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일까. 윤석열의 중앙지검장 경질요구를 박범계 장관이 거절하자 곧바로 박 장관이 출자했던 법무법인에 대한 검찰수사가 시작됐다. 윤석열은 수사를 월성원전 수사하는 대전지검에 배당했다. 조국과 추미애에 써먹던 상투적인 수법이다. 윤석열과 법무장관 3차전이 시작됐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