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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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층 두껍기로 소문난 드라마채널

은 바로 OCN



최근에 흥행한 라이프 온 마스 부터


보이스


작은 신의 아이들


구해줘


터널


듀얼



나쁜 녀석들


38사기동대


아름다운 나의 신부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특수 사건 전담반 TEN


실종 느와르 M까지


그리고 약 1시간 반 뒤에 첫방송되는 보이스 시즌2


또 9월 첫방송 하는 손 the guest 도 있음
(등장인물 정은채 김재욱 김동욱 ㄷㄷ)

OCN은 특유의 분위기+영화 뺨치는 퀄리티 덕분에 팬층이 아주 두터움
그래서 OCN 고인물들도 많음
보이스 보던 사람이 구해줘 보고 구해줘 보던 사람이 라온마 보고 라온마 보던 사람이 다시 보이스2 보고 이런식ㅋㅋㅋㅋ 다시 재탕하고 또 재탕하고,, 무한반복

+) 스릴러물의 경우 잔인함의 강도도 타 방송사보다 월등히 높음... 보이스 본 사람이라면 알 것... 중간에 19금 된적도 있음
그래서 안맞는 사람은 매우 안맞음

OCN 특유 분위기와 비슷한 타 방송사 드라마로는
tvN의 시그널, 비밀의 숲 등이 있음
(여기도 역시나 고인물 존많)

