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news
1,000+ Views

설연휴 제주 14만명…정부 '화들짝' 관광업계는 '글쎄'

제주CBS 이인 기자
정부와 제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설 연휴 여행과 귀성 자제 호소
제주 관광업계, 설 다가와도 예약률 올라가지 않아 예상 관광객 밑돌듯
제주공항 표정. 이인 기자
올해 설 연휴 제주에는 14만 3000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제주 관광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예약률이 올라가지 않고 있다며 예상보다 적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현재 제주도관광협회가 올해 설 연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 관광객과 귀성객은 모두 14만 3000명이다.

설 연휴 전날인 10일 3만 6000명이 제주에 오고 11일은 3만 5000명, 12일 2만 6000명, 13일 2만명, 14일 2만 6000명이 각각 제주를 방문한다는 것이다.

14만명 넘게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제주도는 이동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제주도만 해도 설 연휴 14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코로나19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은 만큼 설 연휴 이동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도 제주를 진정으로 아낀다면 설 연휴 제주여행은 잠시 미뤄달라며 부득이하게 제주를 방문할 경우 입도 전 3일 이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뒤 제주에 올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4일까지를 특별방역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이동 자제 권고와 입도객 대상 방역 강화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중점·일반 관리시설 28개 업종에 대한 소관 부서별 집중 방역 등의 제주형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올레길. 제주올레 제공
그렇다면 설 연휴 제주지역 숙박업소와 렌터카, 골프장 등의 예약률은 어떨까?

9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숙박업소의 경우 제주시내권과 멀리 떨어진 5성급 호텔과 단독 펜션은 전체 객실을 기준으로 60~70% 수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체 객실의 2/3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사실상 만실인 셈이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람들이 몰리지 않거나 비교적 방역이 잘 된 숙소를 찾는 관광객 심리때문이다.

반대로 시내권 5성급 호텔은 평균 40~5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고 3,4성급 호텔은 20~3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주지역 숙박업소의 예약률도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렌터카와 골프장의 예약률은 70% 안팎을 보이고 있다고 제주도관광협회는 밝혔다.

