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riStory
5,000+ Views

'우리 행복했지?'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집사들

꼬리스토리는 여동생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먹 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제자리에 서기만 해도 비틀거리다 픽 쓰러집니다.

행복하게 살았으니 웃으면서 보내주자고 다짐했건만,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01. 인형의 마음
나는 그대로인데 너의 시간은 참 빨리 가네.

그래도 우리 사랑 변치 말자.


02. 시간을 멈추는 방법
눈을 몇 번 감았다 떴을 뿐인데 확확 커 가는구나.

눈을 감지 않으면 너도 그대로일까.


03. 몰랐다
너를 만나기 전까진 시간이 이렇게 짧을 줄 몰랐다.


04. 날 좀 봐요
네가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어떤 말을 했을까.

너의 눈을 보았다면 그 말이 느껴졌을까.


05. 뽀뽀
뽀뽀를 할 때마다 두 발로 격하게 밀어냈던 너.

이젠 날 밀어낼 힘도 없구나.


06. 간식
살 빼라고 타박해서 미안해. 먹던 간식 뺏어가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한 입만 더 먹어보렴.


07. 생일
언젠간부터 너의 생일이 참 싫더라.

안 한다고 시간이 멈추는 것도 아닌데.


08. 그립다
내 허벅지에 느껴지던 너의 작은 두 앞발에 실린 무게감이.

눈을 뒤집고 정신없이 자는 너의 코 고는 소리가.

내 종아리를 적시던 너의 촉촉한 콧물과

잠결에 들려오던 너의 발톱 소리도.


