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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천사같던 애인의 소름돋는 실체

어제자 연애의참견
현재 여친과 2년째 연애중인 고민남
고민남 앞에 전여친이 나타남
전여친의 연락을
단호하게 끊어내는 고민남
알아야할게 있다며
고민남을 불러내는 전여친

(2년 전)
고민남과 함께 걷는
현여친(저 때는 여친X)과 여자 동료

전화가 왔다며 둘이 먼저 가고 있으라 함
그리고는 고민남과 여자동료의
뒷모습을 찍어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며 여친에게 보냄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문자를 받고
힘들어 할 때 현여친이 옆에 있어줌
은근슬쩍 말 지어내서 이간질도 하고
고민남이 화장실 간 사이에
고민남 핸드폰에 손을 대
여친 번호를 차단하고 삭제함

다시 현재로 와서
전여친 앞에 앉아있는 현여친
전 여친이 따지자
적반하장 시전하는 현여친
고민남과 전화연결이 돼있는 상태였음
다 들어버린 고민남 등장
시간을 갖자하고 나가는 고민남
현여친은 일적인 내조도
고민남 모르게 엄청 하고
고민남의 어머니에게도 지극정성임
그걸 알게된 고민남
고민남에게 다시 만나달라고 비는 여친

와... 내조도 엄청 열심히 하고
엄청 잘해주는데
과거에 했던 일이 좀 소름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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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이코
목표를 위해서 과정은 무시하고 무엇이든 할 사람은 좋을 땐 간도 쓸개도 다 빼 주지만 마음이 떠나기 시작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쳐 낸다
난 좀 무서운데? 저 남자에게 복수?라도 할일이 생긴다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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