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와 모자의 메뉴가 갈렸습니다. 와입은 쭈꾸미에 막걸리 한잔 하고 아들은 쭈꾸미에 밥을 비벼 먹겠다고 하네요. https://vin.gl/p/3567092?isrc=copylink 와입은 나루 생 막걸리를 오픈하네요. 저도 살짝 맛을 봤는데 며칠전 맛봤던 설하담이랑 살짝 맛이 비슷한데 설하담보단 저희 입에 더 맞네요. https://vin.gl/p/3558118?isrc=copylink 오늘 안주는 오리지널 쭈꾸미볶음... 저와 딸은 중요리 먹으려구요. 저는 이상하게 요며칠 먹고싶던 간짜장, 딸은 탕수육^^ 오늘 저는 알콜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