수사물 추리물 스릴러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OCN은 무조건 봐야함

출처ㅣ쭉빵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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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마스 괜츈했는데...
나쁜 녀석들 잼있었음
손 더.....세상 무서워요.... 빙의.......... ㅎㄷㄷ 거리며 3회 눌렀어요....🥶🥶🥶
라온마, 구해줘, 손더게 진짜 재미있게 봤음
못 본거 남은 주말 몰아보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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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배운 변태인 이유는 오프닝에서 모두 설명된다.
디즈니하면 뭐니뭐니 해도 오프닝 캐슬이지! 디즈니는 영화 오프닝때 항상 이렇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성을 활용한 3D로고를 보여주는데 이런식의 클래식한 디즈니 캐슬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종종 영화 특성에 맞게 캐슬을 변형하기도 해 변형된 디즈니 캐슬이 너무너무 예쁘고 정말 배운 변태라는 건 이런거구나•••싶어서 움짤을 들고 와봤어 *영화 제목은 움짤 속에 있음* 프롬 (2011) “고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졸업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청춘영화” 오프닝만 봐도 하이틴임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2011) 영화의 주가 되는 캐릭터가 인어라서 오프닝도 인어 나옴 오즈 더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디즈니가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래 성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작하는게 ㄹㅇ배운 변태 모먼트 아니냐구요 투머로우랜드 (2015) “선택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평행 세계 투모로우랜드. 최고의 천재 과학자 데이빗은 지구 종말을 대비해, 투모로우랜드를 또 다른 최첨단 과학 기술의 세계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성 뒤 배경까지 전부 다 최첨단 과학 기술 세계처럼 보이게 만들어둠 미녀와 야수 (2017) 덕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오프닝 캐슬...역대급으로 예쁨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오프닝만 봐도 영화 분위기 알 것 같음 인크레더블2 (2018) 오프닝이 누가봐도 인크레더블이잖아!!!ㅠㅠ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2018) “어른이 된 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찾아온 나의 친구들 다시 만나 행복해” 어른이 된 로빈과 곰돌이 푸가 다시 만나는 내용이야 메리 포핀스 리턴즈 (2018) 그리고 진짜 내 기준 개역대급 예쁜 오프닝... 메리 포핀스는 모두가 알다시피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있는데 오프닝에서도 그게 너무 잘 보이지 라이온킹 (2019) 라이온킹 실사판 영화인데 캐슬 생긴것부터가 달라 출처 들어가면 음악과 함께 더 많은 디즈니 오프닝 캐슬을 감상할 수 있음! 모든 움짤의 출처: https://youtu.be/6KyFeG7kfTM 본문 출처ㅣ쭉빵카페, Robbers
오늘 공개된 김정현 서예지 문자.txt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김정현 :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서예지 :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김정현 : 그럼요. 김딱딱! 서예지 : 행동 잘하고 있어? 김정현 : 당연하죠. 티저 조감독 여자애가 하는데 딱딱하게. 김정현 :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고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 김정현 : 서주현 찍는 타임이라 남자들끼리 이야기 중이고요.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서예지 : (스태프들에게) 인사는 어떻게 했는데? 김정현 : (현장 동영상을 찍어 보내며) 인사 자체를 안했어요. 서예지 : 자기는 (스태프들에게) 인사 안하는 게 맞고 서예지 : 걔들(스태프)이 먼저 하면 딱딱하게 하면 되는거고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다. 그리고 전송했다. 서예지 : 지금 기분 나쁘거든. 지금 상황 찍어 보내봐 김정현 : (현장 동영상 전송) 서예지 : 나한테 영상 보낸 건 촬영장 아니더만? 김정현 : 촬영장 안이에요. 스튜디오 안이었어. 김정현 : 나는 계속 대본 보고 있어요. 딴짓 안하구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서예지 :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또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 김정현 : 대본 볼 거에요. 서예지 : 네. 잘 고치고. 스킨십 로맨스 노노. 김정현 : 그럼여. "최호철 작가는 방송 중반 맹장이 터졌고, 장염을 앓았어요. 핏주머니를 찬 채로 작업실에서 일했습니다. 다들 목숨 걸었다고요." (현장 관계자 2) 예전 제작발표회 때 태도논란 있던 그 배우 맞습니다. 시키는 인간이나 시킨다고 하는 인간이나.. 서현씨와 제작진들만 안타깝군요