정말 미안하다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3 Comments
Suggested
Recent
글이 시 같아요~ 한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건 가치있고 멋진일인것 같아요!^^
아 보는데 괜히 눈물이 찔끔 고이네요, 내 새끼도 저리 늙으려나..
ㅜ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눈병' 길냥이가 집사 사랑받자 보여준 놀라운 변화.."같은 냥이 맞아?"
눈병으로 눈을 뜨지 못하던 길냥이가 구조 후 집사의 사랑을 받자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토리'의 구조 전후 모습이 담겼습니다. 삐쩍 마른 채로 길거리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토리. 눈병 때문에 눈도 채 뜨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토리는 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몸엔 통통하게 살이 올라 '뚱냥이' 유망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털에서는 윤기까지 좌르르 흐르는데요. 같은 냥이가 맞나 의문이 들 정도로 숨겨왔던 꽃미모를 한껏 방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의정 씨는 "지난 9월 학교 밑 쓰레기장에 길냥이 가족이 산다는 걸 학교 SNS를 통해 알게 됐다"며 "친구들을 통해 고양이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밥과 영양제를 챙겨 찾아갔다"고 토리 가족과의 첫 만남을 소개했습니다. 길냥이 가족을 지켜주고 싶었던 의정 씨는 밥을 챙겨주는 건 물론 새끼들의 치료까지 시작했다는데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길냥이 가족이 사라졌고, 얼마 후 한참 떨어진 곳에서 혼자 울고 있는 새끼를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토리랍니다. 마음 같아선 토리를 데려가고 싶었지만, 임시 보호를 할 때 집에 있는 반려견들이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했던 지라 그럴 수 없었다고. 대신 토리를 사랑으로 품어줄 사람을 수소문했고, 다행히 의정 씨 친구가 토리의 평생 가족이 돼주기로 했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저걸 확' 여동생을 미워한 언니 고양의 일기
ㅣ 고양이는 뚠뚠 넷플릭스를 보며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였어요. 엄마가 할 말이 있다며 저를 부르더군요. ㅣ 네 뭐라구요? 무슨 일이에요 엄마. 빨리 말해줘요. 영화 보러 가야한다구요. "너에게 여동생이 생길거란다." 네...? ㅣ 여동생의 첫인상 녀석은 제가 어딜 가든 따라다녔어요. 낮잠을 자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따라왔죠. ㅣ 난 시간이 필요한데 여동생은 아주 무례했어요. 저는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죠. 뭐야. 면상 저리 안 치워? ㅣ 엄마의 사랑 녀석은 엄마의 사랑까지 훔치기 시작했어요. 아. 밉다. 너무 밉다. ㅣ 이걸 확 제가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침대까지 빼앗더군요. 이건 못 참지. 아무래도 녀석과 대화를 나눠봐야겠어요. ㅣ 대화가 필요해 그날 솔직한 제 마음을 전달했어요. '죽고싶니.' '저리 안 꺼져.' '니네 별로 돌아가.' 그런데 녀석이 갑자기 화를 내며 젤리를 휘두르지 뭐에요? 이게! 감히 언니한테!!! ㅣ 깨달음 1년쯤 되었을까. 이게 무슨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그만 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건 언니의 몫이겠죠? 그후로부터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우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기로 했죠. 그때 심한 말 한 거 미안해. 넌 최고의 고양이야. (나 다음으로) ㅣ 사랑하고 사랑받자 그러자 여동생이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요. 옷. 옷옷. 혹시 동생을 싫어하는 언니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동생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사진 The Dodo, @Louis Melo & Inessa 틱톡/louisandmelo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보호자와 사랑에 빠진 반려동물의 눈빛 모음
화창한 오후, 자기 집에 대자로 누워 있는 말티푸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얼굴로 녀석의 콧바람을 느끼고 있을 때였습니다. 지나가던 어머니가 꼬리스토리를 보더니 뭘 그렇게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냐고 물으셨죠. 그때는 그냥 민망해서 웃고 넘어갔지만, 조금 늦은 답변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녀석의 표정도 똑같았다고요. 01. 사랑의 서약 '오늘 입양한 강아지 롤리타에요. 아무래도 녀석이 첫날부터 사랑에 빠진 것 같죠? 이 녀석, 나에 대해 뭘 안다구. 하핫!' 걱정 마세요. 내가 눈을 감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할 테니까요. 02. 아빠와 둘째 딸 '기계치인 아빠에게 셀카 찍는 법을 알려드렸어요. 