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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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두부파스타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 - 관심만 많고 실행은 안함 - 이 많은 와입이 두부면을 사왔더라구요.
참 별게 다 있네요. 오늘은 이 아이로 퐈스타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첨이라 꽤 걱정됨...
두부 포장처럼 오픈하면 보존수랑 같이 들어 있어서 보존수 버리고 흐르는 물에 슬슬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저렇게 놔두면 물이 그냥 빠질줄 알았더니 털어줘야 되겠더라구요...
오늘 함께할 파스타 재료들입니다.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간마늘부터 투하해줍니다. 그리곤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같이 넣고 익혀줍니다.
두부면도 같이 넣고 마구마구 익혀줍니다. 갑자기 요리가 급진전 ㅋ. 사진 찍을 새가 없었어요 ㅡ..ㅡ
오늘 파스타에는 이름 그대로 두부면과 이 바질페스토가 주인공입니다. 두부면과 재료들이 익어가고 있는 후라이팬에 이 바질페스토를 넣고 좀더 익혀줍니다. 바질페스토를 조금만 넣었는데 소금을 넣지않아선지 간이 좀 싱겁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넣어주니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후라이팬에서 요리하는 사진이 없어서 넘 아쉽네요 ㅡ.,ㅡ
그럴듯한가요^^
음, 두부면 파스타 왠지 건강해지는 맛이었습니다. 맛이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ㅎ. 맛은 좋았는데 저는 두부는 두부면보다는 다른 두부요리로 먹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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