제주 관광업계는 특히 올해 설 연휴의 항공기와 숙박업소 예약률이 예년과 다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 양성우 종합관광안내센터장은 "보름 전 항공기와 배편의 예약률, 지난해 추석 관광객 추이 등을 반영해 올해 설 연휴 관광객과 귀성객 숫자를 14만 3000명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양 센터장은 "보통 명절 연휴가 다가올 수록 항공기 예약률이 급상승하는데 올해는 보름 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설 연휴까지 유지되고 여행과 귀성 자제 호소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주 관광업계 한 종사자도 "올해 예상 관광객이 지난해 설 연휴 21만 1848명보다 32.5% 감소한 것이고 이마저도 여러 상황들을 종합하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뉴스쏙:속 주요뉴스모음] 수박=일베용어?…호남경선 코앞 '수박' 논쟁
핵심요약■ 방송 : CBS 김덕기의아침뉴스 (9월23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7) 1. "수박=일베용어?" 호남경선 코앞에 '수박' 논쟁 황진환 기자  추석연휴 말미에 민주당에서는 난데없이 '수박'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해명하면서 '공영개발을 포기하라고 넌지시 압력을 가하던 우리 안의 수박들'이 있었다고 썼는데,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수박'이라는 용어가 5.18 희생자를 비하하는 '일베 용어'라고 공세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당장 이번 주말 최대 승부처인 호남경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재명 지사는 그런 뜻이 아니라고 펄쩍 뛰었습니다. 이 지사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걸 표현한 것으로 문맥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항변했습니다. 공영개발을 포기하고 민영으로 돌리라고 압력 넣는 사람들을 지칭해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이라고 표현했을 뿐 5.18과는 관계없다는 겁니다. 이재명 캠프의 박주민 선대본부장도 "일베 생활 12년에 처음 들어본다는 댓글이 있다"며 일베 용어는 아니라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난데없는 수박 논란이 벌어진 이유는 이번주말 호남 경선 때문입니다. 호남 지역 선거인단은 모두 20만3천여명으로 민주당 권리당원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호남 민심이 다음달 2차 슈퍼위크는 물론, 수도권 경선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후보들 모두 이번 주말 호남 경선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2. 추석연휴 끝, 코로나 후폭풍 오나 추석인 2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 추석연휴 검사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요일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추석 이후 다시 크게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발표될 확진자 수도 1800 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동안에는 건사건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사자 대비 확진 비율은 대폭 높아진 겁니다. 특히 전체 80%에 가까운 환자가 나오고 있는 수도권 쏠림 현상도 심각한데, 전국적인 이동량도 직전 주보다 5% 이상 늘어나 지난 여름 휴가철 때처럼 수도권의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감영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도 10명 중 4명으로 나오면서, 지역사회에서 숨은 전파가 대거 발생할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정부는 직장과 학교에 복귀하기 전 가급적 꼭 진단검사를 받는 한편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 美연준, "곧(soon) 돈 풀기 줄일 것" [UPI=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회의)를 마치고 오늘 성명을 내놨습니다. 전세계 환율과 주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발표라 관심이 쏠렸는데요. 연준은 "곧(soon)" 테이퍼링, 즉 '자산매입규모 축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돈 풀기 규모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조정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심이 컸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FOMC위원 18명 가운데 절반이 내년 금리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석달 전에 비해 내년 금리인상 쪽으로 2명이 더 기울었는데요. 앞으로 달러가 시장에 풀리는 속도나 규모는 축소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도 시장이 예상했던 선에서 발표가 나왔고, 충격이 크지 않아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4. 中헝다 부도사태 진정세, 뉴욕-유럽증시 상승 356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는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운명이 오늘(23일) 첫 고비를 맞게 됩니다. 오늘 채권이자 1400억원을 갚지 못하면 파산 절차에 돌입합니다. 헝다그룹이 파산할 경우 수많은 부동산 관련 기업과 은행, 투자자, 부동산 구매자 등이 연쇄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지기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다만 중국 부동산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파생상품이 없는데다, 중국 은행권의 자산규모가 5경원이 넘는 만큼 헝다그룹의 부채가 중국 경제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헝다그룹 파산설로 급락했던 미국과 유럽 증시도 오늘은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박종민 기자 5. 4분기 전기요금 오늘 결정, 8년만에 인상되나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가 오늘 오전에 결정됩니다. 지난 2013년 11월 이후 8년동안 동결됐던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료비를 토대로 요금을 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한 가운데 전력 생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탄의 가격이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 2배 이상 올랐고, 두바이유도 20달러 넘게 급등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2분기에만 7천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요금이 인상된다면 4인 가구의 한달 전기요금은 최대 1050원이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 확진자 90% 이상이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 # 美국방부 "종전선언 가능성 논의에 열려있다" # 가상화폐거래소 신고마감 D-1, 34곳 무더기 폐업수순 # 넷플릭스 K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국서도 첫 1위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연휴 뒤 첫 출근하는 날입니다. 최대한 대면 접촉을 자제하시면서 기침이나 발열 같은 의심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선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경제책사 발탁된 최배근, 물가 100배 주장