그랬더니 오늘 아침, 아빠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보내시더군요. 그리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를 바라보는 딸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03. 내 마음이 들리나요 '한 달 전, 안락사되기 직전인 여자아이를 입양했어요. 저를 바라보는 저 눈빛과 표정 좀 보세요. 누가 봐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맞죠?' 맞아요. 사랑해요 엄마. 04. 주말엔 아빠 몰아 보기 '우리 딸입니다. 주말에는 딸이 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요. 평일에 못 봤던 만큼 몰아보는 것 아닐까요. 우리가 밀린 드라마를 보듯이 말이에요. 하하." 내 눈에 담고 싶은 우리 아빠. 05. 시선 처리는 어려워 '이봐 델타. 사진을 찍을 땐 앞을 봐야지. 델타. 정면을 보라고. 프크흑. 델타. 앞을 보라니까. 푸핳. 이거 사진은 못 찍겠군.' 단 한순간도 아빠에게서 시선을 떼고 싶지 않아요. 06. 사랑받는다는 것 '많은 사람이 저에게 고양이에게 빠진 이유를 묻곤 합니다. 여기 제가 소파에 앉을 때마다 발생하는 모습입니다. 전달됐을까요. 내가 고양이에게 빠지는 이유.' 사랑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잖아. 07. 기다리고 있어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녀석은 이 자리에서 나를 평생 기다릴지도 몰라. 내가 집에 빨리 가는 이유라고.' 오늘도 너가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했어. 08. 사랑한다 집사 '누워있다 보면 녀석이. 가끔은 내가 먼저. 우린 이런 식으로 교감을 해. 고양이들과 유대감을 쌓는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야. 매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눈빛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느껴보기 전엔 모를 거야. 녀석들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맘껏 보고, 맘껏 담고, 오래 기억해 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경비원 대신 경비서는 아파트 주민들
서울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면보고있는 MC분들도 놀라는 표정 경비아저씨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없음 이 분은 현재 근무중이신 신선근 경비원분 경비원 한 분은 아프시다고 함 자발적 모금을 시작한 주민분들 이렇게 동참해서 모인 금액이 50세대, 5백만원. 이사가신 분조차도 연락이와서 모금하고 싶다고 따로 챙겨주심 ㅠㅠㅠ ㅜㅜㅜㅜ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한대수 경비원분의 빈자리를 메워준 것. ???  이 분은 오늘 경비근무하시는 주민분. 오전 근무하시곤 터치!  오전 오후 나눠서 교대근무까지 하심 주민분들이 경비원분에게 보낸 카톡. 한대수 경비원분의 가족분들도 감사한 마음에 아파트마다 손소독제를 놓으셨다고. 계절 바뀔 때마다 아파트 대청소  주민분들이 하고 계심 나가서는 직급있는 분들일지라도 여기서는 그냥 주민일뿐 여기서 청소하고 계신 한 분 노희경작가님 찍지말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희경 작가님도 이 아파트가 너무 좋아서 정착하셨다고. 대청소 = 경비원분 쉬시는 날 괜찮다고 일 안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치된 택배기사님들 위한 냉장고까지. 목축이세요~ 퇴원하자마자 아파트 와보신 경비원분과 한달음에 나오셔서 반기시는 주민분들 같이 온 아내분께는 호박나눠주시는 주민분도 계심. + 호칭은 언니ㅎㅎ 왜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ㅠ 출처 :https://theqoo.net/1894613012 아직까지 따뜻한 정이 남아있는 이상적인 공동체군요 주책맞게 눈물도 찔끔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덕 @@아파트 주민들.. 보고 좀 본받으시길;
'아 몰랑' 심각하게 눈치 없는 고양이들
최근 트위터에서는 '누워서는 안 될 곳에 누운 고양이들'이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를 재밌게 지켜보던 집사들도 너도나도 참여하며 시리즈가 날로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꼬리스토리도 고양이가 이렇게 눈치 없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01. 운수 좋은 날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평생 있을까 말까 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휴먼 무릎베개를 발견한 것이죠. 음.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요. 02. 회전목마 놀이기구의 대기 줄이 짧으면 기구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다시 타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데요. 이런 행운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입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수화물 14번 창구가 있으니까요. 03. 