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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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숙주볶음

주말 저녁을 뭘로 때울까 하다가 냉장고에 있는 차돌이랑 숙주랑 볶았습니다.
음, 먹음직스럽네요.
오늘도 와인...
와입은 싱싱별맥으로다가... 저도 맛을 봤는데 저는 살짝 싱거우면서 고소했는데 와입은 살짝 쓰다고 하네요. 근데 카스보다는 낫다고... 카스 의문의 1패 ㅡ..ㅡ
와인 & 비어
와입용 안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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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숙주에 맥주라..소주를 더 좋아하지만 맥주가 땡기는 오후네요 퇴근길 다른안주에 맥주마셔야겠어요^~* 오늘도 맛난 음식들 잘 보고 물러갑니다🙋‍♀️
@bjjj 안주는 뭘로 하실지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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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정리 (지하철 기준)
*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에도 돌아온 빕 구루망 지하철역 기준 정리글입니다. * 먼저, 직접 정리한거라 틀린 글씨나 자료가 있을 수 있어요.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가독성이 안좋다느니 이런 말들은 삼가해주시고 불편하시면 그냥 뒤로가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불편하신분들이 계시면 그냥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빕 구르망이란?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1997년 미쉐린 가이드에 빕 구르망 픽토그램이 공식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각 도시 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유럽 35유로, 미국 40달러, 일본 5천엔)을 기준으로 부여되는데, 서울의 경우 평균 4만 5천원 이하의 가격으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이 이루어진다. 2022년도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총 61곳으로, 2021년 에디션에서 새롭게 추가된 곳은 4곳이다. 꿉당(비비큐), 멘텐(라멘), 팀호완(딤섬), 에그앤플라워(이탈리안) 등 4곳이 추가 되었으며 화해당(게장전문)은 2017년에 등재 되었다 작년에 리스트에 빠진 후 재 등록 되었다. (따로 초록색으로 별도 표시) 특히 이번 2022년 빕구르망 특이점을 갖는데 총 61개 음식점 중 25곳이 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지도를 통해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 을지로입구역 남포면옥 - 냉면 -종각역 ~ 을지로입구역 우육면관 - 우육면 - 시청역 만족오향족발 시청점 - 족발,보쌈 유림면 – 메밀국수 - 광화문역~ 종각역사이 광화문국밥 – 국밥 - 광화문역 광화문미진 – 국수(메밀) - 북악산근처(그나마 홍제역이랑 가까움, 부암동주민센터근처) 자하손만두 - 만두 - 경복궁역 할매집 - 감자탕 용금옥 - 추탕 - 독립문역 대성집 - 도가니탕 - 삼청동 주민센터 근처(그나마 경복궁, 안국역이랑 가까움) 삼청동 수제비 - 수제비 - 한옥마을근처(그나마 경복궁, 안국역이랑 가까움) 황생가 칼국수 – 칼국수, 만두 - 안국역근처 꽃 밥에피다 - 한식 개성만두 궁 - 만두 이문설렁탕 – 곰탕, 설렁탕 - 종로5가역 부촌육회 – 육회, 고기요리 - 을지로4가역~ 종로5가역(광장시장근처) 우래옥 – 냉면 -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오장동흥남집 본점 – 함흠냉면 - 충무로 충무로쭈꾸미불고기 충무로본점 - 쭈꾸미 필동면옥 - 냉면 - 약수역~청구역 금돼지식당 - 돼지고기구이 - 숙대입구역 구복만두 - 만두 - 숙대입구역 ~ 녹사평역 중간(해방촌쪽이며, 정확히는 용산중·고 근처) 에그앤플라워 - 이탈리안(생면파스타) // 새로 추가된 곳 -명동역 멘텐 - 라멘 // 새로 추가된 곳 - 명동역 ~ 회현역 금산제면소 – 탄탄멘 - 을지로입구역 명동교자본점 – 칼국수, 만두 하동관명동본점 – 곰탕 - 가좌역~ 홍대입구역 툭툭누들타이 – 태국음식(똠양꿍, 꿍.