지난해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 정당이었던 함께 시민당 공동대표를 맡았던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24일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에서 정책조정단장으로 합류하면서 최 교수의 과거 어록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제사를 전공한 최 교수는 확장재정으로 인한 국가채무비율 증가 우려를 반박하는 논리를 제공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한 기획재정부 때리기 논리도 제공했다. 한국은행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회 구성 전환을 통한 계급적 정책 결정을 주장하면서 한은이 돈을 뿌려 물가가 100배 올랐다면 돈의 100억원을 가진 사람은 돈의 실질가치가 1억원으로 줄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다며 한은이 물가 안정에만 신경 쓰지 말고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확보해야 한다는 논리를 세워야 한다. 당정은 당시 무제한적인 재정지출로 국가채무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좋은 국가채무론을 이유로 반박했다. 국가채무비율은 국가채무 총액을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수치다. 하지만 국가채무를 늘려서라도 재정지출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면 GDP 하락을 막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채무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 교수는 지난해 4월 27일 방송 인터뷰에서 "국가채무액은 증가하지 않더라도 올해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GDP가 후퇴한다. 분모가 작아지기 때문에 국가채무비율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그래서 주요국들이 공격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GDP가 줄어드는 것을 최대한 막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6일에는 당시 국가채무비율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꼽혔던 국가채무비율 40%에 대해서는 (40%는) 족보 없는 수치라며 (국가채무비율이) 40% 중반 정도만 올라가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재정건전성을 우리는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청와대와 여당에서 이와 유사한 논리가 이어졌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지난해 5월 14일 민주당 강연에서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성장률을 뒷받침하는 것이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취지를 언급했고, 이해찬 당시 당 대표가 지난해 5월 25일 "GDP 총량이 줄지 않으면 국가채무 비율도 유지할 수 없다"는 언급 등이다. 최 교수는 그해 7월 6일에는 "한국은 재정수지 적자가 OECD 34개국 중 두 번째로 낮은 국가"라며 "긴급재난 지원금은 한 번이 아니라 적어도 서너 번은 줘야 한다"고 관련 주장을 이어갔다. 최 교수는 홍남기 부총리를 필두로 기획재정부 때리기 논리도 제공했다. 최 교수는 지난해 5월 6일 기획재정부 등이 국가채무비율을 40% 미만으로 유지하려는 데 대해 관료 개인에게는 매우 성실하고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조직의 기득권 논리가 있다고 본다며 이른바 우리에게는 검찰 조직에 기득권이 있듯이 기재부에도 어떤 관료 조직의 기득권이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 근로자 자영업자 등 계층을 대변하는 위원 몫을 할당해 이들의 이해관계를 통화·금융안정 정책에 반영하자고 주장했다. 이른바 금통위 구성 전환을 통한 계급적 정책 결정이라는 주장이다. 최 교수는 지난해 6월 16일 민주당 내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금통위 위원 7명 중 1명은 전국은행연합회, 다른 1명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한다. 소비자·노동자·자영업자·청년을 대변하는 위원은 한 명도 없다"며 "한은 금통위의 의사결정 구조가 사회 대다수의 그것(의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 경제에서 가장 공정하지 못한 분야는 금융"이라며 "금융이 매우 기울어진 운동장인데도 한은은 별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은이 돈을 마구 풀어서 물가가 100배 올랐다면 돈 100억원을 가진 사람은 돈의 실질가치가 1억원으로 줄어들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다며 한은이 물가안정만 신경 쓰지 말고 돈이 없는 사람이 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여권은 한은 금융민주화를 언급하며 최 교수의 주장을 확산시켰다. 설훈 민주당 의원은 간담회 당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인 금융의 민주화 등 과제가 많다며 국회에서 제도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우원식 의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물가안정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자영업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금리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은이 금통위에서 특정 계층의 정치적 영향을 받게 되면 중앙은행으로서의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 교수의 전공은 경제사 분야다. 박사학위 취득 후 발표한 초기 주요 논문 및 기고를 보면 20세기 전반기 단체교섭제 하의 노동조합이 생산성에 미친 영향: 미국 탄광산업을 중심으로(1991) 시민사회(론)의 불완전성과 공민의 역사적 성격(1993) 한국 중세 소농사회와 공민(1993) 역사철학의 재정립을 위한 소론: 유물론적 역사개념과 공민(1993) 역사철학의 재정립을 위한 소론: 유물론적 역사개념 이후 2000년 이후 재정 및 통화 분야의 전문성을 익혔을지는 몰라도 관련 연구 실적은 미미하다. 최 교수는 2000년대 들어서는 대안연대회의, 하남민주연대, 대선교수네트워크, 전국대학교수회, 푸른교육공동체 등을 시작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쳐왔다. 최 교수가 시장이나 전문가와는 다른 차원에서 연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자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해 7월 1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 교수에 대해 "최배근 교수의 이야기를 나도 잘 듣고 있다"며 "조언과 비판은 감사하지만 너무 적은 정보로 너무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교수의 활동은 이후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지난해 11월 20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은 민주공화국을 거부하고 '검찰 공화국'을 유지하려는 검찰에 대한 개혁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020년 이순신 장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추 장관의 교체를 입에 올리는 것은 토착왜구 또는 그들의 협력자"라고 말했다. https://midoo.tistory.com/ https://blog.daum.net/jackcook