좋은 자리는 선착순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닭들이 앉아있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편한 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엄청 좋은 자리인 건 확실합니다. 저기 있는 닭이 자꾸 쳐다보거든요. 04. 이거 왜 이래 티셔츠만 입고 하체를 노출한 집사가 우리 집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도대체 집사는 언제 철이 들까요. 집사야. 네가 살 집은 네가 사야지. 05. 꿈의 정원 무릎을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공간에 휘날리는 먼지. 거기에 방향을 알 수 없는 폐쇄되고 어두운 공간이라니. 맙소사. 당장 계약합시다. 06. 1박 2일 아저씨. 방 하나 주세요. 트윈룸으로요. 07. 다 이유가 있지 고양이가 온종일 자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냥할 때 순간적인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휴식이 필요하죠. 어젯밤에 뭐 먹었냐고요? 사료 먹었는데요. 08. 초보 집사 오늘 집사가 허겁지겁 달려와 비닐 속 안에 있던 저를 밖으로 꺼냈습니다. 그리곤 '괜찮냐'며 '누가 너를 이 좁은 곳에 가두었냐'며 속상해했는데요. 초보 집사가 자꾸 선을 넘네. 09. 일기예보 여자친구와 전 사이가 좋습니다. 우린 언제나 뜨겁거든요. 우웁웁- 근데 오늘은 좀 춥다. 10. 앉지 마시오 저는 공공질서를 잘 지키는 편입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 안 들어가고, 떠들지 말라고 하면 안 떠들거든요. 앉지 말라고 하면요? 누우면 되죠. P.S 눈치 챙겨요들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요술램프와 100가지 소원' 픽시와 브루투스
한 무명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pet_foolery)에 일회성으로 동물 만화 한 편을 업로드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동물이 친구가 되면 재밌겠다는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는 무명작가를 단숨에 팔로워 250만의 스타 작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1편으로 끝내려고 했던 만화는 어느덧 연재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50만명을 홀린 만화, 은퇴한 군견 브루투스와 아기 고양이 픽시의 이야기입니다. ㅣ 숨바꼭질 브루투스: 하나, 둘, 셋 픽시: 프훗. 진흙탕에 뒹군 후 낙엽을 온몸에 붙이는 픽시. 브루투스: 서른아홉, 마흔. 자 이제 찾는다. 픽시: 후후. 브루투스는 날 절대 못 찾을걸. 누가 봐도 나는 완벽한 나뭇잎 덩어리라고. 브루투스: 찾았다. 픽시: 뭣이??? 브루투스: 나뭇잎은 보통 자신이 나뭇잎 닮았다고 큰소리로 떠들지 않거든. 픽시: 오 이런. 브루투스: 게다가 픽시 네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돼 있어 픽시: 젠장!!! ㅣ 요술램프와 100가지 소원 픽시: 호잇. 나와라 마법의 요정아. 픽시: 엄마야 맙소사! 브루투스: 나는 위대한 지니. 3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픽시: 에이. 난 소원이 100가진데. 브루투스: 안돼. 3가지만 빌 수 있다고. 픽시: 소원을 100가지로 늘려달라고 빌 건데. 브루투스: 하아... 그렇게 해. 픽시: 첫 번째 소원. 나를 공룡으로 만들어라! 픽시: 크아아아아아아아아! 브루투스: 픽시. 이 놀이가 끝날 때까지 나는 계속 이 양동이 안에 앉아 있어야 하는건가. 픽시: 양동이? 요술램프 말하는 거야? 브루투스: 응. 픽시: 당연하지. 지니는 요술램프에 평생 속박된 존재라구. 픽시: 걱정 마. 99가지 소원을 빌고 나면 100번째 소원으로 널 풀어주지. 브루투스: 소원을 어서 말하라. ㅣ 번데기 브루투스: 픽시. 너 혹시 꼈니. 픽시: 아닌데. 안 꼈눈데. 픽시: 난 지금 번데기라구. 곧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라구! 브루투스: 저기... 이불을 둘러싼다고 번데기가 아닌 건 알고 있지. 픽시: 그래? 그래도 시도해볼 가치는 있잖아? 픽시: 좋아. 이제 나비가 될 때가 된 것 같군. (꿈틀꿈틀) 픽시: 나 낀 거 같어. 브루투스: 내 말이. 인스타그램/pet_foolery 홈페이지/patreon.com/petfoolery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아미티빌 저택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들
문제의 집 아미타빌 이 얘기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들엇던 내용인데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어제 생각이 나서 키워드를 검색후에 찾아서 올립니다 1974년 11월 새벽에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전부 사살당하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됩니다.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얼마안가서 붙잡히게 되었고 그 범은은 모든 사건의 경황을 자백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가족을 모조리 살인한 범인은 바로 그 가족의 장남이었던 '로날드 데페오' 였습니다. 왜 그는 갑자기 화목했던 가족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자백을 한것일까요? (사건의 형상들) 범인이자 장남인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한명식 차례차례 총으로 아주 정확하게 흉부를 노려서 쏴죽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자백할 당시 그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요 '가족을 죽인것이 내가 아니라 악마다.' 