조선구마사, 예술의 허용은 어디까지인가?
요즘 큰일이 많은 것 같다. 윤석열 검찰총장 건부터 LH무역사건, 학폭 미투 등등이 터지고 있는 와중에 SBS의 드라마 조x구마사가 친중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드라마가 폐지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논란이 된 해당 부분. 음식과 배경 모두 중국식인데다 당시의 예법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 사실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의 경우엔 이미 드라마를 내릴 정도로 확실하게 제작자 측에서 인정한 내용이기 때문에 더 다룰 생각은 없다. 애초에 난 이 드라마를 안 봤거든.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건 이 문제다. 과연 "역사 왜곡은 수출로 판단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이러한 종류의 창작물 역시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 줘야만 하는가?"라는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내 개인적인 생각임을 감안하고 글을 읽어 줫으면 한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꽤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다. 주호민 작가가 말한 것처럼, 시민 검열로 작품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건 창작자 입장에서도 시청자/독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불이익이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작품이라는 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글 혹은 그림 외 기타 표현 방식을 통해 우회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뜻할 것이다. 그렇다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걸 막는 것은, 사실상 작품을 보지 않겠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는 이 관점을 통해 '조선구마사'의 폐지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꽤 있다. 심지어 어느 정도는 타당성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도 어찌 보면 하나의 '표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실제로 작가들은 검열받는 표현 방식에 대해서 자신만의 방식을 통해 저항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파렴치 학원> - 나가이 고 이 작품이다. 우리에겐 마징가 Z로 친숙한 나가이 고는 이 작품의 연재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물론 거기에 어떤 어른의 사정이 끼어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 작품을 대표하는 말이 '선정성'과 '폭력성'이다보니 어른의 사정을 배제하고 판단해도 당시에 충분히 문제가 될 법한 일이었다. 사실 만화나 드라마 같은 미디어 매체가 아무런 파급력이 없다면 이런 문제가 논란이 될 리도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매년 정신병을 야기하는 매체로서 뉴스에 등장하고, 만화가 검열되고, 드라마가 폐지되는 등의 이슈가 터지는 것은 당연히 이들이 그만큼의 파급력이 있다는 뜻이고,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당연히 이 작품의 작가 나가이 고는 사회적 책임과 표현의 자유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정했고, 답은 알다시피 표현의 자유였다. 그러기 위해서 그가 택한 방법은 막 나가는 거였다. 나가이 고는 작품의 아이들을 하나씩 하나씩 잔인하고 처절하게 죽였다. 등장인물들은 그들, 즉 작가의 표현을 죽인 것이 사회라는 것을 대변하며 죽어갔다. 그런데 이게 어찌 보면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작품은 그런 표현 방식 때문에 대박을 치게 된다(...) 사실 그다지 이상한 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문화 쪽에 종사할 생각도 있고, 여러 예술 작품들을 보는 게 취미인지라 많은 작품들의 상업적 성공에 대한 요인들에 대해 분석을 해 본 적이 있는데, 꼭 등장하는 게 폭력성과 선정성, 그리고 참신함이었다. 물론 이것들이 전부 들어가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런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그게 아닌 작품들에도 이러한 요소들은 충분히 들어가는 편이다. 심지어는 여성향 작품인 <걸캅스>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오니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대체 무슨 이유로 이성경을 제 오빠도 못 알아보는 멍청이로 만들면서까지 승무원복을 입혔을까? 이성경은 여기서 경찰 역할로 나오는데 말이다. 