뿌님 팟퐁커리) 야키토리 묵 - 야키토리(일본식 꼬치요리) (가좌역 기준 도보 16분, 버스 환승시 약 10분 소요, 홍대입구역 기준 도보 13분, 버스 환승시 약 14분 소요) - 신촌역 정육면체 - 국수 - 망원역 진진 – 중식 - 합정역 교다이야 – 우동, 소바 오레노라멘본점 - 라멘 합정옥 – 곰탕, 설렁탕 옥동식 - 국밥 - 국회의사당역 정인면옥 – 평양냉면 화해당 - 한식(게장) // 2017년 선정, 지난해 리스트에서 빠진 후 올 해 재 등재 - 애오개역~공덕역 , 아현역 (애오개역이 제일 가까우며, 아현역 3번출구 기준 도보 14분, 공덕역 4번출구기준 도보 14분 ) 황금콩밭 -두부요리 - 마포역 마포옥 – 곰탕, 설렁탕 베이스이즈나이스 - 베지테리언 (마포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공덕역 9번출구서 도보 9분) - 공덕역 역전회관 - 한식 - 이태원역~한강진역 교양식사 – 일식당 세미계 - 닭갈비 - 녹사평역 한국술집 안씨막걸리 - 한식, 요리주점 (다양한 전통주와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 - 압구정로데오역 소이연남마오 - 타이 만두집 – 만두 - 신사역 현우동 - 우동 미미면가 – 일식당(소바) 꿉당 - 비비큐 // 새로 추가된 곳 - 강남구청역~ 학동역 게방식당 – 한식(게장) 진미평양냉면 – 평양냉면 -삼성역 팀호완 -딤섬 // 특이사항 : 팀호완 홍콩 미쉐린 1스타이며 1호점은 삼성 2호점 잠실 3호점 용산점 // 새로 추가된 곳 - 선릉역~삼성역(선릉역이더 가까움) 피양콩할마니 – 한식(콩비지) - 이수역~내방역~구반포역(내방역이 제일 가까움) 양양메밀막국수 – 메밀막국수 스바루 – 우동, 소바 (신촌에서 이사함) - 뚝섬역 팩피 – 스파게티, 파스타 - 방이역 봉피양 – 한식(평양냉면, 고기류) - 남부터미널역 봉산옥 – 한식(만두, 오징어순대) 백년옥 – 두부요리 - 양재역 임병주산동손칼국수 – 칼국수 만두 - 교대역 미나미 – 일식당(소바, 마구로_사시미) **참고 2021년 미포함 음식점 이태원우육미엔 – 아시아음식(이태원역~한강진역) 한일관 압구정점 – 한정식 (압구정역) 오통영 청담점 - 한식 (압구정로데오역) 목천집 – 칼국수, 만두 (남부터미널역) 2022년 미포함 음식점 이나니와요스케 시청점 – 일식당 (시청역) 어메이징타이 - 타이 (이태원역~한강진역) 일호식 - 한식 (이태원역~한강진역) 산동교자관 – 중식당,만두 (압구정역) ***참고 네이버 플레이스 정리 링크 http://naver.me/xCxlbQma 원주소 : https://cafe.naver.com/dieselmania/36531691 도장깨기 가즈아ㅏㅏㅏㅏ~~~~!!!!!!!!!!
찬바람 불땐
머가 생각나세요? 얼마전엔 남편이 좀 아팠었어요 캡슐약이 넘어가다가 식도에 붙어버려 설마 약 한알이 ..... 하며 나아지겠지 동네 병원에서 준 약을 먹으며 마냥 기다리던 시간동안 매우 아파졌어요 이런일도 있내요;;; 대학병원에가서 결국 내시경하고 좋아졌어요 약 한알 우습게 보다 큰일당할뻔 했어요 아픈 내내 잘 먹지 못하고 처음엔 목이랑 명치부분만 아프다더니 점점 거의 물도 못삼키고 가슴부분 전체가 아파지게됐어요 나아진 다음에 머가 제일 먹고싶냐고했던 무조건 맛있는거라고합니다 이런 상상력 부족 남편같으니..... 좀처럼 먹고싶은걸 떠올리지 못하는 남편님 저는 돼지고기파이지만 소고기파 이신 남편을 위해 스지 도가니 아롱사태 냉동실을 다 털어봅니다 해동하고 핏물도 빼고 통후추 대파 양파 정종을 조금 넣고 끓여요~ 팍팍 삶아지는 동안 구글 아트앤컬처 어플을 돌려 왜용이랑 닮은 명화속 고양이도 찾아봅니다 ㅎ 전혀 안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빈센트 작품을 우리집에 불러올수도 있네요 ㅎ 짠~ 완성 됐습니다 아롱사태는 중간에 살짝 꺼냈었습니다 스지는 아주 부드럽게 삶을거라서요 ㅎ 뜸을 좀 드리면 좋습니다 역시 사태부분이 너무 삶아지긴했네요 하지만 매우 부드럽고 살살 녹습니다 남편님 대만족 ㅎㅎ 고생했다 그동안 ㅜㅜ 많이 묵으라 맥주도 ㅎㅎ 2차 안주 새우깡...... 한 5개까지는 맛있었어요 ....... 역시 저는 트러플은 안맞는듯;; ㅎㅎ
[오늘의 맥주]: 216. Bourbon Barrel O.E. (2020) - Smog City Brewing Co.(이것이 영국 발리 와인!)
오늘 소개할 맥주는 스모그 시티 양조장 맥주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는 O. E 시리즈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1년 이상 휴기지를 거친 버번 배럴에 숙성을 거쳐 잉글랜드 발리와인의 부드러운 비터감과 오크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맥주인데요. 이번 빈티지는 처음 마셔보는 거라 기대가 되네요 ㅎㅎ 맥주 정보: 이름: Bourbon Barrel O.E. (2020) ABV: 14.9% IBU: N/A 구매처: 세브도르 구매액: 28,9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옅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견과류 카라멜,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버번의 오크 향도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카라멜, 몰티한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실키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입니다. 약간의 허브 향도 느껴지지만, 오크의 나무향과 조화가 좋으며, 뒤에서 견과류 토피 향이 잘 느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잉그리쉬 발리와인 한국에서 잉글랜드 발리와인을 접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수입된 맥주는 그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에 음용성은 영국 맥주의 기조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맥주의 캐릭터를 한 방향성을 가지고 극한으로 구현해낸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