무슨말이냐면 그에게는 어느순간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게 알수없는 속삭임은 가족들을 악마로 보이게 했다고 자백합니다. 실제로 이사건 말고 이런 어떤 속삭임의 의해 가족을 도끼로 살인한 소년이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자료를 찾기가 힘듭니다... 암튼 이 아미티빌 저택 사건이후에 그 저택은 버려지고 범인 데페오는 25년형이 처해집니다. 하지만 기괴한 사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미티빌의 기괴한 사건을 제대로 당한 사람들은 1년후 이사혼 한 부부에게 나타나는데요 당시 조지와, 캐시 루츠 가족은 이 아미티빌에 대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넓은 집과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그냥 이 저택을 사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허나 이가족이 아미티빌에 입주하면서부터 이상한 기괴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매일밤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리거나 어떤 썩는 냄새가 난다거나 창문이 갑자기 열리는등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현상들이 잇따라 발생합니다. 또한 돌로된 사자상이 움직이고 바닥에는 이상한 발자국까지 찍히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이 아미티빌에 새로들어온 조지가족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분석해줄 전문가들을 부르게 되고 집안 곳곳을 촬영하며 분석하기 시작하는데요. (분석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보셨습니까?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 하셨습니까? 마지막 사진에 놀랍게도 있어서는 안될 왠 소년 한명이 사진에 찍히게 됩니다. 과연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해본 결과 이 사진속에 이 아이는 처음 이 아미티빌에서 몰살당한 가족중 막내아들인 존 메튜 코스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머리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그런것 같죠? 가르마의 방향도 같고 말이죠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본 조지의 가족은 당장 아미타 저택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요 그이후 안좋은 사건은 연이어 나타나는데 서프라이즈는 살짝 과장되서 표현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 아미타빌 저택의 사건들은 모두 '실화'이며 현재까지도 미국 최악의 흉가로 남아있습니다. ㅊㅊ 모야 월세낼 거 아니면 나가라 귀신아 저게 외국이니까 가능하지 만약 아미타빌 저택이 강남에 있었으면 바로 재개발 되고 유튜버들의 성지로 마케팅 하면서 사람들 개몰리고 귀신이 지쳐서 떠났을듯 ㅇㅇ 아니면 스벅 같은거 하나 지어서 자본주의 퇴마 쌉가능 암튼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다면 아래 유튜브 ㄱㄱ (홍보, 광고 아님 그래서 영상 말고 주소로 가져옴) https://youtu.be/Zl0B1h_RZco
'귀여움이 1+1'..형 강아지가 집사 엿보자 따라 하는 꼬꼬마 냥이
강아지 '태풍이'와 고양이 '태양이'는 사이좋은 멍냥이 형제다. 성격이 잘 맞아 함께 노는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려고 했습니다. 특히 태양이는 형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며 행동을 따라 하기까지 했습니다. 최근 집사 시로 씨는 방으로 들어가 혼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문이 거의 닫혀 있는 상황이었는데 뭔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싸한 느낌이 들었고, 이에 시로 씨는 문쪽을 바라봤습니다. 문틈으로 삐죽 나와 있는 태풍이의 코. 방에 들어오고 싶어 눈치를 보고 있을 태풍이를 위해 시로 씨는 문을 열어주려 했습니다. 문 앞에서 눈치를 보며 기다리고 있었던 건 태풍이뿐만이 아니었다. 태풍이 옆에는 태양이도 함께 있었습니다. 두 멍냥이의 귀여움에 웃음이 터진 시로 씨가 "너네 뭐해? 들어오려고?"라고 말하자, 태풍이는 아닌 척 시치미를 떼면서 눈을 피하고 태양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집사를 빤히 쳐다봤습니다. 태풍이는 들어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고, 태양이는 형아를 따라 하고 있었을 뿐인데 질문을 하자 어리둥절했던 모양입니다. 시로 씨는 "평소 제가 방 안에 들어가면 항상 둘 다 쪼르르 따라 들어오려 해요"라며 "이날은 제가 방문을 거의 닫아놓았는데 태풍이가 머리로 문을 열고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들어오려고 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태풍이가 그러고 있으니 동생인 태양이가 따라서 옆에서 빼꼼하고 있는 걸 보고 너무 귀여워 촬영했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