심지어 이성경이 등장할 때 카메라 앵글은 이성경을 '다리부터' 훑으며 전신 샷을 찍는다. 또한 오빠가 '볼펜 심'을 '흔들어' '잉크'를 정확히 '가슴'에 뿌리는 장면은 아무래도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장면이다. 애초에 볼펜 잉크가 흔든다고 그렇게 뿌려지는 것도 의문이지만, 어떻게 '흔들어서' 정확하게 '가슴'으로 '발사'될 수 있던 걸까? 당연히 이러한 성적인 어필은 남녀 구분이 없는 편이다. 일례로, 영화<다크 나이트>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크리스챤 베일이, 드라마 <애로우>에서는 역시 상의탈의를 한 채 턱걸이를 하고 있는 스티븐 아멜이 등장한다. 이 두 영화와 <걸캅스>의 차이는 바로 타겟 대상이 누구인가이다. <다크 나이트>와 <애로우>는 기본적으로 남성향의 마초적 성격이 강하고, <걸캅스는> 여성향의 걸크러시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은 전파를 타고 흥행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의 시청자층을 확보해야 했고, 그 때문에 주 타겟 층이 아닌 대상들을 끌어오기 위해 이러한 선택들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튼 일본 작품은 그 여파로 수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건, 시장이 말하는 표현의 규제가 일정 부분 돈의 논리로 이뤄지게 된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어쨌든, 나가이 고의 살신성인(?)으로 인해 현 시점의 일본 만화는 성인 전용이 아니더라도 엄청난 수위를 자랑한다. 사실 이 부분을 나는 정말 싫어하는데, 넷플릭스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면서도 밖에서 보기는 그렇고, 이 장면들을 채워 넣으려고 중요한 장면들을 스킵하는 것도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똑같은 이유로 한국 드라마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연애 장면들도 싫어한다. 그렇게 몰입 깨졌던 대표적인 예가 베가본드. 솔직히 수지의 연기력을 좋게 생각하진 않지만 이 드라마에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다 필요없고 뜬금포로 이승기와 연애를 쌓는 모습이 정치극의 특성이 강한 이 드라마에서 정말 보기 싫었다. 좋은 반례로 <스토브리그>가 있다. 하지만 이걸 부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는게 다음 장면으로 설명된다. △네이버 웹툰 <인생존망>의 한 장면, 모자이크는 논란으로 인해 하루 만에 수정되었다. 모자이크는 하루 만에 지워졌지만, 저 장면이 검열된다는 것은 사실상 편집부, 혹은 여론이 작가의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검열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작가가 작품을 쓸 때 장면의 경우 두 가지가 존재한다. 필요한 장면과 필요없는 장면 말이다. 이건 사실 이 세상은 내가 태어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급으로 당연하지만 쓸모 없는 문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생각해야 할 게 있다. '필요없는 장면'은 정말 아무 쓸모가 없을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다. 예를 들어 보자. 지금 저 주인공들이 앉아 있는 카페가 만약에 숨겨진 뜻이 있을 수도 있다. '카페'라는 곳이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먹으러 가는 곳'이고, '커피'는 '잠을 깨기 위해서 먹는 것' 이며, '잠을 깨기 위해 먹는 것을 먹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는 뜻을 이 '카페'라는 곳에다가 집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 '일'에 대한 내용들이 전개될 것이다. 그래서 그 의미가 여기에 담겨 있을까? 당연히 아니다. 이런 억지 사례까지 들어 가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작품의 모든 장면이 작가를 대변하진 않는다는 거다. 내가 저 웹툰을 안 봐서 정확한 전개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의 조건을 걸고 단언하겠다. 만약 저 이후에 저 둘이 갑자기 집으로 가서 성교를 하지 않는다면, 저 장면은 여자가 화나서 하는 행동의 표현에 불과하다. 작가가 여성을 성적으로 보고 대상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도 네이버는 저 장면을 검열했다. 그 말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한 명의 독자의 시선만으로 '인민재판'을 가했다는 뜻이다. 이건 절대로 작가의 표현의 자유가 지켜졌다고 볼 수 없고, 이런 시선에서 작가는 절대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이 작품도 표현의 자유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내 대답은 아니다. 다. 그 이유는 헌법 조항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서 찾아보자.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4번 조항,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는 점이다. 그러면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사회 윤리는 뭘까? 