입222) 그만혀.. 이제 그만혀.. 쌤.. 휴먼입니까? 이런거 누가 자꾸 개발하는데ㅡㅡ 뭘 가; 그만하고 집에나 가라ㅜ 쌤 칭찬에 넘어가는 순간 다음날 아침=지옥 근데 얜 넘어감 쌤 보세요 애 안색이 흙색됐어요; 이 쌤 회원들 홀리는 입담 장난아님;;;;;; 진심 이런데 넘어가면 안 돼 허훈 “그치” (존나 단순) 쌤 “근데 그걸 또 이겨내야 해” 쌤 공감력0 소통력0 허훈 “그치 그치” (꾀어내기 존나 쉬운 타입) 눈 풀렸는데요.. 마지막까지 당근주는 트레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운동선수라.. 즐기나보네..ㅋ 힘든거 1초만에 까먹는 타입인듯ㅋㅋㅋ; (운동 안 했으면 아까부터 행복했을텐데..) 출처 와 진짜 운동량 어마어마하다.. 저걸 소화하다니..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네..
NBA 역사상 가장 작은 선수.jpg
먹시 보그스 (Tyrone Curtis "Muggsy" Bogues) 160cm 역대 최단신 포가이자 역대 최단신 NBA 선수 옆에 있는건 마누트 볼 231cm 14년간 리그를 주전으로 리그를 누비며 활약을 함 다시 나오기 힘든 선수중 하나임 NBA는 커녕 일반인보다 훨씬 작은 160cm로 경기가 가능하다는점이 놀라움 보그스의 점프력은 2m 선수와 비빌 정도의 높은 탄력을 가짐 엄청 대단하지만 그냥 2m인 사람이 같이 점프하면 골대에 먼저 도착함 그럼 왜 쓰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보그스의 진가는 작은 체구와 엄청난 기동성으로 거인들을 농락하고 무엇보다 키가 작은만큼 몸의 중심이 너무 낮아 보그스의 공을 뺏기 힘들다는 점에 있음 게다가 힘도 거인선수와 비등할 정도의 파워를 지니고 있음 딱히 압도적으로 쎈건 아님 딱 비등할정도 공을 가지고 있을땐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지만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땐 너무 존재감이 없어 못보고 있다가 갑툭튀해서 공을 저지하고 애들을 당황시켜 흐름을 바꿔놓음 계속 마크하지 않으면 작은선수는 잘 보이지않음 이런식으로 해서 성적은 NBA선수 딱 평균수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160cm란 키에 거인들과 비등하게 경기했다는 점에 의미를 둬야함. 보그스는 말년에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허리부상으로 기동성을 잃어버려 결국 팀에서 짤리고 은퇴하고 코치생활 하고있음 출처 : 펨코 현재는 Muggsy Bogues Family Foundation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서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자선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염 수술 예정이면 보고 나서 수술하세요."
비염 앓고 있는 사람 제발 수술하기 전에 한 번씩만 해보고 수술하세요 만성 비염 앓고 있는 사람 특징 코막힘 입 벌리고 숨 쉼 입 벌리고 잠 비염 있는 사람 식도염도 자주 생김 봄, 가을엔 꽃가루, 가려움 여름에 에어컨 틀면 콧물, 재채기 동반(휴지 반 통 이상 씀) 잠잘 때 자주 깸 코골이 심함 위에 써 놓은 건 대부분 저도 경험했던 증상입니다. 웬만한 비염 치료법은 다 해봤던 거 같으니까 제발 수술광고에 혹해서 수술하기 전에 한 번씩만 속는 셈 치고 따라 해보길 바랍니다. 저도 수술했던 사람으로서 수술하고도 1년 뒤 다시 재발했었습니다. 원래 재발이 심하다고 하긴하던데 그땐 허무했죠 (참고로 제 증상은 코안에 점막에 염증 생기고 계속 부어 있었습니다. ) 첫 번째 코세척 ★ ★ ★ 아마 비염에 걸린 사람들은 가장 많이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저도 이상민씨가 tv에서 쓰던 거 혹해서 사서 사용했는데 할 때마다 시원하긴 합니다. 콧물이랑 코막힘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2번 정도 하는데 자기 전에 일부러 합니다. 꼭 비강 생리식염수로 해야 합니다. 근데 이것도 계속하면 눈 충혈 심해지더라고요. 두 번째 비염 스프레이(단기적으로) ★★★★ 평소에 비염 스프레이 꼭 챙기고 다니는 사람이 접니다. 한 번 뿌리면 효과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첨가되어 장기 적으로는 부작용이 있고 오히려 내성이 쌓여 더 심해질 수 있어, 끊었습니다. 진짜 심해질 때 한 번씩 사용했었습니다. 세 번째 적외선 치료기 ★ 10만원 넘는 돈 써가면서 사용해봤는데 진짜 효과 없습니다. 무슨 혈관 확장 시킨다. 염증을 완화 시켜서 붓기를 빼준다고 하는데 의료기기 회사들이 물건 팔아먹으려고 어려운 용어 써가면서 파는데 속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3개월 쓰다가 지금은 안씁니다. 네 번째 마스크 ★ ★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나서 느낀 점입니다. 마스크 쓰고 나서 비염이 더 나아졌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오히려 더 갑갑해서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케바케인 듯 합니다. 다섯번째 수세미차 ★ ★ ★ 수세미차는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하루에 한 잔씩은 마시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해졌던 때 핫하게 올라와서 사용해봤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마시고 있고, 비염뿐만 아니라 퇴근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몸에 피로가 풀리는 느낌도 듭니다. 이상 대표적인 부분들만 적었는데 물론 비염이 완치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전에이중 하나라도 해보시고 마지막으로 수술받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처럼 수술하고 재발해서 후회하지 마시고요. 출처: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