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rror
10,000+ Views

마냥 천사같던 애인의 소름돋는 실체

어제자 연애의참견
현재 여친과 2년째 연애중인 고민남
고민남 앞에 전여친이 나타남
전여친의 연락을
단호하게 끊어내는 고민남
알아야할게 있다며
고민남을 불러내는 전여친

(2년 전)
고민남과 함께 걷는
현여친(저 때는 여친X)과 여자 동료

전화가 왔다며 둘이 먼저 가고 있으라 함
그리고는 고민남과 여자동료의
뒷모습을 찍어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며 여친에게 보냄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문자를 받고
힘들어 할 때 현여친이 옆에 있어줌
은근슬쩍 말 지어내서 이간질도 하고
고민남이 화장실 간 사이에
고민남 핸드폰에 손을 대
여친 번호를 차단하고 삭제함

다시 현재로 와서
전여친 앞에 앉아있는 현여친
전 여친이 따지자
적반하장 시전하는 현여친
고민남과 전화연결이 돼있는 상태였음
다 들어버린 고민남 등장
시간을 갖자하고 나가는 고민남
현여친은 일적인 내조도
고민남 모르게 엄청 하고
고민남의 어머니에게도 지극정성임
그걸 알게된 고민남
고민남에게 다시 만나달라고 비는 여친

와... 내조도 엄청 열심히 하고
엄청 잘해주는데
과거에 했던 일이 좀 소름이긴 하다...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런 사이코
목표를 위해서 과정은 무시하고 무엇이든 할 사람은 좋을 땐 간도 쓸개도 다 빼 주지만 마음이 떠나기 시작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쳐 낸다
난 좀 무서운데? 저 남자에게 복수?라도 할일이 생긴다면...ㄷㄷ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혈압 주의) 오늘 난리난 배달기사 비하 발언 녹음 전문 + 추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이틀을 보내고 글을 쓰네요 .. 주위에 친구도 없어서 여기다가 하소연합니다.. 저는 배달대행업체를 하고있습니다. 어제 우리 기사중 한명이 너무 황당한 일을 격고 애가 멘탈을 못잡고 너무 억울해 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2월의 첫날 한 음식점에서 배행요청이 와서 주문한 '학원'으로 우리 라이더가 배달을 갔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 음식을 주문한 듯한데.. 지금 바쁘니까 아래 내려가서 기다리라고 했다고 합니다.. 내려가서 기다리면 계산하러 내려가겠다고... 그 말에 우리 라이더는 학원에서 나와 1층 밖에서 5~10분 사이쯤으로 기다렸고 다른 오더를 배정받아 시간이 촉박하여 다시 학원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 학원 선생님 말이 애들 가르치고 있고 지금 바쁘니까 그냥 기다리라고 ...... 짜증을 내면서 말하기에 나도 지금 바쁘다 다른거 하러가야되니까 일단 계산부터 해달라고 요청을 했답니다.. 그렇게 짜증섞인 말투와 여러가지 핑계로 계산을 늦추다 결국 결제를 받았고 다른 오더를 처리하는 와중에 전화 한통을 받았네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녹음을 했고 참 듣자듣자하니 도가 지나쳐서 어떤 불이익을 주고 싶다고 합니다.. 녹음파일 한번 들어보시고 저게 진짜 별일이 아니라고하신다면 저희도 참겠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어느 가정의 한 구성원으로써 저런 말까지 들어야되나.. 그렇게 우리가 실수를 한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사건 요약 1. 메가커피에서 12,000원어치 커피를 주문했는데 주소를 오기재함 2. 주소오기재로 라이더가 다시 받은 주소로 배달해줬고 추가배송비 3,000원을 더 받아야했음 3. 5시 25분에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안 받음. 라이더가 8분동안 기다림 4. 추가배송비 받아야하는데 바쁘다고 내려가서 기다리라고 함. 현금 없어서 계좌이체 해주겠다고 함 5. 라이더가 밖에서 5~10분 기다리다가 다른 오더 받아서 다시 올라가서 재촉해서 받음 6. 라이더분이 재촉하시다가 메가커피에도 보내줘야한다고 말실수를 하신 것 같음(라이더가 받는게 맞음) 7. 이 부분에서 라이더가 정확한게 얘기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꼬투리잡음 8. 사기치면서 삼천원 벌어가면 부자되냐고 비아냥 거렸는데 저 이유 때문인가 싶음 9. 메가커피에도 너희는 12,000어치 커피를 팔면서 배달비로 7~8000원을 받냐고 욕하고 배달대행업체 때문에 너네꺼 못 먹겠다고 가져라고 진상짓함. 지랄이란 지랄은 다했다고함.(자기입으로 직접 말함) 10. 신나게 비하하다가 녹음한다니까 변명 시작함. 그래도 반성은 안 함. 웃대 펌 듣고 있으려니 너무 화가 나는구려. 출처로 가시면 음성도 들으실 수 있는데 혈압 조심하고 들으시오들..... 대체 어떻게 자란 사람이길래 이런 식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소 하................ +) 학원 입장이 추가되어 적어 보오. 현재 학원에는 kbs jtbc를 비롯한 기자들이 이미 도착해있는 상황. 전화벨은 쉬지않고 계속 불나고있음. 학원 관계자가 기자들에게 내막을 설명중. 그 셔틀안전도우미(이하 알바생)은 근무한지 한달밖에 안되는 젊은 여성. 최근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 이유는 1월마지막주에 이혼을 하게 됐으며, 이후 극도의 스트레스로 골반염, 하혈 등등 건강이 안좋아진 이후 학원을 그만둔다 선언한 뒤 사건이 터지게 됨. 그 알바생은 일련의 사건으로 멘탈이 무너진 상황에서 그런 병크를 일으킨 것으로 추측.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관계자가 부리나케 알바생에게 통화를 걸자 알바생은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업체 사장님과 배달기사분께 반드시 사과하겠다.' 시전. 현재 유튜브에서 실시간 인터뷰 스트리밍 중 멘탈이 이미 탈탈 털린 상황에서 벌어진 일인가 보구려. 조금 안타까워지긴 하나 그래도 일이 너무 커져서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