헌법 제 3조와 제 5조 1항 그리고 형법 제 92조이다.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헌법 제 5조 ①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형법 제 92조 외국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지금까지 내가 쓴 글에서 봐 왔듯이, 내 주장은 '작품에는 사회적 책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의 자유는 존재해야 한다'이다. 그렇기에 나가이 고의 작품 문단에서 굳이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을 꺼내고, 그 이후에 그러한 파급력에 대해서 싫은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던 것이다. 작가는 표현의 자유를 외치지만, 그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경시해서도 안 된다. 그런 부분에서 '조선구마사'는 자신의 사회적 책임에서 충분히 문제가 될 만한 행위를 저질렀다. 특히 현 시점 동북공정 혹은 전파공정으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문화 강탈 행위'가 자행되는 지금, 중국이 소속사인 작가가 이러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형법 제 92조에도 어느 정도 걸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내가 법관도 아니고, 법 전공자도 아니라서 이 부분은 꽤 억지일 수 있겠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작품이 이러한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고증 문제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고증의 경우 나는 어느 정도는 작품적 허용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초 정확히 그 시대에 맞춰서 의상을 제작하는 것 자체도 고될 뿐더러, 작품 자체의 느낌이나 제작비(...)등의 요소들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조선구마사의 경우처럼 아예 국적을 바꿔 버리는 고증 오류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팩션이든 픽션이든 실존했던 시기를 모티브로 했다면 최소한 그 시기가 어디의 역사인지는 정확하게 하는 게 옳다고 본다. 사실 이건 침략 행위를 원하지 않는 이상 자명한 것 아닌가? 에도 시대에 대한 드라마를 만들겠답시고 변발이 등장하고, 나폴레옹의 통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하면서 이집트인이 등장하는 건 그게 허용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말이 안 되지 않은가. 어느 정도 사실과 다른 건 그렇게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례로 <불멸의 이순신>과 <명량>이 있을 것이다. 두 작품 다 엄청난 고증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정도는 괜찮다고 보는 편이다. 일단 <불멸의 이순신>의 수군 복장은 애초에 그 시기와 맞지 않고, 명량은 찰갑류와 두정갑을 제 멋대로(...) 디자인했다. 하지만 조선 수군의 복장은 '조선 수군'이라는 것을 잘 표현해 주기도 하며, 드라마에도 제작비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며, 명량 역시도 갑옷을 통해 풍기는 제독의 인상을 어느 정도 고려하여 디자인했을 것이다. 이 둘 모두 '성웅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승리'에 대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이 중국의 양식과 중국의 음식을 사용했다? 여기의 어떤 부분에서 이들이 '조선인'임을 알 수 있는가? '표현의 자유', '작품적 허용'은 어디까지나 그것이 상상의 세계고, 그 세계에서 작가의 '의견 제시'를 '콘텐츠'로 보기 때문에 허용되는 것이지, '침략 및 왜곡의 목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프로불편러가 너무 많은 이 시점에 작품을 어떻게 압박하는 게 효과적인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나, 그 때문에 저런 작품들을 걸러내지 못하고 오히려 흥행한다면 그것은 훨씬 더 큰 파란을 불러 올 것이다. 다만 이 사건으로 인해 향상된 시민의식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기만을 빈다. 뭐든 극단적이어서 좋을 건 없다.
한드 캐릭터 클리셰를 성별 반전으로 신선하게 깨뜨렸다는 드라마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시거나 빈센조를 볼 예정이 있는 분들은 조심해 주세요!! ((스포)) ((스포주의)) 앞서 말씀드리자면 불편하지 않은 입체적이고 세심한 여자 캐릭터들 서사와 이 드라마가 여주와 남주를 다루는 방식,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감독님이 디렉팅하는 드라마라는 점 때문에 계속 소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PPL 취소 검토 중이라고 하니 저는 더 지켜보고 싶네. 물론 TVN 이 새키들 발전 없이 그대로라면 (여기서부터 잔인함) 불매는 물론 칼 들고 쪼차갈 것임 글쓴이 눈치 주는 댓글 달지 마세요. 1. 