문 대통령 또 백신 외교, 화이자 회장에 내년 3000만회분 외에 더
21일 대통령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에서 앨버트 화이자와 백신은 불라 화이자 회장(현지시각)과 인터뷰를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불라 회장에게 내년 추가 백신 확보와 관련한 지원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면담 행사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이수혁 주미대사, 남영숙 경제보좌관, 존 셀립 화이자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화이자 회장의 각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화이자 박사는 mRNA 플랫폼에서 전례 없이 신속하게 COVID-19 백신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세계는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화이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한국과 이스라엘 간 백신 교류가 세계 최초로 모범적으로 이뤄졌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내년도 추가 백신 확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8월에, 정부는 2022년에 한국인들이 사용할 3천만 개의 백신을 구매하기로 화이자와 계약을 맺었다. 문 대통령은 신종 돌연변이 바이러스 지속 등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존 3000만회 이상 화이자 mRNA 백신을 추가로 구입해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원활한 실무협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내년 백신 조기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라 회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게다가, 문 대통령은 K-글로벌 백신 허브가 되기 위한 한국의 정책을 소개하고 화이자사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미 정상은 지난 5월 미국의 백신 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백신 생산 능력을 결합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한 협정을 소개했다. 그는 또한 한국과 함께 화이자도 전염병의 조기 종식을 추진하고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라 회장은 COVID-19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하며 향후 견고한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불라 회장은 대유행의 조기 종식을 위한 공동목표를 위해 모든 과학적 역량과 생산능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COVID-19 백신뿐 아니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환자들이 화이자사의 혁신적인 치료법과 백신에 접근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 화이자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라고 강조하면서 백신 외교를 통해 예방접종, 검역, 일상생활의 조화를 빨리 실현하고 COVID-19 극복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글로벌 제약사 대표들과 직접 만나 백신 공급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백신 외교를 긴밀히 진행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불라 화이자 회장과의 회견에서 얀센을 제외한 주요 백신 개발업체 대표들을 모두 만났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28일(동영상) 모더나, 올해 1월20일(동영상), 4월27일(동영상), 6월12일(영국), 6월15일(큐어백) 등 백신 개발업체 대표들을 만났다. https://blog.daum.net/dkrlwk https://dbwlswl.tistory.com/
바퀴도 안 내리고 착륙 시도 제주항공 조종사 적발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조종사들의 착륙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착륙해 내부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약하면 제주항공 7C133편은 승객 138명을 태우고 지난달 14일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후 8시30분부터 40분까지 제주공항 07번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보조 날개(플랩, 플랩)를 펴고 착륙을 위한 착륙 바퀴를 내리는 작업은 지연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조 날개가 조종석에서 충분히 퍼지지 않을 정도로 "낮은 날갯짓"의 경고음과 지면에 너무 가까이 있다는 "터레인"이 울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착륙 바퀴가 내려가지 않았다는 경고도 있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기 자세가 550피트(167미터) 높이에서도 뒤늦은 조작으로 인해 안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경우 착륙을 취소하고 고도를 다시 높이는 '회전'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때, 부소장도 선장에게 "그것을 따르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선장은 그대로 착륙을 강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착륙했기 때문에 국토부에 보고해야 할 "항공 안전 장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공업계에서는 "사고만 없었고 조종사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몇 가지 조치를 취했으며, 공공연히 안전을 위한 절차를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종사들이 뒤늦게 조종한 것이 아니라 착륙 전 점검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제주항공 내부 규정에 따르면 착륙을 위해 30도 각도로 뻗은 보조 날개가 지상 630피트, 착륙 바퀴 위 727피트(221미터)였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항공기가 1,000피트로 내려가기 전에 보조 날개와 착륙 바퀴가 제대로 위치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당시 기장은 비행시간이 길어져 김포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으로 가야 할 것 같아 착륙을 강행했다고 합니다. 이 항공기는 제주공항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다시 이륙하여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까지 김포공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김포공항은 소음 문제로 11시 이후에는 착륙할 수 없고, 대신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해야 합니다. 제주 항공은 비행과 관련하여 기장에 대해 1개월간의 운항 금지와 부기장에 대해 2주간의 운항 금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항공사 조종사들의 훈련 상태를 감독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soduebd9200.tistory.com/ https://blog.daum.net/sod200123 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52533291 https://blog.daum.net/finance-lo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