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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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숙주볶음

주말 저녁을 뭘로 때울까 하다가 냉장고에 있는 차돌이랑 숙주랑 볶았습니다.
음, 먹음직스럽네요.
오늘도 와인...
와입은 싱싱별맥으로다가... 저도 맛을 봤는데 저는 살짝 싱거우면서 고소했는데 와입은 살짝 쓰다고 하네요. 근데 카스보다는 낫다고... 카스 의문의 1패 ㅡ..ㅡ
와인 & 비어
와입용 안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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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숙주에 맥주라..소주를 더 좋아하지만 맥주가 땡기는 오후네요 퇴근길 다른안주에 맥주마셔야겠어요^~* 오늘도 맛난 음식들 잘 보고 물러갑니다🙋‍♀️
@bjjj 안주는 뭘로 하실지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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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47. Shadow Game XII -Honeycomb & Hazelnut (Heaven Hill BA) Sori Brewing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다양한 배럴 시리즈 맥주로 유명한 양조장 Sori Brewing 의 Shadow Game XII -Honeycomb & Hazelnut (Heaven Hill BA)입니다. 소리 양조장은 한국에서도 1 만원(?)으로 구할 수 있는 배럴 숙성 맥주로 일명 가성비 맥주로 유명한 곳인데요. (보통 베럴 시리즈 맥주 6~8 만원을 형성한 시장에서 1 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어 충분히 가성비 맥주라고 할 수 있죠.) 여기서 Shadow Game 시리즈 소리 양조장의 최상급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매 년 다양한 부재료와 배럴들을 사용하여 항상 많은 맥덕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업입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그 중에서 벌집과 헤이즐넛을 사용하여 헤븐 힐 싱글 버번 배럴에서 숙성을 거친 맥주입니다. 항상 일정 수준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소리 양조장의 베럴 맥주인 만큼, 이번 맥주도 큰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맥주; 이름: Shadow Game XII -Honeycomb & Hazelnut (Heaven Hill BA) ABV: 12.7%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검정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빠른 시간에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헤이즐넛, 바닐라, 약간의 꿀 향이 느껴집니다. 뒤에서 나무 향과 약간의 붉은 과일 향이 느껴지지만, 선명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마셔보면, 전체적으로 달콤한 향 캐릭터가 맛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실키한 질감과 낮은 탄산감과 알코올 부즈 덕분에 12도 알코올이 안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운 팔레트를 보여줍니다. 미디엄 헤비 바디감을 보여주며, 적절한 맛의 여운도 보여줍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퍼포먼스 현대 배럴 시리즈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계에서는 사실상 미국 맥주 양조장이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워낙 다양한 부재료와 다양한 맛의 레이어와 퍼포먼스 보여주기도 하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유럽 에스토니아 양조장인 Sori 양조장은 미국 유명 임페리얼 스타우트 처럼 화려하고 묵직한 맛보다는 보다 안정적이고 마치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재즈 음악을 듣는 기분을 선사해줘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느끼기에 훌륭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기레기때문에 100년동안 판매금지된 술.jpg
압생트 a.k.a 녹색악마 참고로 압생트는 45~70도하는 독주라 그냥마시는건 어려웠고 잔에 설탕을 놓고 물을 방울방울 떨어뜨리면  막걸리마냥 뿌옇게 변하는 압생티아나 라는 행동을 하고 마셨다고 한다 근데 이 술이 왜 100년동안 금지되었냐면.... 압생트에 주 재료인 웜우드(쓴쑥)은 투존 성분이 있는데 투존을 섭취하면 환각, 어지럼증, 발작,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압생트 금지에 대해서 결정타를 먹인 사건이 있었으니 스위스 농부인 장 랑브레이 라는 사람이 압생트를 마시고 총으로 일가족을 몰살시키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사건이 터지자 압생트의 생산지였던 스위스에서 부랴부랴 압생트 생산금지를 먹였다 그리고 2005년도가 지나서야 압생트 생산금지 법안을 철회했다 왜 그랬을까? 우선 압생트가 금지된 원인이었던 투존의 양이 그당시엔 너무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는거다 투존을 먹으면 환각을 볼 수 있긴한데, 압생트를 환각볼 정도로 마실려면 50L 이상 먹어야하고 그전에 알콜로 죽는다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농부사건도 그당시 풍조가 알콜중독 오기 딱좋은 환경이었고 장 랑브레이도 사건당시 와인과 브랜디를 달고사는 알콜 중독자였고 압생트도 아침에 한두잔 마신거 빼고는 도수높은 와인을 마시고 취한상태로 살인을 저질렀던것이다 이렇듯 오해가 풀리자 스위스 정부도 05년도에 압생트 생산을 허가해주게 되었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요약 : 그당시 압생트가 너무 인기여서 압생트 소비를 막기위해서 악마의 술이라고 언론플레이에 휘둘려 100여년간 금지되었다가 05년도에 풀려남 루리웹펌 와인업자가 꾸민 음모라는 카더라 소문이 있음ㅇㅇ 근데 당시 분위기 보면 문인이나 화가들이 이 ㅈ같은 세상 하면서 압생트를 허구헌날 달고 사는 묘사가 나오니 어느정도는 오해살 여지도 있었음
[오늘의 맥주]: 246. Fruit Project: Coconut + Honey + Pineapple - Tree House Brewing Company(진짜 과일을 넣어서 과일 향을 낸 맥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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