악역인 여자 캐릭터의 서사 이름: 최명희 남부지검의 검사임 캐릭터 소개도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공포스러울 만큼 차갑게 처리하는 그녀' 라고 되어있을 정도로 이쪽 세계에서 인정받는 능력자인데... 상사: 최검이 당장 해 줘야 되는 일이 하나 있어 그 내 동기 김원호 동기 스캔들 있잖아? 그것 좀 잘 정리해 줘 근데 남자새키들이 최명희가 한 일들 마무리만 하면 되는 거 자기들 가족한테 넘기고 스캔들 정리나 해 달라고 명령함 최명희: 하... 그거는요 김부장님한테 성폭행당한 여성 진술, 함께 있었던 여성 진술, 펜션 주인 진술까지 명확하지 않습니까 상사: 그니까 물 좀 타달라 이거지 이건 지검의 명예가 걸린 문제야 응? 심지어는 해결해 달라는 스캔들 문제가 성폭행 문제다 최검 개빡쳐버림 이걸 계기로 흑화해버린다. 그 시기에 마침 대형 로펌인 우상에서 검사 때려치우고 자기 로펌에서 변호사 하라며 꼬시는데... 이 로펌은 대기업이 뒤를 봐주는 곳이라 업계에서 짱짱한 곳임 로펌 대표: 물 뿌리고 바람 뿌리는 건 내가 할게 선배는 그냥 굵직한 거 몇 개만 해 주면 돼 그냥 옷 고르듯이 나 골라. 능력 있는 여자 캐릭터에게 대표인 남자 캐릭터가 그냥 옷 고르듯이 나 고르라며 설득의 설득의 설득을 하고 있다. 대기업(바벨 그룹)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사실을 안 최명희는 결국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변호사 되자마자 한 일이 바벨 그룹 회장 찾아감 회장(곽동연): 제가 최명희 변호사님 우상으로 오시게 했으니까 원하는 거 있으면 말해 봐 다 들어드릴게  최명희: 그러면... 남동부지검 사 주십쇼 회장한테 다이렉트로 자기 야망 밝히는 남자 캐릭터는 많이 봤는데 말이죠... 여자가 하니까 너무 신선하고 너무 멋있어 보임 (물론 악역은 악역임 나쁜 캐릭터인데 그게 자기 인맥 자기 능력 자기 머리로 나쁜짓 하는 캐릭터라 여초에서도 나쁘지만 멋있다는 평 듣는 중 그래도... 나쁨) 2. 여주 성격 최명희 변호사가 홍차영(여주)을 감방에 보내버리려고 수를 써서 구치장에 가둬놓음 얼핏 보면 로맨스 장면 같지만... 빈센조(남주)한테 나 꺼낼 때까지 찾아올 생각하지 말라며 경고하는 중 언니 누가 경고를 그런 자세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빈센조는 최명희한테 가서 솔깃할 제안을 하며 대신 홍차영 꺼내달라고 계약을 하는데... (참고로 최명희 변호사 내내 저렇게 편한 옷 입고 다님 능력 있는 여자 캐릭터라면서 딱 붙는 옷 불편한 구두 신게 하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름) 그걸 알게 된 홍차영, 표정만 봐도 화난 게 보인다. 홍차영: 그러니까 내가 그토록 증오하는 최명희와 거래를 했고, 그것도 모자라 지검장을 최명희 앞에서 꿇게 만들었다. 나 하나 빼내려고. 빈센조: 웅얼웅얼... 미안합니다...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미안해하는중 보는 시청자들 입장: 그래... 저게 한드 여주 특이긴 하지 그래도 홍차영 잘 나가는 변호사에 똑똑한데... 그 방법 아니면 자기가 나올 수 없었다는 거 잘 알지 않나 ㅜㅜ 좀 답답한데 ㅜㅜ... 정색 (씨익) 작감: 응 아니야~ 우린 여주 캐릭터 그렇게 안 쌓아~ 홍차영: 자아알~~~~~했썩!! 자아알↗했어!!!!! 바로 그거야 응??? 역시 마피아야  거부할 수 없는 제안 그런 거 한 거죠 자란다 자란다 자란당~~ 노래 부르고 난리 남 경찰서 앞에서 엄청 신나버린 여주 침착하게 데리고 가는 남주 3. 남주 성격 멋있는 옷 입고 나와서 한껏 뽐내는 남주와 눈에 졸음 가득한 채로 박수치면서 대강 봐주는 여주 다른 드라마에서 예쁜 옷 여러 벌 입으면서 나 어때? 나 이건 어때? 하는 여자 캐릭터와 지루한 눈빛으로 대충 리액션하는 남자 캐릭터를 유머 코드로 쓰는 지루한 클리셰 너무 많이 봤는데요... . . . '빈센조는 그걸 남주가 해' 같은 장면 아님 두 번째 옷임 이젠 걍 눈까지 감고 따봉 드는 중 같은 옷 아님 이제 세 번째 옷임 그리고 뒤에 얼핏 보이는... 개꿀잠 ing 중인 홍차영 4. 드라마 빈센조가 '데이트 폭력'을 다루는 법 지푸라기 팀(로펌이고 빈센조 홍차영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남자 세 명 있음) 은행장의 약점을 잡아야 하는 사건이 생김 홍차영: 은행장 지금까지 네 번이나 고소당했어요 데이트 폭력으로 시청자들: 또 여자가 피해자인 사건이야? 하... 이건 진짜 지겹다 언제까지 여자 그렇게 다룰래 근데 피해자가 다... 남자다? 홍차영: 그럴 수 있죠 이건 개인 성향의 문제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이성간이든 아니든 데이트 폭력은 명백한 폭력이라는 거예요 여기서 나도 반성함 나는 왜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지 생각해보면 그동안 드라마에서 데이트 폭력을 다룰 땐 항상 이성간의 문제 또 여자가 피해자인 소스들을 한바가지로 사용했으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음 미디어에서 항상 그런 장면을 보여 주니까... 5. 참고로 이 드라마는 잘생긴 남주를 정말 잘 사용한다 뜬금없이 창문으로 플러팅 오지는 눈빛을 여주가 아닌 남주가 받는 중 노골적인 눈빛 정면으로 바주친 빈센조 흠칫 놀라면서 빨리 떠나자고 함 ㅋㅋㅋ 응 우리 드라마는 팜므파탈 없어 옴므파탈이야 '얼굴'로 무언가를 해야 되는 일이 생기면 무조건 남주를 보냄 저 여자와 편먹어야 되는데 남주가 은근슬쩍 얼굴 지식 이용하며 대화하는 중 (여주한텐 그런 거 없음 홍차영은 그냥 박수치면서 자란다 자란다~ 하심) 사랑의 힘을 이용하여 일을 해결해야 되는 일이 생김=누군가를 작정하고 꼬셔야 함 그 사람 이상형이자 자격조건은 하얀 얼굴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소년미가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지적인 느낌 빈센조 씨 지금 한가하게 커피나 마시면서 이야기 들을 때가 아닙니다 님이 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ㅎ 저 눈빛 의미 알아차리고 절대 못한다고 난리 치는 빈센조... 빈센조는 힘이 없다 작가가 보내버리면 가야지 뭐 ㅋ 절대 못하겠다고 한 것 치곤 너무 잘 하는 FOX 빈센조 님아 그 눈빛 유죄거든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흑화해버린 홍차영 눈빛과 그런 여주를 저 기자군단 사이에서 데리고 나온 빈센조로 마무리!! ㅊㅊ:쭉빵
쓰는 족족 대박 터뜨리고 있다는 드라마 작가
박재범 작가 대표작 몇개 꼽아보자면 김과장 시청률 18.4% 열혈사제 시청률 22.0% 빈센조 현재 방송중, 동시간대 1위 공통점으로는 흥부와 놀부의 나라답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권선징악'을 베이스로 이끌어가는 드라마고 나쁜 놈 위에 존나 뛰어다니는 착한놈 (그래서 착하다고 하기도 뭐한) 주인공들에 호불호 안 갈리는 개그 코드 등등이 있음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인 것으로 유명함 특히 여자캐릭터에겐 똑똑한 여자들이 야망을 위해 나쁜 짓도 서슴치 않는 서사를 줘서 여초에서도 남자 작가인데도 여캐 소비를 잘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중 최근 방송하고 있는 빈센조에서도 지검 통째로 먹으려는 야망 개쩌는 여자 변호사 vs 그 여자 변호사 막으려는 더 똑똑한 여자 변호사 구도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겹게 봐왔던 남자 사이에 둔 여적여 구도가 절대 아니고 진짜 멋있고 똑똑한 여자들이 지식으로 겨루는 느낌, 여적여가 아닌 여자 대 여자의 구도라며 반응이 좋다고 함 외에도 신의퀴즈 블러드 굿닥터 등을 집필하심 출처:쭉빵 취향만 맞으면 재범작가님의 모든 작품이 인생작되는건 시간문제죵~~~ >< 본문에 적힌 내용 다 맞구욥~!~! 특유의 개그 코드도 넘넘 재밌어용...ㅠㅜ 빈센조 아직 안 끝났지만 시즌2 빨리 준비해주세욥~~!!!!!!
장윤정 도경완 첫만남 당시 도경완 눈빛
2012년 도경완이 아침마당 MC를 보는데 장윤정이 게스트로 나옴. 이 날 처음 정식으로 둘이 만남. 장윤정 나온다니까 도경완이 향수를 엄청 뿌리고 왔다고 말하는 동료 아나운서. 마음 같아서는 향수를 마시고 오고 싶었어요!! 그리고 전하는 진심의 눈빛.gif 그리고 이제 장윤정 무대를 볼 차례 노래 소개를 하는데.. 무대 볼 생각하니 벌써 입꼬리가 주체가 안되는 도책바가지.gif 장윤정이 노래하는데 헤벌쭉.gif 그렇게 사랑에 퐁당~💘 그리고 장윤정 무대 감상평 남기며 또 도책바가지 모드 처음 본 사이에 당황하는 장윤정 ㅋㅋ 그리고 전 출연진 다 무대에 나와있는데 둘만 속닥거리는 것이 포착됨 ㅋㅋ 저때 둘이서 무슨 말 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술 사달라고 했다는 도경완 도경완 이 fox...🦊🤟🏻 그렇게 번호 하사 받고 지금의 도장부부가 되었다고 한다. 도경완 피셜 원래 아침마당 출연 전에 배우 김원희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러 온 장윤정을 보고 반해서 팬이 됨. (이때 아나운서 되기 전이라고 함.) 그래서 아나운서가 되면 꼭 성덕이 되리라 다짐을 했었고 아침마당 장윤정 출연 소식에 매우 설레어함. 그러나 장윤정은 대기실에서 도경완이 팬이여서 엄청 떨려하고 있다고 전하는 제작진 말 듣고 그냥 무심하게 생각했다고 함 ㅋㅋㅋ 자기 좋아한다는 남팬들은 대부분 유부남이라 도경완이 유부남인줄 알아서 ㅋㅋㅋ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보고 미혼에 심지어 두살 연하인거 알고 깜놀했다고 ㅋㅋㅋ + 본인 전화번호 알려 준 것은 사실 도경완이 부모님 디너쇼 티켓 수작으로 매니저 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장윤정이 매니저 번호를 못외우고 있어서 ㅋㅋㅋㅋ 얼결에 자기 번호 준거라고 함 ㅋㅋㅋ 출처 어우 두분 운명인가여 도경완 표정 찐이자나옄ㅋㅋㅋㅋㅋ 찐사랑이다,,,
엄청난 캐스팅 난항을 겪었다는 드라마.JPG
바로 2012년 방송됐던 kbs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영웅 각시탈의 이야기의 그린 드라마라 남자주인공 이강토 역할을 캐스팅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함;; 1대 각시탈 이강산 역 : 신현준 "배우는 연기가 먼저다. 배우가 역할이나 연기에 욕심을 내야지 그런 것 때문에 연기를 안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그런 이유로 배우들이 작품을 고른다는게 충격적이었다.  젊은 배우일수록 한류라는 스타성 보다는 작품, 연기에 욕심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일정신을 이유로 작품을 거절한 배우들은 배우가 아니다." 2대 각시탈 이강토 역 : 주원 "좋은 작품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쓴다는 사실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스토리를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 "한류배우들이 꺼려했을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했다. 나중에 한류 때문에 거절했다는 분들이 많았다고 들었을 때 공감이 안 됐다. 다른 이유보다 작품을 하는 것이나 연기의 폭을 넓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기무라 슌지 역 : 박기웅 "물론 괴로웠다. 각종 고문 신을 찍으면서 일제가 얼마나 나빴는지 새삼 느꼈다." "내가 불행하다고 느껴졌다. 잘 때마다 악몽을 꿨다. 목을 꽉 조이는 옷을 입은 기분이었다" 다행히도 각시탈은 보란듯이 성공했음 ㅊㅊ: 도탁스